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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메가서울'에 "황당한 '표'퓰리즘…국토균형발전, 시대 과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메가서울'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불균형 발전"이라며 국토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5일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국토균형발전은 시대의 과제이고, 이제는 지방에 대한 정책적 고려는 배려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우리의 과제, 의무가 됐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모든 것이 서울로 몰린다"며 "사람도, 정보도, 돈도, 기업도 다 서울로 몰리다 보니 지방은 소멸의 위기를 겪고 서울은 폭발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제 자원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서울 시민들의 생활 편의도 매우 나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에 서울을 늘려나가겠다는 아주 황당무계한 '표'퓰리즘적인 주장이 국민들의 걱정거리를 늘리고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정치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모든 지역이 공평하게 성장의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발전에서 소외되고 소멸의 위기를 겪는 지역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며 "민주당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국토균형발전의 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왔던 김대중 대통령,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뜻처럼 국가 발전 편익을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누리는 공정한 나라, 균형 잡힌 나라를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내포 혁신도시를 육성해서 충청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청을 튼튼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11-15 12:54:4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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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미래 먹거리 푸드테크 조망, '2023 코엑스 푸드위크' 개최

하반기 최대 식품 전시회가 열린다. 미래 먹거리인 '푸드테크'도 함께 소개한다. 코엑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A·B·D 홀에서 '2023 코엑스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엑스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에는 'Food For Beeter Future 미래 :食탁'을 주제로 식품뿐 아니라 제조자동화와 팜테크 등 미래 식품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참가 부스는 1300개로, 일본과 중국 등 전세계 20개국 800개사가 참여한다. 식품 기업과 지자체, 소상공인이 부스를 마련했다. 아울러 '2023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3 한국 국제 베이커리쇼' 등 식품 관련 전문 전시회들을 동시 개최해 볼거리를 늘렸다. 대체식품을 비롯해 스마트팜, 식품자동화 솔루션, 외식서비스 기기설비, 친환경 패키징 등 최근 식품 산업에서 주목받는 푸드테크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팬데믹 이후 식품 시장도 활기를 되찾으면서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가 늘고 있다"며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제품 전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산업 트렌드와 비전을 살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K-푸드의 위상을 알리고 국내 식품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수출 판로를 제시하는 식품 산업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5 12:49: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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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 '2023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유니버설 디자인 충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이 인간공학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3년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강공학디자인상은 국내에서는 인간공학적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이다. 23회에 걸쳐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정성 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해왔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AI'와 세탁기·건조기 상하 일체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Top-Fit)'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비스포크 제트 AI는 장애인인권포럼 유니버설디자인연구소가 함께 선정한 '유니버설 디자인 우수상(Excellence in Universal Design)'도 단독으로 수상했다. 연령, 성별,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이 충실하게 구현된 모범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는 유니버설 디자인 구현을 위해 장애인 임직원과 임직원의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사내 장애인 자문단인 '삼성 패밀리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보나 상무는 "삼성 가전은 소비자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사용성을 개선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5 12:34: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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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 8TB 포터블 SSD 'T5 EVO' 출시

