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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권기창 시장, 관내 기업체 찾아 간담회 개최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8일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OKF와 SK플라즈마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 시장을 비롯해 OKF 이상신 회장과 SK플라즈마 유용재 공장장 기업 임원진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OKF는 멀티 음료 제조공장으로 2008년 풍산농공단지에 입주해 32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현재 18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중견기업이다. 이상신 OKF 회장은 "전 세계를 누비는 OKF 음료가 안동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ESG경영 실천으로 지역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안동시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제조·판매기업으로 2015년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입주해 현재 210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이다. 유용재 SK플라즈마 공장장은 "SK플라즈마는 2018년 안동으로 이전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안동시의 바이오특화산업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방문을 환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안착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소통해 기업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기업은 더 많은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유한건강생활 본사 방문을 시작으로 직접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하고 있다.

2024-03-03 11:56:1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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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한 3·1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영주·봉화연합지회, 농고 오하근 선생 추모회,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 이현구 선생 생현우계회,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등 보훈 및 안보단체 회원, 학생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대의원 전동호) ▲오카리나합주공연(초록담쟁이) ▲영주여성합창단 공연 ▲만세삼창(선창: 농고 오하근 선생 유족대표 오원섭)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외쳤던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며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외부전시물과 포토존은 참가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3.1절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3 11:54:41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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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이상휘 예비후보, 현역의원 누르고 '공천 확정'

4·10 총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남·울릉 선거구 본선 최종 후보에 이상휘(전 대통령실 춘추관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2일 포항남·울릉 선거구에 김병욱 의원과 이상휘 후보가 결선을 치른 결과 이상휘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포항남·울릉 선거구에는 지난 2월 29일~3월 1일 양일간 현역인 김병욱 의원과 이상휘 후보 간 양자 결선에서 이상휘 후보가 김병욱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앞서 포항북구 선거구에는 지난 2월 28일 3선에 도전하는 김정재 의원과 도전자 윤종진(전 보훈부 차관)의 경선 결과 김정재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지역 두 곳의 선거구 가운데 포항북구 선거구에는 김정재 의원의 3선에 도전에 이어, 포항남·울릉 선거구에 이상휘 후보가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다. 이상휘 후보는 "지금까지 '힘 있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표밭을 다져왔던 저의 노력에 지지해 준 포항남·울릉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들이 걱정하는 현실 정치, 시민들이 걱정하는 우리의 아픔들을 하나하나씩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가 결선 발표 한 시간을 앞둔 시점에서 한 언론사가 "포항남·울릉 선거구에 김병욱 의원이 공천이 확정됐다"는 오보가 기사가 나오면서 이상휘 후보 캠프 관계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2024-03-03 11:54: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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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별이벤트 개최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행사에 포항제철소 임직원 및 자녀 18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이벤트는 초등학교 첫 등교를 앞둔 아이들이 참가하는 만큼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기대와 설렘으로 바꿔주고자 했다. 먼저, SBS 스타킹에 춤추는 마술사로도 출연한 적이 있는 공연쟁이컴퍼니의 추승호 마술사가 이벤트장을 마술의 세계로 바꾸어 놓았다. 그의 화려하고 멋진 공연은 예비 초등학생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마술공연 후 '어디든학교' 하유정 강사의 "초등학교 적응하기" 특강을 진행했다. 그녀는 부산대에서 교육심리와 상담심리를 전공하였으며, 현 금오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하다. 하유정 강사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부모와 학생이 준비해야 하는 마음가짐과 습관에 대해 강의하며 "포스코 임직원 자녀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참가한 모든 가족에게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냉연부 직원은 "마냥 어린아이 같던 첫째가 다음주면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가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포항제철소 김선욱 인사노무그룹장은 "포항제철소는 '일하기 좋은 직장은 직원과 가족들의 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올해도 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올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 구현을 목표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2024-03-03 11:53:0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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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 위해 일률적 층수·높이 제한 재정비

