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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제5기 학생기획평가단 최종보고회 성료

국립부경대학교가 학교생활 전 분야에 대한 만족도, 개선사항 등 학생들이 낸 1만 4960건에 이르는 평가 의견을 대학 운영에 반영한다. 부경대는 지난 10일 오후 환경해양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제5기 학생기획평가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가단 수료식 및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부경대 학생기획평가단은 교육수요자인 학생의 시각에서 대학 전반을 점검하고 분석한 결과를 대학 운영에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 학생의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학생기획평가단 소속 학생 58개 팀이 지난 9월부터 전 학부(과), 전공 소속 학생들을 일일이 찾아 개별 면담, 그룹 면담을 통해 ▲교양 ▲전공 ▲학사관리 ▲핵심역량 및 비교과 ▲학생지원 및 기타 등 5개 분야에 걸쳐 학교생활 전 분야에 대해 장점, 문제점, 개선 의견 등을 조사했다. 이들은 지난해 객관식 형식의 조사서가 아닌 17개의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된 조사서를 들고 재학생들 880명을 직접 만나 총 1만 4960개에 이르는 의견을 취합했다. 부경대생들은 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등 시설이나 진로 관련 지원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거나, 다양한 교양 교과목 개설을 요청하는 등의 의견을 냈다. 한국 학생들과 교류 기회가 더 확대되면 좋겠다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의견도 있었다. 부경대는 교육혁신성과원을 중심으로 이 같은 의견들을 총취합해 분석하고, 전 구성원과 공유하며 교육과정 및 교육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경대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학생기획평가단이 제출한 결과보고서와 활동 UCC를 심사해 우수 팀을 선발, 시상하는 등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2023-11-13 14:22: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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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실리카겔,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 선사! 단공 '파워 앙드레 99' 성료

밴드 실리카겔(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공연 'POWER ANDRE 99(파워 앙드레 99)'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On Black'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실리카겔은 'NO PAIN', 'Tik Tak Tok (feat. So!YoON!)' 등을 포함한 22여 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Mercurial'부터 EP 'Machine Boy' 그리고 싱글 'Tik Tak Tok (feat. So!YoON!)'까지 'Machine Boy'를 찾아 나선 원대한 실리카겔 여정의 끝을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공연과 동명의 정규 2집 앨범 'POWER ANDRE 99'의 수록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실리카겔은 "3일 동안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길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실리카겔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더 현대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 'PARTS of SILICA GEL'로 공연의 여운을 이어간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HEIGHTS(하이츠)와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POWER ANDRE 99'의 팝업 익스클루시브 MD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실리카겔은 사이키델리아 느낌의 음악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밴드다. 제19회 '2022 한국대중음악상'에 이어 제20회 '2023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홍콩 최대 뮤직 페스티벌 '클라켄플랍'과 '2023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공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대만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Fireball Fest'에 올라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를 만드는 아티스트'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2023-11-13 14:22: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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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포스코퓨처엠, 음극재 핵심 소재 '고연화점 피치' 합작 공장 준공

