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신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경기문화유산탐방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지난 18일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경기문화유산탐방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사업은 '더 나은 경기를 위한(Great gyeonggi)', '시민의 지성을 향상 시키는(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College)'이라는 의미를 갖고, 경기도민들의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업은 김선희 한국사학 교수와 이정윤 강사가 진행했으며, 총 92명의 수강생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효종대왕릉(영릉), 신륵사, 고달사지 등을 탐방했다. 류지홍(GCC 2기 회장) 수강생은 "책으로만 봤던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게 돼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 수업이 많이 남아 있는데 너무 기대된다"고 탐방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 2월 '2024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5060 새롭G 사업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0시간에 걸쳐 ▲한국사 전공(박물관과 함께하는 경기도 시간여행) ▲융복합문화예술 전공(특성화 과정) ▲AI·빅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전공 분야의 소양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수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1 23:29: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마케팅·경영학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김병철 마케팅·경영학부 교수가 2024년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16일 대학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제43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장관 표창 수여식'을 열고 장지호 총장이 김병철 교수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현혁 교학처장의 사회로 열린 수여식에는 원종민 학장, 최서연 기획처장, 이선희 입학처장, 이민우 교육혁신처장이 배석했다. 김병철 교수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설립 초기에서부터 현재까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이다. 한국 미디어의 영향과 현상에 대한 새로운 연구, 다수의 학문 간 융합 연구 등으로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학술진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그는 인터넷과 언론 보도가 자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학계와 언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한국의 시민 저널리즘 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근래에는 코로나19 언론 보도가 전국민적인 신드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헬스 커뮤니케이션 정책 수립에 통찰력을 제공하기도 했다. K-MOOC 묶음강좌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해 온라인 교육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김병철 교수는 "사이버한국외대에 몸담은 20여년간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이번 표창 수상을 교육자이자 학자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1 23:26: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 "국제사회 일원으로 AI 안전·혁신·포용 조화롭게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AI 안전, 혁신, 포용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화상으로 열린 2차 AI(인공지능)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영국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올해는 윤 대통령과 리시 수낙 영국 총리가 정상세션을 공동으로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생성형 AI 등장 이후 AI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류 사회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처럼 AI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딥페이크를 통한 가짜뉴스와 디지털 격차 등 AI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디지털은 국경은 넘어 초연결성을 지닌 만큼,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규범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저는 AI로 인한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작년 유엔 총회 기조연설과 뉴욕대, 소르본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규범의 정립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 권리장전'과 UN AI 결의안, 히로시마 AI 프로세스 등이 디지털 규범 정립 과정이라며 "오늘 AI 서울 정상회의는 그간의 노력을 결집해 글로벌 차원의 AI 규범과 거버넌스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안전성 ▲혁신 ▲포용성 등 AI 3원칙을 밝혔다. 우선 AI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AI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영국,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AI 안전연구소 설립 노력을 환영한다. 대한민국도 AI 안전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글로벌 AI 안전성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가 가진 잠재력을 구현하기 위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AI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AI 혁신은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부여하고,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인 난제를 풀어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거주지역·소득 수준 관계 없이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의 포용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혁신의 혜택이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AI 발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AI 서울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AI 서울 정상회의를 토대로,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미래로'다. AI의 발전으로 전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국제 사회가 대화를 하고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은'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위한 서울 선언'(이하 서울 선언)과 서울 선언 부속서 'AI 안전 과학에 대한 국제 협력을 위한 서울 의향서' 등을 채택했다. 서울 선언문에는 "인간 중심적인 AI를 활용해 국제 난제를 해결하고, 민주주의적 가치·법치주의 및 인권·기본적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보호 및 증진하고, 국가 간의 그리고 국내적인 AI 및 디지털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인간의 복지를 향상하고, 유엔 지속가능 발전목표 진전을 포함해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AI 안전·혁신·포용성을 향상시키는 국제 협력 강화를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과 싱가포르·호주 정상에 국제연합(UN·유엔)과 유럽연합(EU),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업에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도 참석했다. 국내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창립자 등도 참석했다. 한편 AI 서울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며, 지난해 11월 세계 주요 정상들이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 모여 AI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했던 1차 AI 안전 정상회의에 이은 두 번째 AI 정상회의다. 회의 이틀 차인 22일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미셸 더넬런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이 공동으로 대면 세션을 주재한다. 외교부와 과기부가 공동 주최하는 AI 글로벌포럼도 열린다. 3차 AI 정상회의는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1 22:53:42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조현상 효성 부회장, 효성중공업 지분 추가 매각…지분율 1%대로

