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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축협회장배 축구대회 출전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등학교가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1사흘간 경남 함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조별 예선 A조에 배정된 개성고는 안산 U18, 인천 U18 대건고, 대전 U18 충남기계공고를 상대하며 이 가운데 상위 2팀은 본선 토너먼트로 직행하게 된다. 개성고는 지난해 '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아쉽게 8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최광희 감독 체제 아래 두터운 조직력과 전술을 바탕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2024 K리그 주니어'에서는 C조 전반기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이 기세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부산 U18 개성고의 최광희 감독은 "좋은 팀들과 전반기 리그를 치르며 부산아이파크만의 방향성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장 구유하는 "올해부터 최광희 감독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팀 내부적으로도 좋은 분위기와 경기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좋은 경기력과 더불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간절하게 팀원들과 대회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말했다.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나서는 개성고의 조별 예선 첫 상대는 안산그리너스 U18로, 경기는 5월 31일 오전 10시 함안스포츠파크 단감구장에서 진행된다.

2024-05-23 10:1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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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전문기술 석사 美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4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인 척추 측만증 보존적 치료 학회 SOSORT에 전문기술 석사 1기 박도현, 이강민 씨의 논문이 포스터 발표에 선정돼 지도 교수인 박한규 교수, 윤성영 교수와 함께 현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OSORT(International Society on Scoliosis Orthopedic and Rehabilitation Treatment)는 2004년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륙을 넘나들며 척추 측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전문 인력이 모여 Scolcare(scoliosis allcare)에 대한 최신 견해와 다양한 접근법들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학회다. SOSORT 학술대회에서 물리치료 관련 포스터 발표가 선정된 건 처음으로, 2년간 척추측만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첫째 날 프리 코스부터 참석해 의학적 평가와 치료 특히 4차 산업의 단편인 AI 평가, 원격진료와 관련된 내용과 척추 측만과 관련한 물리치료적 접근 방법에 대한 흐름을 파악했다. 둘째 날은 본격적인 구술 발표를 시작으로 보조기, 삶의 질, 운동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통해 대한민국 치료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셋째 날에도 척추측만증과 관련된 많은 내용의 최신 연구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견해의 질문이 오가는 학술의 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은 평가와 관련된 엑스레이, 초음파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스터 발표는 나흘간의 일정 중간중간 진행됐다. 50편의 논문 가운데 이탈리아 접근법을 이용한 척추 측만 개선과 관련된 대한민국 논문이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연구 진행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세계적 전문가들의 조언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한 박한규 교수는 "대한민국 척추 측만증의 중심인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매년 열리는 SOSORT 학술대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다양한 학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전문학사, 전공심화,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명의 석사생을 배출하고 있다.

2024-05-23 10:1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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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11, 부산사랑의열매에 청소년 여성용품 기탁

크레이지11는 지난 22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해 17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13만 560개를 전달했다.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태효 크레이지11 대표, 손연숙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장, 박영희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크레이지11의 여성용품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을 통해 부산 전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211곳으로 전달, 여성용품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효 대표는 "크레이지11은 어려움을 겪는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른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연숙 단장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여성용품 보급은 필수 복지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크레이지11의 여성용품 지원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박영희 팀장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꾸준히 전해주시는 김태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가 상승으로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지11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축구용품 온·오프라인 판매 회사다. 크레이지11은 소년의집 축구용품 후원을 시작으로 수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해 수영구 저소득 주민을 2018년부터 지원해오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2024-05-23 10:1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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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오는 6월 1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7월 8일까지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같이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내 모든 학교의 교직원과 경기도민이다. 박람회에는 49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뿐만이 아니라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누구나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쇼핑몰에서 언제든지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도교육청 박만영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10:13: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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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쌍용더플래티넘장항 “도심 속 자연 특화 단지”

