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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이노비즈協, 이공계졸 미취업자 대상 무료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연수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이노비즈협회는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 양성 과정' 교육에 참가할 연수생 5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 양성 과정'은 이공계를 졸업한 미취업자에게 무료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전자정부 플랫폼 실무 이해가 가능한 클라우드 파운드리 과정과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되며, 전문교육 프로그램은 ▲Java 프로그래밍 기초 ▲JSP/Servlet ▲Spring Framework ▲Spring Web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생들은 전문교육 후에 관련 기업에서 2개월 간 기업연수도 받는다. 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해당되는 국제 공인 수료증을 발급하고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인증도 주어진다. 또한 출석과 성적이 우수한 연수생에게는 월 30만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하고 이노비즈기업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연수 참가 자격은 이공계열 대졸(전문대졸, 대학원졸) 미취업자이면서 1984년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저소득층, 보훈대상자,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여성,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선발 시 우대된다. 교육생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연수생들은 전문교육 기간에는 월 30만원, 기업 연수기간에는 월 50만원의 연수 수당을 각각 지급 받는다. 교육 신청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홈페이지(Snejob.koita.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이노비즈협회 일자리창출팀(031-628-9612)으로 하면 된다. 이노비즈협회 일자리창출팀 이헌준 팀장은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이노비즈기업으로의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07-07 09:21:33 김승호 기자
'자산 1000조시대' 눈앞 보험업계…현실은?

국내 보험업계의 총 자산이 올 하반기 10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몇 년 사이 급속도로 불어난 몸집에 일각에선 보험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신(新)회계기준도입에 따른 자본금 충당 등 업계 현안이 많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부 중소형 생명보험사의 매각 과정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진단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총 자산은 977조593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950조 1000억원 대비 4개월 만에 27조원 넘게 급증했다. 생보사 총 자산은 744조8821억원, 손해보험사 총 자산은 232조7109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영환경 악화로 희망퇴직 등 실시 지난 2003년 총 자산 200조원을 돌파한 보험업계는 2008년 400조원, 2010년 500조원 등 빠른 속도로 자산을 불려왔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하반기 중 보험사 총 자산은 10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총 자산 1000조원을 넘보고 있지만 마냥 축하할 일은 아니다"며 "단순히 몸집이 커진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는 2020년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 저금리 장기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업계가 직면한 갖가지 악재 속에 각 사는 '생존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글로벌 저성장과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각 사는 최근 들어 선제적 대응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달부터 지역본부 산하 221개 점포를 102개로 통·폐합하고,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 예상인원만 최대 150여 명이다. 메리츠화재는 영업조직 축소에 따라 절감되는 운영비를 보험료 인하와 전속 설계사 수수료 인상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이미 지난달 16년 이상 근속자 또는 만 4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100여 명이 곧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책임자급 인력이 사원급보다 많은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어려워진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현재 손보사들의 영업환경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업계 빅5의 지난 1·4분기 영업수익은 자동차보험료, 실손보험료 인상 등으로 59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 이전 분기 대비 183% 급증한 수치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지난 분기 괜찮은 성적에도 불구 손보사들이 희망퇴직은 실시하는 것은 하반기 기업 구조조정, 국제회계기준(IFRS4) 도입 등 불리한 경영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악화+자본금 충당…매각 보험사 영향 보험업계는 근래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수익성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현재 각 사는 국채 등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데, 초저금리 환경 속에 자산운용수익률은 역대 최저치를 찍고 있다. 지난 1·4분기 말 생보사 자산운용수익률은 3.9%로, 사상 최초로 3%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4월 말에도 3.9%를 기록하는 등 반등 요소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손보업계 역시 같은 기간 운용자산수익률은 3.63%를 기록하는 등 생보사보다 더 낮았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적립금에 해당하는 보험부채 적립이율이 4%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보험사들의 자산운용수익률이 3%대 후반에 그칠 경우 그만큼 역마진이 심해진다"고 분석했다. 이는 현재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중소형 보험사에 큰 타격이다. 실제 지난 4월 국내 11위 생보사인 알리안츠생명은 중국 안방보험에 매각되면서 35억원이라는 '푼돈'에 팔렸다. IFRS4 2단계 도입에 따라 알리안츠생명이 1조원 이상의 자본금이 추가로 필요했던 탓이다. M&A 시장에서 새주인을 찾고 있는 KDB생명 역시 최근 반값 매각설이 제기됐다. KDB생명이 새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으면서 장부가 6800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00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는 주장이었다. KDB생명 최대주주인 KDB칸서스밸류 사모투자사가 최근 크레디트스위스(CS)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예상 매각 가격을 장부가의 절반 이하로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에 대해 KDB생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임을 해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KDB생명의 반값 매각설은 가뜩이나 움추린 보험업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며 "알리안츠생명에 이어 KDB생명까지 '헐값'에 매각될 경우 자본 확충 불안감이 더욱 거세게 업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총 자산 1000조원 돌파 전망에 축배를 들어야 할 보험업계가 저마다 내실 다지기에 나서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저금리 상황에서 자산운용수익률은 낮아지고 수수료 부담은 커지는 등 역마진에 따른 보험사들의 생존위협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미 많은 보험사들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신흥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수익률을 제고하는 것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6-07-06 15:36: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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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출범 위해 은행법 개정 힘쓸 것"