OCI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의 합작사 피앤오케미칼이 '고연화점 피치'를 국내 최초로 생산해 공급 안정과 기술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오케미칼은 충남 공주시에서 고연화점 피치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고연화점 피치 공장은 충남 공주시 탄천산업단지 내 3만2500㎡ 규모의 부지에 963억원을 들여 설립했다. 생산능력은 연 1만5000톤으로 배터리 음극재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를 국내에서 최초로 양산할 예정이다. 고연화점 피치는 배터리 음극재의 핵심 소재로 배터리 품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전까지는 음극재 내수 시장이 크지 않아 중국과 독일 등의 국가로부터 전량 수입 사용했으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의 성장으로 고연화점 피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 중이다. 피앤오케미칼의 공장 준공을 통한 고연화점 피치의 국산화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기술 자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유신 OCI 사장은 "앞으로도 OCI의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바탕으로 포스코퓨처엠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피앤오케미칼을 미래 핵심소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 밝혔다. 한편 OCI는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액상 피치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국내 유일의 피치 생산 기술을 보유 중이며 현재 연간 52만톤 규모로 생산 중이다. OCI는 기존의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액상 피치에서 석유계 고연화점 피치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1-13 14:22: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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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1회 연속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의 품질분임조 3개팀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3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 참가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11회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자력발전 및 수력·양수발전의 품질과 안전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1976년 시작해 올해 48회를 맞이한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 세계의 분임조들이 참가해 우수한 품질 개선 성과를 선보이고 경쟁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나라에서 831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한수원을 비롯한 13개 기관에서 27개 분임조가 출전했다. 한수원은 한울1발전소, 월성2발전소와 칠보수력발전소의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1차계통 수질분석 프로세스 개선 ▲냉각재계통 개선으로 노심손상 위험지수 감소 ▲수력발전 공정 개선이라는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11회 연속 최고상 수상은 한수원의 엄격한 품질과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국민께 더욱 신뢰받는 한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3 14:22: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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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매도시 일본 히다카시 방문 성황리 마무리

이권재 오산시장이 11월 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외 자매도시인 사이타마현 소재 히다카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교류 관계를 지속 이어오다가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이에 야가사키 테루오 시장을 비롯한 히다카시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히다카시 방문 당일 입구에서부터 모두 도열한 채 이권재 시장과 오산시 교류협회 회원을 비롯한 오산시 대표단을 환영했다. 곧 이어진 환영식에는 히다카시 야가사키 데루오 시장, 가네코 아키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 히다카시 의회 스즈키 타케오 의장, 와다 요시히로 부의장, 나카무라 카즈오 교육위원회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글과 일본어가 병기된 명함을 오산시 대표단 한명 한명에게 직접 나눠주며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환영식 모두발언에서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행사에 야가사키 테루오 시장의 축하 영상에 감사를 전한데 이어 1996년 10월부터 27년간 여러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해온 점을 강조하며, "변함없는 친선 교류는 상호 간의 깊은 신뢰와 우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100년을 넘어 영원히 계속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야가사키 데루오 시장과 스즈키 타케오 의장은 한 목소리로 "코로나19로 위기가 있었지만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온라인으로 교류했기에 인연이 이어졌다"며 "축제는 물론, 히다카시의 머무는 모든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선물 전달식에서 오산시는 시청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그림 한 점을 선물했다. 그림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 오산시를 상징하며, 일본의 길조(吉鳥)인 까마귀와 자연생태가 어우러졌다. 히다카시 역시 해당 도시의 역사성이 깃든 전통 인형을 오산시에 답례했다. 환영식에 이어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대표단은 고마(高麗) 신사를 견학했다. 고마 신사는 고구려 제28대 보장왕 후손으로 전해진 약광(若光)을 모신 신당으로, 약광은 일본의 망명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유민 1799명을 이주시켜 716년 고마 군(高麗郡)을 건군했다고 알려졌다. 입구 초입에 위치한 장승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에서 민단 창립 40주년 기념해 2005년에 기증했을 정도로 대한민국과의 인연이 깊은 곳이다. 고마 신사를 둘러본 후 이 시장은 고마 궁사와의 간담회에서 "오산시의 자매도시인 히다카시는 이미 오랜 시간 전부터 우리나라와 큰 인연이 있었다"며 반가움을 표하고 환담했다. 특히, 히다카시는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제32회 시민의 날 축제 시간에 맞춰 오산시 대표단을 초청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대표단은 방문 이튿날인 지난 11일 시민의 날 축제에 참석해 함께 기념했다. 이권재 시장은 축사에서 1천300여 년 전 고구려인들이 일본에 정착했기에 우리 국민들에게도 유서 깊은 곳이란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호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오랜 시간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히다카시 시민 여러분의 오산 방문은 늘 환영한다"고 부연했다.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대표단은 제14회 우호도시 스포츠 교류사업 귀국보고회에도 참석했다. 히다카시 유소년 축구단은 지난달 27~29일 친선 축구경기 진행을 위해 오산시를 방문한 바 있다.

