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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은행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 도입 사업장의 적립금 운용 지원을 위한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구축한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CIC)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금리예측모델'을 탑재했다. 하나은행은 '금리예측모델'을 통해 이를 통해 당해 연도 부담금 산정을 위한 예상 재정검증을 적시에 지원하고, 보다 자세한 분석을 원하는 경우 미래 시점의 퇴직부채와 부담금 예측치를 제공한다. 이어 은행권 최초로 퇴직부채와 적립금에 대해 자산·부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1000가지 시뮬레이션 결과(ALM)를 바탕으로 사업장의 납입 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적립금 투자 포트폴리오도 추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을 통해 확정급여형(DB) 제도에 가입한 기업의 ▲퇴직부채 분석 ▲목표수익률 설정 ▲자산배분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에 이르는 적립금 운용 프로세스(Plan-Do-See)를 체계적으로 원스톱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에 DB 적립금을 위탁 운용하는 기업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기업 특성에 맞춘 ▲자산배분 제안서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 보고서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보고자료 작성에 활용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관계자는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기업의 적립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DB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 시스템을 통해 기업 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체계적인 적립금 운용을 통해 수익률 제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5:28: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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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대.홍' 40기 모집

신한은행은 오는 2024년 1월 10일까지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40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대.홍'은 지난 2004년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신.대.홍'은 현재까지 약 3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접수해 심사한 후 오는 2024년 1월 19일 1차 서류 합격자 250명을 발표한다. 이어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40초 자기소개영상' 및 면접을 거쳐 오는 2024년 2월 13일 최종 합격자 100명을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신.대.홍' 40기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ESG 활동',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혜택으로는 ▲매월 활동비 제공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최종 최우수팀 해외문화연수 등을 제공한다. '신.대.홍' 40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대.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범 후 20년을 맞은 신.대.홍은 단순 대외활동을 넘어 오랜 역사를 고객·사회와 함께하며 신한만의 따뜻한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신.대.홍 네트워크를 통해 바른 청년 인재들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5:28: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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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랜차이즈 매출 첫 100조원...편의점 1위·치킨 3위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18% 넘게 늘면서 역대 처음으로 연간 100조 원을 넘어섰다. 편의점과 한식, 치킨전문점이 전체 프랜차이즈 매출의 절반에 달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8만6000개로 전년대비 9.7%(2만5000개) 증가했다. 편의점(5만4000개·18.8%)이 가맹점 수가 가장 많았고, 한식(4만5000개·15.8%), 커피·비알콜음료(2만9000개·10.3%)가 그 뒤를 이었다. 증가율 상위 3개는 문구점(400개·23.9%)과 양식·일식 등 외국식(2700개·23.4%), 커피·비알콜음료(4700개·18.9%) 업종이었다. 전체 가맹점 매출액은 2021년보다 15조4000억 원(18.2%) 늘어난 100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편의점 매출액이 1위에 올랐다. 국내 편의점 가맹점 매출은 26조9000억 원으로 전체의 26.8%를 차지했다. 2위는 한식으로 14조5000억 원(14.4%), 3위는 치킨전문점으로 7조6000억원(7.6%)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48.9%가 이들 3개 업종에서 도출됐다. 가맹점당 매출액은 3억5060만 원으로 전년보다 7.7%(2520만 원) 증가했다. 생맥주·기타주점(43.3%)과 한식(17.2%), 외국식(14.2%) 등이 전년대비 크게 늘었다. 반면 문구점(-7.5%) 등의 매출은 줄었다.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1억630만 원으로 전년보다 4.7%(480만 원) 증가했다. 종사자 1인당 매출이 큰 상위 업종은 의약품(4억1870만 원), 문구점(1억7680만 원), 안경·렌즈(1억466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매출 하위 업종은 커피·비알콜음료(5010만 원)과 두발미용(6170만 원), 가정용 세탁(6580만 원) 등이었다. 가맹점 종사자 수는 12.9%(10만8000명) 늘어난 94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20만1000명(21.3%)을 차지했다. 전체 프랜차이즈 가맹점 종사자 5명 중 1명 이상이 편의점에서 일한 것이다. 이어 한식(14만3000명·15.2%)과 커피·비알콜음료(11만7000명·12.4%) 순이었다. 매출에 이어 종사자 수 역시 이들 3개 업종이 전체의 48.9%를 차지했다. 성별로, 여성 종사자가 59.5%(56만1000명), 남성이 40.5%(38만1000명)였다. 여성 종사자 비중이 높은 업종은 제과점(80.0%)을 비롯해 두발미용(78.0%), 커피·비알콜음료(76.9%), 의약품(73.1%)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비중이 큰 업종은 자동차수리(84.5%), 안경·렌즈(70.5%) 순이었다. 2년째 감소했던 가맹점당 종사자 수도 3년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가맹점당 종사자 수는 3.3명으로 전년대비 0.1명 늘었다. 자동차 수리(4.9명)와 두발미용(4.7명), 제과점(4.1명) 등에서 종사자 수 4명을 넘겼다.

