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장성군, 이웃과 사랑 나누는 ‘기부문화’ 확산

장성군에 이웃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창진스님)가 500만 원, 대원플란트치과 이상수 원장과 ㈜풍산사료(대표 김성우)가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전달하며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 성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재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지부장 장흥모)도 연말을 맞아 축산물 꾸러미 123박스(369만 원)를 이웃과 나눴다. ㈜새벽팜(대표 김의병)은 자사 제품인 새벽김치 200박스를 기탁했다. 시가 1700만 원 상당의 규모다. 삼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동짓날인 지난 22일, 팥죽 100인분을 쒀 이웃에게 전했다. 액운을 떨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다. 같은 날, 삼서면 이장협의회(회장 성석만)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쌀 20kg 37포(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개인 기부 소식도 들렸다. 황룡면 소재 축령산사랑가득국밥 김장철 대표가 연말을 맞아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으며, 동화면 용정2리 김오진 씨는 1년 동안 이장 수당으로 받은 돈 60만 원을 전해 미담을 남겼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진 것을 이웃과 기꺼이 나누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뜻깊다"면서 "기탁품 및 기부금은 꼭 필요한 군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09:34: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3개 사업 확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사업비 595억 원)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서 부산, 울산, 광주, 전남, 경남 등 5개 광역시ㆍ도 40개 시ㆍ군의 광역관광 개발계획으로 K-컬처, K-관광을 활용하여 하루 더 머무는 남부권 'K-관광 휴양 벨트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화순군 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2·3단계로 추진되며,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남도형 임대정원림 관광정원 조성, 탄광 유휴부지 관광정원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95억 원이며, 국·도비는 387억 원이 지원된다.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1단계 사업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자해 화순적벽 자연환경을 활용한 테마 미디어파사드, 홍보관 리모델링, 미디어 경관 및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단계 사업으로 "남도형 임대정원림 관광정원 조성"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4억을 투자해 사평면 임대정원림 관광자원을 활용한 원림복합관 조성, 가드닝스쿨 운영, 콘텐츠 및 프로그램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3단계 사업으로 "탄광 유휴부지 관광정원 조성"은 2031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3년간, 248억 원을 투자해 올해 조기 폐광된 화순광업소를 복원하는 역사관, 체험장, 복합관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등 3개 사업을 통해 화순적벽과 화순광업소, 남도형 임대정원림 등 관광자원으로 대표되는 화순을 명실상부 호남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남도 관광 1번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09:34: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역대 최고 성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해 2002년부터 시작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작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주민과 내부 공직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평가와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 더해 부패 실태 감점 등을 합산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측정한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고흥군의 우수한 성과는 민선 8기 고흥군의 핵심 가치 '고흥군의 친절 청렴 브랜드화'를 기치로 행정 전 분야에 걸친 공직자의 노력과 고흥군민의 청렴운동 동참에서 비롯된 성과로,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며, 군민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몸과 마음가짐으로,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고흥군이 이룬 또 하나의 변화이고 혁신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청렴도 2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재임 중 청렴도 1등급 도달을 목표로 다음 2024년 갑진년에도 고흥군 공직자와 고흥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등급 달성은 취약분야 청렴도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해피콜과 더불어 군 조직 상호 간 이해하며 소통하는 청렴 문화 만들기에 더해 ▲청렴데이(Day) ▲부서장과 함께하는 청렴 페스타 ▲전 직원 청렴교육 강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에서 비롯된 성과물로 '군민과 하나 되기'에 대한 민관 합동 노력이 훌륭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2-29 09:34: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선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곡성군은 한국동서발전(주)와 곡성군 죽곡면 고치리 일원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기로 선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2월 27일 '우선순위심사위원회'에서 4개사가 제출한 6개소 사업의향의 경제성, 기술능력, 지역수용성, 계통여건 등에 대해 평가했다. 이후, 간사 기관인 전력거래소로부터 심사결과를 수령한 직후 12월 28일 심사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곡성군에 건설될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 국비 1조 3천억원 규모로, 2035년부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는 발전량이 많고,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발전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곡성군은 상하부지 간 거리가 짧고 생태 1등급 지역이 없으며, 유역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양수발전소 건설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양수발전소 유치 효과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해 약 6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양수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부대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수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위한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수발전소가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경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군의 노력 곡성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그동안 군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지난 2023년 9월, 곡성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읍·면별 또는 기관단체별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그동안 군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 곡성군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되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곡성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23-12-29 