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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실시

스타벅스가 국민취업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22일부터 시범운영 교육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국민취업지원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등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만 18~34세 청년들이며, 이번 시범운영 교육에는 총 20명의 청년 교육생이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하고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단을 전담 강사로 배치해 총 40시간의 바리스타 직무역량 향상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오프라인 실습 교육, 온라인교육, 매장 투어, 개인 과제 순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생들은 교육 시작 후 이틀간 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통해 커피 테이스팅에 참여하고 라떼아트, 브루잉 추출 실습 등 실제 바리스타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배운다. 이후에는 온라인교육을 통해 커피의 역사와 국가별 커피의 특징, 커피 생산지역 및 로스팅 방법 등 커피 지식 전반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 매장 투어를 통해 스타벅스 별다방점, 더양평DTR점 등 스타벅스 주요 매장을 직접 방문해보며 스타벅스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육생들은 학습 내용을 토대로 최근 커피산업의 동향 및 MZ세대가 바라보는 커피산업의 이미지 등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자유 형식의 과제로 제출하며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교육생 20명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수료증이 발급되며, 스타벅스는 이번 시범운영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 교육생 인원을 분기별 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00명의 교육생 배출을 목표로 더 많은 청년에게 바리스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12월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12번째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하고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의 리모델링과 커피 교육을 지원해 청년 바리스타들의 자립과 고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지난 협약식에서 "스타벅스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고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5:4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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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개발팀 "기술력 바탕으로 다양한 면 요리 선보이고파"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짜장라면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봉지를 넘어섰다. 풀무원은 지난 9월 쫄깃한 건면에 깊고 진한 짜장 소스와 감칠맛 나는 풍미유가 더해진 '로스팅 짜장면'을 출시했다. 맛의 비결은 트리플 로스팅 공법에 있다. 돼지고기, 양파, 대파 등의 원재료를 한차례 볶고 춘장을 따로 볶은 후 이를 합쳐 다시 한번 볶는 공법이다. 총 세 차례 볶는 과정을 통해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맛을 완성했다. 짜장라면 시장에 선택지를 넓힌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개발팀 김영상 수석연구원(스프 개발), 이의찬 연구원(면 개발), 김종남 마케팅PM(Product Manager)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로스팅짜장면을 선보이게 된 배경은. -김종남 마케팅PM: 1조 4000억원원 봉지라면 시장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국물면이다. 풀무원이 국물면 시장에 선보인 '정·백·홍'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국물 없는 별미면 시장에도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장라면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차별화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다짐했고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과정에서 고충은 없었나. -김종남 마케팅PM: 짜장라면이 춘장을 베이스로 하니까 쉽게 아는 맛이기도 하고, 개발 기간도 짧게 걸릴 거라고 예상했는데 기존에 형성되어있는 짜장라면의 보편적인 맛을 깨부수기가 어려웠다. 때문에 전국 맛집으로 알려진 중화요리집을 돌아다니면서 짜장라면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검토했다. 시장 조사와 경쟁사, 소비자의 선호도 조사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고,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되기까지 2년 정도 걸렸다.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스프를 개발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라면. -김영상 수석연구원: 짜장은 춘장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춘장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춘장을 약하게 볶으면 신맛들이 구현되고, 과하게 볶으면 탄맛, 쓴맛이 올라온다. 때문에 볶는 시간과 공정에 신경썼는데 재료들을 3회에 걸쳐 볶았다. 이것을 트리플 로스팅 공정이라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러면서도 차별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수천번에 걸쳐 분말스프와 향미유를 완성했다. 짜장라면 소스의 진한 맛을 한층 강화하는 풍미유에 차별화 포인트를 두고 개발했다. ◆면도 차별화했다고 들었다 어떤 점이 다른가. -이의찬 연구원: '로스팅 짜장면'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파기름 짜장의 면은 정사각형으로 설계하여 쫄깃하지만, 물성을 부드럽게 하는 원료를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하며, 고추기름 짜장은 매운 짜장 컨셉에 보다 적합한 넓고 탄력 있는 면을 사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각 제품을 먹었을 때 식감에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했다. 그리고 원래 중국집에서 요리하는 짜장면은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한다. 짜장라면이 건면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라면 스프와의 조화도를 높이는 작업이었다. 기본적으로 건면이 유탕면보다 익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짜장라면이라 면도 굵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면의 단단함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소비자들 반응이 굉장하다. 앞으로 계획은. -김종남 마케팅PM: 아직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는데도 소비자들이 먹어본 후기를 자발적으로 올려주시더라. 벌써 판매 수량이 500만봉에 육박하고 있고, 내년 1분기 내에 1000만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케팅 활동에 드라이브를 걸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솔직히 한 시장을 하나의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으면 새롭게 출사표를 내는 게 쉽지는 않다. 짜장라면 시장에서 이런 반응을 끌어낼 수 있어서 기쁘다. ◆소비자들에게 풀무원 라면이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길 바라나. -김종남 마케팅PM: 풀무원의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철학 자체가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우리 라면을 떠올릴 때 조금은 색다른 라면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풀무원 만의 방식을 고집하면서 건강과 맛을 함께 생각한 제품을 만들겠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5:4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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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교수,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장 선출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싸진)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KAMPRS)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지난 4일 평의원회를 개최해 김 교수를 제30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회장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에서 학술, 총무이사 등 요직을 거치며 여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학회 턱얼굴미용연수 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학회발전에 기여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는 1962년에 창립해 존경하는 선학들과 고문님들과 모든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60년의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역사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며 "악안면 영역의 기능과 심미 및 재건수술을 연구를 통해 임상적 발전을 이룩했으며 해외학회들과 성공적으로 교류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들 중 하나가 됐다"고 학회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임 학회장님들과 고문님,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본받아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이룩하신 학회의 위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임기 중 ▲학술대회와 학문 임상 핸즈온 공유 분야에서 메타버스 세계를 고려한 학회의 미래 준비 ▲학회지인 MPRS의 임기 중 최우선적 SCI 등재 ▲악안면성형재건의 진료영역과 학회 인정의가 진료하는 활동 적극 홍보 ▲학회 주관 연수프로그램 회원 적극적 참여 독려 ▲인정의 교육의 내실화와 평준화 위한 노력 ▲회원들과 상호 소통 및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 등을 추진과제로 제시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화의료원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를 수료한 후 고려대 대학원 의학석·박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취득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병원(HUP)연수, 고려대병원 임상교수를 역임하고 이화여대 의대 교수로서 현재 이화의료원 국제진료센터장과 이화여대임상치의학대학원장을 맡아 국제환자 진료업무와 대학원생 임상교육도 총괄하고 있다.