"다른 IT기업도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출범에 나설 수 있도록 금년 중 은행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오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설립 준비 사무실을 방문하고 금융개혁의 주요과제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은행법 개정 이후 시장에 잠재해 있는 다른 IT기업들이 주도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을 추가로 출현시켜, 기존 금융권뿐 아니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혁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또한 국민이 원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을 만들어 국민들이 은행법 개정 필요성에 적극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6일 발의된 은행법 개정안은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식으로 영위하는 은행에 대해 법상 최저자본금을 시중은행의 4분의 1인 250억원으로 규정한다. 개인 총수가 있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제외한 산업자본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50%내로 규정한다. 임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혁신적인 IT기업이 주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통해 당초 기대했던 긍정적 효과들이 지난 11월 (인터넷전문은행)예비인가 이후 시장에서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임 위원장은 "시중은행들이 자체 사업부서를 통해 모바일뱅킹을 강화하고 은행·저축은행 등이 자체 중금리대출 상품을 자율 출시하는 등 시장 내 건전한 경쟁을 조성하고 있다"며 "또 2개 예비인가 인터넷전문은행이 은행 설립 과정에서 현재까지 총 200여 명의 IT와 금융 인재들을 공개채용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산시스템 구축 등 은행 설립 준비과정에서 IT 솔루션, 전산보안 분야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IT분야의 일자리 확대와 경험축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중심형 연봉제를 시행할 계획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은 설립 초기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IT분야의 성과중심 문화를 사업모델, 인사·조직, 교육, 보상 등 여러 분야에 도입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이후 금융위, 금감원, 인터넷전문은행 등이 참여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실무지원 TF'를 격주로 운영하며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이 금융개혁의 대표주자로서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시장에서 중금리대출공급의 새로운 플레이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한국신용정보원 보유 대부업권 신용정보를 인터넷전문은행과 공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넷전문은행이 보다 신속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본인가 이전이라도 인터넷전문은행의 전산시스템을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 지급결제망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출범한 한국신용정보원의 신용정보망에도 사전 연계하여 충분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카드업·금투업 등 겸영업무 관련 전산설비 구축, 직원 채용 등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은행 본인가 신청시점에 예비인가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여타 겸영업무 본인가도 한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날 간담회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송금과 결제, 음원과 게임포인트 등 다양한 이자지급, 빅데이터 기반 중금리대출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다양한 혁신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케이뱅크는 8~9월, 카카오뱅크는 11~12월 본인가 신청을 목표로 현재 은행 설립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 중 210여 명의 인재를 추가채용할 예정이다.

2016-07-06 13:39:40 이봉준 기자
중진공, 中企 위한 '신기술 트렌트' 연수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들이 최신 신기술 트렌드를 읽고 준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신기술 트렌드 및 주요 업종별 동향전망' 연수 참가자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소기업 CEO 및 관리자들이 글로벌 경제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기술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기술에 관해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장이, 주요 업종별 동향전망은 자동차부품, 기계 분야를 성기종 미래에셋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팀장 등이 각각 강의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150명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참가비용은 2만원(교재 및 식대 포함)이다. 중소기업연수원 황영삼 원장은 "이번 연수가 브렉시트 등 대외 경제변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하반기 대응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이 글로벌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중진공이 맞춤연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CEO 및 관리자는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www.sbti.or.kr)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insm0611@sbc.or.kr) 또는 팩스(031-490-1117)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연수원 창의인재연수팀(031-490-1266/1345)으로 하면 된다.

