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광동제약,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작품공모

광동제약은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사랑 - 맑고 푸르른 환경을 꿈꿔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개인상 외에 우수한 성적을 얻은 어린이가 속한 학교 및 학원 등에 주어지는 단체상 부문도 시상된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이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미술협회, 환경교육센터,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등이 후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환경사랑' 주제의 작품을 완성한 뒤 사진을 찍어 '응모 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마감은 8월 31일이며, 결과는 9월 9일 발표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광동제약은 탄소저감 활동 및 포장재 재질 개선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어린이 미술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옥수수가족환경캠프나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같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6 11:21: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혁신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이 한미약품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혁신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독지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은 물론 수십조원 시장에 조기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FDA는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질환에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신약이 신속히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해당 의약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시 개발 각 단계마다 FDA로부터 전폭적 지원을 받고, 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신약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LAPSTriple Agonist는 단일 타겟 경구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삼중 작용제로,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혁신 신약이다. LAPSTriple Agonist 구성 성분 중 하나인 글루카곤은 직접적으로 지방간을 줄이고 섬유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이와 함께 인슐린 분비 및 식욕 억제를 돕는 GLP-1과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 해 지방간과 염증, 섬유화를 동시에 타깃한다. 미국과 유럽 등 허가 당국에서는 NASH가 '치료제가 없는 복합적 질환' 성격을 갖고 있어 허가 요건을 까다롭게 설정해 두고 있다. 최근 다수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임상개발 단계에서 실패하고 있는 이유도 복합적 질환이 원인이 된 NASH에 대한 뚜렷한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삼중 작용제 기반의 LAPSTriple Agonist가 최종 상용화될 경우, 수십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NASH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LAPSTriple Agonist는 비만을 동반한 비알코올성지방간(NAFLD) 환자에서 의미있는 지방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투여 환자의 대부분에서 3개월 이내에 50% 이상의 지방간 감소 효과가 나타났으며, (간을 타겟으로 한) 지방산 생합성 및 베타 산화에서도 신속하고 강력한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한미약품은 LAPSTriple Agonist 투여 환자 대부분에서 빠른 지방간 감소 효과를 임상 1상에서 입증하고, 생검으로 질환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LAPSTriple Agonist의 NASH 및 섬유화 개선 확인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LAPSTriple Agonist는 현재 전세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NASH 치료제 중 혁신신약으로 가장 앞서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개발과 상용화가 빨라지게 됐으며, 이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6 10:55:3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재난기본소득 95%·119억여원 지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4일 현재 '화순형 재난기본소득' 지급률이 95%로, 총 119억5640만 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3번째 재난지원금'인 화순형 재난기본소득을 지난달 18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해 지급 대상 6만2761명 중 5만9782명에게 지급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읍·면 방문 신청·지급 기한은 오는 17일까지다. 군은 1인 세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지급'을 운영, 7월 말까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에 포함된 결혼 이민자 263명 중 179명(지급률 68%)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았다. 군은 지난 5월 제2차 추경예산을 통해 재난기본소득 예산 125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재난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세대주가 생계급여·장애인 연금·기초 연금 수령자인 취약계층 1만99세대는 정부 재난지원금처럼 신청 절차 없이 현금(계좌 송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군민은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재난기본소득이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19발 경제 한파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09:28:22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밤나무해충 항공 방제'나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21일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밤나무해충 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화순군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2시 사이에 산림청 헬기(BELL 713 소형) 1대를 지원받아 항공 방제를 시행한다. 군은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밤 수확량 증대를 위해 밤나무 재배 농가 중 지상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항공 방제를 지원한다. 약제가 충분히 살포되도록 밤나무로부터 15~20m 상공에서 살포하고 방제지역은 백아면, 사평면 일대에 65필지로 면적은 87.2ha이다. 밤나무해충은 주로 종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으로 유충이 밤송이나 과육을 파먹어 품질 저하된다. 항공 방제 약제는 유기농업 자재로 공시된 제품을 사용해 고품질 생산은 물론 인근 친환경 재배지에도 영향이 없도록 친환경 약제를 사용할 예정이다. 군은 항공 방제 대상 농가에 "방제 대상 구역에 백색 깃발을 설치하고 주변 양봉․타 작물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위험 지역 경계 부근에 적색 깃발을 세워 달라"고 각별하게 당부했다. 군은 항공 방제 대상 농가가 안전사고 예방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산림청 헬기지원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봉 농가에 해충 항공 방제 살포 지역 밖으로 벌통 이동하거나 방봉을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살포 지역 민가는 장독대와 우물 덮기, 방제 구역 내 입산 금지 등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마을 홍보 방송을 할 계획이다. 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이번 항공 방제가 밤나무해충 구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공 방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항공방제 대상 농가는 사전에 구역에 깃발을 세우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2020-07-16 09:28:02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기보, 예비창업자등 위한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8월7일까지 신청…창업법률등 내용 담겨, 교육은 무료 기술보증기금은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2020년 제2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17일부터 8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액 무료인 벤처창업교실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삼경교육센터에서 8월27일부터28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다. 