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나주시,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선정

나주시가 2021년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의병의 날은 호국보훈의 달의 첫 날인 6월 1일이다. 구국에 앞장섰던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돼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표 행사 격인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행안부 주관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다. 행안부는 지난 4월 한 달 간 실시한 개최지 공모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전남 나주시와 보성군, 울산 북구, 충남 부여 등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친 결과 나주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전라남도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1순위에 이어 전국 규모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에 선정되면서 호남을 넘어 전국에 으뜸가는 의향(義鄕)도시의 명성을 다시금 공고히 했다. 나주는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전국 최초 근왕의병을 일으켜 한양을 수복하고 호남을 지켜냈던 전라도 의병 정신의 산실로 꼽힌다. 특히 호남 최초의 의병장으로 이름을 날린 '건재(健齋) 김천일' 선생을 시작으로, 구한말 호남의병의 최초 창의지이자, 호남에서 가장 많은 의병과 서훈자를 배출한 명실공이 호남의 의향(義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난 때마다 발휘해왔던 충의와 구국정신은 일제강점기 때에도 빛을 발했다. 일제강점기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가 바로 나주다. 특히 기념식이 열리는 2021년은 나주가 군(君)에서 시(市)로 승격된 지 40주년을 맞는 해다. 시는 시 승격 40주년과 연계해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시민·출향향우·의병문중 및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을 총망라해 나주의병정신을 토대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기념행사는 내년 6월 1일 '우리 모두 의병'을 주제로 임진왜란 발발 후 김천일 의병장의 출병식이 열렸던 금성관(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을 비롯해 정렬사, 나주향교,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에서 의병 출정식 재현, 기념음악회, 학술포럼, 체험·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펼친다. 또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의병의 달'로 지정하고 학교별 순회교육, 글짓기 대회, 의병 깃발 만들기 등 학생들의 의향정신 고취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 의향정신은 결국 전라도 중심지였던 나주의 선비정신과 경제적 기반 위에서 태동했고 임진왜란부터 해방까지 나주인은 역사의 주인으로 활약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남도역사공원 조성과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전라도 나주의 새로운 천 년의 희망을 밝히는 사명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7-12 10:20:15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반남면의용소방대, 철저한 코로나19 대비

나주시 반남면(면장 이경식)은 지난 9일 반남면의용소방대(대장 최기선) 주관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정 반남'을 지키기 위해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방역활동에는 반남면 남·녀 의용소방대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반남면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또한 최근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불필요한 모임 자제 등 개인별 방역 준수사항 등을 홍보했다. 반남면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폐쇄조치하고 매일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 고령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을 확인하는 등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기선 의용소방대장은 "오늘 방역활동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폭염과 장마로 모기 등 해충피해가 심해지기 전 주기적인 방역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켜내자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다함께 코로나19 에서 안전하고 청정한 반남면을 만드는 지킴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경식 반남면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꾸준한 방역활동에 힘써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쾌적한 청정 반남 만들기에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2 10:19:5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도곡면 '애플수박' 본격 출하

화순군은 도곡면의 틈새 소득 작목인 '애플수박(소과종)을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순군은 경쟁력 있는 틈새 작목을 육성, 농업·농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1읍면 1틈새작목 육성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애플수박은 도곡면의 틈새작목으로 4개 농가가 시설하우스 0.6h에서 재배했다. 군은 애플수박 모종, 소포장 박스 등을 공급하고 정기적인 현장 기술지도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애플수박은 최근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농산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소형 1~2kg 정도의 크기로 일반 수박 크기의 1/5 수준이다. 1인 가구에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과 비교해 1/10 정도 더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출하한 애플수박은 아시아계열 국내 우량 품종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1.5~2kg 무게에 최대 12~13브릭스(Brix)의 고당도로 현재 4000~6000원에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광주 롯데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농가의 소득은 일반 수박보다 2배 정도 많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애플수박 재배 시범사업을 출발점으로 고품질 다수확 애플수박 생산을 위해 다양한 실증재배와 생육단계별 현장 재배기술을 지원하고 있