2016-07-06 12:00:00 김승호 기자
중진공, 인재육성형 中企 200곳 선정한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 참여 희망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모범적으로 육성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전용자금 신청 권한부여, 병역특례 신청 시 가점 등에 대한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0개 기업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올해엔 200개 기업을 추가로 지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전용자금(200억원) 신청 ▲중진공 융자잔액 한도(수도권 45억원, 비수도권 50억원) 예외 적용 ▲병역특례 지정업체 신청시 가점(5점) ▲중기청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가점(1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진공 인력개발처 박윤식 처장은 "관련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취업시장의 인력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인재양성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정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로부터 업력 3년을 초과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다만 부동산업, 일반유흥주점업 등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이 적용되지 않는 업종은 자격이 안된다. 신청 희망기업은 8월31일까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에 대해선 서면으로 진행되는 정량평가, 현장탐방을 통한 정성평가, 심의위원회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정기업에게는 지정서와 현판을 제공한다.

2016-07-05 17:2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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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여름휴가 지원이벤트 外

▲이디야 여름휴가 지원 이벤트 이디야커피가 복숭아·자두 플랫치노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여름휴가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숭아·자두 플랫치노를 구매하고 영수증 하단의 행운번호를 이디야커피 모바일 페이지에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2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되며 워터파크이용권, 비치세트 등 총 5500만원 가량의 경품을 제공한다. ▲오늘통닭 7일 사업설명회 오늘통닭'이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 및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치키니아 가맹점 모집 치킨전문점 치키니아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치키니아는 커리크림치킨텐더, 치림프, 크리스피치킨 등이 대표 메뉴로 테이블마다 인덕션을 설치해 가장 맛있는 치킨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우장산점에 이어 인천청천점을 오픈한 바 있다. ▲탐앤탐스 몽골공항 입점 탐앤탐스가 몽골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몽골 9호점 '칭기즈칸 에어포트'를 신규 오픈했다. 몽골 9호점 점은 1층 입국장 바로 앞에 자리했으며 출입국자의 편의를 위해 몽골 내 탐앤탐스 최초로 24시간 운영된다. ▲ 토프레소, 창업설명회 개최 토프레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토프레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메뉴, 교육, 관리, 운영 등 매장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굽네 닭가슴살 소시지 내놔 굽네치킨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이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와 '닭가슴살 후랑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닭가슴살 그릴 후랑크'와 '닭가슴살 후랑크' 2종은 정통 독일식의 맛과 비법을 따라 고기 본연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는 프리미엄 닭가슴살 소시지이다. 용량은 120g이며 가격은 1950원. ▲ 이바돔, 간판·실사 협력업체 모집 이바돔감자탕, 이바돔외식패밀리 등을 운영하는 외식종합기업 이바돔이 오는 31일까지 경상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가맹점 개설 관련 간판·실사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협력업체 신청은 이바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맥도날드 쿠킹클래스 맥도날드가 연말까지 전국 70여개 매장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빅맥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5세에서 8세 사이의 아이와 부모로, 6일부터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진행 매장을 확인한 후 해당 매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FC 실속메뉴 '매직박스' 출시 KFC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구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KFC 매직박스'를 출시했다. KFC 매직박스'는 롱치킨샌드박스, 치킨불고기박스, 트위스터박스 총 3가지로 타입으로 구성되며 단품 대비 최대 51.5% 할인 된 금액인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버거부터 사이드 메뉴, 매장에서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한 음료까지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6-07-05 16:20:43 유현희 기자
3분기 은행 가계·기업대출 힘들어진다

