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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KT&G, 디스 아프리카 한정판 '윈터 카모 에디션' 확대 판매

KT&G가 제품 패키지에 카모플라쥬(Camouflage, 얼룩무늬 패턴)를 적용한 디스 아프리카 '윈터 카모 에디션(Winter Camo Edition)'을 이 달까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강원 지역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일부 판매점에서는 젊은 층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제품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윈터 카모 에디션'은 독특한 얼룩무늬가 조합된 세 가지 디자인으로 '디스 아프리카'만의 젊고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했으며, 제품 디자인은 스트리트 패션 전문 잡지 '크래커 유어 워드로브(CRACKER YOUR WORDROBE)'와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KT&G 박성식 브랜드 팀장은 "강원지역에서 이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판매지역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으로 수도권에서도 판매하기로 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디스 아프리카만의 독특한 맛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전통 방식으로 구운 잎담배를 함유해 구수함과 단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후 젊은 층이 밀집한 대학가 편의점을 중심으로 2%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가격 역시 갑당 2500원이다.

2014-02-03 15:11: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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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LED전구 중심으로 조명상품 강화

홈플러스는 LED전구 등 조명상품 구색을 대형마트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전국 139개 전 점포 조명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백열등 생산 및 수입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대체수요 지원 차원에서 백열전구 대비 최대 90% 이상 전력소비를 낮추는 LED전구를 기존 30종에서 43종으로 확대하고, 총 220여 종의 다양한 전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자사가 2011년 6월 첫 런칭한 LED전구는 매월 평균 전월 대비 10%씩 매출이 신장하며 런칭 2년째인 지난해 연간 전구 카테고리내 매출비중이 10%를 돌파했으며(10.5%), 올해는 백열전구 대체수요까지 몰리면서 연간 매출비중이 2배 이상으로 확대돼 20%를 크게 웃돌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삼성·오스람·GE·포스코·필립스 등 우수 LED전구 브랜드군을 강화하고, 139개 전 점포 조명매장을 고객이 구매 전 전구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혐형 매장'으로 새단장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크게 늘어난 1인 가구 소비 패턴을 고려해 1개입 전구 상품을 기존 9종의 3배 이상인 33종으로 확대하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벌일 예정이다. 홈플러스 곽승민 조명 바이어는 "최근 전기료 인상과 함께 전력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LED전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상품군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LED전구 구색 강화 및 조명매장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LED전구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2014-02-03 14:41: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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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관리, 무릎관절부터 챙기고 가실께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인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퇴행성관절염이다.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8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 최근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환자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자식들과 따로 살다보니 자식들이 부모의 질환 발병 사실을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고 부모들 역시 자식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질환을 숨기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퇴행성관절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퇴행성관절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제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힘들 뿐만 아니라 심하면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체 변형이나 걸음걸이, 통증으로 무의식 중에 내뱉는 소리가 있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 사물을 잡거나 기대고 일어나는 경우 ▲오래 걷지 못하고 움직임이 둔하며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 ▲다리 모양이 O자형으로 휘거나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는 경우 ▲무릎관절 주위를 자주 만지거나 무릎이 자주 붓는 경우 등이 퇴행성관절염에 해당된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의 손상 정도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나뉘는데 우선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다면 초기, 자리에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에 통증이 있거나 양반다리를 하다 자세를 바꿀 때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다면 중기로 볼 수 있다. 또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진 상태인 말기는 걸을 때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다리 모양이 O자형으로 변형되는 특징이 있다.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요법, 운동치료 등으로 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중기에도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데 관절내시경을 통해 연골 손상 정도를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말기 환자의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최선의 치료법이다. 손상돼 없어진 무릎 연골 대신 인공관절을 넣어 통증을 없애고 운동 범위를 확보하는 수술로 최근에는 70~80대의 고령층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송상호 웰튼병원 원장은 "최근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자녀들이 부모님의 행동과 신체 변화 등을 세심하게 체크해 관절염을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02-03 14:40:5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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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제품에 '예술'을 입히다.

