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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동부 아기건강 첫걸음' 대상자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4년'동부 아기건강 첫걸음'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부 아기건강 첫걸음 사업은 동부권 임신·영아기 가정에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동부권에 거주 중인 고위험군 임산부·24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 및 그 외 지원이 필요한 가정으로, 올해는 총 45가구를 선발한다. 시는 19세 미만 산모, 미혼모, 산전우울포함 정신과 치료 경험 임산부,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다태아 가정 등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로, 화성시동부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간호사와 양육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 상담과 모유수유 교육, 영아발달상담, 양육코칭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김연희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고위험 가정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와 지원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가 건강한 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동부보건소 모자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0 15:4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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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합리화 …실제 비용만 반영

-제1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개최 앞으로는 제2금융권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실제 관련 비용만 반영되도록 바뀐다. 이와 함께 보험 갈아타기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관련 제도도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제1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나 보험계약 등과 관련한 불공정한 금융관행을 개선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5개 과제에 대해 심의했다. 먼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여전사, 보험회사 등 제2금융권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제도를 실제 발생 비용만을 반영토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0.5~2.0% 수준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모바일 대출도 영업점 대출과 동일하게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거나 근저당권설정비가 발생하지 않는 신용대출에 대해서도 담보대출 수준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있었다. 동일 보험회사 승환계약(갈아타기)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부담보 기간이 불합리하게 확대된 전체 계약건에 대해 부담보 기간을 축소토록 하며, 해당 기간 중 받지 못한 보험금은 지급한다. 승환계약 시 기존 계약의 부담보 경과기간을 감안해 새로운 계약의 부담보 기간을 설정하도록 제도도 바뀐다. 대출원리금 상환을 위한 자동이체 출금 우선순위는 금융소비자에게 유리하도록 정비한다. 2건 이상의 대출을 받은 경우 소비자의 예상과 달리 일관성 없이 자동이체 출금되어 연체정보가 등록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그간 당연하게 여겨온 금융거래 관행을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재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개선 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보고해달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30 15:45: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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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심천마을 외 17개 마을 지방상수도 공급 완료

남해군이 원활한 국·도비 확보로 지하수, 계곡물 등을 이용해 마을상수도를 사용해 온 마을에 차질없이 지방상수도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 남해군은 2023년 한 해 지하수 및 계곡수를 사용해 온 남해읍 심천마을 외 17개 마을(1224세대)에 양질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상수도 미공급 마을의 경우 갈수기 시 물 부족으로 제한급수 등의 비상상황이 발생해 왔다. 또 비소 및 석회석 등이 검출돼 긴급하게 비상급수를 시행하는 등 불편함을 겪어왔다. 남해군은 안정적이고 깨끗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2022년부터 생활용수개발사업 140억 원, 맑은물 공급사업 12억 원을 투입해 송수관로·배수관로 56km, 급수관 10km를 매설했다. 올해는 고현 갈화마을을 시작으로 7개 읍·면 12개마을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농어촌 생활용수 사업과 맑은 물 공급사업(지방상수도 전환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미급수 지역을 제외한 모든 남해군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통해 물복지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주민 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고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는 군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더 현장 행정, 적극 행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5:4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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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군민 불편 최소화

함양군이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군은 ▲빈틈없이 안전한 명절 ▲서민 생활 안정 및 나눔 분위기 확산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상시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먼저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근무자와 11개 읍면 근무자 등 11개 반 2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강설 사전 예측 및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꾸준한 상황 관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설 연휴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집단 발병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설 명절 서민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점검과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 돌봄어르신 가구 위문, 홀로어르신 안전 확인 강화, 사회복지시설·소외된 이웃 위문 등 사회 안전망 강화 및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상하수도, 가스, 생활쓰레기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도 마련했다. 군은 연휴 기간 상하수도 관련 군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급수 비상대책을 마련했으며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및 비상수거반을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한 신속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또 많은 귀성객이 함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연휴 기간 차량 소통 상황과 안전 운행을 관리하는 등 관광객과 귀성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전 점검하고 종합상황실을 통한 긴급 민원 접수와 처리 등 민원 불편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 및 생활민원과 밀접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15:4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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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다음달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불가한 19세부터 64세 사이의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책임을 지고 있는 13세부터 39세 사이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 해소를 돕는 서비스다.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분야는 기본서비스(재가돌봄·가사)와 특화서비스(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분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시설, 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은 다음달 7일까지 이메일 또는 화성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노미 시민복지국장은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고령화와 함께 1인가구 증가, 건강 악화 등으로 발생한 새로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4-01-30 15:4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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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일자리, 육아, 강진 살기 패키지, “이러니 안 반해?”