2021-11-23 15:37: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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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안양시·과천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원

한림대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심정은 간호부장(왼쪽 두번째·첫번째)이 안양시 새마을회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후원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1일과 17일 열린 안양시·과천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후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매년 원내 봉사단체 '느린소 봉사단' 소속 교직원 50여명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여 일손을 도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지 못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후원금으로 대신했다. 교직원을 대표하여 이승대 행정부원장과 심정은 간호부장이 안양시·과천시 새마을회 방문 후 응원 메시지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김치는 안양·과천시내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군포·과천·의왕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치료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3 15:33: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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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올해 신진 피부과학자 4명 선정·연구비 지원"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지난 22일 진행한 후원금 수여식에서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맨 오른쪽)과 재단 관계자, 신진 피부과학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12년째 피부과학 연구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은 아모레퍼시픽을 넘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이 해마다 신진 피부과학자 4명을 선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1명당 총 4000만원의 과제 연구비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43명의 연구자에게 총 17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경희대학교병원 권순효 교수(레이저 치료 후 색소침착 발생 예측 모델 연구) ▲연세대학교병원 김종훈 교수(천포창 진행을 예측하는 임상 및 면역 바이오마커에 기초를 둔 리툭시맙 치료 전략 개발) ▲고려대학교병원 백유상 교수(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면역화학염색을 이용한 특수 부위 피부 편평세포암 및 제자리암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출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병원 이시형 교수(물리적 자극이 켈로이드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합성과 증식에 미치는 역할 규명)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지난 10월에 실시한 제1회 뉴 뷰티(New Beauty) 콘퍼런스에서 신진 피부과학자와 자사 기술연구원이 의미 있는 학술 교류를 이어나가는 발전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인류의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공헌하는 연구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이래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왔다. 국내외 유수 대학과 기관, 학회와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객과 시장 동향에 빠르게 대응해나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3 14:31: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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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포괄임금제 폐지 및 '리프레시 휴가' 도입

에이블리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전사 리프레시 휴가를 도입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매년 연말 전사 휴무 기간인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스타트업 복지 혁신에 나선다. 에이블리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 및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내년 초 비포괄임금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포괄임금제란 연장, 휴일, 야간 근로 등 시간 외 업무에 대한 수당까지 급여에 포함해 고정 지급하는 제도다. 포괄임금제 폐지로 법정 표준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초과한 업무 시간에 대해 연봉 외 별도 수당으로 지급한다. 연장 근무에 대한 수당을 급여 외로 받을 수 있어 신규 입사자를 비롯한 기존 팀원들의 연봉 수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블리는 구성원을 위한 휴가 복지도 강화한다. 매년 성탄절부터 이듬해 1월 1일까지를 전사 휴무 기간으로 지정하고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도입한다. 일반적으로 승진 및 장기 근속자에 한해 지원하는 휴가 대신 1년간 업무에 몰입한 에이블리 전체 팀원에게 유급휴가를 통해 충분한 휴식 시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에이블리는 기존에도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육아 휴직, 가족 돌봄 휴가 등 법정 휴가 지원은 물론, 건강검진 휴가, 경조사 휴가, 1시간 단위 연차(시차)를 사용할 수 있다. 휴가 신청은 별도의 승인과 보고 절차 없이 개인이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휴가 제도 외에 ▲업계 상위 연봉 ▲5가지 종류의 보상 제도 ▲무제한 식대 및 간식 ▲교육 및 도서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회사의 성장이 구성원의 성장과 보상으로 이어지고 구성원들이 다시 회사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 선순환 구조라고 생각하는 만큼, 에이블리 팀원 전체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에이블리 커뮤니티를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를 시작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3 14:31: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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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아우터 판매량 전년비 222%↑…쌀쌀한 날씨·블프 덕"

