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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산 군수,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 시티(walkable city) 무안 ” 조성

민선8기 김산 무안군수 대표 시책 ●무안形 워커블시티 조성 김산 군수는 무안形 워커블시티(walkable city)는 "걷기 위해서 걸을 곳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생활 곳곳에서 쉽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고 군민들에게 보행문화를 확산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격적인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기대수명은 증가했고, 모두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김산 군수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무안군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군민이 모두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무안군이 건강해지고 건강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무안군에는 활력이 넘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는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는 대외 이미지가 향상으로 연결되고 이는 곧 무안군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실천계획 보고회 통해 28개 과제 발굴 김산 군수는 2023년 1월 읍면 군정보고회를 통해 "무안군 곳곳에 군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고 또 개발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후 2023년 3월 활력 넘치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실천 계획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맞춤형 보행길 조성, 보행환경 개선, 보행문화 조성 등 3개 분야 28개 실천 과제를 발굴하였다.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실천계획은 ▲읍면별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 ▲회산백련지 야간 경관 연출화 사업 ▲위생 해충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워커블 시티 무안, 안전 무안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 캠프 산책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초록 걸음 쓰담 달리기(플로깅,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 추진 ▲주민 걷기 지도자 양성 ▲일거양득 자연치유 걷기 동아리 등 27개이다.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선포식 개최 본격적인 워커블시티 무안 실천을 위해 5월 13일 남악 자전거 공원 일원에서 1,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 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남악 자전거 공원과 수변공원 일대를 가득 채우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를 통해 무안군의 워커블시티 프로젝트가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선포식 기념사를 통해 김산 군수는 "군민 모두가 걷기 좋은 도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은 "매우 좋음"이었다.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강과 호수, 정원을 산책하며 걸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높은 점수를 줬으며, 특히 환경을 살릴 수 있는 플로깅 행사와 연계 개최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많았다. 남악수변공원 곳곳 아름답게 가꿔놓은 형형색색의 꽃들과 나무 데크, 쉼터, 잔디밭 등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과 탄성이 터져 나왔다. 남악수변공원은 무안군의 산책로 정비에 대한 노력과 계획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 조성된 공동주택에서의 접근을 쉽게 했고, 사계절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으며, 안전하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조성했다. ●군정 곳곳에 묻어나는 워커블 시티 정책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를 계기로 무안군정 곳곳에는 워커블시티 정책이 묻어나고 있다. 2023년 3월 실천 계획 보고회에서 발굴한 28개의 실천과제가 군정 곳곳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민 걷기 지도자 63명을 양성했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동아리가 탄생했다.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81개소에 위치정보 알림 기초번호판이 설치되었고, 마을 곳곳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 스스로 풀베기와 꽃 심기에 참여했다.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남악 대죽도 공원에는 야간 조명도 설치했다. 2023년 9월 무안군은 그동안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 2023년 추진실적 및 2024년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무안군은 2023년 총 28개의 실천과제 중 23개를 이행(정상추진)하며 82.1%의 높은 이행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3년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를 통해 완료된 주요 과제들을 살펴보면 ▲ 워커블시티 신도시 특색있는 산책공간 조성사업 ▲ 영산강 관광경관 개선사업 ▲ 대불선 숲길 조성사업 ▲ 농공단지 근로자와 함께 보행문화실천을 위한 산책로 조성 ▲ 해안관광 둘레길 조성사업 ▲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로 개선사업 ▲ 위생 해충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 시니어 올바르게 걷기 교육 프로그램 실시 ▲ 주민 걷기지도자 양성 ▲ 건강증진 동아리 "워킹그룹" 운영 등이다. 2023년 무안군에서는 해안관광일주도로 노을길, 물맞이 치유의 숲 길, 탄도 해안 탐방데크, 근화베아채 스위트~남악센트레빌 구간 숲속산책로, 황토맨발길 등 총8개소 50.762km의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또한,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걷기대회와 무안황토갯벌길 전국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등 3개의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걷기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2024년에도 계속되는 무안군의 워커블시티 정책 2024년에도 무안군의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는 계속 추진된다. 지속가능하고 중단없는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9일 김산군수 주재하에 워커블시티 무안 2024년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도 14개의 신규과제를 포함 총 29개의 실천과제가 발굴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산 군수는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는 민선 8기 무안군의 대표시책이다"며, "군민이 걷기좋은 도시 조성을 통해 군민이 건강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도시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워커블시티 무안 2024년 주요 실천계획은 다음과 같다. ▲ 워커블시티 신도시 특색있는 산책공간 조성사업 ▲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읍면별 걷기 동아리 육성 ▲ 회산백련지 황토맨발길 조성사업 ▲ 물맞이 치유의 숲 길 조성사업 ▲ 치유마을 맨발걷기 산책길 조성 ▲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 공원·하천 등 산책로 친환경 포충기 설치 ▲ 스마트 그늘막 설치 ▲ 무안군 청년플랫폼 걷기 나들이 프로그램 ▲ 보건의 날 연계 생활속 걷기 행사 개최 ▲ 무안 노을길 걷기 및 마라톤 대회 개최 ▲ 갯벌 경관 산책로 '갯가 가는 길'운영 등이다. 지난해 6월부터는 체계적인 일상 속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무안군 전역 특화 거리 조성이 가능한 거리(공간)를 조사하는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본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무안군 전역을 아우르는 무안形 워커블로드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15일 무안군은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 정회원 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KHCP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높은 수준의 건강형평성 구현을 목적으로 노력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이다. 