삼성전자가 작고 강력하면서 용량도 큰 포터블 SSD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8TB 용량 T5 EV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T5 EVO는 포터블 SSD로, 휴대성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됐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102g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고무소재로 감싸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다. 외장HDD와 비교해 3.8배나 빠른 속도도 장점이다. 최대460MB/s 연속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포터블 SSD 중에는 최대 용량인 8TB를 갖췄다.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저장할 수 있음은 물론, 게임 등으로도 활용하기 충분하다. 안정성도 확보했다. 과열 방지 기술인 DTG로 온도를 48도 미만으로 최적화하고, 256비트 AES 고급 암호화 표준으로 보안성도 크게 높였다. 색상은 블랙 1종이다. 용량도 2TB와 4TB, 8TB를 선택할 수 있다. USB C타입 케이블을 제공하며, 최대 3년 보증한다. 삼성메지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효율적인 드라이브 관리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Biz팀 손한구 상무는 "'T5 EVO'는 콤팩트한 크기에 빠른 속도와 최대 8TB의 대용량 옵션을 지원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포터블 SSD"라며, "손바닥 만한 크기에 성능, 용량, 내구성을 모두 갖춘 'T5 EVO'는 기존 외장 HDD를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탁월한 업그레이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5 12:34: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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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미래차 OLED 소개하는 영상 'Play Next Mobility'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를 전망한 영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Play Next Mobility' 영상으로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영상은 미래 자율주행차에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진화할지를 미리 엿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래차 내부 디자인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주행시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 OLED 기술 장점을 소개한다. 특히 ▲야간 운전 시 안전 운전을 돕는 선명한 블랙 표현력(True Black) ▲추운 날씨에도 강한 내구성(Built Cold Tough) ▲장거리 운전 시 유용한 저소비전력(Lower Battery Consumption) ▲차량 내부 인테리어를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얇은 구조와 가벼운 무게(Slim Fit Design) 등 삼성 OLED가 자랑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월 유튜브에 공개해 조회수 100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중국 웨이보에서도 177만번이나 조회되며 미래 전장용OLED 기술에 대한 국경없는 관심을 확인했다. 정용욱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마케팅 팀장(상무)은 "미래 모빌리티 세상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라며 "미래 자율주행차의 내외부를 직접 모델링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디자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고 영상 제작 과정에 대해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5 12:34: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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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협회도 '노조법 개정안' 거부권 건의 성명…"줄도산 위기"

산업계들도 노동조합법 제2조와 제3조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을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여러 산업별 단체들과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 업종별 단체 공동성명'을 개최했다. 이번 성명에는 전국 경총과 함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한국철강협회▲대한석유협회▲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등 중공업과 화학 등 업계는 물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한국반도체산업협회▲한국ICT융합협회 등 전자 및 ICT와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벤처기업협회▲코스닥협회 등 경공업과 운송, 자본시장 업계까지 사실상 국내 업계 단체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산업별 단체들은 노조법 개정안이 산업 현장에 공멸 위기감을 키우고 있다며, 야당을 규탄하고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 노조법 개정안 문제도 예상했다. 사용자 범위 확대로 중소협력업체가 줄도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파업과 실력행사로 문제를 해결하는 관행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 손해배상 청구가 봉쇄되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5 12:34: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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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AA등급’ 획득

