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북도, 태양광 연계 그린수소 생산설비 준공…수소경제 전환 가속

경북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시설을 통해 수소경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5일 김천시 어모면에서 삼성물산 민간 투자로 조성된 태양광 연계 그린수소 생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설비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10MW급 전력독립형 그린수소 생산시설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한국전력 전력망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만으로 운영되는 상업용 오프그리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시설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전력망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향후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삼성물산이 구축한 수전해 설비는 하루 약 600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다양한 운전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연계한 대규모 수소 생산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전해 설비 성능 검증과 설계·조달·시공 기술 내재화, 인공지능 기반 운영 기술 고도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내 중심의 그린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산과 저장, 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민관산학 협력을 강화해 수소경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3:3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 구축…산학연 협력 강화

경북도가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열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기관,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대경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 성과 공유회로 나뉘어 기조연설과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타 지역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서 지식서비스 산업으로의 전환 흐름을 언급하며, 경북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할 고등교육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대학의 유연한 협력과 지방정부의 자율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준성 LG전자 상무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제시하며,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장현 성균관대 글로벌 혁신센터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대학 단독으로 인재 양성이 어렵다며 교육과정 공동 설계와 현장 경험 제공 등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역 인재 양성 전략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전략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재 유치와 특성화 캠퍼스 조성, 산학 공동 연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초광역 단위 인재 양성 사업과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국비 공모사업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고 사업 기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3:0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기능경기대회 준비 본격화…숙련기술 인재 양성 강화

경북교육청이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본격화하며 숙련기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청은 25일 202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지역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대회는 지난 1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를 중심으로 도내 여러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계와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폴리메카닉스와 금형, 기계설계, CNC 가공, 용접, 자동차정비, 산업용로봇, 메카트로닉스, IT 네트워크, 게임개발, 웹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목공, 건축설계, 귀금속공예, 의상디자인, 화훼장식, 요리, 제과·제빵, 피부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포함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집중 훈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직종별 집중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지도교사 연수, 실습 기자재 확충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도교사들은 밀착 지도를 통해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정기 평가전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전국대회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이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학생부 우승 기록을 이어오며 직업교육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술 역량은 전국을 넘어 세계 수준에 근접해 있다"며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2:5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의회…유보통합 현장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이 어린이집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유보통합 정책 정착에 나섰다. 교육청은 25일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교육감 간 첫 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기능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회장단과 임원진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영유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과 교육과정 연계 강화, 시설 기준 합리화 등 주요 현안이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어린이집연합회는 그동안 추진된 시범사업이 교육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연합회가 현장과 교육청을 잇는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 발달 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경북교육청은 방과후 돌봄 연계와 장애 영유아 지원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정책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2:2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 주민 강사 모집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평 매력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취미, 인문학, IT, 예술 등 다양한 실생활 주제로 지원할 수 있으며, 정치·종교 관련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강의는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일 특강' 형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6월부터 8월까지 양평 매력캠퍼스 또는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전진선 군수는 "자신의 재능이 작아 보여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배움이 될 수 있다"며 "강사를 꿈꿨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공고문 또는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10:10: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1조 3천968억원 추경안 제출

광명시가 25일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1조3,968억 원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본예산 1조3,471억 원 대비 497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이 편성됐다. ▲통합돌봄사업 32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38억 원 ▲가족센터 15억 원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 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 10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 6억 원 ▲여성플러스센터 3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개선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충훈대교 옹벽 보수 35억 원 등 생활 안전 관련 시설 정비도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0억 원을 투입,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 100억 원 ▲지류형 지역화폐 5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12억 원 ▲현충지하차도 개설 25억 원 ▲광명3동 공공도서관 8억 원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인프라 확충 관련 사업에는 122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60억 원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 25억 원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16억 원 ▲공원 개선 및 마을정원 조성 12억 원 ▲자율주행버스 운영 5억 원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응 안전시설 3억 원 ▲쿨루프 및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 1억 원 등이다. 한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6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26 10:10: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3월 월25일부터~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유지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정기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거주 기간과 영농 기간,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기회소득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지급된 오색전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농어민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접수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공익적 기능을 지지하는 제도"라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민들은 기간 내 신청을 꼭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26 10:08: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