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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체제 전환

울주군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에 855건의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의정 활동 방향을 행정사무감사 준비 체제로 전환했다. 군 의회는 지난 21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자료 제출 사항과 감사 대상, 일정, 방법 등을 담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집행부에 전달했다. 계획서에 따르면 2024년 행감 일정은 제231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이며 감사 대상은 의회사무국과 본청 전 부서, 보건소, 12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등 48개 부서 및 기관이다. 감사 범위는 2023년 한 해 동안 이뤄진 군정 업무 전반이며 정확한 업무 실태 파악을 위해 집행부에 855건의 감사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 민간 이전 예산 집행 현황 정산 자료 일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서류, 보조금 연도별 전체 금액 및 건수, 읍·면 예산 편성 요구 및 반영 사항 등 24건의 자료를 별도 제출토록 했다. 아울러 감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위원실 및 담당 정책지원관과 연찬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한 군민 제보도 받기로 했다. 김영철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나가는 등 군민 대의기관으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감 계획서와 함께 울주군이 보유한 25인승 이상 공용차량의 공익적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울주군 공용차량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모두 8개 안건이 처리됐다.

2024-05-22 10:5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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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동양생명·신한라이프

동양생명이 우수고객 대상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 동양생명은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한 고객과의 스킨십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한 우수고객 대상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본점, 부산본점, 김포공항점, 광주점, 대전점, 대구점 등 전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한다. 대상 고객은 동양생명의 우수고객인 블랙·레드·블루 등급의 고객이다. 선착순으로 선정되는 각 클래스 별 신청 가능인원은 최대 8~16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추후 문자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진행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전문회사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당사가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라이프가 미술전시회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 '에드바르드 뭉크:비욘드 더 스크림' 프리뷰 행사 신한라이프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에드바르드 뭉크:비욘드 더 스크림' 미술전시회 단독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우수고객 40여명과 FC(Financial Consultant) 35명에게는 뭉크의 유명 작품들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먼저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의 축하 공연과 전시 내용을 담은 책자, 미술전 기념 굿즈 등도 선물로 제공했다. 신한라이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뭉크의 걸작인 '절규'를 비롯해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작품 140여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개인 소장품까지 전시되면서 뭉크의 예술적 비전의 폭과 깊이를 다채롭게 느끼고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은 "보험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 더해 고객님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신한라이프는 고객님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22 10:54: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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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형 늘봄&돌봄 교육강사 육성사업 수강생 모집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늘봄&돌봄 교육 정책을 위해 추진하는 '부산형 늘봄&돌봄 교육 강사 육성사업'수강생을 오는 6월 20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여평원은 지난 9일 부산시, 한국과학창의재단, 루트아이앤씨와 함께 부산형 통합 늘봄 '당신처럼 애지중지' 특화형 여성 전문인력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여평원은 2024 늘봄&돌봄 부스터 강사 육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정된 수강생은 전국 초중고 교사가 받는 연수와 동일한 한국과학창의재단 종합·원격 연수원 온라인 교육과 창의과학 기술 교육 및 강사 역량 강화 스킬을 교육받게 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지역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매칭돼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경은 여평원 원장은 "늘봄&돌봄 교육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 강사 투입을 목표로 교육학·강사 스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의 경력보유여성이 경력이음여성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및 교육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여평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5-22 10:5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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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환경보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KB국민은행은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 박지수 선수의'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영상을 등재하며 환경부가 추진하는 환경 보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진이나 영상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돼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에도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GOLD&WISE the FIRST'의 광고모델인 이영애 배우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박지수 선수의 참여도 이영애 배우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KB금융그룹에서도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캠페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일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참여한 데 이어 KB금융이 후원하는 골퍼 이예원 선수도 챌린지에 함께했다. 이날 박지수 선수의 지목을 받은 KB손해보험 남자프로배구단의 미겔 리베라 신임 감독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으며,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 기기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2 10:52: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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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英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동의대와 MOU 체결

부산테크노파크 지역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은 지난 20일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 Creative AR & VR Hub,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와 다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지역 내 혁신거점 산업단지, 혁신도시, 경제자유구역, 규제특구 등을 전략 산업·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계·육성시켜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별도 지정해 해당 지구 내 해양 ICT 융합 산업 R&D와 비R&D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의 Creative AR & VR Hub는 증강 및 가상 현실 기술을 관광, 의료 산업 등에 접목해 국제적인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동남권 지역 산업의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지능화 혁신 및 융합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제몰입형기술혁신협회(IAITI)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가 주관한 '제9회 XR 메타버스 국제 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해당 학회는 약 30개국의 350명 이상이 참가하는 메타버스 분야 VR, XR, AR 기술 최신 연구정보 발표 및 학술 교류의 장이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고자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양 ICT분야 XR-메타버스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관 간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각국 기관의 융합 기술 역량을 결합해 해양 ICT 융합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기술 교류회, 강연 및 세미나,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해양 ICT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역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 서형필 단장은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해양 ICT 혁신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XR-메타버스 기술역량을 강화해 부산 지역혁신클러스터가 해양 ICT 글로벌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5-22 10:5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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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 현장방문 실시

광주시의회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현주)의 이번 현장 확인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자료 수집활동으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현장 총 10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리실태,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감특별위원회는 20일 먼저 우산천 수해개선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대비 안전 점검과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어 ▲초월물류단지 인근 도로 ▲삼리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삼리-빙그레 도로 공사 현장 ▲유정호숫길 조성 사업지를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또, 21일에는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현장 ▲목현스포츠타운 건립지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2공구 공사 현장 ▲모개미천 수해개선복구사업 현장 등 5개소를 방문하여 서면 자료만으로 세부적인 검토가 어려웠던 현장 상황을 직접 눈으로 점검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하여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루어 향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4-05-22 10:4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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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경찰청과 협업해 ‘도시철도 안전’ 강화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의 예방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부산경찰청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도시철도 치안을 담당하는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지하철전담팀과 부산교통공사 소속 도시철도보안관과 직원이 4인 1조를 이뤄 합동 순찰을 시행, 범죄 예방과 질서 저해자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매주 화요일(오후 1시 30분~2시 30분) 환승역, 혼잡역, 질서 저해자 빈발 활동 구간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억제하면서 순찰 장소를 열차에서 역사까지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경찰청은 지난해부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도시철도 역사 내 화장실 등 취약장소에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치안 인프라를 강화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부산역 등 28개 역사에 안심 거울, 비상벨존 등 총 422개의 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예산을 확보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시설물들을 통해 범죄 사전 차단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이용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연산역 직원들이 올해도 절도 사건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했으며 지난달 26일 포상으로 받은 사례금 전액을 지역 아동보육시설 '우리집원'에 기부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도시철도 내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청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긴밀한 공조에 나서겠다"며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임직원 모두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0:49: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