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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협 택배' 검토…농민들 '환영'vs 기존 택배업체 '반발'

농협이 정부 주도로 택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간 택배업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우체국택배가 토요일 배송을 중단하면서 택배 단가를 인상한 것에 대한 조치로 주로 우체국택배를 이용해 오던 농민들의 농축산물 판매 감소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이 택배시장 진출이 확정되면 1000여 억원을 투입해 중소 택배업체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민간 택배사들은 전국 곳곳에 지점을 보유한 농협이 택배 서비스를 개시할 경우 택배 시장 경쟁이 과열되고 군소 택배사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편 민간택배사들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우체국 택배가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민간택배사들은 자신들은 화물차 운수사업법을 적용받지만 우체국은 일반 차량으로도 배송할 수 있어 차별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체국 택배 측은 오히려 보편적 서비스를 하다 보니 도서·산간지역에도 손해를 보면서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농협이 새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할 경우 우체국 택배와 마찬가지로 일반 택배회사와는 다른 법 적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기존 택배사의 저항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도 낳고 있다.

2014-08-07 09:56: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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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골프장 늘어나자 거리측정기 대중화 성큼

프로골퍼가 주로 사용하던 골프 거리 측정기가 노캐디 골프장이 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진마케팅이 프리미엄급 골프 레이저 거리 측정기 '앙떼MAX600'을 수입하여 판매한다. 제품은 핀까지의 경사도를 보정해 정확한 거리를 알려주는 기능은 물론 100m에 ±20㎝ 오차를 가진 정확성이 특징이며 회사는 이런 정확성 때문에 일본과 유럽에서 제품이 큰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은 산악 골프코스가 많은 국내에서 필요한 경사도 측정이 가능하며 레이저 방식으로 작동돼 처음 가는 골프코스라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나무나 언덕과 핀을 혼동하지 않고 핀과의 정확한 거리를 자동 측정하는 'PIN Seeker'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회사는 'SCAN 기술'을 이용해 헤저드나 벙커의 전후·좌우까지의 거리를 움직이며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으며 측정 수치는 약 20초 동안 디스플레이된다. 이외에도 6배까지 목표를 당겨볼 수 있어 세밀한 탐색이 가능하고 절약모드를 통해 배터리를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제품을 사용한 한 골프 마니아는 "그동안 사용한 GPS 방식의 제품은 수시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부정확해 불편했지만 앙떼MAX600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휴대하기 간편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0대 한정이며 10만원이 할인된 29만9000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2014-08-07 09:52:4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