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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 상공회의소와 간담회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이 지난 20일 방한중인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 상공회의소 나디르 쿠펠리 에스키셰히르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는 튀르키예 주요 산업 도시 중 하나로 1961년 첫 국산 자동차가 이 도시의 튈롬사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도시 동쪽 시가지의 40%가 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자동차, 가전제품, 전투기 엔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에스키셰히르는 인구 92만의 산업 도시로서 성남시와 경제적인 환경요소가 유사하기에 상호교류 및 협력에 있어 최적의 조건이라 볼 수 있다. 나디르 쿠펠리 회장 등 일행 12명은 간담회와 함께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성남특허센터와 성남창업센터를 방문하여 성남시의 창업기업 지원 현장도 직접 확인했다. 나디르 쿠펠리 회장은 "든든한 형제의 나라 대한민국 대표도시 성남시의 체계적인 기업지원 정책과 창업 인프라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판교 테크노밸리와 성남산업단지와 같은 사례를 잘 연구함과 동시에 에스키셰히르와 성남시의 교류가 강화되어 양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 역시 "성남산업진흥원-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 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가 성남시 기업들에게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성남시의 경험이 튀르키예에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기대하며, 성남시와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남산업진흥원이 선도적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10:0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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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피홈 '이지워시 주방세제'...강력하고 빠른 설거지 도와

유한양행이 '해피홈' 브랜드의 주방세제 제품군을 확장한다. 유한양행은 최근 '해피홈 이지워지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해피홈 이지워지 주방세제'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강력하고 빠른 설거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3중 소다 성분을 함유해 기름기를 여러 차례 닦아내지 않고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 하이브리드 폼 테크 기술을 적용해 잔여 세제 걱정 없이 거품을 헹궈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특히 설거지 헹굼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절감해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해피홈 이지워지 주방세제는 음식물 냄새의 주요 원인 성분인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등을 제거하는 효과까지 갖췄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은 입에 닿는 식기부터 과일과 채소까지 세척 가능하다. 이와 관련 유한양행은 공인기관으로부터 파라벤 6종, MIT, CMIT, 트리클로산, 인산염 등 유해의심성분 10가지가 첨가되지 않았음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해피홈 이지워시 주방세제는 자몽소다, 레몬소다, 바질소다 등으로 3종류가 있고 각각 용기 제품과 리필형으로 구성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22 10:01: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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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3연륙교'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기대

제3연륙교 총 연장 4.67㎞ 왕복 6차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되었으며, 단순한 교량을 뛰어 넘어 다양한 관광콘텐츠 도입으로 세계 최고 해상 전망대를 비롯한 엣지워크 등 세계 최초 멀티 익스트림 관광형 교량으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시설인 주탑 전망대는 2024년 말에 세계 최고 수준의 180m 높이의 해상전망대 주탑의 윤곽이 드러날것으로 보이며, 전망대 상부에는 국내 최초 엣지워크 도입으로 교량 위에서 하늘·땅·바다를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 플랫폼으로 만들어진다. 또, 바다를 잇는 해상 보행데크 하부전망대 도입으로 친수공간 조성 및 인천시티투어와 연계하여 이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보도구간에 5개소 전망쉼터 설치로 보행자와 자전거 및 관광객들의 야간 일몰 명소 조망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 제3연륙교 건설과 관광자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네스북 등재와 함께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설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국내 건설 분야 주요 학회와 업무협약을 실시하여 기술 지원 및 정책 자문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명품교량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제3연륙교 개통 후 전망대 및 엣지워크 운영을 통해 수도권 관광명소로 급 부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증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이바지할것으로 기대된다. 서상호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제3연륙교가 완료되면 교통여건 개선과 함께 영종·청라 국제도시 등 인근 지역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에 한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2 10:00:1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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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팀 60곳 발굴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2024년 경기도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캠프'에 참가할 참여팀을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임팩트창업(사회적가치 기반 창업)을 통해 경기도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21개 팀을 선발했고 올해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60개 팀(북부 25개 팀, 남부 35개 팀)을 모집한다. 북부와 남부를 거점으로 창업캠프를 운영해 각 지역 예비창업가를 고루 지원할 계획이다. 각 참여팀은 ▲임팩트창업 집중교육 ▲선배 창업가와의 1:1 멘토링 ▲모의투자 데모데이(창업모델 경진대회) 등 체계적 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여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도 이어진다. ▲모의투자 데모데이 우수팀 12곳에 총 2,400만 원의 상금 지급 ▲크라우드펀딩 모의투자 전용관 개설(과정 내) ▲투자양성 온라인교육과정 무상제공 ▲북·남부 창업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캠프를 수료한 수료팀에게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창업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등의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경기도 내 임팩트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명 이내 팀 혹은 개인이 신청서 등을 갖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도 5월 31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설명회 사전신청은 포스터 QR코드 혹은 공고문 내 주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도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앞으로도 