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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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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말리의 '더하우스오브말리', 현대百 신촌점 입점 '자메이카 레게문화 설파'

레게 음악의 전설, 밥 말리(Bob Marley)의 시계가 국내에 상륙한다.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가 지난 5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헤드폰·이어폰 등 음향기기뿐만 아니라 이번에 패션 시계와 가방까지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자메이카와 레게 문화를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에 접목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돋움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회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과 제품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뉴 스마일 자메이카 이어폰'을 증정하고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가죽팔찌를, 이어폰 구매 고객에게는 이어폰 홀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더하우스오브말리 미니밴과 함께하는 특별 청음행사가 열린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패션 손목시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4-08-06 18:20: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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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말복 맞아 보양식 기획전 실시

유통업계가 말복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보양식을 판매하며 소비자를 잡기 위한 기획전을 실시한다. 올해는 7일에 말복과 입추가 겹치는데다 다음달 이른 추석을 앞두고 예년보다 빨리 무더위가 수그러질 것으로 점쳐지면서 마지막 복날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총력전을 펼치는 것.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134개 점포에서 '세계 유명 치킨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잠발라야 소스와 매운 허브를 사용한 잠발라야 통훈제 치킨과 자극적이지 않은 커리 향을 사용한 커리 통훈제 치킨 등 이색 치킨을 대거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수입육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신한·KB국민·현대카드로 결제 시 호주산 소고기 중 안창살과 토시살·치맛살·부채살 냉장육을 100g당 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말복을 맞아 지하 2층 식품관에서 마니커 토종닭과 '닭터의 자연'을 30% 할인 판매한다. 올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복·문어·낙지 등도 20% 저렴하게 제공한다. 삼계탕 재료인 황기와 대추, 인삼 등의 부재료도 함께 판매 중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삼계탕 재료와 황기, 대추 등의 부재료를 판매한다. 하림 토종닭과 오골계·전복·오리훈제슬라이스 등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2014-08-06 17:42: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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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개인용 냉방용품 인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방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8월 4일까지 최근 한 달 동안 냉방용품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김충일 옥션 가전팀장은 "특히 기업이나 관공서의 경우 실내온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손이나 발, 머리 등 다양한 부위별로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이색 냉방 용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탁상용선풍기 판매는 같은 기간 15%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클립형 탁상용선풍기'는 뒷부분의 클립을 받침대에 끼워서 책상 또는 칸막이 벽, 싱크대 등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로 싱크대 선반에 꽂아 사용하기 좋아 주부들에게도 인기다. 땀이나 빗물로 젖은 발의 건강을 위한 전용 선풍기도 눈길을 끈다. '이앤필의 발 전용 선풍기'는 상단 부분의 스위치를 발로 켜고 끌 수 있으며 지압판이 있어 발 마사지가 가능하다. 블랙아웃에 대비해 시간대별 냉방을 가동하는 사무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냉방용품도 인기다. 사무실 의자에서 몸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쿨방석과 쿨매트는 같은 기간 20% 판매가 늘었다. 사무실의 경우 많은 인원이 노트북이나 테스크탑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기기의 열기를 낮춰줄 수 있는 쿨링제품도 유용하다. 노트북 거치대에 쿨링팬이 있어 노트북 사용 시 나오는 열기를 분산 시켜주는 노트북 쿨러는 같은 기간 25% 판매가 증가했다. 손목 보호와 냉방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쿨링손목패드'는 미니스피커 모양으로 마우스를 잡은 손 쪽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시원한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이외에 바깥에서도 얼굴부터 몸, 머리까지 시원하게 할 수 있는 뷰티 제품도 최근 인기 상품이다. 이니스프리의 '쿨썸머 에코아이스 3종 세트'는 얼굴과 팔 다리 등에 발라 체온을 낮춰주는 스파클링 에센스와 바디 쿨링젤, 두피 전용 에센스와 빗 모양의 마사저를 이용해 두피마사지를 할 수 있는 아이스 헤드쿨러로 구성돼 있다.

2014-08-06 17:35:2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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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소셜커머스 '셀프뷰티' 제품 인기

최근 자신이 직접 원하는 스타일을 만드는 '셀프뷰티족'이 점점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소셜커머스에서는 헤어부터 피부, 바디까지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셀프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테틱·헤어살롱 같은 전문샵에서만 가능했던 것들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경제적인 부담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커머스를 통하면 기존 가격보다 7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처음 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셀프뷰티 상품의 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345% 늘었고 판매량은 4배 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루·크림 타입의 모델링팩 ▲젤 네일·네일 스티커 등 간편 네일 제품 ▲단백질클리닉·고데기·염색약 등 헤어제품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바디패치 등의 제품들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중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단백질 헤어케어 상품은 딜을 진행할 때마다 수만개 이상 팔리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백질 클리닉 CP-1'은 머릿결 손상방지와 영양공급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사기 용기로 제작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뷰티 상품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쿠팡의 상반기 전체 베스트 상품 10위 안에도 포함됐다. 티몬의 상반기 뷰티 카테고리는 지난해보다 약 50% 가까이 성장했는데, 이를 셀프뷰티 제품들이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몸매관리 등 피부 미용을 위한 상품들이 인기였다. 몸매 관리를 위한 셀버너 제품이 매출 상위에 들었고 저자극 미백화장품인 BRTC의 '바이털라이저 C10앰플' 등이 지속적으로 판매됐다. 위메프의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셀프뷰티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헤어 단백질 클리닉 제품인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앰플'이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고 고급 살롱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헤어 트리트먼트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 몸매 관리를 돕는 '마리리비에르 바디패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4-08-06 17:33:36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