서울시는 저층 주거지의 정비를 방해하는 각종 제한을 시대 변화에 맞게 바꾸기 위해 제1종 전용·일반 주거지역에 대한 재검토와 개선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제1종 전용·일반 주거지역은 서울 시내 전체 주거지 면적의 22%를 차지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다. 대부분 구릉지에 위치해 있거나, 경관·고도지구 등과 중첩 지정돼 중복 규제를 받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저층 주거지 관리 개선 방안 용역을 통해 해당 지역의 정비를 방해하는 제한들을 전면 재검토하고 개선안을 도출한다는 목표다. 우선 시는 제1종 전용 주거 지역의 건축 제한을 재정비한다. 오랫동안 유지돼 온 전용 주거 지역의 층수·높이 제한 해제 필요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문제점 등을 고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각 전용 주거 지역의 특성을 조사해 유지 또는 용도지역 조정 여부를 점검하고, 변화된 여건에 대응하는 관리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전용 주거 지역 내 비주거 시설 증가, 도로·주차장과 같은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거 환경이 점차 악화돼 용도 지역 조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제1종 일반 주거 지역의 주택 노후화와 기반 시설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제1종 일반 주거 지역은 좁은 골목에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는 곳이 대다수다"면서 "주차난이 심각하고 차량 진출입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하며 주민 편의시설도 부족해 제도를 손질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입찰 공고와 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이달 중 저층 주거지 관리 개선 방안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03-03 11:47: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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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새마을금고를 가다] 손인창 중곡1동 이사장…"지역과 소통"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등을 겪으면서다. 중앙회가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지역 금고 이사장들의 포부도 남다르다. '우리동네 금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메트로신문이 주요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찾아간다. <편집자주> 손인창 서울 광진구 중곡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쇄신 또한 상생에 있다는 판단이다. ◆ 중곡1동 새마을금고 중곡1동 새마을금고의 총조합원 수는 1만2000명.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3.82%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경영종합경영지표 평가는 2등급을 받았다. 총자산은 약 2300억원으로 금융자산과 공제가 각각 1593억원, 700억원이다. 올해 배당금은 5%로 책정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중간정도 규모의 금고다. 지난해 중곡1동 새마을금고는 '상복' 많은 해였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설립 46년만에 처음이다. 표창을 받은 배경은 손 이사장 취임 이후인 지난 2020~2021년도 성적표가 좋아서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광진구에서 종합지표 1등을 차지했다. 광진구청장 표창과 오세훈 서울시장 감사패도 수상했다. 그간 중곡1동 새마을금고는 예대율 40% 안팎인 소형 금고였다. 예대율이란 금융사가 가진 예금잔액 대비 대출한 자금의 비율이다. 예대율이 높을수록 연체 위험이 증가하지만 낮으면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본다. 손 이사장은 취임 후 예대율을 80%까지 높이며 영업 확장에 집중했다. 손 이사장은 "3년 전 취임 후 실적 높이기에 몰두했다. 부동산 비중을 낮추고 사업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며 "지난해 어려운 시기에 적자를 본 금고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중곡1동 새마을금고는 수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 지역 사회와 소통이 '성공 비결' 손 이사장은 단순 홍보만을 통해 영업력을 키울 수 없다고 판단했다.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한 것. 지난 2020년 취임 후에는 코로나19가 확산했다. 중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역기와 차량을 기부했다. 사회 환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취임 4년차를 맞이하면서 ▲김장행사 ▲반찬나눔행사 ▲취약계층지원 ▲좀도리운동 ▲장학금지급 등을 지속하고 있다. 인근 '중곡제일시장'에서 축제를 진행할 때는 우산과 앞치마를 구매해 상인들에게 나눠줬다. 장학사업은 규모를 키우려고 한다. 그간 관내 학교장, 동사무소 등에서 추천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중곡1동 새마을협의회를 통해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려고 한다. 금융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실질사업대출, 소상공인의 생활 필요자금 대출 등이다. 손 이사장은 "서울이 대도시라지만 동단위로는 소문이 빠르다. 항상 조합원들이 금고를 들여다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로만 하는 쇄신은 안 된다. 주변에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공헌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3 11:38:5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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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4 홈리빙페어’ 개최...올 봄 리빙 키워드 'H.O.M.E' 선정

