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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크리스마스 준비 일주일 빨라졌다"

인터파크가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빨라진 크리스마스 상품 소비성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인터파크가 크리스마스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모두 함께! 위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이번 기획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인테리어 소품, 파티용품 등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10% 추가 할인쿠폰과 3% 중복할인 쿠폰도 ID당 매일 1회 제공한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번해는 일찍 크리스마스 용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파크가 자체 매출추이를 살핀 결과 최근 한달 간(10/26~11/22) 크리스마스/이벤트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7%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11월 중순 이후 판매량이 서서히 증가하지만, 올해는 이달 초부터 고객이 몰려 예년보다 매출 증가 시점이 빨라졌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사적 모임 기준도 확대되면서 그간 미뤄졌던 모임이 가능해져 산타복, 장식소품 등 크리스마스 파티용품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최근 한달 간 산타복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23% 증가했고, 전구 장식용품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솔아 인터파크 홈&레저팀 담당자는 "위드 코로나로 모처럼 연말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크리스마스 준비 시기가 예년보다 1주일 이상 빨라졌다. 또한 올해는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일찌감치 야외 공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수요로 인해 대형 트리(1.6m 이상) 매출도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2021-11-24 16:11: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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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가기 좋은 호텔 뭐가 있을까…크리스마스 기획 '풍성'

반얀트리가 연말을 맞아 '윈터 포레스트' 테마의 포토존과 미니 기차를 운영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맞아 호텔업계가 몰려드는 국내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호텔업계는 뻔한 패키지 상품에서 벗어나 높아진 고객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들을 풍부하게 마련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은 호텔 최고층 문 바에서 도심의 야경과 함께 최상급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골드&크리스탈 문 세트'를 오는 12월 1일부터 선보인다. 모임이 잦은 연말 연시, 문 바에서 샴페인과 함께 페어링 메뉴를 즐기며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품격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명품 샴페인으로 유명한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 샴페인 또는 황제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샴페인 중 선택 가능하며, 세계 3대 진미이자 샴페인과 궁합이 좋은 오세트라 캐비아, 부드럽고 고소한 생 앙드레 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 딸기 등이 준비된다. 뿐만 아니라 반얀트리는 오는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기차역을 테마로 한 '윈터 포레스트'를 개장하며 겨울 시즌 볼거리를 선사한다.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연말, 호텔 내 포토 스팟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여행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 장식이 더해진 기차 플랫폼, 클래식한 가로등과 티켓 오피스, 여행 가방이 담긴 카트, 이탈리안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의 팝업존 등 다양한 포토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온 가족이 탑승 가능한 미니 기차 시설이 준비돼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축제'를 의미하는 '메리 켄싱턴' 콘셉트의 패키지를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5곳(여의도, 설악, 평창,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10곳(가평, 충주, 설악비치, 설악밸리, 경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서귀포, 제주한림, 제주중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공통 혜택은 ▲객실 1박 ▲다이닝 1회(조식 또는 페스티브 디너) ▲메리 켄싱턴 이벤트(산타가 간다, 켄싱턴 위시 트리) ▲키즈 콘텐츠 프로그램(키즈 클래스 및 연주회, 기념 사진 촬영,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키즈 콘텐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연말 파티 키트 만들기 등의 키즈 클래스(유료)로 켄싱턴리조트 가평·설악비치,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참여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는 크리스마스 연주회를 연말 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 이벤트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경주·지리산남원 등에서 진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4 16:00: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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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요양병원 등에 확대 공급..중증 환자 줄인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첫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가 확대 공급된다. 위중증 환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청의 항체치료제 확대 공급 결정에 따라, 기존 지역별 거점 치료의료기관 중심으로 공급되던 렉키로나를 생활치료센터, 요양병원 등 전국 코로나19 치료 현장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늘어나는 중증 환자의 증가세 감소를 위해 항체치료제를 적극 사용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 대상에 추가된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항체치료제의 최적 투여 대상인 초기 확진자들이 집중적으로 수용되기 때문에 이들 기관에 대한 렉키로나 공급 및 조기 투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공급 확대로 투여 대상이 늘어나면 코로나19 확진자의 중증 이환율 감소는 물론, 전담병원 병상 가동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루 3000명 확진자 발생시, 이번 공급 확대로 렉키로나의 투약 대상이 확진자의 30%(약 900명)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약 72명의 중증 환자를 줄여 일일기준 약 72개의 가동 병상 감소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 주로 계산했을 경우 500개 이상의 병상 가동을 줄여 급격히 늘어나는 의료부담에도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렉키로나의 확대 공급은 기존과 변함없이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이 맡으며, 치료기관으로부터 공급신청 접수를 받아 공급하게 된다. 