2023-11-13 14:2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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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레슬링 창단· · ·경기도 최종 승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설립 이래 최초로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레슬링팀을 창단한다. 지난 7월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준비를 시작한 GH는 경기도 체육회로부터 11개 종목을 추천받아 2단계 심사 절차를 거친 끝에 여자 레슬링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11개 종목(철인3종, 레슬링, 카누, 소프트볼, 육상, 복싱, 양궁,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궁도) 중 1단계 심사에서는 여자 레슬링, 철인3종, 스쿼시, 세팍타크로, 우슈 등 5개 종목이 후보로 선정되었고, 2단계 심사에서 5개 각 종목단체로부터 창단 제안서를 제출받아 심사했다. 일반대중들에게 소외된 비인기 종목이면서 경기도 내 직장운동경기부가 없는 종목을 주안점으로 두고 최종 후보를 선정했으며, 지난 10월 25일 이사회 의결 및 11월 10일 경기도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여자 레슬링팀이 확정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여자 레슬링팀 창단을 계기로 경기도의 체육진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경기도 내 소외된 종목 추가 창단을 고려하는 등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H는 향후 지도자 및 선수단 선발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안에 창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1-13 14:2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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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3년 지방자치 혁신대상' 환경혁신부문 '대상' 수상 영예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지난 11월 10일 대한경제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후원하며,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포상을 통해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전국 기초 지방정부와 도시공사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대면 질의응답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결정했다. 공사는 자동절전 프로그램의 자체 개발과 태양광발전시설 운영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폐기물 소각장을 통한 2억 9천톤의 스팀에너지 생산 및 관내 기업 에너지 판매로 탄소중립 달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공사-민간기업의 3자 협약을 통한 열분해 유화사업 추진과 시민단체와 협력한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민간 협력을 통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초 지방공기업중 최초로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자 인증 발간하여 앞으로 발생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기후변화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공공분야가 선도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친환경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발활동과 민간 협력을 통한 ESG 경영 과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3 14:2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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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정대운 교수, 산학협력 유공 부총리 표창

창원대학교는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정대운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주최한 '2023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대운 교수는 산학연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양성 및 보급에 기여하고 실용적 산학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적 연구 성과와 개발 기술의 기술이전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대운 교수는 창원대 LINC3.0사업단, 폐자원에너지화특성화대학원사업, 에너지고도화인력양성사업(수소분야) 등의 단장직을 수행하면서 긴밀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및 대학의 산학연협력 체질을 개선하고, 공유·협업을 통해 우수 성과를 확산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산학협력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대운 교수는 "4차산업혁명,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공유협업은 지역 및 국가 경쟁력를 높이는 핵심 성장동력이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4:2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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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국제도시 바이오단지 실시계획 변경 승인 고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대학교 행복기숙사 신축 계획을 반영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단지 실시계획 변경을 13일 승인해 고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중 학교(대학교)로 결정된 시설로 기숙사 신축을 위해서는 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기 전 도시관리계획 세부조성계획을 먼저 변경해야 한다. 현재 인천대학교 재학생 기준 기숙사 비율은 약 24.3%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행복기숙사 신축계획이 반영됨에 따라 오는 2025년 6월 준공되면 기숙사 비율이 약 31.4%로 늘어나게 된다. 인천대학교 행복기숙사는 BTO(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사업비가 363억으로 추정되는 재원을 조달해 기숙사를 건축하고 준공 후 인천대학교에 소유권을 양도한 뒤 30년 동안 기숙사를 운영해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행복기숙사의 규모는 총 15층(지하1층~지상14층) 2개 동으로 총 90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인실 270실, ▲2인실 312실, ▲장애인실 6실로 건축된다. 내부에는 취사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편의점 등 공용으로 이용가능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에 인천대학교 행복기숙사 신축 계획을 반영한 실시계획이 변경 승인되면서 학생들의 거주 부담이 완화되고 생활환경 개선과 면학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1-13 14:20: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