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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아빠 육아휴직 8463명… 전년 대비 66% 증가

올해 상반기 민간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전년 같은기간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인 이상~1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 수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해 정부의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말 기준, 공무원, 교사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제외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8463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5만589명 중 16.9%를 차지했다. 2017년 상반기 전체 육아휴직자 4만4846명 중 남성육아휴직자가 5101명(11.4%)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5%p 증가한 수치다.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한 사람의 육아휴직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상향해 지급하는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이용자 수도 3093명(남성 2676명)으로 전년 동기(2052명) 대비 50.7% 증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에서 93.9%, '30인 이상~100인 미만 기업'에서 78.8% 증가해 30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도 남성 육아휴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00인 이상 기업의 남성육아휴직자가 전체의 58.4%를 차지해 여전히 중소기업 보다는 대기업에서 육아휴직 활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이처럼 남성 육아휴직자가 올해 증가한 데는 육아휴직기간의 소득대체율을 올리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 전환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는 입장이다. 실제, 정부는 지난해 9월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40→80%, 상한액을 월 100→150만원으로 인상했고, 2014년 10월에 도입한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를 지속 강화해 2017년 7월부터는 둘째 이상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을 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올해 7월부터는 첫째 자녀에 대해서도 상한액을 월 200만원으로 인상했다. 한편, 노동부는 앞으로도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육아휴직급여 인상,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및 급여신설 등 남성의 육아휴직을 지속 활성화 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년부터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40→50%로 인상하고, 상·하한액도 각각 월 100→120만원, 월 50→70만원으로 높일 계호기이다. 김덕호 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은 남성 위주의 장시간 근로문화에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문화로 이끄는 동력이 돼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성보호를 위한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육아휴직 급여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저출산 문제가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723000111.jpg::C::480::고용노동부}!]

2018-07-23 14:32:39 최신웅 기자
한국고용정보원,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진로지도과정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달 24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101개 대학의 일자리센터 컨설턴트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진로지도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로지도과정은 각 대학 컨설턴트의 업무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진로지도·취업·창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각 대학 컨설턴트가 진로 및 취업지도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강의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진로지도 자료 활용법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변정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대학생 진로 지도의 필요성과 함께 청년의 진로취업지원 요구와 전공연계 지원전략, 업종별 직무특성 이해 및 기업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김연준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는 '취업스터디 및 동아리 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전공·직무·희망기업별 학생들의 단계적 취업준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컨설턴트에게 꼭 필요한 상담 지식과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현장 우수 운영사례도 소개돼 컨설턴트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23 14:32:3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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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진출 서둘러야"

매년 5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투자, 현지 기업과의 협력전략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에서 발표한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79만4000대와 77만7000대로 전년대비 각각 53.8%, 53.3% 대폭 증가했다. 신에너지 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2.7%, 2.6%에 불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평가됐다.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직접적인 보조금 지원 정책을 점차 축소해 나가는 반면 간접적인 지원 방안을 체계화 시키고 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쌍(雙)포인트 정책'에 따르면 2019년부터 연간 자동차 생산·수입량이 3만대 이상인 기업은 일정량의 신에너지 자동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신에너지 포인트를 타 기업으로부터 구매해야 한다. 또 2018년까지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의 외자 출자비중 제한을 철폐하고 자유무역시험구 내 외자 기업의 합자기업 수 제한 취소 등 규제완화 정책이 잇따를 예정으로 중국 시장 진입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신규 번호판 발급 우대, 짝홀제와 같은 도로주행 규제 미적용 등 지방정부 정책도 신에너지 자동차의 판매량 증가에 일조를 하고 있다. 중국 유니콘 18위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 웨이마(WM)의 루쥔 부총재는 전통적인 연료자동차의 시대는 이미 끝나고 있으며 환경보호·에너지 절감 등을 생각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신에너지 자동차의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 부총재는 "한국 기업이 중국의 젊고 트렌디한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과의 합작, 신규 조인트벤처 설립, 쌍포인트 관련 협력 등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며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방향에 주목하고 장기적인 생산·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서욱태 무역협회 상해지부 지부장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충전설비 산업, 중고차 유통, 배터리 회수 등 관련 산업도 유망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도 중국정부의 자동차 관련 정책을 집중 모니터링 해 신에너지관련 핵심 기술개발 및 투자, 다양한 사양의 부품 연구·개발(R&D)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8-07-23 13:32:41 김유진 기자
해수부, 24일 마리나항만 정책 기본방향 논의

