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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논알코올 와인 '노제코' 출시

금양인터내셔날은 논알코올 와인 '노제코(NOZECO)'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제코는 전 세계 67개국에 수출되며 지난 2024년에만 무려 690만 병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운 브랜드다. 특히 논알코올 와인 소비가 활발한 영국 시장에서는 카테고리 내 점유율 26%로 1위를 차지했다. '노제코 화이트 스파클링'은 밝은 골드 컬러에 섬세한 기포가 특징이다. 흰 꽃과 백포도 향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산도의 균형감을 선사한다. 특히 2024년 국제 와인 대회(IWSC)에서 91점을 받으며 골드(GOLD)를 수상한 바 있다. '노제코 로제 스파클링'은 딸기와 붉은 과실의 향, 우아한 장미 아로마가 조화를 이룬다. 2024 IWSC에서 브론즈(Bronze)를 수상했다. 노제코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동물 복지를 고려한 비건 인증은 물론 글루텐 프리 공법을 채택했으며, 병당 약 200kcal 수준의 저칼로리로 알코올과 칼로리 부담 없이 와인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노제코는 논알코올 스파클링 와인으로 프레쉬함과 뛰어난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며 "논알코올이면서도 뛰어난 맛과 가벼운 칼로리를 동시에 잡은 만큼 홈파티나 캠핑 등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제코 논알코올 화이트 스파클링, 노제코 논알코올 로제 스파클링 2종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2 15:49: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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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CU, 성수디저트파크점으로 달콤한 반란 시작한다

"지난해 라면 라이브러리가 K-라면의 세계화를 이끌었다면, 올해는 이곳 성수디저트파크가 K-디저트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입니다."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 만난 BGF리테일 박정권 운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특화 점포의 목표를 이 같이 밝혔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편의점 업계가 성장 정체기를 맞은 가운데, CU는 디저트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트렌드 최전선인 성수동에 승부수를 던졌다.이날 현장에서 만난 BGF리테일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내실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강조했다. 과거처럼 점포 수를 늘리는 외형적 성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CU는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상품 차별화'를 꼽았고, 그 중심에 디저트를 세웠다. 약 36평(120㎡) 규모의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이러한 전략이 집약된 공간이다. 점포 내부는 '디저트 블라썸(Dessert Blossom)'을 콘셉트로, 기존 편의점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 파스텔톤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일반 점포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대폭 강화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편의점 디저트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게 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매장 한편에 마련된 'DIY(Do It Yourself) 존'이다. 이곳에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와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 재료가 비치되어 있다. 단순히 포장된 빵을 사 먹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연세우유 크림빵을 반으로 갈라 과일을 넣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경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급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개발 속도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과거 4~5개월 걸리던 신상품 개발 기간을 최근 1~2개월로 단축했다. 실제로 CU는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가장 먼저 포착해 상품화에 성공했으며, 성수점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실험적인 디저트들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라인업도 탄탄하다. CU는 자체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겟(get)커피'의 원두를 한국인이 선호하는 고소한 맛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리뉴얼 이후 커피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으며, 자체 조사 결과 커피 구매 고객의 약 58%가 디저트를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점은 이러한 페어링 수요를 겨냥해 커피와 디저트의 연관 진열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냉동 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주는 '리얼 스무디 기계'와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컵과일 자판기 등 차별화된 기기들을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BGF리테일 조준형 스낵식품팀 팀장은 "성수점은 전국의 1만8000여개 가맹점에 상품을 확산시키기 전 고객 반응을 살피는 테스트 베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CU는 이곳에서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바이 초콜릿 시리즈'와 같은 히트 상품을 발굴하고 물량 수급 안정화를 거쳐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3달 전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를 열고 실험기지로 활용하는 이마트24와 비슷한 전략이다. 두 매장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성수 안에서도 두 편의점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CU는 성수디저트파크점을 국내용 안테나숍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포부다. 이미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해외 진출 국가에서 연세우유 크림빵 등 한국 디저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6-02-12 15:18:2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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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 특허 합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한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퓨비즈'(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 리제네론, 바이엘과 2㎎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내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친데 이어 미국 계약 체결로 오퓨비즈에 대한 모든 글로벌 특허 문제를 해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 받아 지난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됐다"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2 15:1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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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삼일절 맞이 '독도 여행' 49만원대에 선보인다

SK스토아는 다가오는 삼일절을 독도에서 뜻깊게 맞이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 3박 4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고환율로 인해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삼일절 대체공휴일(3월 2일) 연휴를 활용해 오는 28일 출발할 경우, 3월 1일 당일에 독도 땅을 밟을 수 있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동 수단으로는 국내 유일의 대형 크루즈인 '울릉 크루즈'를 이용해 날씨 영향 없이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선내에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관광 코스도 알차게 채웠다. 해중전망대, 대풍감 전망대, 나리분지 등 울릉도 핵심 명소는 물론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등 의미 있는 신규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다. 독도 방문 시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태극기를 증정하며, 기상 악화로 입도가 불가능할 경우 4만원을 환불해 주는 보상책도 마련했다. 식사 또한 오징어 내장탕, 따개비 칼국수 등 현지 특식으로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오는 17일 오후 6시 21분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가격은 1인당 49만9000원으로, 가이드 경비나 선택 관광 비용이 없는 '노팁·노옵션' 풀패키지다.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전국 30여 개 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더했다. SK스토아 신희권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최근 해외보다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늘고 있어 연휴를 겨냥한 특별 상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5:05:1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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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버, 론칭 3년 5개월 만에 명품시계 거래액 3000억 돌파

