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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현섭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동아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이현섭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3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연마기술 관련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기계의 날'은 기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계산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02년 제정,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이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산학연 교류를 통해 국내 연마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년 동아대에 부임한 이 교수는 반도체 화학기계적평탄화(CMP)와 트라이볼로지(tribology, 마찰·마모·윤활 등을 대상으로 한 학문과 기술) 분야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지 수석편집인으로 일해왔다. 대한기계학회 생산및설계공학 부문 부회장, 한국정밀공학회 정밀가공부문 부회장으로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석현학술상(202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2019),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학술상(2017), 대한기계학회 백암논문상(2011) 등을 수상했다.

2023-11-13 15:2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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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국관광공사 등 8개 기관, '인천 국제관광 활성화' 추진

인천광역시는 13일 그랜드 인천하얏트 호텔에서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스파이어IR, ㈜파라다이스세가사미, KAL호텔네트워크 8개 사 간 '인천 국제허브 연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전략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시장 회복과 항공수요 증가 추세의 기회를 활용하여, 인천의 국제허브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인천 지역 및 해양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히고 인천을 국제허브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공항과 인천항 이용객이 인천지역 관광객으로 흡수되고 관련 관광산업 투자유치가 활성화되면 공항과 지역이 상생발전하고, 나아가 인천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8개 협약사는 올해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중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비중이 70~80%에 달하나, 이들이 인천 지역관광으로 충분히 연계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업무협약을 제안하게 되었다.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인천이 국내 도시 중에서 관광 목적지로서 상기되는 비율은 33%로, 서울(80%), 부산(61%) 등 다른 도시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협약을 체결하는 8개 기관은 ▲상품개발 ▲교통연계 ▲전략교류 ▲공동마케팅 ▲홍보 등 5개 분야를 중점 협력분야로 정하고, 관련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인천의 개항 역사, 섬, 국제도시 등 특유의 매력을 부각할 수 있는 테마형 환승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항공과 해양을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환승 관광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및 인근 리조트의 셔틀버스와 인천시 시티투어버스 등 분산된 교통자원을 연계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고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협약을 통해 인천을 경유하는 전 세계의 관광객에게 인천이 새롭게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공항과 항만시설을 갖춘 인천만이 누릴 수 있는 환승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지역의 관광과 산업 발전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천공항이 위치한 허브도시 인천을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뿐만 아니라, 관광의 허브로서 동시에 육성하고자 본 협약을 제안하게 되었다"면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천공항과 인천지역 관광산업이 상생발전하는 롤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축사에서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훌륭한 관광 인프라, 그리고 세계적인 항공 허브 경쟁력을 갖춘 인천시가 오늘 협약을 통해 국제허브 연계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면서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식에 이어진 전략발표회에서 협약사들은 각 사의 주요한 전략과 본 협약을 통한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바닷길이 열리며 크루즈 관광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인천항의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인천공항과 인접한 입지여건 ▲다채로운 관광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상품을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 지역축제, 개항역사, 한류, 힐링 등의 테마로 다양한 체험·체류형 환승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하며, 인천관광 홍보채널을 다각화시켜 인천만의 독보적 브랜드인'all ways INCHEON', 그리고'한국 최고의 개항 역사문화도시, 1883 인천'을 함께 브랜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첸 시 사장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지역 관광업계 및 관련 기관들과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 방문객과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종환 대표이사는 "단순히 하나의 프로퍼티가 아니라, 인천이라는 도시브랜드 안에서 모든 콘텐츠가 어우러져 하나의 데스티네이션이 되고, 전 세계에 인정받는 K-관광 허브로 거듭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L호텔네트워크 데이빗 찰스 페이시 공동 대표이사는 "파라다이스 시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의 협력을 통해 MICE Dynamic을 실현하고, 3개 호텔의 시너지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경쟁력 있는 컨벤션·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3년 간 지속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공항운영 완전정상화를 통해 10월까지 누적 국제선 여객은 코로나 이전 대비 76%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10월 월간 여객은 19년 동월 대비 89%를 기록했다.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의 완전한 수요회복 시기는 당초 2025년에서 1년 앞당겨진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11-13 15:2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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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워크숍' 개최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오는 17일 김해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에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주최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은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지가 포함된 철새 이동 경로의 보호를 위해 설립된 정부, 국제기구, 국제NGO, 다국적 기업 파트너들로 구성된 협의체 성격의 기구로 현재 39개(정부 18, 국제기구 7, 국제NGO 등 14)의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17일엔 ▲EAAFP 역할 및 네트워크 운영 방향 ▲화포천습지·주남저수지·우포늪 철새현황 및 관리계획 발표 ▲낙동강 주요 습지에 도래하는 철새 동향 ▲북한 주요 철새도래지 현황 ▲토론으로 이뤄지며, 18일부터 19일엔 화포천습지·우포늪·주남저수지 탐조 등 현장 답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니퍼 조지 EAAFP 사무총장, 김석기 김해부시장, 정판용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 김해시·창원시·창녕군 담당자, 조류 보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이 개최되는 화포천습지는 멸종위기종 23종을 포함해 812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국내 최대 하천형 배후습지로 겨울이면 독수리,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등 수 많은 철새들이 쉬어가는 철새도래지이다. 화포천습지는 지난 8월 환경부에서 공모한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에 최종 선정돼 2025년 제15차 람사르총회(짐바브웨)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게 될 예정이다. 현재 환경부에서 진행 중인 화포천 국가하천기본계획(변경)이 수립되고 나면 내년에는 습지정보양식(RIS)을 람사르 사무국에 제출해 람사르 습지 등록도 하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내년에 EAAFP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며, 그렇게 되면 화포천습지가 세계적인 습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13 15:20: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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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개발해...5조원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임상을 통해 '졸레어'에 대한 바이오 시밀러 후보물질의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있다. '졸레어'는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알러지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에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 동안 임상을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환자를 CT-P39 투여군과 졸레어 투여군으로 나누고 각각에서 300㎎, 150㎎ 용량별 투약을 했다. 특히 300㎎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차에서 '주간 간지럼 점수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CT-P39는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다. 아울러 2차 평가지표인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과 6월 유럽과 국내에서 각각 CT-P39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나아가 미국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졸레어는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시장에서 매출 38억9000만 달러(약 5조57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물질 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오는 2024년 3월, 미국에서 오는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주요 국가에 가장 먼저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5:20: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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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 정원드림프로젝트 '나빌레라 정원' 대상 수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이하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나빌레라 정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로, 정원 분야 전공 청년들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통해 도시 유휴공간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프로젝트에서 '우리꽃, 우리식물, 우리정원'을 주제로 오산권역을 비롯해 전국 5개 권역(오산, 춘천, 대전, 전주, 구미)에서 총 25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총 6개 수상 분야(대상 1, 최우수 예비 작가상 2, 우수예비작가상 3)에서 오산에 조성된 2개의 정원이 대상과 우수 예비 작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동 보행자도로에 조성된 푸실푸실팀의'나빌레라'(원동 629-20)가 영예의 대상을, 풍경가들팀 '상생 물둘레'(원동 300-44)가 우수 예비 작가상에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5개씩 총 15개의 학생정원을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마을정원, 작은정원 등 지속적인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3 15:2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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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영양제 및 과일꾸러미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79명을 대상으로 영양제와 과일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건강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불규칙한 영양습관을 갖고 있거나 저체중, 저신장 등 신체발육이 부진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있는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9월 실시한 드림스타트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D 부족 소견이 나온 아동 36명에게는 비타민D 영양제를 지원하고 그 외 아동에게는 종합 영양제를 지원했다. 이에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함과 동시에 아동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제 복용법을 안내하였으며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구성한 과일꾸러미는 당일 배송 택배로 전달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평소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신체 영양 균형을 맞추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영양군 드림스타트로 연락하면 된다.