09:33: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김광열 군수, 2024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30만 출향인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는 참으로 오랜만에 경북대종 타종 소리와 함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푸른 바다, 맑은 바람, 태양의 기운이 가득한 영덕에서 힘차게 울린 종소리가 온 누리에 새해의 희망을 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운과 성공의 상징인 청룡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넉넉함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웃음이 넘쳐나는 밝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의 위기를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극복하였고,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교부세의 대폭 감액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국비 확보에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 올해는 전년보다 국도비가 298억 원이 증가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조하여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공직 전체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들고, 다가오는 미래를 영덕의 시대로 만들기 위한 역점시책들을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겠습니다. 2024년은 사상 처음으로 군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기침체에 대응한 확대 재정정책으로 지역경기를 부양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사업과 산학 연계사업, 그리고 민간 자본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2026년까지 380억 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동해안 최고의 수산 가공 종합단지로 조성하여, 고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장년 취업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상권의 중심인 전통시장은 지역의 개성과 특성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권역별로 특화해 개발하여 우리 군 3대 전통시장을 명품시장으로 재창조하겠습니다. 둘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관광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천만 관광객, 전국 해안관광 1번지의 도시 영덕군의 명성에 걸맞는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활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명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에 최근 열풍인 황톳길 맨발걷기 구간을 조성한데 이어 블루로드 구간별 테마로드 조성, 스테이 블루로드 축제, 관어대 이색풍경 웰니스 관광지 조성사업, 문산호 리뉴얼 사업 등 우리가 가진 청정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영덕 춘·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 동·하계 풋볼 페스타, 전국단위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연계한 관광 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셋째,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복지영덕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영덕군 실버복지관 운영, 읍면 노인대학 운영,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회관과 경로당 신축, 마을회관 주변 정비 등 편의시설 증진에도 힘쓰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군의 내일을 이끌어갈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하겠습니다.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군민의 뜻을 모아 조성한 110억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통해 연간 2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21개 초·중·고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교 특성화 교육과 청소년 보호육성사업, 영덕 한빛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인재양성관, 통합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겠습니다. 넷째, 농산어촌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내년도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예산을 올해보다 3.5% 증액한 1,124억 원을 편성하여 살기 좋은 농산어촌,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농촌지역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과 신활력 Y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농어민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농어민 수당을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 택배비, 포장재, 병충해 방제 지원, 농어업 유류비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농어민 재해보험 및 안전보험 가입 확대 등으로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 1위 영덕 명품송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영덕송이와 우리 농산물의 서울 특판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판로 개척과 홍보로 우리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부가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강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치유의 숲 조성 등 환경개선사업에도 전력을 다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농산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재난대비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안전한 영덕, 살기좋은 영덕을 만들겠습니다. 국비 포함 1,161억 원의 재해 대응 사업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진~하저지구 연안정비사업', '괴시·벌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병곡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축산·영해·영덕·강구 도시침수대응사업' 등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여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남석리 도시재생사업,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영해 남천구역 하수도정비사업과 영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남정면과 병곡면의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등을 거점 조성 전략으로 추진하여 함께 누리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일상에 건강하고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강구건강활력센터, 예주 행복드림센터 등 생활SOC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살기좋은 영덕,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앞당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성공의 열쇠는 일단 '시작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빠르게 첫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출발합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군민의 저력을 결집시킨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영덕의 시대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영덕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영덕군수 김 광 열