두나무 자회사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서비스 론칭 3년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바이버는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와 방문자 수, 월 거래액이 모두 4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계 단일 카테고리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장은 '테크 기반 커머스' 전략이 주효했다. 바이버는 지난해 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바이버 원'과 딥러닝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철저한 정품 검수 시스템을 통해 론칭 이후 '가품 이슈 0건'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구축했다. 거래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롤렉스, 파텍 필립, 까르띠에 등 21개 이상 브랜드의 다양한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최고가 1억8000만원대 하이엔드 모델부터 75만원대 입문용 모델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온·오프라인 연계도 강화했다. 바이버는 기존 압구정 쇼룸에 이어 지난 10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내세우며 고객 접점을 늘렸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단기간에 누적 거래액 3000억 원을 달성한 것은 고객 신뢰와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명품시계 거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5:03:0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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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웨이센 '인공지능 내시경' 중동 진출..."파트너십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아랍에미리트 지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세계 3대 의료전시회 'WHX 2026' 현장에서 아랍에미리트 의료기기 전문회사 다피르 메디컬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중동 시장에서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사업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 다피르 메디컬은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으로, 아랍에미리트 보건부 산하 의료기관, SEHA, DHA, EHS 등 주요 공공 병원 그룹, 민간 병원, 전문 클리닉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현지 주요 병원 및 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웨이메드 엔도' 진출에 속도를 내며 이를 거점으로 중동 전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입증된 사업성을 바탕으로 중동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K의료와 인공지능 기술이 중동 의료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는 "이번에 진흥원 아랍에미리트 지사는 양사 기술력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연결하는 비즈니스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2 15:02: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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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인용품 구매 3000명 리스트로 협박" 주장에 "명백한 허위"

쿠팡이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기된 '성인용품 구매 리스트를 이용한 해커의 금전 협박'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12일 쿠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쿠팡에 금전 협박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해커가 쿠팡 회원 중 성인용품을 구매한 특정 고객 명단을 따로 추려 이를 빌미로 회사 측에 금품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 리스트를 별도로 만들어 금전 협박을 한 사실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최근 발표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와 확보된 공격자의 이메일 내용을 살펴봐도, 공격자가 금품을 목적으로 협박했다는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쿠팡은 국회라는 공적인 자리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언급된 점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회사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되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아울러 쿠팡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5:00:5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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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지큐 볼 쇼' 공식 참여..."세계적 메이크업 완성"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리전 오브 아너 박물관에서 열린 '지큐 볼 톰브라운 2026 가을 컬렉션 쇼'에 헤라가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큐 볼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 지큐(GQ)가 미국 프로 미식축구 챔피언 결승전(슈퍼 볼 LX) 주간에 개최한 대규모 행사다. 특히 미국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 톰브라운이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스포츠·예술을 결합한 연극적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쇼의 메이크업 감독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가 맡았다. 아론 드 메이는 로댕 조각상을 구현한 메이크업으로 조각상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비로운 뷰티 룩을 표현했고 이를 위해 헤라 제품을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 헤라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무결점의 매끄러운 블러 새틴 스킨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핵심 메이크업 '브론즈 글리터 립'은 입술 위에 브론즈 글리터를 얹은 후 '센슈얼 누드 글로스'를 더해 입체적인 광택감을 갖춘 살아있는 하이패션 룩을 보여줬다. 헤라 관계자는 "미국 패션을 상징하는 톰브라운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와 협업해 헤라 제품의 완성도와 감각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통해 헤라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K뷰티 정체성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헤라는 '지큐 볼 톰브라운 2026 가을 컬렉션 쇼' 메이크업 연출 과정과 백스테이지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2 14:59: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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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마 브랜드 'CNP', 미국 '얼타뷰티' 입점..."K스킨케어 강화"

LG생활건강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사 '얼타 뷰티' 온·오프라인 매장에 더마 화장품 브랜드 'CNP'가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미국 얼타뷰티에서 CNP 대표 제품군인 '프로폴리스', '더마앤서' 등을 공개했다. 우선 온라인에서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여 기초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특히 더마앤서는 전문적인 피부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액티브 부스트 앰플의 경우 PDRN 성분을 함유한다. 아울러 온라인 입점 제품 중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프로폴리스 립세린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해 왔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이번 입점으로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채널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으로 진출해 북미 전역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CNP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더마앤서 PDRN 핑크토닝 앰플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과 적극 소통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2 14:59: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