정부가 해양관광 강국 도약을 위한 새로운 10년 준비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24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차(2020~2029)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0년에 제1차 기본계획(2010-2019)을 처음 수립한 이후 수정계획(2015-2019)을 거쳐 현재 전국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58개소와 마리나항만구역 7개소를 지정하는 등 마리나항만 개발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2차 기본계획에는 지난 1차 기본계획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국내외 해양레저·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마리나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리나 정책 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인프라 설치 중심에서 벗어나 마리나 정비업 신설, 내수면 마리나 도입 등 해양관광 진흥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안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전국 마리나 현황과 기초통계 자료에 근거한 마리나항만 중장기 수요를 추정하고, 이에 따라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마리나산업 육성 방안 ▲해양레저문화 저변 확대 방안 ▲마리나항만 경쟁력 및 정책기반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착수 보고회 이후 정책연구 결과와 관련 업계, 학계, 지자체 등의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바탕으로 2019년 하반기까지 중장기 마리나항만 정책 비전과 목표를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마리나항만 개발 등에 관심이 많은 전국 지자체와 마리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기존 착수보고회는 발주처가 사업수행을 일방향적으로 발표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보고회에는 실수요자인 지자체와 마리나업 종사자도 함께 참여하여 소통함으로써 정책수요자도 만족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지현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수립으로 21세기 동북아 마리나허브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마리나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친수문화를 확산하여 해양관광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3 12:07:0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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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율무, 단삼, 복분자로 건강 관리 하세요"

최근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약초로 율무와 단삼, 복분자를 소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덥고 습한 여름에는 관절통 등 각종 질병이 생기고 만성피로와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 몸에 들어오는 습기를 없애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먹거리를 먹어 주면 좋다. 우선, 율무는 이뇨 작용을 도와 몸 속의 습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섬유소뿐만 아니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 증진 효과도 보고돼 있다. 한방에서는 율무를 '의이인(義苡人)'이라 부르며,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부종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율무의 수용성 아미노산을 흡수하려면 따뜻한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물 2리터에 살짝 볶은 씨 90g 정도를 넣고 끓이면 된다. 다음으로 단삼(丹參)은 이름 그대로 뿌리가 붉은 색을 띠는 약초다.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등의 약리작용도 보고돼 있다. 물 2리터에 단삼 뿌리 약 20g을 넣고 끓인 물을 마시면 된다. 마지막으로 복분자는 여름철에 먹으면 기력을 보충할 수 있고 피로감 개선에도 탁월하다. 피부 미용 효과도 있어 더위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복분자 열매는 여름에 수확해 생으로 먹거나 원액 또는 농축액을 구입해 기호에 따라 물에 타서 음료로 먹으면 좋다. 이은송 농진청 농업연구사는 "무더위가 계속 될 때 약초를 즐겨 마시면 면역력도 높이고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IMG::20180723000017.jpg::C::480::율무 씨}!]

2018-07-23 12:06:36 최신웅 기자
노사발전재단-ILO 공동 국제워크숍 개최

노사발전재단은 국제노동기구(ILO) 국제훈련센터와 공동으로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에서 '재단-ILO 공동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4개국에서 26명의 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적 대화 및 단체협상에 대한 노동조합 역량강화'를 주제로 각 국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외 전문가로는 안나 비온디 ILO 노동자 활동지원국 부국장, 아리엘 카스트로 ILO 노동자 활동지원국 아태지역 담당관, 라파엘 마팔로 ILO 국제훈련센터 아태지역 프로그램 담당관, 하리다산 파라야리칼 ITUC 아태사무소 국장, 소마순드람 카루피아 말레이시아 노총(MTUC) 교육본부 사무차장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실장과 이주호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단체교섭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 특별세션으로 재단이 주최하는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경영과 CSR'에 참가자 전원이 참관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해당 특별세션에서는 근로자의 인권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국내외 노사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이원보 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 대화의 촉진 역할을 수행해야 할 노동조합 소속 참가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각국의 사례를 서로 공유해 아태지역 국가의 사회적 대화와 단체협상 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는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 09:41:31 최신웅 기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여성농업인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생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 역량 강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은 농식품부 여성농업인육성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2002년부터 여성농업인의 지역 리더 육성을 목표로 매년 운영하는 교육원의 대표 교육과정이다.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농업관련 단체 간부 활동을 비롯해 각종 대회 수상으로 언론매체에 소개되는 등 지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심화 과정은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과정 수료자 39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7월 2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농촌지역의 양성평등 실현방안, 사회적 마을기업 만들기, 지역민과의 갈등관리 등 현장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전자상거래 관련법규의 이해, 농업회사법인 기초이해, 농업경영인 회계 실무 등 현장실무 능력 제고를 목표로 설계했다. 서해동 교육원 원장은 "농촌 마을의 활력 제고와 농촌 융복합 산업화, 4차 산업혁명 대응 등에 여성농업인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 과정처럼 농촌현장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현장리더십 교육과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3 09:41: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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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섬 여행 후기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섬 여행 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섬 지역에서의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마을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부터 본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바다로'의 판매와 함께 진행돼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섬 여행 중 있었던 일화나 섬 관광명소·맛집 등을 소개하는 후기를 작성해 이달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메일(islandtour@ haewoon.or.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기타 안내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태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본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응모작 수가 급증하는 등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섬 여행후기 공모전은 섬 여행에서의 추억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우리 섬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MG::20180722000137.jpg::C::480::}!]