조현상 효성 부회장이 효성중공업 지분을 추가로 매각해 지분율을 1%대로 낮췄다. 21일 효성중공업이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4차례에 걸쳐 효성중공업 지분을 12만1075주(지분율 1.3%)를 장내매각했다. 처분 금액은 주당 33만9990원, 총 411억6429만원이다. 효성그룹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생전에 그룹 분할 방식으로 후계 경영 구도를 정리했으며, 이에 따른 계열 분리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효성은 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한 신설 지주회사를 오는 7월 1일 자로 설립하고, 조 명예회장의 3남인 조 부회장이 새로운 지주회사 경영을 맡기로 했다. 향후 존속·신설 지주회사가 각자 이사진을 꾸린 뒤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서로 지분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완전한 계열 분리가 이뤄질 것으로 재계에서는 예상한다. 공정거래법상 친족 간 계열분리를 위해서는 상장사 기준으로 상호 보유 지분을 3%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분할 절차가 완료되면 (주)효성에는 효성중공업과 함께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티엔에스 등이 소속된다. HS효성 산하에는 효성첨단소재, 효성인포메이션, 효성토요타, 주일보, 비나물류법인 등이 소속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1 18:42:3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Q&A] 전세·주택담보대출 유의사안은?

Q. 전세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이용시 어떤 부분에 유의해야 하나요? A. 먼저, 전세대출을 받을 때 임차 주택에 신탁등기가 설정되어 있다면 '신탁회사의 동의 여부' 등 대출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의 원소유자가 주택을 신탁회사에 신탁하는 경우 주택의 소유권이 신탁회사로 이전되기 때문에 동 주택을 임차하고자 할 때에는 신탁회사 및 우선 수익자(금융회사)의 동의를 받아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탁등기된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대출 실행일에 신탁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전세금안심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충실행 시점에 신탁등기 말소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기한 이익이 상실되어 보증사고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대출 신청시 조회한 금리와 대출 실행일 적용되는 금리가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는데 대출 '신청일'이 아닌 대출 '실행일' 시점의 기준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대출 신청부터 실행일까지 오랜 시일이 걸릴 수 있음을 유념해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지 3년 경과 후 상환하는 경우에도 최초 대출금액을 증액했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 계약을 해지하면서 기존 계약과 '사실상 동일한'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대출계약과 신규 대출계약의 유지기간을 합해 3년이 경과하는 경우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기존 계약보다 신규 계약이 대출금액이 큰 경우는 계약의 주요 내용이 변경된 것에 해당하여 '사실상 동일한 계약'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출 기한 연장, 금리 혹은 만기 조건 변경의 재약정 및 대환은 신규 대출로 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해외 체류기간 중 대출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만기연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연체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행이 채무자가 사전에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통지하는 경우 전송이 성공한 때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반드시 사용 중인 이메일 주소를 등록해야 합니다.

2024-05-21 17:44:27 허정윤 기자
<메트로경제 5월 2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올 1분기 역대급 실적을 시현하면서 금융시장의 '메기'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 내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전세대란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젔다. ▲당첨만 되면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에 소위 '로또청약'으로 불린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청약에 무려 3만5000명이 몰렸다. ▲소비자들이 1년뒤 물가상승률을 기대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급여 지급 보험금이 증가 추세로 전환했다. 실손보험 적자도 다시 늘어나면서 정부가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추진에 나선다. <유통> ▲컬리는 올해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4년 1분기(이하 별도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인 53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본에는 이전과 다른 양상의 '4차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의 Z세대를 중심으로 K-팝은 물론 식음료, 패션, 뷰티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한류 물결을 타고 국내 브랜드의 일본 진출도 거세다. ▲국내 제약 업계가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활력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현대인들의 활력 찾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산업> ▲21일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총괄 DS 부문장을 경계현 사장에서 전영현 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으로 교체했다.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발령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한국을 방문한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만나 현지 사업과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현지 수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으로 국내 유료방송 산업이 존폐위기에 놓였다. OTT의 구독료 인상으로 가계통신 부담이 증가하자 유료방송 서비스를 해지하는 '코드 커팅(Cord-cutting·TV상품해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 이에 케이블TV 는 물론 IPTV(인터넷TV)를 시청하는 유료방송 가입자가 정부 공식집계 이래 최초로 감소했다. <정책사회> ▲교육부가 40개 의과대학 학생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대화를 제안했다. 이는 지난 3월 11일 교육부가 의대협에 공개 대화를 제안한 이후 2개월 만이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지속되면서 우리 정부도 향후 급변할 수 있는 국제경제 양상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중국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 수가 4년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또 이들이 전체 수출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역대 최저로 내려왔다.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이 예년에 비해 부진했던 영향을 받았다. ▲정부가 연합체당 연간 100억원을 투입하는 첨단분야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할 5개 연합체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여의나루역에 러너스테이션을 조성해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네이션과 장미 등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소 80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2024-05-21 17:44: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램시마SC 처방 확대 도모..."캠페인부터 마케팅까지 다각도로 접근"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램시마SC' 처방 확대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염증성 장질환을 알리기 위한 '응답하라 CC(Where's CC)'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CC는 각각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의미한다. 셀트리온은 캠페인 전용 사이트를 개설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사례, 염증성 장질환 분야의 세계적 석학 인터뷰 등을 게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캠페인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영국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더 트레이터스 시즌2' 출연자인 몰리 피어스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몰리 피어스는 '더 트레이터스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11세에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몰리 피어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편하게 집을 나서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치료 효능뿐 아니라 자가투여 편의성까지 갖춰 램시마SC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세일즈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와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했고 2개년 장기 추적 임상 결과를 공개해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를 높이는 등 램시마SC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4-05-21 17:37:5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진행