젝시믹스 '리버서블 집업 플리스 자켓' 화보 이미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11월 1~14일까지 2주간 젝시믹스 아우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차별로 살펴보면, 국내 자사몰 기준으로 1주차와 2주차 판매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1%, 225% 늘어 지속적으로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달 들어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아우터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과 더불어 지난 1일부터 진행한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젝시맨즈 아우터는 11월 1~14일 2주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44배 급증했다. 젝시맨즈는 올해 F/W시즌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판매량을 견인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쉐르파 하이넥 스토퍼 점퍼'와 '내핑 후드 집업', '리버서블 집업 플리스 자켓' 등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주문량이 폭주해 준비한 물량이 품절되는 등 아우터 제품에 대한 인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가오는 겨울에도 아우터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젝시믹스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약 20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3 14:31: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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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글린트 "안다즈 서울 강남 숙박 시 화장품 기프트 세트 제공"

글린트X안다즈 기프트 세트 이미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와 하얏트 계열의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글린트는 모든 빛의 스펙트럼으로 일상의 순간에 찬란함을 더한다는 스토리를 담아 탄생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글리터펄, 홀로그램펄, 쉬머펄 등 다양한 펄 소재를 활용해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글린트는 컬래버 시작을 알리며 브랜드 스토리와 감성을 반영한 트리, '글린티스트 크리스탈 트리'를 안다즈 서울 강남 로비에 23일 공개했다. 크리스탈 트리뿐만 아니라 글린트 제품이 담긴 연출물들이 함께 전시됐다. 또한, 오는 29일부터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이해 안다즈 서울 강남 '레이디스 나이트 시즌 2 위드 글린트' 패키지 예약이 열리는데, 이 패키지에는 숙박, 식음료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글린트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이 기프트 세트에 글린트의 베스트셀러는 물론,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포함돼 있다. 듀이문 하이라이터, 스틱 하이라이터, 스킨 글라스 쿠션, 톤업크림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듀이문 하이라이터'는 네이버 구매 후기가 약 8000여 개에 달하는 글린트의 베스트 셀러로, 페이스 라인을 따라 은은하게 차오르는 광이 입체감을 선사한다. '스틱 하이라이터'는 다가오는 12월 정식 출시될 신제품으로 이번 컬래버를 통해 미리 선보인다. 인플루언서 재유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미세펄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매끈하고 윤기 있게 연출해준다. 이외에도 '스킨 글라스 쿠션'과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톤업크림'이 들어있다. 글린트 마케팅 담당자는 "안다즈 서울 강남의 특유의 트렌디함이 개성과 취향이 확고한 MZ 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어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글린트와 이미지가 부합했다"며 "브랜드 첫 컬래버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한달 간 글린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호텔 숙박권, 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3 14:31: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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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에 ‘KANGHYUK’ 낙점

브랜드 '강혁'이 SFDF 수상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오른쪽부터)강혁의 최강혁, 손상락 디자이너. /삼성물산 패션 패션계의 화두이자 전지구적 숙제인 '지속가능'이라는 키워드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패션 듀오 '강혁'에게 또 한번 SFDF의 영예가 돌아갔다.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는 제17회 SFDF 수상자로 'KANGHYUK(강혁)'의 최강혁, 손상락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강혁과 손상락 디자이너는 지난 '16년 영국 런던 RCA(Royal College of Art, 영국왕립예술학교) 남성복 석사 졸업 동기이고, 지난 2017년 'KANGHYUK'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LVMH PRIZE의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돼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인공, 소재, 균형을 콘셉트로 자동차 에어백이 가진 요소와 특징을 활용한 남성복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도버스트리트마켓, 센스(SSENSE), 에이치로렌조(H.LORENZO) 등 주요 유통 20여 곳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디렉터, 매거진 편집장 등으로 구성된 SFDF 심사단은 독창성, 완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KANGHYUK'에게 최고점을 줬다. 소재 연구, 컬렉션 상품, 해외 마켓 유통망 등을 토대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가는 측면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SFDF는 이번 수상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내달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시를 마련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패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 SFDF는 16년간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한국 디자이너 25개 팀을 배출, 총 350만 달러(약 41억원)를 후원했다. 수상자에게는 디자인 창작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는 물론, 국내외 홍보와 전문적인 사업 지원이 뒤따른다. 최명구 SFDF 사무국장은 "코로나 시국에도 K-패션을 이끌 잠재력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인 SFDF는 진정성을 갖고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 패션사에 기록될 실력파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3 14:30:3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