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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의료대란'에 관내 의료체계 현장점검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3일 고양특례시 관내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찾은 이동환 시장은 의료진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며, 병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쾌차를 기원하고 의료체계 정상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응급·필수 의료체계는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최후 방어선'"이라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일산병원을 포함해 6개의 대형병원이 집적해 있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그만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특히 비상대책단 가동과 함께 전문의 24시간 당직 근무 등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한 일산병원에서는 "누구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신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불안과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업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국립암센터에서는 수술이 미뤄진다거나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환자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치료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과 직결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의료계 파업과 관련해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진료체계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4-02-23 15:28: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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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대상’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하는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주거복지 관련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통한 주거복지 서비스 환류체계 구축 ▲시민 중심 맞춤형 공간복지 실현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BMC주거복지ON(溫)'사업 추진 등으로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입주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사에서 자체 개발·시행한 'BMC 주거복지 서비스 지수' 시행 노력이 빛났다. 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체감도를 세부 항목별로 진단·평가하는 지표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주거복지 서비스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고객 서비스 전략 수립에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왔다. 한편 공사는 초기 행복나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한층 강화된 '주거복지ON(溫)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행복나눔 ▲안전돌봄 ▲ESG주거복지 ▲스마트주거복지 4개 분야의 맞춤형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입주민이 행복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서비스 지수의 지속적 환류와 따뜻한 감성적 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2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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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정책 안착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3일 초등교사 700여 명이 참가한 화상 회의를 통해 '2024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학년도를 시작하기 전에 초등 교육과정 정책을 안내함으로써 체계적인 새 학년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교육정책의 효율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경북교육청의 초등 교육과정 정책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기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인재로 기르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책임교육 학년제 △맞춤형 자율 평가 △온 자람 학기제 △도전! 꿈 성취 인증제 △경북체험 맛집 365 △질문이 넘치는 교실 등의 정책에 대해 안내와 설명으로 진행됐다. 먼저 2024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학습 부진 예방과 보정을 위한 다각적 조기 진단을 통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와 희망사다리 교실 등 다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결손 해소를 지속해서 지원한다. 아울러 초·중등 교육의 본격적인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초3, 중1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학습과 기초학력 향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초3, 5, 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을 진단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컴퓨터 기반 평가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를 실시해 개별 학생의 인지적·비인지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기 주도적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학교장-교육장-교육감의 인증 단계를 거치도록 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초등학교 5학년 1학기를 '인성 혼(溫-ON)자람 학기제'로 지정하여 인성 교육 중심으로 학급을 경영한다. 또 생성형 AI를 활용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정하는 '경북체험맛집 365'를 운영하고,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운영해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생태환경 변화 등에 따른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도적․창의적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초등 교육과정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27:1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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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방자치학회 ‘제1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수상

경남 의령군이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의령군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수여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행정과 정책 성과를 평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설립돼 지방자치 발전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단체다. 학회는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성과를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지방행정 혁신 대상' 공모를 진행했다. 의령군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혁신 정책 사례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의성, 효과성, 혁신성 및 창의성, 지속 가능성 및 수용성, 사회경제적 효율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태완 군수의 '기관장 혁신 리더십'은 이번 수상에 결정적 이바지를 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일 잘하는 혁신 군정'으로 정하고, 변화를 통한 '행정 혁신'을 강조해 혁신 비전 제시와 의지, 지역 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 등 기관장의 혁신 관련 사업 참여 지원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 군수는 1일 명예군수제, 군민공약평가단, 정책자문단 등을 운영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이를 통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해 13개 읍·면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군민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지역 행정 혁신의 주체로 지방 행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도움을 준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농로·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찾아가는 백신 접종,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호평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소멸 위기 전담 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했고 지방 소멸 대응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지방 도시들이 공통으로 처한 소멸위기에 의령군만의 혁신적인 전략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의령군은 이번 수상이 서울·경기 등 중앙의 자치단체들과 정책으로 경쟁해 따낸 상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공모 사업비 1671억 원 확보와 함께 최초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연 가시적 성과가 군민들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 개발에 더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 소멸 시대, 새로운 혁신 전략으로 의령군의 가치를 증명해 보인 것에 대한 인정이자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 용기를 북돋아 준 것으로 생각한다"며 "행정 혁신의 우수 사례를 더 발굴해 의령군의 모범 정책을 전국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5:2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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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다음달 15일까지 2024년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을 위한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제'는 화성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개발한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HSVI)'를 기준으로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측정해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제도다. 예비인증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본인증 대상기업은 화성시 사회적가치 제1기 예비 우수기업이다. 예비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지원 및 홍보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가 사회적가치 측정 종합점수에 따라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상위 4개 기업은 사회적가치 화폐가치 환산 값의 7.5%에 해당하는 성과보상금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증기업에는 측정 점수에 따라 최소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시는 신청 기업에 사회적가치 지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해 사회적가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22년 선발한 제1기 예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본인증기업을 선발해 예비 인증기업들의 2년간의 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다양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성과에 따라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다양한 가치를 체감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화성시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5:2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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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화성시(정명근 화성시장)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화성시농업기술센터와 산림휴양과가 협업해 기존 산림인접지에서 모든 농경지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22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송산면 사강로 92)에서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내용 및 추진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인접지, 노령인층, 여성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수거·처리 불편 해소를 통해 폐기물 불법 소각을 중점 예방해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파쇄한 영농부산물의 퇴비화 및 농경지 환원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한다. 지난 1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을 받은 지원단은 신청 농경지를 과수 전정 집중시기인 오는 26일부터 4월 초까지 방문해 전정한 가지, 고춧대, 들깻단 등을 파쇄하고 논두렁 밭두렁 소각 무효와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 캠페인을 함께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영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수거 처리에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2-23 15:2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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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고준위 특별법' 신속 제정 재촉구

경주시를 포함한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주민들과 원자력 관계자 등 600여명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 모여 신속한 고준위 특별법 제정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날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에는 경주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동경주 주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경주·울진·기장 원전지역 주민들의 특별법 제정 성명서 발표, 특별법 촉구문 낭독 및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1대 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강력한 염원을 전달했다. 이진구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김상희 문무대왕면 발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으로 고준위 방폐장 부지를 확보해 중간저장시설과 영구 처분장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별법 제정 시 부지 내 저장시설 운영 기한, 시설 규모, 중간 저장시설, 최종 처분 저장시설 확보 시점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지역 건식저장시설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반드시 소급 적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원자력 전문가들은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만이 원전 전주기 정상화를 이룰 열쇠"라며 "올해가 고준위 특별법 제정의 마지노선이다"고 호소했다. 한편 고준위 특별법은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고준위 방폐물) 습식 저장조의 포화상태가 진행됨에 따라 임시저장시설 및 영구처분시설의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난 2021년 9월 처음 발의됐다. 반면 저장용량 등 주요쟁점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인해 21대 국회에 계류 되는 등 현재까지 별 다른 진척이 없는 실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준위 특별법 제정은 여·야 논쟁을 떠나 현 세대가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원전과 사용후핵연료를 가까이 안고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이번 회기 내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께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3 15:26:2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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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모집 시작

강진군은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한달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기간은 4월 22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2개월에서 최장 6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대상은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만 18세 이상)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작천 금강까치내마을과 옴천 엄지마을 두 곳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정착 보조사업으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류형귀농사관학교를 운영해 주거 공간과 농업 관련 교육 제공하는 한편, 귀촌인의 주거 마련을 위해 빈집을 리모델링 사업으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주거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3 15:26: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