2023-12-26 15:26:3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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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일 국내 최초 복합터널 '이수~과천' 실시협약 체결...2025년 착공

이수~과천 구간에 국내 최초로 도로터널이자 빗물배수터널 기능을 하는 '복합터널'이 생긴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이수과천복합터널㈜의 대표사인 롯데건설과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조건 등에 대해 체결하는 계약이다. 사업시행자는 이수과천복합터널㈜이다. 실시협약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수과천복합터널㈜은 대표회사인 롯데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총 9개사가 출자해 설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일하 동작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업 시행과 이행 조건 등을 합의하고 실시협약서에 서명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6개월이다. 2025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본 사업을 통해 서울 동작구 동작동(이수교차로)에서부터 경기 과천시 과천동(과천대로)까지 5.61㎞ 길이의 왕복 4차로 '도로터널'과 3.3㎞ 길이·저류용량 42만4000㎥의 '빗물배수터널'이 만들어진다. 이번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으로 추진된다.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해 소유권을 서울시에 이전하고, 30년간 시설관리 운영권을 부여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이 개통되면 동작구(이수교차로)와 과천시(과천대로)를 직통하는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가 뚫리면서 하루 약 5만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빗물배수터널 건설로 사당·이수 지역 저지대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지난 3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함께 서울 남부지역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하도로가 개통되면 남부지역 교통난 완화에 도움이 되고, 서울의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6 15:18: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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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작업복 목도리로"...동국제강,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이 전 사업장의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에 기여했다. 동국제강은 환경재단과 협업해 산업폐기물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모아'는 동국제강이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마련한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는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동국제강 전기로 사업 특성을 반영했다. 제 1회 안전모아 캠페인은 '노후 안전모'와 '폐작업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10월부터 동국제강그룹 전 사업장에 수거함을 설치해 노후 안전모와 폐작업복을 모았다. 이후 전문 업체와 협업해 폐안전모는 아동안전키트 케이스로, 폐작업복은 아동용 목도리로 업사이클링 했다. 특히 안전모는 연간 약 50만개 이상이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소각 시 대기오염이 유발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안전모를 분해해 다른 제품으로 활용하는 캠페인은 철강 업계 최초 사례다. 동국제강은 임직원 자원 봉사단 '나눔지기'를 통해 아동안전키트와 목도리를 담은 선물세트 약 300개를 직접 포장하고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전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동국제강은 중장기 친환경 전략 'Steel for Green'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로 철강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26 15:18: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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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숙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집권여당의 구원투수로 결국 정치권에 입문했다.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적 824명 중 650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27표, 반대 23표로 한 전 장관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한 신임 비대위원장은 1973년생으로 검사 시절부터 윤 대통령 '오른팔'로 활약했다. 법무부 장관에 재직했을 당시에도 언변과 패션 등 스타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 신임 비대위원장에게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숙제는 수평적 당정관계의 정립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 7개월 동안 여당 지도부의 비대위 체제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도부 교체가 있을 때마다 '수직적 당정관계'를 야당으로부터 비판받아 왔다. 한 신임 비대위원장은 지난 21일 이임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이든 여당이든 정부든 모두 헌법과 법률 내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협력해야 할 기관"이라며 수평적 당정관계를 밝혔다 이어서 야당이 추진하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김건희 여사 특검법)이다. 특검법은 이미 한 신임 비대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당시 특검법을 '악법'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의석수로 여소야대인 21대 국회에서 야당이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한 신임 비대위원장의 협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끝으로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공정한 공천이다. 한 신임 비대위원장은 총선 체제로 전환하기 전 공천관리위원장 선임 권한과 최종 결재권은 가지게 됐다. 대통령실 출신, 검찰 출신 인사들이 당선 안정권인 TK(대구·경북), PK(부산·경남)에 출마할 것이라는 공공연한 소문이 들리는 상황에서 공정하고 원칙에 맞는 당내 경선과 공천을 이뤄내야 한다. 