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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봄맞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자가점검하면 공임 무료

삼성전자서비스가 무더위가 오기 전 에어컨을 미리 살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도 대상이다. 이 서비스는 먼저 자가 점검 후 필요에 따라 출장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전점검을 신청한 경우 출장비 등 공임비 무료 혜택까지 준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상태 확인 ▲실외기 주변 정리 정돈 ▲실내기 먼지 필터 세척 ▲에어컨 냉방 시험 가동 ▲리모컨 동작 확인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가 점검 방법을 안내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이드와 영상 등을 게시했으며, SNS 채널에도 제품 활용 팁과함께 자가 점검 방법도 소개했다. 또스마트싱스앱으로 인공지능 진단 푸시 알림도 발송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여름을 대비해 엔지니어가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에어컨을 추가로 점검해 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도 병행 시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제 상무는 "고객이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 사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3 10:21: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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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할인 등 풍성' 국내 완성車, 소비자 부담 최소화…할인 행사 '풍성'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저금리·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진행한다.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내수 소비가 감소세를 맞으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량 증진을 위해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에 대해 최대 240만원, 중형 세단 SM6 TCe 300 무이자 할부 등 고객혜택을 강화한 판매조건을 내놨다. QM6는 지난 달부터 진행 중인 'QM6 누적 판매 24만 대 돌파 기념' 혜택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고객 선호에 따라 최저 3% 저리 할부(36개월)부터 최대 240만원 구매 혜택까지 판매 조건을 다양하게 조합해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정숙성, 주행 안정성, 경제성 등 검증받은 기본기를 갖추고 중형 SUV 중 유일하게 LPG 연료 선택도 가능한 QM6는 24만대 돌파 기념으로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아이패드와 파라다이스 시티 숙박권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쿠페형 SUV XM3는 영업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에 따라 최대 14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M6는 프랑스의 대표 고성능차 브랜드 알핀의 A110 모델과 동일한 1.8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SM6 TCe 300 구매시 3년 무이자 할부 또는 400만 원 현금 혜택과 20만 원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SM6 TCe 260 모델의 경우 최대 220만 원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율 30%)을 제공하며,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선택할 시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초저리 프로그램을 통해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경차(타사 제품 포함) 또는 아베오(젠트라),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캡티바(윈스톰), 말리부, 올란도를 보유한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아울러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혜택 불가),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혜택(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0%를 지원하며, 이와는 별개로 타호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3-03 10:2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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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4이어 갤럭시북4도 '대박'…갤럭시AI 생태계 구축 순항

삼성전자가 모바일 AI 스마트폰 갤럭시S24에 이어 '온디바이스 AI' PC인 갤럭시 북4 시리즈까지 성공시켰다. AI 붐이 전세계 세트 산업을 부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주도권을 확실히 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월까지 국내에서 갤럭시북4 시리즈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1월 2일 출시 후 2달여만이다. 이번 판매 기록은 갤럭시 북3 시리즈와 비교하면 6주나 빠른 수준이다. 갤럭시북3도 가벼운 무게와 성능 등으로 호평을 얻으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던 바, 갤럭시 북4 시리즈가 기록을 훨씬 넘어서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북4 흥행 요인으로 최신 프로세서를 활용한 AI 퍼포먼스를 들었다. 실제로 갤럭시북4 시리즈 판매량 중에서는 인텔 울트라 코어를 탑재한 갤럭시 북4 프로가 70%나 비중을 차지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는 인텔이 처음으로 내놓은 NPU 적용 프로세서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다양한 AI 기능을 자체적으로 연산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나 삼성전자는 갤럭시S24와 함께 공개한 갤럭시 AI를 활용해 갤럭시북4시리즈에도 연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갤럭시S24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바로 전송하고 편집하거나 저장된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연동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전자가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온디바이스 AI 확대를 주도하면서 시장 규모도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분석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온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85억달러에서 2030년 1739억달러로 10배 가까이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AI PC 시장을 주도하는 제조사는 아니다. PC 시장에서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LG전자와 에이수스, 레노버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이 인텔 코어 울트라 출시와 동시에 제품을 출시하고 새로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모바일 시장에서는 여전히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유일하다. 