2018-07-23 09:41:1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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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개별소비세 개편...지프, BMW 등 수입 차도 동참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승용차 개별소비세 개편 대열에 수입 차 업체도 합류했다. 정부는 지난 18일 발표한 '하반기 이후 경제여건 및 정책방향'과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에서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현행 5%에서 3.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개소세 부담은 종전에 비해 30% 줄어들게 됐다. 이번 개소세 인하는 늦어도 내달까지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개정 전이라도 19일 이후 출고분에 대해서는 개소세 인하가 적용된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전기차를 제외한 모든 BMW 모델들의 가격을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80만원까지 내린다. BMW 320d 모델은 기존 5150만원에서 5090만원으로 60만원 내려가며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90만원, 73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는 140만원 내려간다. 가장 큰 변동 폭을 보인 모델은 BMW 뉴 M5로, 180만원 인하된 1억4510만원이다. MINI 전 모델 또한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가격이 인하된다. 뉴 MINI 쿠퍼 가격이 40만원 낮아진 3200만원에 판매되며,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JCW 모델은 최대 70만원까지 내려간다. 모터사이클 BMW 모토라드도 평균 30만원 정도의 가격적 혜택을 볼 수 있다. 지프의 경우 FCA 코리아가 국내 판매하는 모델에 대해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지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80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판매가격을 50만~320만 원으로 낮춘다. 벤츠 관계자에 따르면 E클래스는 모델별로 90만원~200만원까지 인하한다. E클래스는 쿠페는 110만~140만원,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140만원이 내려갔다. 이밖에 ▲S클래스(170만~300만원 ) ▲S클래스 쿠페(190만~280만원) ▲S클래스 카브리올레(310만원) ▲A클래스(50만~80만원) ▲B클래스(60만원) ▲C클래스(150만원) ▲C클래스 쿠페(170만원),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160만원까지 내려갔다. 쉐보레는 7월 한 달간 올 뉴 말리부의 판매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100만원 인하한다. 18일 발표된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통해 최대 60만원의 추가 가격인하가 적용된다. 한편 승용차 개소세 인하는 지난 2015년 8월 말∼2016년 6월 인하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개소세는 3.5%까지 낮춰졌다. 애초 2015년 말까지 인하하려고 했으나 경기 위축 등으로 6개월 연장됐다. 정부는 이번 개소세 인하로 월평균 1만대 이상의 자동차 판매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07-22 16:41:08 정연우 기자
노동부, 2018년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25개 지정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우수 창업팀 25개소를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 도입됐으며, 현재 25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22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특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영상, 공연 등 문화컨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생활 격차해소에 노력하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소나기커뮤니케이션(충청남도 아산시 소재)은 '영상미디어를 통한 행복한 소통'을 소셜미션으로 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와 미디어교육 교재로 제작하고 있다. 문맹 어르신을 위한 '궁민핵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운더블 합창단'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교육, 다문화 자녀를 위한 미디어교육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터넷 방송교육 등 지역의 디지털정보와 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통신사 협동조합(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은 전주시 기반의 청년 사회적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예술가가 함께 문화가 있는 지속가능한 즐거운 도시'를 만드는 것을 사회적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주대사습놀이 국악버스킹, 전주한옥마을 한옥버스킹, 지역 문학작품을 활용한 인문학콘서트 등 다양한 지역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주시의 고유한 정체성이 잘 드러난 골목길 문화공간 조성, 벽화 및 설치미술 공공디자인 등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사단법인 제이비영상문화연구원(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은 지역의 '자연과 생태, 역사, 사람들의 삶' 등 지역문화를 담은 영상컨텐츠를 제작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영상기록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을 사회적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북문화유산 기록화 사업, 전주시 무형문화유산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김경선 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사회적기업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인력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2 13:34:58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