윤 대통령의 집권 3년 차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은 윤 대통령의 국정과제 이행과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승리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공정과 원칙은 윤 대통령이 꾸준히 강조해온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제 닻을 올린 한 신임 비대위원장이 당내 통합과 여야 협치를 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2023-12-26 15:16:5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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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해·공 합동작전 핵심 전술 네트워크 구축…838억 규모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 주관 약 838억원 규모의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완성형 함정 7종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군은 보다 신속·정확하고 효과적인 육·해·공 합동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된 한국형 전술데이터링크(Link-K)를 사용하고 있다. Link-K는 적군과 아군의 위치정보나 무장상태 등 전술상황 정보의 신속한 공유를 위해 지상·해상·공중의 다양한 무기체계 간 암호화된 전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전술데이터망이다. JTDLS는 Link-K운용을 위한 시스템으로 한화시스템은 2020년부터 기존 기본형 Link-K대비 ▲전송속도 향상 ▲항재밍 기능 추가 ▲유·무선·위성 Link-K 체계 종합 ▲Link-16·Link-22 등 해외 전술데이터링크와의 체계 연동이 가능하도록 성능 개량하는 'JTDLS 완성형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현재 개발 중인 JTDLS 완성형 체계를 국내 해군함정 7종에 대해 각 플랫폼별 맞춤형 체계로 개발한다. 또 함정 7종의 전투체계와 JTDLS완성형 체계를 통합해 별도의 전술상황전시기가 없어도 전투체계 콘솔로 ▲Link-K 전술 상황을 파악 ▲네트워크 관리 ▲ 소프트웨어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함정 전투체계(CMS)를 함정별 베이스라인을 구축해 관리하고, 최신 기술을 접목해 더욱 진화시키며 국내 함정 90여척에 공급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JTDLS완성형 체계와 함정전투체계간 기능적·운용적 통합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도현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대표는 "미래전에서는 적군과 아군에 대한 다양한 전장 정보를 각기 다른 무기체계에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연동할 수 있는 초연결·초지능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한화시스템은JTDLS기본형 체계를 개발했던 경험과 현재 완성형 체계를 개발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리군의 최적화된 전술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6 15:16: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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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븐석 전문기업' 인증 획득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해 국내서 처음으로 전문기업 인증을 4개 받은 기업이 됐다고 26일 밝혔다.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관련 전문기업 인증을 받았다. 구글 클라우드는 20개 영역에서 전문기업 인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번에 받은 인증은 LG CNS가 MSP 사업자로서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산업 영역의 특화 데이터를 수집, 분석 해 혁신하는 데 우수한 실력을 가진 전문기업 인증이다. LG CNS는 지난 8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3'에서 한국의 판매 파트너, 서비스 파트너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판매 파트너는 기업 고객의 IT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식해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이끈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에게 수여한다. 서비스 파트너는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와 구글 클라우드의 특성을 접목해 최적의 DX서비스를 제공한 MSP에게 부여된다. 또한 지난 8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 콘퍼런스에서 LG CNS 현신균 대표와 구글 클라우드 토마스 쿠리안 CEO는 생성형 AI와 구글 클라우드 확산 관련해 기술적·사업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는 "최적의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1등 MSP 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2-26 15:14: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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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계약 해지·물품공급 중단한 BHC… 공정위, 과징금 3.5억원 부과

치킨 프랜차이즈 BHC(비에이치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가맹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물품공급도 중단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26일 치킨업계 가맹본부 BHC의 가맹점주에 대한 계약해지 및 물품공급중단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3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BHC는 한 가맹점주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가맹본부의 명성을 훼손했다며 2019년 4월 12일 일방적으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물품공급을 중단했다. 이에 가맹점주는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가맹점주로서의 지위를 확인하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두 달 뒤인 2019년 6월14일 가처분이 인용됐다. 하지만, 이듬해인 2020년 1월 7일 해당 가맹점주와의 가맹계약이 갱신되자, 서울고등법원은 2020년 8월 31일 가맹계약 갱신으로 가맹점주에게 다툼 있는 피보전권리가 없다며, 앞선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다. 가처분 결정이 취소되자 BHC는 2020년 10월 30일 재차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2020년 11월6일부터 2021년 4월22일까지 물품공급을 다시 중단했다. 공정위는 그러나, BHC가 가맹점주에게 서울고등법원의 가처분 취소결정을 이유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물품공급을 중단한 행위는 가맹사업법에 위반된다고 봤다. 공정위는 "서울고등법원이 가처분 취소결정을 한 것은 2020년 1월 7일 가맹계약이 갱신돼 가맹점주에게 피보전권리가 없기 때문이지, 2019년 4월12일자 계약해지가 적법했기 때문이 아니었다"며 "이후 신고인이 가맹계약을 위반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BHC는 가맹점주에게 2020년 10월 30일 가맹계약의 즉시 해지를 1차례 서면으로 통보했을 뿐 가맹계약 해지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정위는 또 BHC가 가맹점주들에게 배달앱 메뉴 판매가격을 일괄 조정토록 한 행위에 대해 판매 가격을 구속한 행위로 보고 경고했다. 공정위는 "BHC의 행위는 가맹점들에게 판매가격을 단순히 권장하는 것을 넘어선 것"이라며 "이는 가맹사업법이 정한 가맹본부의 통제권한을 일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BHC는 2022년 기준 가맹점 1991곳과 직영점 6곳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5074억원으로 매장 수는 비비큐(가맹점 2041개, 직영점 70개)에 이어 두 번째 규모지만, 매출액 규모는 1위 사업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26 15:07: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