팬오션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 등급 상향에 따라 기존 등급(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 15일 팬오션에 따르면 'AEO 인증제도'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 관리 기준에 근거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97개국이 도입하고 있다. 관세청은 기업의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적정성을 심사 후 우수 공인 기업에게 선박 출무검사 생략, 과태료 경감, 신속 통관, 수출입 검사 비율 축소, 수입신고 시 담보 제공 생략 등 다양한 관세행정 상의 혜택을 부여한다. 팬오션은 임직원들이 영업 확대 및 내부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2022년에는 관세청 주관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에서 금상 (관세청장상)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10여년만에 AA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팬오션 관계자는 "팬오션은 현재 대한민국 해운물류업체 중 최고 수준의 법규준수도(관세청 UNI-PASS)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등급 상향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내부 세관 신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관세행정 참여 등을 통해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5 12:04: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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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1기 명단 공개…제재 권한 부여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가 15일 1기 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김소영 위원장을 포함해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카카오와 독립된 외부 조직으로 설립되며, 관계사의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체계를 일신할 수 있는 강력한 집행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위원회는 김소영 위원장 외 ▲김용진 착한경영연구소 소장(프리챌 공동창업자),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한국은행법학회장),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전 한국벤처창업학회장), ▲이영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전 사법연수원 부원장), ▲이지운 서울신문 전략기획실장(전 편집국장), ▲김정호 카카오 경영지원총괄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신뢰도 제고를 위해 법률·시민사회, 학계, 언론, 산업, 인권, 경영 등 각 영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선정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의목소리를 활발히 전할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위원은 카카오와 직접적 관련이 없으면서도 벤처 IT 업계 전반에 관심을 가져온 인사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용진 착한경영연구소 대표는 인터넷 벤처 기업인 프리챌을 공동 창업한 인물이다. 학계에서 발탁된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한국은행법학회장과 한국경제법학회장으로 활동했다.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영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은 검찰 출신 법률전문가다. 언론 분야에서는 이지운 서울신문 전략기획실장을 선정했다. 사내위원은 카카오 CA협의체의 김정호 경영지원총괄이 맡는다. 김정호 위원은 네이버를 공동 창업했으며,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을 이끌어내는 등 벤처와 IT업계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카카오 공동체의 인사, 감사,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경영지원 총괄 역할을 맡고 있다. 앞으로 사내위원으로서 카카오와 위원회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카카오와 독립된 외부 조직으로 설립되며, 관계사의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체계를 일신할 수 있는 강력한 집행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준법의무 위반 리스크 등이 확인된 경우 관계사에 대한 내부조사 요구권, 위원회의 직접 조사 실시권, 핵심 의사 결정 조직에 대한 긴급 중단 요구권 등 실효적이고 직접적인 제재 권한까지 갖는다. 위원회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관계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각사의 이사회 결의를 거친 후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우선 규제기관과 언론에서 제기되는 여러 혐의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자 등 보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보다 근본적으로 카카오 관계사의 비즈니스를 분석해 서비스 이용자와 이해관계자 등과의 관계에서 문제될 수 있는 준법·신뢰 리스크를 검토하고, 이를 줄이고 상생하기 위한 준법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위원들만이 아니라 위원회의 정책의지를 집행할 수 있는 실무기구로 사무국을 설립하고, 각 관계사의 법무·준법·감사 조직과의 긴밀한 소통을 진행해 준법문화와 신뢰경영원칙이 회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도의 웹사이트 등을 오픈해 활동 내역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실체적 진실에 기초해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소영 위원장은 "숫자로 드러나는 매출 등 경영지표보다, 준법과 상생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윤리경영의 성과가 카카오 공동체의 경영 기본 원칙으로 작동할 수 있게 제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5 11:53: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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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홍콩법인 해외 선순위 인수금융 셀다운 완료

신한투자증권이 해외 현지에서 주관사로 참여한 약 1000억 원 규모의 선순위 인수금융을 성공적으로 셀다운(인수 후 재매각)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콩 현지 딜소싱 네트워크를 다년간 공고히 다진 결과다. 이번 합병 기업인 Vistra와 Tricor가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는 Fund & Corporate Service(F&CS)산업은 기업 및 펀드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글로벌 확장 컨설팅, 해외 법인 설립 및 관리, 인수합병(M&A), 자산 유동화, 기업공개(IPO), 신주발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딜은 글로벌 F&CS 시장 내 글로벌 2위 기업인 Vistra와 Tricor 합병 관련 인수금융 선순위 대출이다. 홍콩 현지에 소재한 글로벌 사모투자회사(PE)인 BPEA EQT로부터 직접 소싱해 이번 선순위 합병 대출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홍콩법인은 2019년 이후 BPEA EQT와 5건의 딜을 성사하며 양질의 트랙 레코드를 구축했다. 과거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버츄사(Virtusa Corporation), 글로벌 IT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업체인 헥사웨어(Hexaware Technologies) 인수금융 등을 성사하며 홍콩 현지 딜소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Vistra와 Tricor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 소재한 5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약 9000여 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글로벌 기업 및 펀드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매출액 기준 글로벌 2위 업체 지위를 확보하게 되며,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기업 및 펀드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고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타사 대비 국가 및 업무 커버리지 면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에도 글로벌 금융기관과 국내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량한 해외 인수금융 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5 11:45: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