2023-11-13 15:20: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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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영향…주담대 금리 8% 가나?

미국의 미풍은 때론 우리나라에서 폭풍으로 변하기도 한다. 미국의 셧다운((Shutdown·연방정부 업무 일시정지)도 그렇다. 지난 10월 가까스로 주어진 45일간의 임시예산이 오는 17일 소진을 앞두고 있다.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해 셧다운이 발생하거나 발생우려가 커지면 국채금리를 자극할 수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올라가 영끌족들의 상환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존슨 신임 하원의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셧다운을 막기 위한 추가 임시예산안을 발표했다. 앞서 미국의회는 지난 10월 2024년 회계연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자 오는 17일까지 45일간 사용할 임시예산을 설정했다. 예산이 없어 연방정부 운영을 마비시키는 것은 부담스러우니 임시예산을 배정해 협상안을 내놓겠다는 의도다. 이번 추가 임시예산안은 중요도에 따라 2단계로 분류했다. 재향군인, 교통, 주택, 농업에너지 예산은 1월 19일까지, 국방, 국무부, 국토안보부 등의 예산은 2월 2일까지 사용분을 배정했다. 양당 견해차가 큰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 예산안은 빠졌다. ◆"임시예산안, 셧다운 해소아냐" 전문가들은 실질 예산안이 통과하는 등 셧다운 가능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미국의 국채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앞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10월 1일 회계연도 예산안 통과여부 시점 전후로 급격히 올랐다. 9월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181%에서 9월 말 4.608%로 0.427%포인트(p) 증가했다. 이후 10월 20일 금리는 4.914%까지 치솟았다. 셧다운이 발생하면, 건전성 악화 등으로 경기부양을 위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미국은 적자상황으로 자금조달을 위해선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 자금조달을 위해 국채를 발행하면 국채가격은 하락하고 국채금리는 상승한다. 임시예산안은 셧다운 가능성이 지연된 것일 뿐 여전히 잠재돼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국채 금리상승을 막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韓 주담대 금리 8% 가능성 문제는 국채금리가 상승할 경우 우리나라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더 오를 수밖에 없다.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전 세계자금이 미국으로 몰리게 되고, 다른 국가들은 투자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이에 영향을 받는 은행채 등 금리가 상승해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은행은 국내 채권 중 장기물 금리가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되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날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담대 혼합(고정)금리의 상단은 연 6.41%, 변동금리 상단은 연 7.2%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코픽스 등 은행의 대출기준 금리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산금리, 조정금리가 그대로라도 대출금리는 더 오를 수밖에 없다"며 "연말까지 대출금리 상승은 이어질 것"고 전망했다.

2023-11-13 15:19: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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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수능 합격 기원 찹쌀떡 나눔 행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관내 고3 수험생들에게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우리쌀(찹쌀)로 만든 "수능 합격 기원 찹쌀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관내 여성 학습단체로 영양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향토 음식과 지역 특화음식을 연구· 개발하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수능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찹쌀떡의 주재료인 우리 쌀(찹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영양군에는 영양고등학교, 영양여자고등학교, 수비고등학교 등 3개의 고등학교에 90여명의 고3 수험생들이 있으며, 수험생들에게 잘 보고, 잘 찍으라는 의미를 담아 찹쌀떡과 포크를 나누어 주었다. 찹쌀떡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수능시험을 앞두고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격려와 응원에 더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옥용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수능 준비하는 동안 힘든 상황들도 많았을 텐데 다 이겨내고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찹쌀떡을 준비했으니 먹고 끝까지 힘내! 우리 학생들 잘 찍어~."라고 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11-13 15:19:3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