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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4학년도 부산공유대학(BITS) 스마트항만물류전공과 스마트국제물류전공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14개 대학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의 하나로 2024학년도 1학기부터 공유대학을 운영한다. 국립한국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의 경우 스마트항만물류전공과 스마트국제물류전공을 신설했다. 현재 부산대 등 9개 대학 소속 학생 총 213명을 선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전공 및 교과목 체계 소개, 수강 유의사항 안내, 담당 교수 인사 및 격려사, 입학 축하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BITS와 전공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전공 참여를 통한 다양한 혜택과 진로에 대한 도움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김율성 단장은 "여러 대학과 산업체, 연구 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특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발전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3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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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비만 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비만예방관리사업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유산소·무산소 복합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또 체지방 연소는 물론 근육량도 함께 증가시킬 수 있는 데다 일반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3배 이상 되기 때문에 개인별 체력 구성 요소를 고려한 운동량을 설정해 운동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 건강 증진을 실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비만 전 단계군 이상(체질량지수 23kg/㎡이상)인 20~55세 성인 여성을 모집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9명씩 2반(오후2시, 오후3시)으로 구성해 3월 19일에 시작한다. 첫 주에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비만 예방 관련 강연을 들은 뒤 주2회(화·목) 12주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의 근원인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생활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운동처방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5:3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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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4년 국공립 등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부산 사하구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공립 등 어린이집에 한시적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재원 아동이 감소하고 있으며, 사하구도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가 이달 말 폐지하는 등 어린이집이 운영이 힘든 상황이다. 사하구는 2024년 어린이집 신학기에 앞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어린이집 운영 현황 등을 조사했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공립 등 어린이집에 운영비 8000만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인건비 지원 기준 특례 해제로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한 국공립 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 1억 6400만원을 편성해 총 8개소의 원장 및 보육 교직원 60명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유·보 통합이라는 주요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 사하구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하구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 ▲어린이집 냉방비·난방비 지원 ▲기관보육료지원어린이집 차량 운영비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예방 교육 ▲어린이집 원장 재무회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오는 7월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2-23 15: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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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바이오산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각 시군 담당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종합계획은 올해를 시작으로 5년마다 수립되며,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전략을 제시하고 매년 수립되는 시행계획의 안내 지침이 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3년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시군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됐다. 종합계획에서는 중장기 경북도 바이오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국내적 환경과 글로벌 환경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 경북도 바이오산업의 특성에 맞춘 추진 전략에 관한 내용이 총망라 돼있다. 관내 산·학·연 관계 전문가와 시·군 담당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4대 추진 전략을 세웠으며, 여기에는 기반 시설 확충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포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산업을 6개의 중점 분야로 나누고 동시에 공간적으로 분할 하여 도내 각 시·군의 역량과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경북도는 곧바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한 시행계획을 수립해, 6개 중점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의 오랜 노력 끝에 비로소 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구상이 갖추어졌다."며 "이를 기초로 하여 경북도의 미래 전략인 바이오산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3 15:30: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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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창업동아리 성과보고회 개최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농심호텔에서 '2023 DSU PASTEL 창업동아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문화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PASTEL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종 성과보고회에서는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은 동아리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13개 동아리와 개인 3명에게 이뤄졌다. 동아리 부문에는 대상 1팀(지킴이), 최우수상 2팀(SD4G, 드론조), 우수상 3팀(SmartAIot, Aurora potion, VIT동아리), 장려상 4팀(CREATIVITY, 서카프리오, GyroLift, 마노코)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는 대상 1명(홍성민, 인공지능응용학과), 최우수상 1명(배예진, 웹툰학과), 우수상 1명(조윤경, 웹툰학과)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 지원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황기현 LINC 3.0 사업단장은 "창업동아리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직접 경험하고 보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결과물은 우리 대학의 창업 생태계를 더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3 15:3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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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 참석

- 축사 통해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시의 노력 강조... "기후위기 극복 앞장설 것" 이동환 고양시장이 22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열린 '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환경일보가 주최한'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극복위한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주제로 열렸다. 환경일보 이미화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정 국회환경노동위원장(영상), 임상준 환경부차관(서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별 과제 및 추진전략, 해외 탄소중립 동향, 국내 공기질 및 탄소중립 기술 정보 사례 발표로 구성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작년에 이어 올해도 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가 고양시에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히고 "기후 위기 속 인구 108만인 대도시로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역할과 책임이 크다"며 서두를 뗐다. 이어 "고양시에서는 그 역할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포켓숲·도시숲 조성,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진창 설치지원, 자전거 도로 확충, 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탄소중립과 공기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오늘 컨퍼런스가 각계각층 시민 대표와 전문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고민을 하며 탄소중립과 공기환경개선을 위해 실천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서 탄소중립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5:3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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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발족식 및 토론회 개최

부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가 주최하는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이하 행부디) 발족식 및 토론회'가 23일 오전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명 대표의원을 비롯한 행부디 소속 의원들과 부산시 김광회 경제부시장, 디자인단체총연합회 김현식 회장,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서무성 회장, 시의회 및 시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발족식에서는 행부디 출범을 축하하는 김광회 경제부시장과 서무성 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김효정 의원의 연구회 운영방안 보고가 있었다. 2부 발제 및 토론회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시민 행복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은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의 여는 말로 시작해, 배기범 부산디자인진흥원 본부장과 박영심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이사의 주제 발표로 이뤄졌다. 이복조 의원은 부산시 16개 구·군 지역 특성과 문제에 따라 필요한 디자인이 다르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하며 지역 분석과 진단을 통해 맞춤형 디자인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기범 본부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 과제와 이슈에 대한 발표에서 디자인의 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며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계획에 대한 분석과 함께 부산시 결핍 분야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 연구 과제에 대해 제언했다. 박영심 이사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라 부산 지역의 차별화된 산업 아이템 발굴 및 디자인 인재 육성, 부산형 디자인 산업 정책 수립, 산·학·연·관 교류를 통한 지역 디자인 산업 네트워킹 강화 필요성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두 번째 주제인 '부산시민 행복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정책 방향'은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의 여는 말로 시작해 이정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와 최민준 부산디자인진흥원 팀장의 주제 발표로 이뤄졌다. 양준모 의원은 작년에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시 서비스 디자인 조례를 언급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 모델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에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의 성공적인 활동 사례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제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과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교수는 정책 디자인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서비스 디자인 활동 사례를 통해 정책과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디자인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게 서비스 디자인의 의미임을 설명하고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 활동 성과와 의의를 발표했다. 최민준 팀장은 지난해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치안 리빙랩 사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디자인 사례를 발표했다. 주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 공폐가 관리, 흡연율 감소와 쓰레기 투기 개선에 효과적이었던 노담지대 프로젝트 등 운영 성과를 제시하며 더 다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 서비스 디자인 확대 도입할 것과 16개 구·군 및 공사공단 시민공감 디자인단 도입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행부디 대표 김광명 위원장은 "정부도 공공디자인 정책 지원이 강화될 것임을 밝혔고,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서비스 디자인 기본조례를 제정해 선도적으로 제도의 기반을 다진 만큼 앞으로 시민을 주체로 한 디자인 도시 부산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활발한 행부디 연구 활동을 통해 환경·산업·안전·주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문제들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5:29: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