2023-12-29 09:32:32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10곳 중 8곳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 연장 필요"

중견련 조사…82.1% '연장' 희망 시간 부족·인식 부족등 주요 이유 중견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올해 말 끝나는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 연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9일 '납품(하도급)대금 연동제 시행에 따른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를 통해 "3개월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연동제가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중견기업의 64.9%는 연동제 대응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82.1%가 '연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인들은 연동제 대응 준비가 미진한 이유로 ▲시간 부족(49%) ▲협력사의 인식 부족(21.4%) ▲내부 인력 및 예산 부족(15.3%) ▲모호하고 불명확한 법·규정(8.2%) 등을 꼽았다. 72.6%에 달하는 중견기업은 계도기간의 적정한 연장 기간을 '1년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6개월 이상'이 20.2%, '2년 이상'은 6.5%로 집계됐다. 연동제 시행에 따른 가장 큰 애로로는 46.4%가 '기존 거래 관행을 반영치 않은 획일적 규정'을 꼽았다. 이외에 ▲위탁기업에 대한 과도한 의무와 처벌(17.9%) ▲연동 약정 체결 및 이행 관련 정보 부족(12.6%) ▲과중한 행정업무 및 비용 발생(6%) ▲기업 간 갈등 및 분쟁 발생(6%)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중견기업의 74.2%는 '연동제 관련 후속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처벌 제재 수위 완화(37.5%) ▲협력사 부정행위 방지 조항 신설 20.5%) ▲원활한 원가정보 제공 위한 규정 신설(14.3%) ▲소액·단기계약 범위 확대(11.6%) 등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항목으로 꼽았다. 10.7%의 중견기업은 '연동제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동제의 현장 안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선 ▲금융·세제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45.7%) ▲산업·업종별 세부 지침 및 사례집 제공(21.2%) ▲원재료 가격 등 정보제공 확대(19.2%)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에너지 관련 경비 및 노무비 등을 연동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을 상회하는 56.9%의 중견기업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동의한다는 중견기업은 24.5%에 그쳤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산업·업종별 거래 특수성이 세심하게 고려되지 못한 획일적 규정으로 상당수의 중견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올해 말 계도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추가 경과기간을 두는 등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견인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십분 달성하기 위해선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주요 원자재 가격지표 제공 등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충분한 예산과 전문인력을 확보한 지원 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2-29 09:21: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신한카드로 충전 가능

서울시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내년 4월부터 기후동행카드에 카드 충전 기능과 혜택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달 1월 27일 출시하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이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신한카드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2024년 4월부터 수수료 부담 없이 신한카드사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버스와 지하철뿐만 아니라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따릉이를 애용하는 시민은 월 6만5000원권을, 공공 자전거를 타지 않는 이들은 월 6만2000원권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추후 참여를 원하는 카드사 등 다른 기관과 협의를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다양한 수단으로 충전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한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은 다음달 23일부터 모바일카드를 다운로드하거나 실물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내년 4월부터는 신한카드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내려받은 뒤 월 이용요금을 계좌 이체해 충전하고 5일 이내 사용일을 지정한 다음 쓰면 된다. iOS기반 스마트폰은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센터와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3000원에 판매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요금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성공적으로 시민의 삶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이용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09:19: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중소벤처포럼, '송년회 및 벤처 대상 시상식' 개최

대상 8개 부문, 우수상 19개 부문등 시상 한국중소벤처포럼(SMF)이 '2023 송년회 및 벤처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9일 한국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 광명크로앙스에서 열린 행사는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이 후원,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자금과 마케팅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협업으로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위원회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으로 도모하기 위해 개최했다. 김영욱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중소벤처포럼이 설립된 지 만 13년이 돼 감회가 새롭다. 회원사 간 서로 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한국중소벤처포럼은 10여 년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면서 "올해 이룬 성과를 새해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성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벤처 대상 시상식에선 대상 8개 부문, 우수상 19개 부문, 감사패 2명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에선 ▲벤처 대상 김용현 정석케미칼 회장 ▲글로벌 대상 강동원 주방뱅크 회장 ▲마케팅 대상 김미경 비채온 회장 ▲혁신 대상 김세규 스마트마켓서비스 회장 ▲기술 대상 이종명 다윈KS 대표 ▲언론 대상 전병길 인터넷신문방송협회 회장 ▲금융 대상 한미금융그룹 김성태 부회장 ▲멘토 대상 조진동 한독성능장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은 지난 2010년 당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기업들이 자금 부족, 낮은 브랜드 인지도, 높은 마케팅 비용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된 벤처 협업단체다.

2023-12-29 09:14: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