중요하다"며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09:5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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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새터민 자녀 학습지원 현장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21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하남시 새터민 자녀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박 부의장이 주최한'새터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새터민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진희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새터민연합회 최경심 회장 및 임원, 국민대학교 미용경영학과 김경숙 교수,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하남시 일자리경제과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새터민 청소년의 학습지원 방안 ▲새터민 기혼 여성 취업 지원 방안 ▲새터민 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하남시청소년수련관내의 학습공간, 동아리실, 안전체험장 등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다양한 수련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박진희 부의장은"오늘의 간담회는 지난달 1차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던'새터민 자녀들의 학습지원 방안','새터민 기혼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을 방문하고 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자 한 달도 안 돼 머리를 맞대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터민 청소년들은 한글교육, 검정고시 준비 등의 수요가 있지만 학습에 대한 방법을 찾지 못해 타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앞으로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내 학교밖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검정고시 대비반을 연계하여 1대1 학습 멘토링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기혼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주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김경숙 교수님이 제안해 주신 국비지원(내일배움카드)을 이용한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의 적극적인 활용 ▲하남시에서는 여성 취업과 관련한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지난달 실시한 1차 간담회는 새터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큰 틀에서 의견을 나누었다면, 오늘 개최한 2차 간담회는'학습지원'과'일자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하였다. 한편, 박진희 부의장은 2차에 걸쳐 진행된 새터민 정착 지원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조금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하겠다며, 향후에는'새터민 가족 합동결혼식','새터민 후원회 구성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22 09:56: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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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 신한은행-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iH(인천도시공사)는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iHUG 주거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iHUG 주거서비스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지원 ▲생활편의지원 ▲고립가구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iH의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노후주택 리모델링 사업도 시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iH 조동암 사장, 신한은행 김윤홍 부행장,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이 참석했으며, iH가 사업총괄, 신한은행이 정기기부로 사업재원 조달,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기부금 집행 및 공사 시행을 담당한다. 사업대상은 준공된 지 30년을 초과한 임대단지 내 노후도가 심각한 장기공실세대로, 연간 최대 4세대의 전용부를 리모델링하여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2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iH 조동암 사장은 "인천시 주거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이렇게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맞춤형 주거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개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2 09:55:0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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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노선에 ‘구운역’ 신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 노선에 '구운역'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가 21일 수원시가 지속해서 요청했던 '구운역 신설'을 승인했다. 수원시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7월 중 '구운역 신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현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장 노선이 지나가는 구운동 인근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서수원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일월수목원 등이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많다.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도 가깝다. 2012년부터 구운역 추가설치를 위해 노력한 수원시는 12년 만에 결실을 거뒀다. 수원시는 2012~2014년 '구운역 추가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구운역 추가설치를 요청했다. 하지만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2014년·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민자 타당성 분석'에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와 구운역 추가설치 협의도 중단됐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이 2020년 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되면서 구운역 추가 설치를 다시 추진했다. 2020년 6월에는 백혜련(수원시을) 의원과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 노선에 '구운역'이 포함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2020년 9월 '신분당선 역 추가·경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이듬해 6월과 2022년 5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구운역 신설을 거듭 건의했고, 국토부와 '구운역 신설 타당성검증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타당성검증 용역에서 '경제성(B/C)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했고, 국토부는 구운역 신설 승인 조건으로 수원시에 '역 신설 비용 수원시 부담' 등을 요청했다. 수원시는 서수원 발전을 위해 조건을 받아들였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구운역 신설 설계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구운역 신설로 서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09:54: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