최근 방문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쌍용더플래티넘장항'. 단지에 들어서자,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산책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쌍용더플래티넘장항은 지하철 3호선 마두역에서 마을버스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자리 잡았다. 아파트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주변을 둘러보니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 꽃 전시관', '낙민공원' 등이 위치해 있었다. 황무지 속에 피어난 장미 같은 느낌을 주는 단지 인근에선 '고양장항지구반도유보라(2027년예정)'와 '고양장항제일풍경채아파트(2026년12월예정)'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장항지구 A-4BL에 신혼희망타운으로 지어진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1566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56㎡의 단일 타입으로 공급됐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보육을 비롯한 신혼부부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을 뜻한다. 아파트 정문에는 파란색의 '플래티넘'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새 아파트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쌍용건설에서 시공한 단지는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으로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시공사가 건물 외관 등 골조까지 마감한 후 내부공사의 경우 입주자가 진행하는 방식의 '마이너스옵션제'를 적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침실 2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알파룸, 팬트리 공간 등이 마련돼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침실에 딸린 드레스룸은 아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편이다. 단지는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졌다.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세대 진입이 가능하며, 세대 당 1.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건폐율 19%로 조성해 입주민의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이다. 해당 비율이 낮을수록 동일한 부지에서도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고 자연스레 남는 공간은 많아진다. 건폐율이 19%인 단지를 예로 든다면 전체 대지면적의 19%만 건물이 들어서고, 나머지 81% 공간에는 녹지, 휴식 공간, 운동시설, 놀이터, 부대시설 등 주거 환경으로 채워진다. 동 간 거리가 넓어지는 효과도 있어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주고 높은 일조권과 조망권 등을 확보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쌍용더플래티넘장항'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조형폰트 및 바닥 분수가 설치된 친수형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분수 주변에는 사계절 내내 화려한 잎을 보여 주는 붉은 '휴케라'가 식재돼 있어 그림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었다. 정원과 산책로에는 억세와 복자기, 산수유, 소나무 등 다양한 식목을 설치해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책을 보고 차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와 티하우스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었다. 특히, 차분하고 쉼을 주는 파랑과 은색 계열의 식재 및 모던한 느낌의 조형플랜터를 활용해 조성한 '블루 블로썸 가든'에 들어섰을 때는 숲의 향기로운 감성이 떠올랐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방,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어린이집도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됐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설치돼 있어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 놀이터의 경우 여름철에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곤충과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새집과 돌무더기 등을 만들어 '육생 비오톱(인간과 동식물 같은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 장소)'을 완성했다.

2024-05-23 10:08: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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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찾아가는 기초연금 드림(Dream) 상담소’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1일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를 찾아가 기초연금이 궁금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기초연금 드림(Dream)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기초연금 드림(Dream) 상담소'(이하 드림 상담소)는 곧 기초연금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 60-64세의 예비 수급권자들과 기초연금제도에 관심이 많은 이미 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에서 각각 운영했다. 예비 수급권자 및 기 수급자들은 노후생활의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 제도에 관심이 많으나 정보제공의 한계로 이해가 부족하다. 이 점에 착안해 접근이 용이한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를 찾아가 제도 안내를 하고 1: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전년도 달서구의 기초연금 신청자는 9338명으로 그중 70.4%인 5722명이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선정기준 완화 및 홍보 등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드림상담소는 분기별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기초연금 설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적극적인 사업 안내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초연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초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기초연금 상담소 운영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3 10:08:1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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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농어업회의소법' 제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제21대 국회 임기를 일주일 정도 남긴 가운데 22일 농업회의소 전국회의(회장 김제열)는 "농어업회의소법"을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전국 24개 농어업회의소와 371개 농업인 단체회원 및 77개 농·축·산림조합도 연명으로 촉구성명서에 동참했다. 농업회의소 전국회의는 농·어업회의소법이 '옥상옥'이라는 구태의연한 일부 주장에 대해 "농어업회의법 제정은 옥상옥이 아니라, 오히려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농·어업인의 집을 짓는 것"이며 ,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직회부된 법안을 준엄한 책임감을 안고 반드시 통과 되길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금까지 농·어업계 내부의 갈등으로 통합하지 못한 점과 변하지 않는 기득권 논리 및 관변성에 대해서도 냉철한 반성을 해야 한다고 했다.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김대헌 사무총장은 "지난 4월 국회농해수위 전체 회의에서 농어업회의소법 등 농업 민생 4법을 본 회의에 부의토록 의결한 농해수위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국농어업회의소의 2만 회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부디 저버리지 말아 달라"고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2024-05-23 09:57:11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