하반기 기업 구조조정 본격화와 가계부채 억제 대책에 따라 은행이 오는 3·4분기 가계와 대기업의 대출 문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이번 3·4분기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19다.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지난 2008년 4·4분기(-23) 이후 최저치다. 대출태도지수가 음(-)으로 나타나면 금리나 만기연장 조건 등의 대출심사를 강화하겠다고 응답한 금융사가 완화하겠다는 금융사보다 많다는 뜻이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은행의 대기업에 대한 대출 강화 기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에 대해선 이전 분기 수준의 대출 강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가계에 대해선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강화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기업에 대한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25로 이전 분기(-19)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19로 이전 분기와 같았다. 가계주택자금은 -28로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일반자금은 0을 기록하며 이전 분기 -6보다 6포인트 올랐다. 또한 금융사들은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대내외 여건의 악화에 따라 대출자의 신용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은행이 예상한 대기업 신용위험지수는 38로 전 분기 28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은 같은 기간 34에서 38로, 가계는 22에서 25로 각각 올랐다. 이 외에 한은은 은행 대출수요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겠지만 가계는 주택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국내 은행 15곳, 상호저축은행 14곳, 신용카드사 8곳, 생명보험사 5곳, 상호금융조합 130곳 등 총 172곳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6-07-05 16:06: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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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보험다모아…직접 이용해보니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가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4일 정식 오픈했다. 가입자가 직접 자신의 차종이나 사고이력 등을 등록해 실제 자동차보험료를 비교·선택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 소비자들의 보험상품 조회와 가입 등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5일 손보협회에 따르면 새로워진 보험다모아에는 국내 34개 보험사의 상품 287종이 등재됐다. 지난해 11월 첫 출범 당시(217종)와 비교해 70종 증가한 수치다. 사이버마케팅(CM) 채널 상품은 78종에서 132종으로, 텔레마케팅(TM) 채널 상품 역시 85종에서 105종으로 늘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첫 출범 당시 보험다모아는 차종과 가입 연령, 연령특약 등 제한된 범위에서만 보험료를 비교해 볼 수 있었다"며 "개인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다 보니 '실제 보험료와 차이가 크다'는 불만이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간 소비자 민원을 종합해 보험다모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으며, 앞으론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워진 보험다모아 서비스를 이날 기자가 직접 이용해 봤다. 우선 개인용 자동차보험(갱신) 가입을 시도했다. 세부모델, 차량가액, 연식 등 차량정보가 반영되고 사고이력이나 할인할증등급 등이 적용됐다. 담보조건도 대인Ⅱ, 자차 가입 선택이나 대물 가입금액 조정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 보험다모아 안내에 따라 선택을 마치니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예상 보험료가 한 눈에 펼쳐졌다. 기존의 경우 차종(대·중·소형 등), 가입연령, 가입경력, 연령특약, 운전자 범위, 성별 등과 자차포함 여부 등 다양한 변수에 따른 보험료 산출이 불가능해 실제 보험료 조회가 불가능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발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보험료를 조회할 때 수입차량, LPG차량, 연식이 15년 이상된 차량, 신규 계약차량 등은 제외된 점이 아쉬웠다. 실제 기자 역시 수입차량에 해당돼 필요에 의한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조회는 불가능했다. 앞서 보험가입을 시도하는데 있어선 기자의 부모님 차량을 기준으로 조회했다. 협회 관계자는 "수입차량이나 LPG차량 등은 중고차 가격 산정이 쉽지 않고 코드 표준화도 되어 있지 않아 이번 개편에선 일단 제외했다"며 "또 "자동차보험은 1년마다 갱신돼 만기 1달 전 사고정보가 확정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동차보험 갱신 계약만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안에는 모든 개인용 차량의 보험료 비교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보다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이 외에도 보험다모아에 저축성보험 조회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에 따라 보장성·저축성 보험의 비교를 강화했다. 상품 표준화와 보장범위지수를 도입하고 검색 조건을 다양화했다. 모바일 버전도 눈에 띄었다. 협회에 따르면 실제 보험다모아 이용자의 패턴은 지난달 기준 모바일 이용자가 약 35% 수준이었다. 출퇴근 시간 이용자는 34%에 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소비자 설문을 통해 개편된 보험다모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12월까지 네이버와 연계함은 물론 자동차보험 시스템 TF 및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첫 출범 때만 해도 소비자들이 단순한 호기심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론 실수요(보험가입)를 위해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7-05 16:04: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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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사잇돌 대출 출시 현장방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금융개혁은 궁극적으로 금융 이용자의 불편 개선과 금융비용 절감에 있다. 국민들이 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은행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 대출 출시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사잇돌 대출은 '따뜻한 금융' 의 대표 사례로, 중·저신용 서민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정금리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사잇돌 대출 상담 창구 운영과 모바일 앱(App) 출시 등 우리은행의 상품 운용현황을 돌아봤다. 사잇돌 대출은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6~10%대 안팎의 금리가 적용되는 은행권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근로소득자는 6개월 이상 재직, 연 2000만원 이상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소득자는 1년 이상 사업, 연 1200만원 이상의 소득 요건을 가져야 한다. 연금소득자의 경우 연 1200만원 이상 소득을 증명해야 한다. 우리·신한·국민·기업·KEB하나·NH농협·전북·제주·수협 등 9개 은행에서 출시됐다. 특히 우리·신한은 창구 대출뿐만 아니라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서류 없는 24시간 대출 운용이 가능하다. 정 부위원장은 향후 사잇돌 대출의 안착을 위해 "현장 일선 직원 개개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만큼 각 은행들은 직원 교육과 상품에 대한 원활한 안내를 신경써야 하다"며 "또한 서울보증보험과 은행간 공동 리스크 관리와 상품의 세부 미세 조정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07-05 12:01:1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