렉키로나는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후 전국 지정 코로나19 치료의료기관에서 투약을 시작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확산을 막는 항체 치료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기준 11월 18일까지 전국 130개 병원, 2만3781명 환자에게 투여돼 국내에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 중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국내 렉키로나 시판 후 330명을 대상으로 한 델타변이 유효성 분석 결과에서도 델타변이와 비델타변이 간 렉키로나주의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해당 환자의 중환자실 입원은 1% 이하로 매우 낮게 보고됐으며, 사망 사례도 없어 올해 초부터 확산된 델타 변이 대응에도 국내 유일한 경증 및 중등증 치료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후 신종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렉키로나 공급 확대가 위중증 이환 감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위주의 공급을 늘리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환영하며 셀트리온도 렉키로나가 코로나19 치료에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4 15:51: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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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너도나도 인수합병…시너지 기대

식품업계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그룹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를 인수 완료한 가운데, 교촌은 닭가슴살 1위 업체 '아임닭' 인수전에 나섰다. 또 프레시지는 건강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한 식구가 됐다. 기존 사업군 외에 새로운 사업군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레시지 신선 HMR 전문 공장/프레시지 24일 밀키트 업체 프레시지는 닥터키친과 합병을 통해 간편식 사업 분야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양사 간 지분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분야의 전문적인 경영을 위해 프레시지는 정중교 대표 단독 대표 체재에서 박재연 대표와 공동대표 체재로 전환했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유한 신선 HMR 분야 1위 기업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000평 규모의 HMR 전문 생산시설에서 500여 종에 달하는 간편식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전국의 모든 온,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비롯해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는 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다. 닥터키친은 각종 기저질환자 및 식이요법이 절실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식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건강, 특수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삼성병원, 서울대학병원 외 다수의 종합병원들과 임상실험을 거쳐 확보한 R&D 역량을 지중해식, 키토제닉, 비건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건강 고관여군 식단에 적용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식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글로벌트렌드인 건강식 제품까지 퍼블리싱 하며 신규 사업군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건강, 특수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합병하며 몸집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CI/bhc 이에 앞서 bhc그룹은 지난 7월 아웃백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인수 절차 업무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18일 최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bhc그룹은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을 비롯해 한우 전문점 '창고43' 순대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 족발 전문점 '족발 상회'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웃백 인수를 통해 종합외식기업으로 몸집을 키울 것으로 관측된다. bhc그룹 측은 "bhc의 성공 DNA를 아웃백에 접목해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기업을 넘어 성공적인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 외식업계를 이끌어가는 리딩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내부 전경/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인수 완료 후 bhc그룹은 아웃백 메뉴 개편과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주요 메뉴 24종에 한해 가격을 평균 6.2% 인상했다. 회사 측은 품질 유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bhc는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아웃백 인수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웃백의 지난해 매출액은 2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4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190% 늘었다. 여기에 위드코로나로 전환함에 따라 외식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교촌에프앤비 본사 전경/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1위인 교촌치킨은 닭 가슴살 브랜드 '아임닭'의 모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앞서 적격 예비 인수 후보로 선정됐던 유력 업체들이 본입찰 참여를 포기해 교촌의 아임닭 인수가 유력해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최근 실시된 아임닭 운영사인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의 경영권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 지난 9월 예비 입찰 당시 교촌을 포함, 롯데푸드와 에스푸드도 적격 예비 인수 후보로 선정됐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아임닭은 11번가·티몬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하며 경쟁사인 '랭킹닭컴'과 함께 시장 선두를 달리는 업체다. 교촌이 아임닭을 인수하면 치킨 프랜차이즈에 이어 건강 간편식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아임닭의 독보적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개발 및 연구개발(R&D) 역량, 그리고 온라인에 기반한 매출 구조를 지닌 점은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이익률이 크기 않은 데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업계의 인수합병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외식업 경기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5:4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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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 모두 최대치..위기 맞은 '일상 회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수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첫번째 위기를 맞았다. 