중국 제조사들도 아직 클라우드 AI에 중심을 두는 상황, 하드웨어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시장을 선전한 갤럭시AI를 넘어선 활용성과 생태계를 구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노트 PC용 외장 그래픽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와 '인텔® 코어™ Ultra 9'을 탑재한 '갤럭시 북4 울트라'의 가장 상위 모델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사전 판매한다. 더블 스토리지와 '삼성 케어플러스' 12개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Home & Student' 사용권 혜택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3 10:21: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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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푸바오" 에버랜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마지막 공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에버랜드는 3일 푸바오를 마지막으로 대중에 공개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후 5시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마지막 스트리밍 방송도 공개한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생한 자이언트 판다다. 5만명이 공모해 이름을 지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사육사들에 애교를 부리는 모습 등으로 사랑을 받아 1155일간 공개돼 550만명을 만나는 등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별을 위해 2주간 12만명이 판다월드를 찾았으며, 대기 시간만 4시간이 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푸바오는 오는 4월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 협약'에 따라 48개월 이전에는 짝을 찾아 중국에 가야 한다는 국제 규정 때문. 이를 위해 4일부터 1달여간 비공개 상태로 건강과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적응 등 준비를 해야 한다. 이후 '푸바오 할부지'로 불린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해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에서 검역과 적응을 함께한다. 에버랜드는 다양한 이별 준비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푸바오 응원 이벤트로 1만건 이상 댓글을 접수, 판다월드 입구에는 가로 4미터에 세로 2.5미터 대형 응원 메시지도 걸었다. 에버랜드는 4일부터 푸바오 특별 영상 상영회를 이어간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으로 약 25분 분량 영상을 매일 2회 에버랜드 실내 극장에 보여준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출발하는 날 환송 행사를 검토 중이다. 건강 문제 등을 살펴 이상이 없으면 환송 자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강철원 사육사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서 푸바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동희 동물원장은 "중국 판다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푸바오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3 10:21: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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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 美 EPA 인증 연료소비효율 가장 좋은 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6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2024년형 신차 가운데 연료소비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공동 운영하는 연료 절약 정보 사이트 '퓨얼이코노미'에 따르면 아이오닉6 롱레인지 후륜모델(18인치 휠)이 복합연비 140MPGe를 기록하며 '최고 연료소비효율 차'에 올랐다. 이로써 아이오닉6는 2023년형 모델로 인증받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PA로부터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갖춘 전기차로 인정받았다. MPGe는 미국 EPA가 현재 사용 중인 전기차 연료소비효율 측정 단위로, 전기차 뒤에는 소문자 'e'가 붙는다. 이 모델의 연비는 2024년형 신차 평균 연비(28MPGe)와 비교해 5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퓨얼이코노미는 이 모델을 5년간 보유할 경우 평균 대비 약 6000달러(약 800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롱레인지 후륜모델(18인치 휠)을 비롯해 아이오닉6 모델 중 4개 차종이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일반형 후륜모델은 135MPGe로 3위를, 롱레인지 4륜모델 18인치 휠 모델은 121MPGe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롱레인지 후륜모델 20인치 휠 모델(117MPGe)은 7위에 올랐다. 기아 EV6 롱레인지·스탠더드 후륜모델(117MPGe)도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116MPGe)는 8위, 현대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후륜모델(114MPGe)은 10위에 자리했다. 미국 정부 기관에서 집계한 연료 효율 상위권 10위 안에 한국산 전기차 모델이 8개나 포함된 것이다. 미국 전기차 테슬라는 2024년형 모델 연비를 아직 EPA에 신고하지 않았다. 2023년형 기준으로는 모델3(132MPGe), 모델Y(123MPGe) 모두 아이오닉6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낮은 편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아이오닉6 롱레인지 후륜모델은 지난달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에드먼즈'가 공개한 전기차 주행거리 평가 결과에서도 1위를 했다. 이 모델은 1시간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가 139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03-03 10:2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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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돌풍' 현대차, 미국 시장서 친환경차 독자기술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앞세워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2011년 세계 최초로 '병렬형 하이브리드 세스템'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는 등 오랜기간 축척해온 독자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특히 첫 하이브리드 시스템 양산 이후에도 꾸준히 성능개선과 효율 증대를 도모하며 2020년에는 180마력을 갖춘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년 대비 6% 증가한 6만 341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친환경차는 7% 성장세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280%, 투싼 하이브리드(HEV)가 29%, 코나 일렉트릭(EV)이 15% 각각 증가했다. 투싼은 8%, 팰리세이드는 16% 판매량이 늘었다. 현대차의 2월 소매판매는 5만5341대로,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이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격전기인 미국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친환경차의 기술 경쟁력 덕분이다. 