소비 불황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외부 지출을 아끼려는 분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른바 '집콕' 시대로 다시 회귀할 전망이다. 팬데믹 이후 일상이 본격 재개된 지 2년, 집의 중요성이 역설적으로 다시금 커지면서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도도 덩달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CJ온스타일은 3일 홈퍼니싱·인테리어·홈키친 등 집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올 봄 리빙 키워드를 'H.O.M.E'으로 선정했다. 'H.O.M.E'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High-end or economical(프리미엄 또는 실속) ▲Organic(친환경 리빙 제품) ▲Mobile live commerce(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Exceptional Tech(혁신기술로 삶의 변혁을 가능케한 제품)이라는 2024년 리빙 핵심 소비 키워드도 함께 도출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CJ온스타일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이사·신혼·신학기 등 리빙 성수기를 겨냥해 '2024 상반기 홈리빙페어(이하 홈리빙페어)'를 개최하고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홈리빙페어 참여 브랜드는 2000개가 넘는다. 홈리빙페어는 2022년 취급고 50억, 2023년 취급고 100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두 배씩 성장하는 폭발적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올해 목표 취급고는 전년비 100% 신장한 200억원이다. ◆불경기에 리빙 소비 양극화 뚜렷… "구매는 오프라인보다 모바일이 편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리빙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진 고객들을 위해 홈리빙페어 기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모바일 라방)도 전년 행사 대비 약 43% 대폭 늘렸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 기간 모바일 라방을 60회 이상 편성했다. 타 카테고리에 비해 고가의 제품이 많은 리빙 특성상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데다 궁금한 점을 쇼호스트에게 실시간으로 물어볼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높은 채널이다. CJ온스타일은 이런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리빙 상품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한다. 먼저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가 리빙 브랜드와의 특집 행사를 대거 준비했다. 특히 오프라인 쇼룸이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온·오프라인 멀티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까사미아'가 있다. CJ온스타일은 홈리빙페어 기간 까사미아 압구정점 쇼룸을 활용, 브랜드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를 필두로 침대·식탁·의자 등 22종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리빙' 카테고리에서도 화두인 '지속가능성'과 '혁신기술' 올해의 화두인 '지속가능성'과 '혁신기술'은 2024년 리빙 트렌드에도 적용된다. 프리미엄 이불 브랜드 '자리아'는 거위털을 대체한 인공 신소재 '프리마로프트'를 적용한 '비건 구스 이불'을 업계 최초로 CJ온스타일에서 론칭한다. 천연 밀짚 펄프를 원료로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휴지 '바스틀리 토일렛 롤'도 판매한다. 양문형 스마트 휴지통 '엘페코'도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단독 공개한다. 휴지통 내 오존 활성화 기능이 탑재돼 99% 살균, 98% 탈취를 자랑한다. 스마트 홈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혁신기술을 적용한 리빙 아이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는 진공·물걸레 청소부터 자동 건조, 세척까지 청소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해준다는 이유로 품귀현상을 일으켰다. CJ온스타일의 리빙상품담당 오석민 경영리더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집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보편화되며 리빙 수요가 급증했고 이를 기점으로 집에 대한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았다"며 "2024년 '집'에서 모든 것을 향유하는 시대가 다시 예상되는 만큼, CJ온스타일은 경쟁력 있는 리빙 상품을 소싱해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3 11:27: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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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영화관에서 펼쳐지는 '유럽 클래식 투어 기획전' 상영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유럽 클래식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야외 무대를 담은 '유럽 클래식 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7일 기획전의 막을 여는 작품은 '파리 에펠탑 콘서트'다. 매년 7월 14일 프랑스의 '바스티유의 날'에 개최되는 '파리 에펠탑 콘서트'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크리스티안 마첼라루와 유명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포를 포함한 8인의 클래식 스타들과 함께했다. 노을 지는 파리의 센강에서 시작해 별이 빛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리의 공연 현장은 오는 16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두 번째 작품 '그라페넥 미드 썸머 갈라 콘서트'는 오스트리아 그라페넥 성 볼켄투룸(구름탑)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콘서트 공연 실황이다. 마에스트로 사도 유타카가 이끄는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와 프랑스의 유명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함께 협주곡을, 그리고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과 테너 에릭 커틀러가 함께 아리아를 선보인다. 울창한 숲속 여름밤을 빛낸 '그라페넥 미드 썸머 갈라 콘서트'는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상영한다. '유럽 클래식 투어 기획전'의 세 번째 작품은 독일 문화의 중심 뮌헨에서 진행된 '뮌헨 오데온스 광장 콘서트'다. 펠튼헤른할레, 개선문, 티아티너 성당 등 아름다운 독일의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차세대 거장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의 협주곡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해당 작품은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상영하며 기획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메가박스 '유럽 클래식 투어 기획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성수, 분당 등 10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각 작품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3 11:2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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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창립 27주년 맞이...전기차 충전 요금 27% 할인

홈플러스가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기간 동안, 전기차 충전 전문 브랜드 '이브이시스(EVSIS)'와 함께 전기차 충전 요금 27%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와 이브이시스는 대형마트 등이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충전 장소로 자리잡음에 따라,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기간 동안 홈플러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전기차 충전 요금까지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브이시스'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돼 있는 홈플러스 16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고객이 27% 할인을 적용받을 시, 급속 충전(340원/㎾ 기준)은 248원/㎾, 중속 충전(300원/㎾ 기준)은 219원/㎾, 완속 충전(250원/㎾ 기준)은 183원/㎾에 충전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홈플러스 몰빵데이를 기념해 이브이시스 신규 가입 후 27㎾ 이상 충전하는 고객에게 이브이시스 1만원권 충전권을 지급한다. 홈플러스 19개 매장에서 3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1회차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영통점 등 7개 매장에서, 2회차는 21일부터 24일까지 김포점에서, 3회차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영등포점 등 11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홈플러스의 고영선 Mall 사업부문장(전무)은 "홈플러스는 쇼핑 외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며 체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전기차 이용 고객들이 홈플러스 쇼핑은 물론 충전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협력사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3 11:24: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