혼다코리아가 지난 17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경기도 내 유치원생 60명을 대상으로 '더 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혼다는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각국에서 지역 교통문화 현황에 적합한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이륜차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혼다 모터사이클 안전운전교육을 딜러/판매점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연령층 대상으로 자동차 교통 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어린이 대상 자동차 교통안전교육을 신설했다. '더 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동요로 배우는 교통 안전 ▲횡단보도 3원칙 알기 ▲교통 안전 OX퀴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횡단보도 모형과 음악 및 영상자료, 더 고에 전시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교통 안전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혼다코리아는 이날 참여한 모든 어린이이게 어린이용 안전 우산을 선물로 제공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 안전 수칙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하면서 보다 안전한 이동 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1 17:27: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박스권 갇힌 국내증시에 공매도·금투세 논란…개인투자자 이탈 가속

국내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투세 논란에 이어 공매도 일부 재개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박스권에 갇혀 있는 국내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탈한국을 더욱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올들어 2.59% 상승하는 데 그치면서 2700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체된 국내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만선을 돌파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 15일 5300을 돌파하는 등 올들어 24차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나스닥 지수도 20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108.91포인트(0.65%) 오른 16,794.87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와는 달리 국내 증시만 소외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는 이유는 회복 양상을 띤 반도체 경기가 뚜렷하게 더 호전되는 모습들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직까지 시장 기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반도체 경기가 생각만큼 그렇게 뚜렷한 개선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수출 경쟁력의 강화가 우리의 마켓셰어를 일정 부분 잠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주춤거리고 있는 것이 한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 부진에 더해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달 들어 개인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2조원 가까이 팔아치운 반면 미국 주식을 3000억원가량 사들였다. 특히 금투세 논란이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원래 작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내년으로 시행이 2년 유예된 상태다. 내년 금투세 도입이 예정된 상황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금투세 폐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지만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야당이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폐지를 반대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공매도 제한 조치 해제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선 점도 이 같은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가중시키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면서 이 기간에 무차입 공매도를 방지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아직 제대로 마무리된 게 없는 상황에서 재개 뜻을 밝히자 반발하고 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지금까지 대통령실을 포함, 정부가 불법 공매도 적발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한 다음에 재개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뉴욕에서 뜬금없는 발언이 나와 실망스럽다"며 "공매도가 재개되기 위해서는 일단 전산 시스템 구축이 완료돼야 하고 상환 기간과 담보 비율을 공평하게 해야 한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도 증거금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간 국내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침체 그늘 속에서 헤매고 있는데 거기에 금투세와 공매도 이슈가 또 터진다면 주식시장의 초대형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며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외로 자금 이탈이 가시화되고 있는 마당에 원안의 개선 없이 공매도가 재개된다든가 금투세가 시행되는 쪽으로 간다면 개인투자자 자금 이탈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21 17:18:3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컬리, 올 1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 기록...매출 6%↑ 역대 최대

컬리는 올해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4년 1분기(이하 별도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인 53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4억원 개선된 5억2570만 원을 기록했다. 컬리가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9년만에 처음이다. 컬리의 이번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은 근본적인 손익 구조의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컬리는 지난해부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수익원 다각화와 운반비, 지급수수료 절감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실제 운반비와 지급수수료 등이 포함된 비용은 올 1분기 63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운반비 등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1년 새 1.5%p 하락한11.9%를 기록했다. 사업 전반의 구조적 개선이 이뤄진 것이다. 지난해 오픈한 창원과 평택센터를 통한 물류효율 개선의 영향도 컸다. 최신 자동화 설비 등이 도입되면서 생산성 증대와 배송 효율화, 안정화 등을 이뤄냈다. 같은 기간 계약 기간이 만료된 송파 물류센터의 철수로 비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없앤 부분 역시 크게 작용했다. 수익 다각화 차원에서는 수수료 기반의 3P(판매자 배송)와 컬리멤버스, 물류대행 등의 사업에 집중했다. 특히 3P는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배 성장했다. 같은 기간 뷰티컬리 역시 34%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그 결과 컬리의 올 1분기 전체 거래액(GMV)은 1년 새 13% 늘어난 736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1분기에는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력을 의미하는 지표 중 하나인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서도 첫 분기 흑자를 이뤄냈다. 올 1분기 EBITDA는 71억원으로 23년 1분기 대비 297억원 개선됐다. 앞서 컬리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관련 기조는 올해도 지속됐고, 그 결과 분기 EBITDA흑자까지 이어졌다. 컬리는 이번 첫 분기 흑자를 기점으로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된 만큼 올해는 자체적인 현금 창출력에 기반한 성장성 강화와 미래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컬리 관계자는 "수익 다각화와 구조적 개선을 통해 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최근 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IPO의 경우 구체적으로 확정된 부분은 없으나 주간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좋은 타이밍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21 17:06:5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