그동안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정책을 꾸준히 실천하며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문화 확산에 힘써온 무안군은 앞으로 대한민국 강도시협의회의 정회원 도시 인증을 계기로 협의회 회원 도시 간 정책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무안군 전역 삶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만들터 김산 군수는 " 지난해부터 추진한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 시행 이후 군민들의 의식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고 말한다.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고 걷기 좋은 곳이면 어디든 걸어 다니고 있는 군민들을 만날 수 있어졌다. 올해는 처음으로 군민 걷기 동아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읍면별로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스스로 걸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한다.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군민들의 걷기대회 개최에 대한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무안군 9개 읍면 모든 지역에서 걷기대회를 개최 하는 게 김군수의 목표이다. 우선 올해는 4월 중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생활 속 걷기대회 행사와 10월 망운 조금나루와 현경 봉오제 일원 "무안 노을길 걷기 및 마라톤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 무안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산책로 조성, 일상생활 곳곳 걷기좋은 환경조성과 군민 맞춤형 보행문화를 접목한 무안형 워커블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군민 모두가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24-03-26 16:5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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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미래차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성남산업진흥원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벤처기업협회와 미래차분야 시장개척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오는 3월 29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미래차 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멕시코의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기계류, 전자기기 이며 한국의 중남미 내 제1교역국으로 최근 5개년 전체 중남미 수출 중 멕시코 비중이 45% 차지하고 있고 다수의 자동차 제조사 그룹이 소재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벤처기업협회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미래차 상담회' 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성과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성남시 미래차 기술 관련(자동차부품, 배터리, 관련 소프트웨어 등)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 바이어 매칭, 통역지원, 항공비 일부 등 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종선정은 참여기업의 참가업체의 역량, 사업아이템의 우수성, 시장성 등 서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벤처기업협회에 이메일 제출로 오는 3월 29일 1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4-03-26 16:5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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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막 올린 '통합 셀트리온' 시대 순조로운 출발 보여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법인인 통합 셀트리온이 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셀트리온은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통합 셀트리온 출범 후 첫 정기 주주총회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며 마무리됐다. 이날 안건은 ▲제33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8개다. 이 가운데 관심이 집중된 안건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으로,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을 9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이 안건에 대해 셀트리온 지분 5.27%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 국민연금은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다. 반대 사유는 보수한도가 현재 보수 금액에 비춰 과다하고 경영 성과에 비해 많다는 이유다. 올해 셀트리온 이사는 사외이사 포함 총 12명으로 전년 대비 9명 증가했다. 지난해 지급 이사 보수 총액은 56억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은 찬성 47.84%, 반대 8.79%, 기권 0.03%로 통과됐다.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 과반수 이상 찬성과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이 충족된 것이다. 신민철 셀트리온 사장은 "셀트리온은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하면서 양사 이사회가 통합 재구성됐다"며 "2023년 양사 합산 이사보수 실적은 112억원으로, 단독 이사보수였던 90억원을 상회함에 따라 이사 보수한도의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코스피 시총 10개사 기업인당 평균 보수 수준을 고려해 그 평균을 적용, 200억원을 보수한도로 설정했다"며 "한도를 상향하는 것이 현재 임원 보수 향상은 아니고 이런 기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이사 보수한도를 120억원 이하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일부 주주들이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은 이사 보수한도를 줄이는 추세"라며 "서정진 회장과 경영진이 책임 경영 차원에서 솔선수범하는 희생정신을 발휘해 이사 보수 한도를 120억원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셀트리온은 '책임 경영'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며 "현재 주주들이 요구하는 3조5000억원 규모의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올해 120억원 내에서 이사 보수한도를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석 대표는 지난 2014년 셀트리온 생명과학연구소 과장으로 입사해 지난 2023년 출범한 통합 셀트리온의 경영사업부 총괄 각자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발표에 나서는 등 공식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주총에서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함에 따라 서진석 대표는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을 뿐 아니라 주주총회 진행을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서는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정진 회장은 화상으로 등장했다. 최근 미국에 출시한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미국 현지 상황을 전했다. 서정진 회장에 따르면 미국에서 짐펜트라가 개시돼 사용하는 병원이 2800개, 처방의사는 7500명에 이른다. 서 회장은 오는 6월 말까지 이 병원들과 만나 직접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짐펜트라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3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획득한 첫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출시 2년 차인 오는 2025년 짐펜트라 처방률을 10% 이상 달성해 짐펜트라를 연 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시킨다는 방침이다.