확진자는 폭증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면서 병상 부족 문제도 심각해졌다. 특히 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를 넘어서며 의료 체계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24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4116명 발생했다.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위중증 환자가 586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일보다 무려 37명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치를 하루만에 경신했다. 고령자가 모인 요양병원·시설들에 감염이 확산되면서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당초 정부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위중증 환자는 500명 아래로 유지되면 의료체계 붕괴 없이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고령층·고위험군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위중증 환자가 예상보다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 날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병상 부족 문제도 더욱 심각해졌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에 남은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113개 뿐이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7%로 전일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4%로 90%에 더욱 가까워졌다. 현재 서울에 남은 중환자 병상은 47개 뿐이다. 수도권에서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 수도 778명에 달한다. 하지만 비상계획 시행 계획은 아직 없다. 이미 위중증 환자는 500명을 초과했고,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75%를 초과해 비상계획 시행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정부는 비상 계획 대신 행정명령을 내려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재택치료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날 비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에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준중증 병상 267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 24곳 허가 병상의 1.5%인 230병상, 700병상 이상 종합병원 4곳 허가 병상의 1.0%인 37병상을 각각 준중증 병상으로 전환한다. 또 무증상·경증 환자 입원을 줄여 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재택치료 활성화'에도 나선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러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며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돌발적인 사망이나 중증 진행 등의 위험도를 평가하면서 기준을 계속 가다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4 15:41: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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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한국음식관광협, K푸드 플랫폼 구축 MOU

리테일앤인사이트와 한국음식관광협회는 'K-푸드'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 브랜딩,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차세대 마트 통합시스템 '토마토솔루션'의 개발사다. 지역마트 기반의 신선식품 배송 모델을 통해 2021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1995년 발족해 200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법인설립 승인을 받은 한국음식관광협회는 한국 음식문화의 보존,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면서 세계적인 관광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다. 향후 협회는 지자체와 함께 K-푸드 대표 음식을 발굴해 제품화하고 브랜딩 하는 역할을 맡고,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마트 기반의 기업 간(B2B) 플랫폼을 통한 총괄 유통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음식관광협회 강민수 회장은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한식을 발굴해 K-브랜드 인증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리테일앤인사이트가 국내 외 온라인 판매 및 B2B 플랫폼 개발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완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협회를 통해 K-푸드 전담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한식 제품의 활성화' 그리고 '지역마트의 상품 경쟁력 강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1-24 15:36:0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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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 '블프' 준비한 패션 플랫폼…사상 최대 거래액 노린다

무신사가 오는 25일부터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무신사 미국에서 건너온 최대의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데이(오는 26일)를 앞두고 국내 패션 플랫폼들이 대규모 판매 행사를 벌이며 사상 최대 거래액 달성을 노린다. 지난 코리아세일페스타, 중국 광군제에서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이어지는 할인전을 통해 연말 소비심리를 바짝 끌어올려 매출 공략에 나서며 대표 플랫폼으로도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25일 0시부터 12월 1일까지 1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무신사 스토어 입점 브랜드 약 1800개가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무신사 부티크, 뷰티, 골프 카테고리 상품을 처음으로 추가해 역대급 규모의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24시간 동안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하루 특가, 한정 수량 제품을 매일 00시·10시·14시·18시에 특별가로 선보이는 선착순 특가 기획전도 운영한다. 매일 10시와 18시에는 한정 수량의 에어팟을 7만9000원의 할인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기간 35회에 걸쳐 한정판 스니커즈와 명품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랜덤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역대 최대 거래액을 달성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하루 더 늘리고 상품 수량과 카테고리를 대폭 확대했다. 에이블리는 24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대규모 세일 행사 '에이블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패션, 뷰티, 라이프 전체 카테고리에서 최대 9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에이블리 블랙프라이데이는 삼성전자, 보다나, 에잇세컨즈, 시티브리즈, 아모레퍼시픽, 클럽클리오, 아뜨랑스, 커먼유니크 등 2만여 개 패션, 뷰티, 라이프 브랜드 및 쇼핑몰이 참여한다. 