2020-07-12 10:19:42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 위탁개발 속도..55건 달성, 재계약율 53%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이어 위탁개발(CDO)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진출 2년 만에 누적 수주 55건을 달성하고, 재계약율도 53%를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바이오는 에스티큐브와 면역관문억제제 PD-1항체에 대한 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란 암세포 또는 면역세포의 면역반응 회피신호를 억제해 면역기능을 최대한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이다. 삼성바이오가 위탁개발하는 STM418 항체는 면역관문억제 단백질인 PD-1에서 당화의 기능을 밝혀내 찾아낸 새로운 PD-1 항체로, 지난 6월 캔서리서치에 논문이 등재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STM418 항체의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서비스와 함께 비임상과 글로벌 임상용 물질을 생산하는 서비스까지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큐브 간 CDO 계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3월 두 회사는 또 다른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 물질 STT-003 항체에 대한 CDO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는 "세계적인 CMO·CDO·위탁연구(CRO) 기업인 삼성바이오와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PD-1항체'에 대한 개발, 생산 계약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승인부터 품목 허가까지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기존 PD-1 항체보다 더 증가된 항암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의 CDO 누적 수주 계약 건수는 에스티큐브 추가 계약 까지 총 55건이다. 2018년 사업에 진출한 이래 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삼성바이오의 CDO 사업은 기존 고객이 추가로 물질 개발을 위탁하는 '재계약'을 통해 고속 성장하고 있다. 전체 55건의 계약 중 29건이 재계약으로 재계약율이 53%에 이른다.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은"많은 고객사가 당사와 첫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추가 개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의뢰하고 있다"며 "재계약 고객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당사의 서비스 속도와 품질, 개발 역량에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2 10:00:5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무의대교 개통으로 소외된 무의도 큰무리마을

지난해 5월 무의대교 개통으로 인천 중구의 무의도는 섬이 아닌 섬이 됐다.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차량들로 주말마다 홍역을 치른다. 하지만 무의도 초입에 큰무리마을 주민들은 무의대교 개통이 반갑지만은 않다. 무의9통 큰무리마을은 100여가구 25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무의도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배를 이용해 섬으로 여행객이 들어왔을 때는 이곳에 선착장이 있어 섬여행의 시작되는 곳 이였고 또 섬 여행을 마치고 배를 기다리면서 인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섬 밖으로 나가는 여행객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무의대교 개통후로는 여행객들이 하나개해변와 실미해변, 소무의도 등으로 바로 직진하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도 머무르지 않고 바로 다리를 건너 마을에는 먼지만 날린다는 것이 큰무리마을 주민들의 하소연이다. 이흥국 전 큰무리마을 번영회장은 최근 중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큰무리마을 해맞이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주민제안위원이기도 한 이 전 회장은 '큰무리마을은 일출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마을입구 중구청 소유부지를 활용하면 관광자원으로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어 마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영주 큰무리어촌계장은 무의대교 하부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무의대교 하부부지는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고 부지가 넓어 150대 가량 주차도 가능한 공간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교량과 도로, 하부부지에 대해 인천 중구청 이관을 진행중이다. 어촌계장은 '하부부지를 활용해 인근 지역에 유료낚시터 등을 조성하면 주민들이 관리해 깨끗하게 유지 관리 할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고 말하고 '국사봉과 효룡곡산을 등산하러 오는 여행객을 위해 교량하부부지에서 등산로를 조성하면 차를 가져오는 등산객을 이곳으로 안내해 무의대교 초입에 주차차량으로 인한 혼잡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만 무의9통장은 해변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큰무리마을 앞 해변은 주민들이 굴이나 바지락 등을 까서 여행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바다 가운데서 작업한 굴 껍데기가 밀물 때에 해변으로 밀려와 해변가는 온갖 패류 껍데기가 쌓이고 악취가 난다는 것이다. 김 통장은 '구청에서 집하장을 만들어 주면 주민들이 패류 껍데기를 수거해 바닷가를 정비할 수 있다'며 '유실된 모래를 깔아주면 바다도 즐길 수 있는 테마마을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인천 중구청 농수산과에서는 무의대교 하부부지를 소무의도 설치될 부잔교 조립을 위해 경제청으로부터 3개월간 임대해 쓰고 있었지만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 캠핑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관리가 어렵게 되자 입구를 철문으로 막았다. 하부부지는 농수산과로 이관될 예정으로 담당자는 '유료낚시터 등 유어장은 면허가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해서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활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또한 중구청 도시공원과 담당자는 '무의대교 하부부지에서 등산로 조성과 큰무리마을 해맞이 공원에 대해서 부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말했다. 큰무리마을 주민들은 이 지역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구청의 적극적인행정을 기대하고 있다.