2024-03-26 16:40: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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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독생 막아 고독사 줄인다

광명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시는 26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광명시 고독사 예방 대책 보고회'를 열고,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예방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고독사 방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독사란 사회적 고립 상태로 홀로 살다가 자살, 병사 등으로 임종을 맞고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을 의미한다. 지난 2022년 정부가 발표한 고독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5년간 고독사는 연평균 8.8%씩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독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 등 우리나라 인구구조의 변화와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개입, 섬세한 지원으로 고독한 삶부터 막아야 고독사를 줄일 수 있다"고 대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광명시 세대의 30% 이상이 1인가구이며, 1인가구의 39.3%가 중장년이다. 2018년 이후 노인 인구가 증가해 2024년 현재 고령화율이 16.8%에 이르고 있다. 광명시 고독사 예방 대책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고독사 예방 관리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예방 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한다. 매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위한 각계각층의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동별 취약계층 방문 가구 목표제를 시행한다. 매월 가정방문을 정례화해 연간 8천 가구 이상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마음e음 안전기획단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안부확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고립 1인가구의 정서적 지원과 상담 제공을 위해 '고립 1인가구 상담가'를 신규로 양성한다. 위기가구 의심가구에 대해 집배원이 복지정보 안내문을 배달하며 생활실태를 수집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를 신고한 시민을 포상하는 신고포상금제도 도입한다. 스마트돌봄기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모니터링하는 '광명마을안전돌보미'는 2개 동에서 18개 동으로 전면 확대한다. 위기가구 지원도 강화한다. 위기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무연고 사망자 유품을 정리하는 특수청소 사업, 저소득 어르신 상조서비스를 시행한다. 가족을 돌보는 18~34세 청년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가돌봄비와 심리상담비,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고독사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연결을 강화한다. 1인가구를 위한 마음e음 커뮤니티공간을 운영하며, 중장년 1인가구와 보건의료 취약자를 대상으로 주 1회 대화형 AI로 음성 안부를 확인하는 'AI 캐어콜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소방서 119안심콜과 연계한 스마트플러그 설치 사업, 독거노인 대상 로봇 활용 돌봄서비스인 '우리집에 보미(봄이 오다)' 사업을 시행한다.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도시를 만드는 힘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응원할 때 더 강력해진다"며 "어려운 이웃 발굴에 모든 시민이 동참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6:3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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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매달 마지막 주 ‘이달의 주요 소식’ 전달

거제시의회는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이달의 주요 소식'을 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의 주요 소식은 거제시의회가 한 달 동안 공식 행사에 참여해 활동한 주요 소식을 전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시의회 관계자는 "3월은 만물이 깨어나고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달이다. 특히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에 특화된 해양레저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중"이며 "거제시의회도 새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 키워드로 3월의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2일 봄을 알리는 거제난대전을 시작으로 옥포노인대학 개강, 제1회 전국 배드민턴 대회, 제3회 MBN 마라톤 대회, 제1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거제 최초 어린이교통공원 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등 관내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들에 시의원들이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10일 개최된 '봄을 달린다 바다를 달린다 2024 MBN 거제 희망 레이스'에서는 의회 사무국 청년 직원 10명이 5㎞, 10㎞ 레이스 선수로 참여해 완주하며 마라톤 대회 열기를 달궜다. 직원 일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평상시 체력 관리, 달리기 연습 등을 하며 대회 참가에 열의를 보였고, 한 직원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라톤으로 해소한 것 같아 기쁘다. 한려해상 풍광을 만끽하며 레이스를 달리는 것은 거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라며 "또래 직원들과 마음 맞춰 참가한 대회는 처음이라 새롭고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더 의회 의원과 직원이 마음과 뜻을 모아 '시민곁으로, 현장속으로'를 몸소 보이고 실천해,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이 밖에 거제시의회 활동 모습은 거제시의회 홈페이지 의정활동 사진첩에서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4-03-26 16:27: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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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곡성 태안사에서‘산사음악회’열린다!