강진군의 빈집리모델링 사업과 육아수당 정책의 결실로 '강진품애 1호'에 첫 귀촌 가족이 입주하며, 강진 인구 유입의 새 역사가 시작됐다. 강진군이 민선 8기 도시민 인구 유치를 위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 '강진품애(愛) 1호'에 첫 귀촌가족이 입주했다. 29일 열린 입주식에는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강진읍 장동마을 주민을 비롯해, 강진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귀촌 가족들은 직접 마련한 이사떡을 주민들에게 돌리며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5년, 7년간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하면서 예비 귀촌인에게 단돈 1만원의 월세로 저렴하게 집을 임대해주는 파격적인 정책이다. 농촌에 방치된 빈집 관리 문제도 해결하고 도시의 인구를 유입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석 2조의 자구책으로 강진군에서 역점 추진 중이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 가족인 강진품애(愛) 1호 입주자 정란(39)씨는 돌이 채 안된아들과 함께 전남 무안군에서 귀촌했으며, 현재 온라인 사업체로 수제 쿠키 전문점을 운영 중이다. 정씨는 과거 광주에서 8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예중, 예고 합격자를 배출한 경력을 살려 강진에서도 조만간 음악학원을 개원할 계획이다. 정 씨는 "앞으로 4명의 추가 자녀계획이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출산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강진군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 반해 강진군을 선택했다"며, "경기도에 거주 중인 남편과 시어머니도 올 상반기 강진으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첫 번째 귀촌 가족을 맞이하게 된 강진읍 장동마을 최광수 이장은 "돌을 앞둔 아기와 함께 젊은 가족이 입주하게 되어 적막했던 시골 마을에 오랜만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새로운 귀촌 가족이 우리 마을에 잘 적응하고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내 가족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꺼이 돕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장기 임대 리모델링뿐 아니라 자가 거주할 빈집을 리모델링 하는 경우,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푸소 운영자에 대해 2,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과 병행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귀농 정착자금 2,000만원, 묵은지 사업 2,000만원, 비닐하우스 등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강진으로 이주해 해당 사업을 운영할 경우,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강진군은 전국 최고 최장 규모로 부모의 소득이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매월 6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원 중이며, 농산어촌 유학의 경우 1인당 30만원의 유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파격적인 주거 지원 외에도 일자리, 육아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지원해, 도시민들이 강진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자녀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업종으로 이직을 원하시는 경우 등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강진군에서 시행하는 주거, 일자리 등 인구 유입 관련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군 홈페이지, 전화 상담은 인구정책과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4-01-30 15:44: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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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제1회 어린이 뮤지컬 콩쿠르 성료

제1회 어린이뮤지컬 콩쿠르 '리틀뮤지컬스타' 결선대회가 지난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200여 명의 지원자들 중 예선과 지난 20일 본선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은 77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최종 결선인만큼 기대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국제영어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K-뮤지컬의 차세대 뮤지컬 스타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자 기획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대회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리사, SBS 플러스 이창태 대표이사, 안무가 정도영, 작곡가 이정연, 그리고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자 뮤지컬 음악감독 장소영이 심사위원을 맡아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결선무대 종료 후, 심사위원들은 무대에서 심사평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기량을 무대에서 펼쳐 보여준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 또한 어린이들의 끼와 열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꿈을 가지고 용기내어 도전한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이러한 값진 경험은 우리 K-뮤지컬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어린이들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날 대상은 뮤지컬 'Born to entertain'의 를 부른 문세연(10세)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2팀으로 김규리(9세)와 그린나래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개인부문에서는 오다인(11세), 임지원(12세)이, 단체부문에서는 별빛소리팀과 하늘나리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인기상은 2팀으로 김지아(4)와 제시카키즈팀이 수상했다. 앞으로도 (재)하남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 소양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적 문화체험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1-30 15:44: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