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JW중외제약,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덴드리스캡슐' 출시

JW중외제약이 복합 성분이 함유된 잇몸질환 치료제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덴드리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덴드리스'는 치과 치료 후 치은염과 치주염 등 치주질환이 발생했을 때 출혈,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보조치료제다. 이 제품은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됐다. 주 성분인 '리소짐염산염'은 잇몸의 염증 부위에서 소염작용을 해 급성 염증 시 나타나는 발적과 부기, 통증 등을 증상을 개선하며 '카르바조크롬'은 혈관의 저항성을 높여 잇몸 출혈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과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손상된 잇몸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치과 치료 시 함께 복용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300캡슐과 20캡슐 두 종류의 포장 단위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300캡슐 단위 제품은 장기 복용을 통한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며, 20캡슐 단위 제품은 발적?부기?출혈?통증 등 발현 시 빠른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 하루 3회 식후에 복용한다. JW중외제약은 치아 건강 개선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덴디돌' 등 구강 관련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복용 목적에 따라 포장 단위를 세분화해 구성하는 등 처방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치아와 잇몸의 노화가 심화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4 10:22:5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한국철도公 동반성장몰 '오픈'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동반성장몰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위해 마련한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 판매나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온택트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 지원에 동반성장몰이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는 지난달 말 한국철도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고객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동반성장몰 도입기관 확대뿐 아니라 고객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몰 내 판매 상품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동반성장몰, 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등 자체 유통망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2020-07-14 09:14: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성심병원 문현수 교수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 문현수 교수와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관절경·관절연구소 연구팀의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스포츠의학회지 (AJSM)에 게재됐다. AJSM은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관련 SCI급 학술지 중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이다. 문현수 교수가 제1저자로 내측 반월연골판 후각부 손상과 경골 후방 경사도와의 연관성을 최초로 밝혀 그 유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내측 반월연골판 후각부 손상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는 방사선학적 지표를 제시하여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진단적 측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반월연골판은 대퇴과와 경골 고평부 사이에 위치한 섬유연골 조직으로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를 분산시키고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면을 보호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하지만 모든 연령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반월연골판의 손상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시기적절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한 방사선학적 지표를 통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에게 진단적 측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지난 3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에 부임해 슬관절-관절경 및 스포츠의학 분야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관절경학회, 세브란스병원 관절경·관절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구와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쳐 2019년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고, 이어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3차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학술전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3 15:25:26 이세경 기자
헬릭스미스, 中 노스랜드 바이오텍과 임상개발 계약 연장

헬릭스미스가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과의 임상 공동개발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노스랜드와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VM202)'의 중증하지허혈(CLI)에 대한 파트너쉽 관계를 공고히 하며 임상 3상 진행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004년 중국에서의 상용화 개발을 위해 VM202를 노스랜드에 라이센싱한 바 있다. 노스랜드는 이에 프로젝트명 'NL003'을 부여했으며, 임상 1상과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8년 11월에는 중국 임상 3상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 3상은 현재 2개의 임상으로 나누어 진행 중이다. 하나는 휴식기통증 동반 중증하지허혈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주평가지표는 주사 후 180일째 통증이 완전하게 사라진 환자 비율이다. 다른 하나는 궤양 동반 중증하지허혈증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주평가지표는 주사 후 180일째 궤양이 완치된 환자 비율이다. 6월 말 기준 VM202를 투약 받은 환자는 총 36명이다. 이번 임상은 현재 북경협화병원, 북경병원, 대련대부속중산병원 등 중국 전역의 16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목표 종료 시점은 2022년이다. 중증하지허혈(CLI)은 허벅지와 종아리, 발 등 하지 부분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주요 혈관이 막혀 발병하는 질환으로 말초동맥질환 가운데 가장 심한 양상을 보인다. 말초동맥질환은 흡연,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악화되며 궤양이나 발끝이 썩어 들어가는 중증하지허혈로 발전하게 된다. 