지난해 전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전문지들은 토요타보다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카를 더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 10월 독일 아우토빌트는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라브4와의 비교평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2011년 세계 최초로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쏘나타·K5 하이브리드를 공개한 이후 꾸준한 성능개선을 통해 다양한 차급으로 확대 적용하는 등 크고 작은 배기량의 엔진과 결합했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DCT 변속기를 장착하기도 했다. 특히 2020년에는 180마력을 자랑하는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직접 개발했다. 지난 8월 출시한 싼타페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배터리가 처음으로 탑재됐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와 PHEV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모델들이 인정 받은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5만9059대를 판매했다. SUV 차량이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2월 전체 판매량의 76%를 차지했다. 특히 카니발(48%), 스포티지(18%), 포르테(8%) 등 3개 모델이 2월 기준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24-03-03 10:2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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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 ·중 ·고 교육급여 ·교육비 22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

서울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13만여 명에 교육급여와 교육비가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급여 대상자는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 및 수업료, 고교 교과서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대상자는 고교 학비, 고교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수익자부담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648억원으로, 12만7000여명의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단가가 초·중·고교 모두 평균 11.1% 상향됐다. 초등학생은 지난해 41만5000원에서 올해 46만1000원으로, 중학생은 58만9000원에서 65만4000원으로, 고등학생은 65만4000원에서 72만7000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일부터 22일까지다.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나,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되기 때문에 학년초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기존의 정보를 활용해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 심사를 받게 된다. 다만,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더 촘촘하고 폭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03 10:00: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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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트페어 '프리즈 LA'서 신형 올레드 TV 데뷔

신형 LG 올레드 에보가 예술 작품으로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LA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열린 '프리즈 LA' 아트페어에 'LG 올레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프리즈는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다. LG전자는 지난 21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며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 올레드 라운지는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로 6점 벽화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한 공간이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와 협업해 150㎡ 규모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작가와 협업해 작품 감상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만들었다. LA 길거리를 연상시키는 컬러에 곳곳에 벽화처럼 올레드 TV를 전시해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보여준다. 특히, 공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작가의 대표작 '상처받고 잘못된 길(Damaged Wrong Path Mural)'은 77/65형 올레드 에보 2대를 이질감 없이 벽화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해 마치 하나의 초대형 벽화로 그려진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도 제공했다. 작가는 이번 협업에 대해 "의미 있는 주제를 통해 사람들 사이 도전적인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라며 "LG 올레드 TV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이 예술의 표현을 새롭고 보람 있는 영역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오혜원 상무는 "예술에 영감을 주는 'OLED Art Project'를 통해 작품을 보여주는 디지털 캔버스이자 그 자체로 예술의 일부가 되는 LG 올레드 TV만의 혁신적인 가치를 지속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3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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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 첫째 주 전국 7146가구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7146가구(일반분양 560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강동구 성내동 '에스아이팰리스올림픽공원', 인천 서구 마전동 'e편한세상검단에코비스타', 경기 평택시 현덕면 '평택푸르지오센터파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 대전 동구 성남동 '대전성남우미린뉴시티' 2곳이 오픈 예정이다. 에스테크건설·이엔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에스아이팰리스올림픽공원'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52㎡, 58가구 규모다. 단지는 후분양아파트로 분양대금 완납 후 3월 중 입주가 가능하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출입이 용이해 서울 도심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강동구청, 보건소,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가깝고 송파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대전시 동구 성남동 일원에서 '대전성남우미린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9개동, 총 1213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7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에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동서대로 등을 통해 대전시내 이동도 수월하다. 대전1·2일반산업단지가 차량으로 10분대, 대덕연구단지 및 대덕테크노밸리가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배후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03 09:36:53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