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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에 7명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비싸"

주택 거주자 10명 중 7명은 현재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관리비가 20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투명하고 정확한 관리비 산정과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816명을 대상으로 현재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금액 수준에 대해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4.9%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하다'는 23.4%, '저렴하다'는 의견은 1.7%로 집계됐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가 납부하고 있는 월평균 관리비는 '10만~20만원 미만'이 35.9%로 가장 많았다. ▲20만~30만원 미만(31.0%) ▲10만원 미만(18.3%) ▲30만~40만원 미만(11.2%) ▲50만원 이상(2.0%) ▲40먼~50만원 미만(1.7%) 순이다. 아파트 거주자군에서는 '20~30만원 미만'이 43.3%로 가장 많았다.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20만원 미만'이 52.7%, 연립(빌라), 다세대 거주자군은 '10만원 미만'이 62.7%, 단독·다가구 거주자군은 '10만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관리비는 거주형태나 방수에 따라서도 체감하는 금액 수준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월세임차인(81.7%)이 자가(71.1%)나 전세임차인(73.4%)보다 관리비가 비싸다고 느끼는 응답이 더 높았다. 또한 원룸거주자(83.0%)가 투룸(74.6%)이나 쓰리룸 이상(72.3%) 거주자보다 관리비 부담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비와 관련해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는 '관리비 확인, 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금액 산정 기준의 명확(31.3%) ▲개별 세대 계량기 설치로 정확한 수치 측정(11.2%) ▲정액제가 아닌 세부 내역 표시(7.6%) ▲임대료에 관리비 전가 문제 해결(6.1%) 순으로 집계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아파트 외에 주택이나 월세임차인, 원룸 거주자군에서 상대적으로 관리비 부담을 더 느끼고 있었다"면서 "전세사기 이슈와 맞물려 주거취약계층에게 관리비가 큰 부담과 영향을 차지하는 만큼 계속적으로 투명하고 정확한 관리비 산정과 정보 공개가 필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1일 원룸,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의 월 10만원 이상 정액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광고하도록 했다. 다음달 14일부터는 관리비 공개 대상 범위가 기존 100가구 이상에서 50가구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공인중개사들이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다음달 18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13 13:43:0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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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논 스카치 위스키 시장 확대나서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아일랜드 위스키 고유의 독특한 증류 방식 '싱글 팟 스틸 위스키'인 '레드브레스트 15년(Redbreast 15YO)'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논-스카치 위스키(Non-Scotch Whiskey) 시장 확장에 나선다. '레드브레스트'는 아이리쉬 위스키가 세계를 호령하던 180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방식인 '싱글 팟 스틸'을 고수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위스키 애호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싱글 팟 스틸 위스키'는 발아하지 않은 생보리와 몰트(발아 보리)를 혼합해 구리로 만든 단식 증류기에서 만들어지는 아일랜드 위스키 고유의 독특한 증류 방식을 적용, 총 3회의 증류 과정을 거쳐 특유의 부드러움과 복합적 풍미를 자랑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해 '레드브레스트 12년'을 출시한 후 1년 만에 '레드브레스트 15년'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레드브레스트 15년'은 기본적으로 싱글 팟 스틸 제조방식을 채택하면서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각각 최소 15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엄선해 완성했다. 향긋한 베리류 과일과 복합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향, 여기에 입안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은은한 향신료와 오크향이 길고 정교한 피니쉬를 선사한다. 이번 레드브레스트 라인업 확장은 한국 위스키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라 할 수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전체 규모로 살펴보면 스카치 위스키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리쉬와 버번 위스키가 국내 시장에 대거 등장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마케팅 총괄 전무는 "현재 위스키 시장의 글로벌 동향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스카치 위스키의 시장 점유율이 높긴 하지만 아이리쉬 및 버번 위스키 등 논 스카치 위스키가 지난 5년간 최대 15.3%까지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은 위스키 시장 자체가 성장하고 있어 아이리쉬 및 버번 등 논 스카치 위스키 시장이 동반 성장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국내 역시 이와 유사한 동향을 띄고 있다. 국제주류연구기관 IWSR에 따르면 국내 인터내셔널 위스키 시장 내에서 논 스카치 위스키(아이리쉬, 버번 등)의 규모가 최근 5년 새 4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종 르 써클에서 '레드브레스트 15년'은 물론 크래프트 버번 위스키 래빗홀의 신제품 '래빗홀 데어린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수도권 주요 몰트바 바텐더 및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을 초청해 레드브레스트 15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3 13:4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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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 및 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DL이앤씨는 올해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 및 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 및 건축행정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능형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설계안을 작성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내년에는 AI 연구 과제들에 대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13 13:39: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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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뇨환자들의 식이 관리 위해 장학금 지원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장학금 기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매년 '11월 14일'로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제정됐다. 지속적인 식이 관리가 필요해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당뇨인들을 위해 뉴케어가 뜻깊은 기부와 이벤트에 나섰다. 뉴케어는 지난 12일 열린 2023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장학 후원과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 소아·청소년 당뇨환자에게 300만원의 장학금 전달을 통해 식단 관리를 지원하고, 대한당뇨병연합에 뉴케어 '당플랜' ▲호두맛·곡물맛 ▲마일드초코 ▲가바현미 즉석밥 ▲안심바 등으로 구성한 당플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일상 속 균형 잡힌 당 식이조절을 돕고자 균형영양식·즉석밥·저당 간식 등 다양한 당플랜 제품으로 꾸렸다. 이외에도 뉴케어 '당플랜'은 당뇨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대한당뇨병연합, 한국당뇨협회 등 당뇨 관련 전문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당뇨인을 위한 캠프 및 아카데미에 '당플랜' 제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몰에서는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당플랜 호두맛' 또는 '당플랜 곡물맛' 2박스 이상 구매 시 '당플랜 안심바'를 제공하며, 4박스 이상 구매 시 케어센스 혈당측정기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얏트 호텔 상품권(1명) ▲케어센스 에어 연속혈당측정기 15일분(5명) ▲당플랜 프로 마일드초코 24팩(3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질병 부담 1위인 당뇨병의 조기 발견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부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당뇨병연합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해 당뇨인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3 13:3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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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다문화가정 자녀 직업훈련 확대