2020-07-10 14:15:13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세계 최초의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3상 임상계획 승인

동국제약은 9일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 임상시험 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5α-reductase inhibitor(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개선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서 증상 개선을 위한 여러 약제들을 병용하게 된다. 이번에 승인 받은 'DKF-313'은 두타스테리드와, 증상 개선 효과가 탁월한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개량신약으로, 1일 1회 복용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증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치료제를 장기복용해야 하는 질환 특성상 1일 1정 복용으로 환자의 편의성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6년간 국내 독점권도 확보하게 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매우 빈약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세계 최초로 복합화되어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DKF-313이, 이런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0 14:08: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환자경험평가 강원도 1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2차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에서 강원도 1위를 달성했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0병상 이상 154개 병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경험·의사서비스·투약 및 치료과정·병원환경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 합산 점수 497.56점으로 강원도 1위를 달성하며 '환자중심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하게 다졌다. 총 6개 평가영역 가운데 ▲의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환자권리보장 ▲병원 환경 등 4개 영역에서 강원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환자경험TFT를 운영해 매주 각 병동을 순회하며 고객의 요구를 빠짐없이 듣고 있다. 또한 퇴원환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활동을 통해 꾸준하게 병원 시스템을 개선해왔다. 특히 담담의사의 회진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회진알림서비스'와 회진 중 환자분들이 갖는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인드 녹(Mind Knock)카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카드는 진료과정에 환자와 보호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침상 앞에 환자분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적어놓은 Mind Knock를 통해 진료과정에서 궁금한 점들을 해소하고, 의사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재준 병원장은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많은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0 13:05:3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이 9일 오후 KG타워에서 열린 제7회 이데일리 글로벌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장례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후원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은 국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은 특실 5개를 포함해 다양한 규모의 15개 빈소와 최신 부대시설을 구축,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병원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실제로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은 각 빈소별로 분향실, 접객실, 접견실, 상주실, 라운지,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방 친지, 연로하신 어르신과 유아를 위한 별도의 유가족 숙소와 공용 휴게실, 샤워실 등을 조성해 유가족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장례식장 내부에 장례용품점, 화원, 사진실, 커피숍,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내 가족의 장례를 진행한다는 마음으로 장례에 필요한 관, 수의, 상복, 영구차, 조화, 사진 등 고인의 운구에서 발인까지 종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0 13:04:0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강인규 나주시장, 금성산 지뢰제거 현장 위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8일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매설 지뢰 제거 현장을 방문해 작전에 투입된 육군 제31사단 공병대대 전문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지뢰제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여름철 음료 신제품으로 출시한 나주배에이드를 격려품으로 전달하며 장병들의 갈증을 달랬다. 금성산 지뢰제거는 나주시가 민선 7기 후반기 시정 핵심 비전으로 밝힌 7대 선도프로젝트에 속한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의 첫 단계다. 공군부대 인근에 매설된 대인 지뢰 제거를 시작으로 도립공원 지정을 추진, 호남의 명산인 금성산에 대한 체계적 관리는 물론 온전히 시민을 위한 산림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금성산 지뢰는 지난 1960년대 초부터 1970년대 말까지 적 특작부대 침투를 대비한 후방 기지 방호 목적으로 총 1853개가 매설됐다. 이후 국제 정세 완화와 민간인 피해 등 대인 지뢰 위험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차례에 걸친 육군 지뢰 제거 작전을 통해 1771발을 수거했다. '70년대 말 화재 폭발로 소실 추정되는 지뢰를 제외, 잔여 지뢰 개수는 76개로 추정된다. 시는 육군과의 공조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육군 제31사단 공병대대 전문요원 36명을 투입해 지뢰 완전제거를 목표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작전 완료를 목표했으나 당초 계획보다 지뢰제거 구간이 확대돼 작전 기간을 내년 7월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더운 날씨에 무거운 장비를 메고 작업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시원한 나주배 음료를 준비했다"며 "내년 상반기 안까지 작전이 무사히 완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9 16:00:0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영암 3번 확진자' 접촉자, '전수 검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9일 전남 31번 확진자(영암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10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 3번 확진자는 영암군 금정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언니, 조카와 함께 능주에 거주하고 있다. 언니는 영암군청 공무원이고 조카는 도곡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밀접 접촉자인 언니와 조카는 9일 새벽 2시에 영암군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하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군은 영암 3번 확진자가 능주 부모님 집에서 접촉한 어머니 등 가족 3명에게 검체 채취를 의뢰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날 오전 영암 3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동선 등에 대한 통보를 받은 즉시 영암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2명에 대한 역학조사 실시와 접촉자의 거주지·학교·아동센터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9일 오전 중으로 밀접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접촉자의 거주지·학교·아동센터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조카와 동선이 겹칠 수 있는 도곡중앙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숲정이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 100여 명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인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학교와 아동센터의 등교와 이용을 중단 조치했다. 군은 신속한 진단 검사를 위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제2주차장에 설치한 승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고 엄중하다"며 "밀폐, 밀집, 밀접 고위험 시설의 출입을 삼가고 특히 종교시설 등의 소모임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청정 화순'을 지키는 수문장"이라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최고의 방역이니만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2020-07-09 15:59:48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