곡성군 죽곡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태안사'에서 오는 4월 13일 오전 11시에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태안사 일주문 보물 승격을 기념하고 적인선사탑 국보승격을 기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산사음악회와 함께 재미있는 문화 유산의 해설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비움과 쉼이 있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공연으로 한량무 '하누리 예술단'과 북 퍼포먼스 '사맛디'를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신난다 오케스트라'와 팝페라 가수 김아람, 트로트 가수 최나리가 출연하며, 마지막 공연으로 가수 전영록이 대미를 장식한다. 태안사 주지 각초스님은 "지역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천년고찰답게 전통 산사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산사음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태안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선종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의 중심 사찰로 보물 적인선사탑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CNN으로부터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으로 선정되기도 한 곡성군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전통사찰이다.

2024-03-26 16:2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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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농장 육성' 위해 규제 걷어내고 자금 등 전방위 지원

정부가 '수직농장 산업' 육성을 위해 입지규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기술개발·자금·수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함께 경기 평택에 위치한 수직농장 전문기업 '플랜티팜'을 방문했다. 정부 측은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관계부처가 협력해 수직농장 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입지규제를 개선하겠다"며 "기술개발·자금·수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직농장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다. 실내 수직 다단식 구조물에서 온도·습도와 생산공정 자동제어를 통해 작물을 생육하는 공장형 농장으로, 가장 발전된 형태의 스마트팜이다. 수직농장의 세계시장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수출도 식량안보에 민감한 중동지역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어 수출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입지규제로 인해 본격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건축물에 대한 농지이용 규제로 인해 농지에 설치가 어렵고, 산업단지는 제조업 및 지식산업 등을 입주대상으로 하고 있어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에 해당하는 수직농장은 입주가 허용되지 않았다. 앞으로 정부는 수직농장의 일정 지역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농식품부)할 계획이다. 또 연내 산업집적법(산업부) 및 산업입지법(국토부) 시행령을 개정해 산업단지에 입주가능한 업종에 수직농장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수직농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수직농장용 센서·정보통신기술(ICT)·로봇 고도화, 공장 폐열 활용 수직농장 운영실증 등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수직농장을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확산 사업 및 '스마트팜 종합자금'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등 정책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는 스마트팜이 무역보험 우대 품목에 추가돼, 수출기업이 보험한도 최대 2배, 보험료 2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송미령 장관은 "농업은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과 같은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첨단기술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직농장은 고소득 작물을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 농업방식으로, 농업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바이오 등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분야"라고 말했다. 안덕근 장관은 "수직농장은 낡은 규제에 발목이 잡혀있는 융합형 신산업의 상징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산업단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식품기업 등 연관 기업들이 몰려있다. 수직농장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되면 전후방 기업들이 동반성장하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직농장이 산업단지에 하루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산업부, 기업 등과 적극 협업해 관련 규제를 신속하게 걷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투자일정에 맞춰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4-03-26 16:26: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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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스카이워크’ 조성 첫 발…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부산 기장군은 '기장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를 약 9만 4540㎡ 규모의 수변공원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워크란 해안가나 산 정상 등에 설치한 구조물로, 빼어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관광명소 개발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스카이워크 조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장군이 추진하는 '기장 스카이워크'는 기장읍 대변항 인근 해안로를 따라 전망대와 산책데크, 주차장 등으로 조성된다. 부지 인근에는 봉대산과 동해가 맞닿는 연해안과 함께 기장수산물체험홍보센터, 월드컵 기념 등대공원, 오시리아관광단지 등이 가까워 스카이워크 조성 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긍정적인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차질 없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기장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을 구체화해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스카이워크를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 액티비티 시설로 구상,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또 기장 스카이워크 일원을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전국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기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6:2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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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 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고흥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 발표와 3월 14일 스무번째 민생토론회 시 대통령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 후속 조치로서 기업수요를 확정하고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협약을 체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발사체 핵심 구성품의 제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노스페이스 등 스타트업들은 소형발사체 제작 및 연구개발, 비츠로 넥스텍은 발사체 엔진 개발 등을 수행하며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11개 기업이 발사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흥 신규 국가산업단지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중 발사체 특구로서 한 축을 담당해,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우주발사체 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흥, 울진 국가산단은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지방권 최초로 추진하는 예타면제 산단으로 국가경제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산업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으로 국가산단 조기 조성과 함께 민간발사장 등 우주발사체 핵심 기반시설 구축 또한 빨라질 것"이라며, "고흥군이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흥군은 민간주도 발사체 산업 육성과 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입주기업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과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들의 입주 동기를 만들 것"이라며 기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비쳤다. 한편,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는 2031년까지 1조 600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그중 핵심사업인 국가산업단지는 2030년까지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일원에 5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고흥군에서는 조속한 예타면제 추진을 위해 기업 수요확보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4-03-26 16:22: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