패션 카테고리 전 상품 최대 90%, 뷰티 전 상품 최대 80%, 디지털 및 스마트폰 관련 테크 제품 전 상품 최대 89%까지 세일 폭을 강화하고 추가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총 1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전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누적 마켓 2만5000개를 돌파하는 등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한 에이블리 한 곳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패션뿐 아니라 각 카테고리별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유저들의 취향이 담긴 스타일 커머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지그재그도 1년에 단 한번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연중 최대 규모 할인행사인 '직잭 블랙위크'를 열고 패션 브랜드 및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최대 99% 할인한다. 약 100개의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과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블랙위크에 참여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 24시간 특가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지그재그는 지난 10월 거래액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월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었다.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겨울 옷 준비를 하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블랙위크 규모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했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년에 단 한 번 제공하는 초특가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내 내로라하는 쇼핑몰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직잭 블랙위크'가 패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4 15:27: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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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활동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날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하천 정화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및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참여해 추워진 날씨에 온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을 찾았다. 동아오츠카는 총 40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쌀과 자사 제품인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를 함께 지원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재단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서는 총 250만장, 각 가구당 약 25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의 어려움이 커지고 온정의 손길이 줄며 2019년에 비해 기부와 자원봉사가 최대 70% 이상 줄어들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연탄 후원과 배달 봉사가 줄어 현장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겨울을 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4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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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청소년이 전달된 김장 김치를 들고 있다. /CJ그룹 CJ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김장 나눔'에 나선다. CJ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000곳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시설 60여 곳에 총 110톤의 김장김치를 연말까지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부된 김치 110톤은 3000가구(4인 가족 기준)가 겨울 동안(약 3개월) 먹을 수 있는 양이다. CJ는 2007년부터 매년 연말 김장 봉사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 기관당 40kg의 '완제품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온라인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비롯한 식품지원 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CJ의 주요 계열사들도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CJ그룹 임직원들이 '김장 나눔' 배송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CJ그룹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 들여 준비한 김장김치가 올 들어 빨리 찾아온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사업보국'의 창업 이념과 '교육 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 경험을 통해 잘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문화 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문화꿈지기'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창작 경험으로 미래 인재의 중요 역량인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3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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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 겨울학기 모집

크리에이터 한유라가 진행하는 코코힐리 랜선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의 모습. /퍼플러스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cocoheali)가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의 겨울 학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코힐리가 진행하는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비롯해 홈플러스 랜선 클래스로도 확장돼 홈플레이 클래스로도 운영되고,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과 함께 코코힐리 키즈 스위트룸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홈플러스에서 진행한 지난 가을 학기는 ▲크림팡팩트로 즐기는 나만의 팩트 만들기 ▲큐브네일로 나만의 드림캐처&모빌 만들기 ▲큐브버블로 나만의 꿈 표현하기 등의 내용이었다.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는 다양한 오감 놀이와 코코힐리 노래 등 아이들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포브스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한유라와 함께 클래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유라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1세대 한국인 유튜버다. 100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홈플러스와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겨울 학기 클래스는 12월부터 시작되며 겨울 방학을 코코힐리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파티 플래닝 클래스로 ▲나만의 파티 준비하기 ▲크리스마스 패밀리 토퍼 만들기 ▲나만의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겨울학기 클래스는 각 문화센터 채널에서 랜선으로 진행되며 각 채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4 14:33: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