최근 주류 업계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특별 디자인 한 한정판 와인을 비롯해 병의 겉 표면에 UV잉크를 처리해 화려함을 더하는 등 예술적 감각을 더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끈다. 먼저 하이네캔은 UV조명을 받게 되면 숨겨져 있던 화려한 디자인이 나타나는 '클럽 보틀(Club Bottle)'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매트 무어 (Matt W. Moore)의 독창적인 벡터 펑크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Unveil the magic of the night (밤의 마술을 선보이다)'이란 제품 설명이 말해주듯이 병의 겉 표면에 UV잉크가 특수처리 되어 있다. UV조명을 받으면 나타나게 되는 펑키한 디자인은 병의 표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파란색과 초록색 2가지 색상이 어우러져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게 된다. 또 롯데주류는 디자이너 이영희씨와 말 박물관으로 유명한 와이너리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와인 '레 깔레쉬 드 라네쌍(Les Caleches De Lanessan)'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프랑스 보르도 오메독 지역에서 생산한 AOC (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등급의 레드와인으로 19세기부터 8대에 걸쳐 마구(馬具)와 마차를 수집·전시하며 '말 박물관'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라네쌍(Chateau Lanessan)'의 제품을 가지고 만들었다. 특히 한복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이영희 디자이너가 말을 전통 자개문양 스타일로 디자인해 와인 라벨에 적용해 와인의 예술적 가치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2000병 한정생산을 통해 희소성까지 높인 콜라보레이션 와인이다. 롯데주류는 지난 2012년 국내에서 혼수예단으로 유명한 '박홍근 홈패션'과 함께 만든 '테라리아' 출시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웨딩 디자이너 이명순과 '라 리저브 당글루데', 올해 '말의 해' 기념와인까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2014-02-03 14:13:5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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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들 겨울철에 '멋' 부리다 '몸' 망가져

겨울철이면 허리 및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난다. 추운 날씨에도 멋을 위해 선택한 롱 부츠·어그부츠·하이힐 등이 관절에 이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먼저 굽이 6cm 이상의 롱부츠를 즐겨 신는 여성들의 경우는 앞쪽으로 쏠리는 자세로 인해 골반이 틀어지기 쉽다. 골반이 틀어지면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척추가 전체적으로 틀어지는 척추전만증이 생길 수 있다. 하이힐을 신을 때는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조심해야 한다. 선천적인 평발이나 발 볼이 넓은 사람에게 쉽게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볼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 착용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어 증상이 심해지면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등 2차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굽이 낮고 편안한 어그부츠는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굴곡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어그부츠라도 쿠션감이 있는 부츠를 신는 것이 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또 어그부츠를 신은 날에는 집에 돌아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조보영 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은 "장시간 하이힐이나 부츠를 신으면 근육과 인대가 굳어지며 특히 종아리를 감싸는 부츠는 혈액 순환을 방해해 만성 요통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실내에서는 편안한 신발로 바꿔 신거나 외출 전후에는 족욕이나 스트레칭으로 발과 관절을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2014-02-03 13:26: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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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창업지원 대상자 모집

아모레퍼시픽은 자사가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프로그램 '희망가게'의 올해 1차 창업지원자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희망가게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부산(김해, 양산), 대전(천안, 청주), 대구(구미, 포항), 광주(목포), 원주/춘천 지역에 거주하고, 맏자녀 기준 2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도 상관없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운영자금 2000만원, 점포임차보증금2000만원)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실질적 자립을 위해 창업 컨설팅, 법률과 세무 컨설팅,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및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자원 제공과 사후관리 지원도 받는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외식업, 미용, 교육 서비스업 등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업종에서부터 폐자원 재활용, 세차업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희망가게는 2003년 6월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의 가족들이 여성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시작된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이다. 2003년 기금 조성 이후 2004년 1호점을 개설했으며, 2013년에는 200호점 개설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연구조사 결과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월 평균 소득이 창업 전 98만원에서 창업 후 253만원으로 약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02-03 13:23:46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