현재 중증하지허혈과 같은 말초동맥질환에 대한 치료제는 거의 없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사장은 "지난 2019년 중국 임상 2상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VM202의 높은 유효성과 안전성을 증명한 바 있다"며 "노스랜드와의 긴밀 협력을 통해 거대 중국 시장에 하루 빨리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3 15:25: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누워서 불 끄는'전등 리모컨 보급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한전KPS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년층의 일상 안전을 위해 누워서도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전등 리모컨스위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관내 고령자의 주택 내 낙상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신규 복지시책으로 발굴했다. 2020년 7월 기준 나주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21.6%로 현재 초고령사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고령자 안전사고 원인 중 약 60%가 주택 내 침대, 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낙상(미끄러짐)에 의한 골절 등으로 나타났다. 낙상으로 인한 노인 골절 사고는 치료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치료를 위해 누워있는 동안 근육이 감소해 이후에도 정상적인생활에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올 연말까지 20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한 저소득(중위소득 80%이하) 독거노인 및 노인세대 200가구를 대상으로 LED전등 교체 및 리모컨스위치를 보급할 예정이다.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치·관리를 담당하고 한전KPS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 예산 1600만원을 후원한다. 리모컨식 전기 스위치가 보급되면 굳이 전등불을 끄기 위해 불편한 몸을 일으키지 않아도 된다. 특히 불이 꺼진 후 어두운 방 안에서의 사고 확률을 낮추고 고령자 생활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15:23:33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코로나19 예방 소독·살균제 무료 배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독·살균제를 무료 배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독·살균제는 소형 분무기에 담아 화순군보건소 입구에서 배부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소독·살균제 배부를 시작해 생활방역 유도해 왔다. 군은 자체 소독을 원하는 소상공인, 다중 이용시설 운영자, 군민 누구나 무료로 소독·살균제를 받을 수 있다. 용기를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화순군보건소가 미리 소독·살균제를 넣은 용기를 배부한다. 또한 보건소는 뿌리는 소독(분사 소독)은 시각적인 효과 때문에 방역 효과가 있어 보이고 선호하지만,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건강과 환경에 해로울 수 있다며 표면을 닦는 소독을 권고했다. 화순군보건소는 일상생활의 효과적인 소독 방법을 소개하며 홍보하고 있다. 먼저, 소독 전에 마스크와 장갑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독·살균제를 충분히 적신 천으로 손이 자주 닿는 표면을 닦아내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물을 적신 천으로 다시 닦아야 한다. 특히, 출입문 손잡이, 콘센트, 스위치, 계단 난간, 수도꼭지, 변기 덮개 등 여러 사람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은 하루 1회 이상 청소·소독해야 한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실내에서 소독제를 분사하면 눈, 호흡기 또는 피부 자극 등 되레 건강을 해치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출입이 잦은 음식점 등 다중 이용시설은 표면 소독을 정기적으로 하고,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7-13 15:23:09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여성 농업인 맞춤형 정책 '호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촌·농업 인구와 인력의 '여성화'에 따른 여성 맞춤형 정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농가 도우미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 농업 경영주가 증가하는 등 여성의 역할이 커지는 추세에 발맞춰 여성농업인이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촌·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자녀 출산에서 적기 영농, 문화 향유까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군은 고령·여성농업인 등의 농작업 가중을 해소하고 미세먼지 감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35대)를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귀농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농가당 1대 공급을 원칙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소형 전기운반차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의 필수 조건으로 해 여성농업인의 안전, 신체상·재산상 손실 보상 등에 대비했다. 지난 2017년부터 군은 문화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 마을공동급식, 농가 도우미 지원...가사·출산 부담 줄어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 참여와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5년부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시작했다. 마을당 인건비 100만 원, 부식비 118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급식 시설, 인력 부족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마을은 '반찬 배달 시스템'을 활용해 소외당하는 마을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지난 2015년에는 41개 마을이었던 지원 대상 마을이 2020년 106개로 크게 늘었다. 농가 도우미 정책으로 여성농업인의 출산 부담도 챙기고 있다. 농가 도우미를 통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을 해소하고 보육 부담을 줄여 여성농업인 모성 보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농업인으로 출산(예정)일 기준 출산 전후 90일 중 최대 70일 지원받을 수 있다. ◇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각종 융자 지원 여성농업인의 경쟁력을 키우고 육성을 위한 정책도 펼친다. 군은 만 50세 미만 농업인의 창업자금 지원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 예정자부터 독립 경영 10년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 농업 경영인을 매년 선발한다.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개인당 연리 2%로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 중 여성과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20% 이상인 신청자를 우선 추천하도록 규정해 젊고 유능한 여성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여성이 살기 좋은 농촌 사회, 여성농업인이 잠재력을 키워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드는 것이 여성농업인 지원 사업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농가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15:22:59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