기보는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자는 8월12일 기보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창업법률 ▲창업지원정책자금 ▲세무·회계, 인사·노무 ▲투자유치와 IR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기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강좌를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총 488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맞춤형 창업보증을 별도로 제공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기보는 정부의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면서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6 09:24: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뮨온시아社와 면역항암제 5건 위탁 개발 계약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가 15일 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와 위탁개발(CDO)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뮨온시아와 면역항암제 5건에 대한 추가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이뮨온시아가 개발할 물질 5건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등 개발 절차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용 시약 생산 등 신약 개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이뮨온시아의 CDO 계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1월 CD47을 타깃으로 하는 이뮨온시아의 면역항암치료제의 위탁 개발에 착수했다. 이뮨온시아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개시 승인을 위한 임상계획승인(IND)을 제출했고, 한 달만인 4월 10일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세포주 개발 착수로부터 2년 여 만에 거둔 성과다. 이뮨온시아는 국내 유한양행과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해 2016년에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이다. 현재 PD-L1을 타깃으로 하는 IMC-001의 국내 임상 2상, CD47을 타깃으로 하는 IMC-002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19년에는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450억원을 투자 받아 유망 바이오벤처로 주목을 받았다. 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는 "임상 단계의 PD-L1, CD47 타깃 약물에 이어, 신규 면역항암제 과제들을 준비 중"이라며 "이미 양 사의 협업으로 인한 성공 사례가 있는 바,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CDO 계약 또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사업을 통해 이번 사례와 같은 '바이오테크와의 상생 사례'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CDO는 중소 바이오테크 기업에 세포주, 공정 및 제형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바이오테크가 신약 개발에 쏟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파이프라인 확대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서비스를 경험한 바이오테크들이 또 다시 추가 물질 개발을 적극 의뢰하고 있는 추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 사업에 진출한 2018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 수주는 55건이며 이 가운데 29건이 재계약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당사의 CDO 서비스로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파이프라인 추가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신약 개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통해 바이오테크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5 15:39: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백신 가시화..美 모더나 "임상결과 전원 항체 형성 확인"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초기 임상에서 전원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모더나는 이르면 오는 27일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을 시작하고 올해 안에 백신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모더나는 14일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공개된 시험 결과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 연구에서 모더나 백신(mRNA-1273)을 맞은 지원자 전원에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가지는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mRNA-1273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쇠뿔 모양 돌기인 단백질 스파이크 성분을 체내에 미리 생산한 뒤 이에 대한 면역력을 생성하는 원리다. mRNA-1273의 주성분으로 이뤄진 리보핵산은 단백질 생산을 지휘하는 화학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데, 이를 투여하면 코로나19의 단백질 스파이크와 같은 성질의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 투여 임상 연구는 백신의 안전성과 변역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연구는 18 세에서 55 세 사이의 45 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등록하고 25, 100, 250㎍(마이크로 그램) 등 모더나의 3가지 용량의 백신 예방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접종 결과, 백신을 두 차례 투여한 실험군은 코로나19 회복자에게서 볼 수 있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평균치 이상의 중화항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백신 접종 후 25㎍ 5명, 100㎍ 10명, 250㎍ 8명이 부작용을 보고했다. 이어 두 번째 백신 접종 후에는 25㎍ 그룹 중 7 명, 100㎍ 그룹의 15명, 250㎍ 그룹의 14명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들 중 80%는 피로와 오한, 60%는 두통과 근육통 등, 53%는 주사부위 통증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다. 다만,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는 없었다. 이어지는 임상에서는 코로나19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이들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더나는 오는 27일 부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대 규모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3상을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더나에 따르면 임상 3상 연구를 위해 코로나19 감염 위험군을 중심으로 3만명의 성인을 모집한다. 임상 참가자들 중 한 그룹은 매월 1일과 29일에 그리고 29 일에 100㎍의 백신을 주사하고, 나머지 그룹은 위약을 주사해 비교한다. 참가자들 모두는 두 번째 투약을받은 후 2년 동안 추적 조사가 진행된다. 이 연구는 미국 전역의 87 개 지역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모더나 관계자는 "향후 연구가 모두 잘 진행된다면 2021 년부터 매년 약 5억회, 연간 최대 10 억회의 백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5 15:38: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람이 10년새 가장 많이 구입한 지방 아파트는 "강원도'

최근 10년새(2010년 5월~2020년 5월) 서울 거주자들이 지방에서 가장 많이 아파트를 산 지역은 '강원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서울 거주자들의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는 12만840건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강원도는 2만174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강원도는 대전광역시(7758건), 대구광역시(5257건), 광주광역시(5451건) 등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 강원도지역을 많은 이유로 서울 집값 상승과 부동산 규제로 투자자들이 이동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강원도 내에서는 제2영동 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의 개통이 이뤄지며 수도권과의 이동 시간을 점차 좁히고 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제2경춘국도 등 대형 SOC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강원도 등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높은 전세가율로 갭투자가 가능하다"며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층이 집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레이카운티',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등 신규 분양단지가 공급 계획돼 있다. 강원 속초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59~128㎡, 568가구를 분양한다. 동해 바다와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에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충남 당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15일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84㎡ 1084가구를 분양한다.단지 인근에는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해 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연제구 거제2동 791-10번지 일원에 짓는 '레이카운티' 39~114㎡, 4470가구(임대 230가구) 중 27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해 있고, 종합운동장역에서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이동이 쉽다. 경남 밀양시에서는 대림산업이 이달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560가구를 분양하며 대구광역시에서는 동원개발이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 짓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50~84㎡, 627가구 중 4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7-15 12:53:29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