한국폴리텍대학이 13일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지역 캠퍼스에 18세이상 다문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을 추가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폴리텍은 "다문화 청년의 니즈를 반영해 진로 교육 등 특화 교양 교과를 운영하겠다"며 "중도입국 자녀가 국내 출생 자녀에 비해 한국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필요시 한국어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리텍은 그간 충북 제천에 위치한 다솜고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고교 단계 직업교육을 제공해 왔다. 2023학년도부터는 직업훈련과정의 입학 자격을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까지 넓혔다. 2024학년도부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가산점(5%)을 신설해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직업훈련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중도입국 자녀, 결혼 이주 여성 등 다양한 배경의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우리나라는 다인종·다문화 국가 진입을 목전에 뒀다"며 "다문화가족이 직업훈련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성장 단계별로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3:26: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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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민원 급증…변제계획 안 지키면 다시 채권추심

올 상반기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권추심과 관련한 민원은 올해 상반기 28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나 늘었다. 금감원은 자주 제기된 민원의 내용과 처리결과를 바탕으로 채권추심 관련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먼저 채권 추심이 가능한 기간이 지났는데도 빚을 갖으라고 독촉할 경우 갚을 책임이 없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통신요금은 채권의 소멸시효가 3년이며, 상행위의 경우 5년이다. 이 기간이 지났는데 회사가 '원금의 일부를 탕감해 줄 테니 조금이라도 갚으라'고 유도하는 경우 거절해야 한다. 채권추심할 일이 없는데 추심통지를 받았다면 회사에 확인하거나 금감원에 문의해 경위를 파악해야 한다. 변제계획을 지키지 않아 채무조정절차 효력이 없어지면 채권추심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개인채무조정을 신청한 다음 채권 금융회사가 접수 통지를 받으면 추심활동이 중단된다. 그러나 3개월 이상 불이행하면 효력 상실로 채권 추심이 다시 진행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생채권자 중 일부의 신청으로도 회생절차가 폐지될 수 있기때문에 변제계획 전반을 유의해 관리해야 한다. 채무자의 빚을 갚기 위해 다른 사람이 자금을 마련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금지된다. 채무자 본인도 신규 대출을 일으켜 빚을 갚으라고 강요를 받으면 이를 거절할 수 있다. 특히 폭행이나 협박 등이 수반된 추심행위는 형사 범죄행위다. 빚을 갚으면 반드시 채무변제확인서를 받아 보관해야 한다. 채권금융회사나 채권추심회사의 대표 직인이 날인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원금이나 이자 등 변제금액과 변제일자 등이 제대로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채무의 감면을 받은 경우에도 감면확인서를 받아 보관해야 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13 13:18: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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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 '2023 DSFL' 성료…초보 운전자 250여명 참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초보운전자 250여명에 안전 운전 문화를 전파했다. 포드코리아는 최근 '2023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SFL)'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DSFL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행사다. 올해로 8번째로,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초보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교육한다. 미국 포드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협회 등 전문가들과 기획해 전세계 125만명 이상 운전자를 교육했다. 올해에는 시뮬레이터 교육 및 다양한 안전운전 상식을 다룬 퀴즈와 현장 실습 세션 등으로 구성해 250여명이 안전 운전을 배웠다.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실내 이론과 실외 실습 교육을 통해 일상 점검과 슬라럼 등 다양한 현장 감각을 익힐 교육을 제공했다. 포드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포드코리아는 운전자와 탑승자,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DSFL을 통해 참가자들이 유익한 안전운전 지식을 학습하고 실전에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DSFL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드코리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Ford Conservation and Environmental Grants),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Global Caring Month),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인재를 발굴해 전문 테크니션으로 육성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Ford Internship Program)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3 12:46: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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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선구자', 토요타 프리우스 5세대 사전계약 시작…PHEV도 함께

하이브리드카 원조, 토요타 프리우스가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토요타코리아는 12월 13일 5세대 프리우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도 시작했다. 프리우스는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뜻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하고 토요타 전동화 기술을 이끈 모델이다. 국내에는 2009년 3세대 모델부터 공식 출시돼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오고 있다. 5세대 프리우스는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Stylish Design to Inspire the Senses)'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독특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간결한 캐릭터 라인으로 미래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더 낮은 차체와 해머헤드 콘셉트 전면 디자인, 에어로 다이내믹도 개선했다. 국내에는 하이브리드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출시된다. 전작보다 커진 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PHEV는 1.5배나 용량을 키운 13.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64km를 달린다. 2세대 TNGA 플랫폼도 특징이다. 저중심 차체 설계를 강화하고 차체 경량화와 고강성화도 실현해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실내에는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7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토요타 커넥트를 사용할 수 있다.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와 7개 SRS 에어백 등 안전성도 높였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토요타는 탄소중립을 위한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 전략 아래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우스는 지난 2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시작으로 크라운, 하이랜더, 알파드에 이어 올해 출시하는 다섯번째 전동화 모델"이라며, "5세대 프리우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3 12:12:3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