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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상반기 소셜커머스 '셀프뷰티' 제품 인기

단백질 클리닉 CP-1. /쿠팡 제공



최근 자신이 직접 원하는 스타일을 만드는 '셀프뷰티족'이 점점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소셜커머스에서는 헤어부터 피부, 바디까지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셀프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테틱·헤어살롱 같은 전문샵에서만 가능했던 것들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경제적인 부담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커머스를 통하면 기존 가격보다 7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처음 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셀프뷰티 상품의 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345% 늘었고 판매량은 4배 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루·크림 타입의 모델링팩 ▲젤 네일·네일 스티커 등 간편 네일 제품 ▲단백질클리닉·고데기·염색약 등 헤어제품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바디패치 등의 제품들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중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단백질 헤어케어 상품은 딜을 진행할 때마다 수만개 이상 팔리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백질 클리닉 CP-1'은 머릿결 손상방지와 영양공급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사기 용기로 제작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뷰티 상품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쿠팡의 상반기 전체 베스트 상품 10위 안에도 포함됐다.

티몬의 상반기 뷰티 카테고리는 지난해보다 약 50% 가까이 성장했는데, 이를 셀프뷰티 제품들이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몸매관리 등 피부 미용을 위한 상품들이 인기였다. 몸매 관리를 위한 셀버너 제품이 매출 상위에 들었고 저자극 미백화장품인 BRTC의 '바이털라이저 C10앰플' 등이 지속적으로 판매됐다.

위메프의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셀프뷰티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헤어 단백질 클리닉 제품인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앰플'이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고 고급 살롱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헤어 트리트먼트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 몸매 관리를 돕는 '마리리비에르 바디패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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