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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혁신제품 공공시장 진입 추가지원나서

8월9일까지 모집…혁신성·시장성등 평가해 선정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연구개발(R&D) 혁신제품에 대한 공공판로 지원을 위해 8월9일까지 '2021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을 모집한다. 12일 기정원에 따르면 이 제도는 중소기업 R&D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중 기술혁신성과 공공성이 우수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공공부문과 수의계약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공공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기정원은 8월 중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성, 시장성, 사회적 필요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12월까지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중소기업 R&D지원사업을 최근 5년 내 성공적으로 끝내고 그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이 대상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혁신제품 지정 이후엔 혁신장터 물품등록을 통해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공공부문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정제도 및 혁신제품의 소개자료를 배포해 공공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이 제도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였음에도 초기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공공조달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혁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정원은 지난해부터 이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총 159개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2021-07-12 12:0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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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유관기관들과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찾기' 나서

중기중앙회, 중진공, 고용정보원과 매달 우수 中企 일자리 선정 예정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경력무관등 충족 기업 12월까지 선별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초기 화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찾기에 나선다. 12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불일치(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기관간 협력은 지난 5월 체결된 교육부·고용부·중기부·중기중앙회 간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구인활동 중인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공고에서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선별해 청년 구직자와 연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달 구인활동을 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올라 있는 기업들의 채용공고 가운데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경력무관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선별한 일자리 및 기업정보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에서 별도 전용관과 팝업창 등을 통해 제공한다. 만 15~34세(군필자는 최대 만 39세)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의 인력풀에 등록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희망직무를 고려한 일자리를 추천받거나 직접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선별된 채용정보를 올린 기업에게는 각 플랫폼 전용관에 채용정보가 무료등록되며 잡코리아 인재풀 열람권 및 채용공고별 맞춤 인재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매달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채용동향 설명회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중진공 및 고용정보원에서도 기업인력애로센터 누리집과 워크넷에 전용 채용관을 신설하고, 채용정보 제공, 인재·구인기업 추천 등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 1인당 최대 1년간 9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 백동욱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와 청년 구직자를 이어주는 이번 매칭 사업을 통해 취업난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속으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12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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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2021 블록체인 국민 참여단' 모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민 참여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선한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 중심의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을 위해 '2021년 블록체인 국민 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ISA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공공선도 시범사업'과 '민간주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시범사업 수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의 활용성을 검증하고 3개월 이상 서비스 실증 기간을 운영해 사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국민 참여단은 KISA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일반 국민들이 참여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서비스 체험 및 개선의견 도출 ▲SNS를 활용한 서비스 경험 공유 등 활동을 수행한다. 국민 참여단에서 나온 개선의견은 시범사업 결과물이 보다 국민 친화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사업자들에게 전달,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블록체인 국민 참여단' 모집 인원은 130명으로,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단에 선발되면 8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참여단은 7월 중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여단 이름 공모전을 실시, 투표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선정한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KISA는 시범사업 중 4개의 특구연계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8월 중 '부산시민 참여단' 40명을 별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단원에게는 활동 수당을 지급하며 참여도와 홍보노력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참여단원을 선정, 포상할 계획이다. KISA 황성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은 "블록체인 국민 참여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개선사항을 제시해 이용자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사례를 확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2 12:00:0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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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금융 클라우드 놓고 SI 경쟁 활발...대세는 '클라우드 SI'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 삼성SDS, LG CNS, SK㈜C&C 등 주요 SI 기업들도 뛰어들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이를 선점하려는 기업 간 경쟁이 불붙는 형국이다. ◆삼성 SDS, R&D·금융 클라우드 성과 삼성SDS는 올해 1분기 매출 3조 613억원, 영업이익 21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26.8% 증가했다. 금융 클라우드 전환 등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사업 확대에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삼성SDS는 2분기에도 클라우드 사업확대를 위해 연구개발(R&D) 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도 뛰어들 예정이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 사업부장은 이와 관련, 지난 4월 진행된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클라우드 사업은 단기적으로 연구개발, 금융 분야 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공략하고 내년에는 본격 진행될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로 문서 위·변조를 적발할 수 있는 '페이퍼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삼성SDS는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사업도 확대해갈 계획이다. ◆LG CNS, 클라우드 MSP에 집중 LG CNS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545억원, 영업이익 544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클라우드 사업과 금융권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주효했다. LG CNS는 2023년까지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계열사 IT 시스템 90% 이상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금융·전자정부 개발 분야에서 키워온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MSP(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 제공사)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LG CNS의 클라우드 전략은 CSP(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MSP 분야를 강화하는 것이다. LG CNS는 일찍이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와 같은 해외 CSP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또 국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은 네이버클라우드, NHN과 같은 국내 CSP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종시 스마트시티 사업은 네이버 클라우드와 손잡고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를 출시하며 기존의 클라우드 MSP를 뛰어넘는 '더 뉴 MSP' 사업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SK㈜ C&C, 컨테이너 플랫폼 강점 SK㈜ C&C는 올해 1분기 매출 4464억원, 영업이익 8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0% 증가했다. 금융사의 디지털 금융 혁신사업 수주와 CSP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SK㈜ C&C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과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과 SK㈜C&C의 기술을 결합해 보안성을 강하면서도 개발 활용성은 넓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테이너 플랫폼도 SK㈜ C&C의 강점이다. 컨테이너 플랫폼이란 서로 다른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를 하더라도 수정사항이 한 번에 적용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초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 '멀티버스'를 공개했다. SK㈜ C&C는 멀티버스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네이버클라우드, 영림원, 두산중공업 등 국내외 확산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1-07-12 10:55: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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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자사 통합로그관리플랫폼 나라장터에 등록

시큐아이가 자사의 통합로그관리플랫폼 '블루맥스 LMS'를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12일 시큐아이는 국가 종합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통합로그관리플랫폼 '블루맥스 LMS'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블루맥스 LMS는 최신 빅데이터 처리 기술 탑재로 보안솔루션·네트워크장비·업무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로그를 1초당 120만개 이상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맥스 LMS는 시큐아이의 보안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솔루션의 로그 및 네트워크 패킷을 연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인프라 전반의 보안 위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로그 데이터를 자동으로 인지해 정렬해주는 스마트 파서(Smart Parser)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로그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고 정렬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차트 유형·생성 주기 등을 정의하고 구성하는 맞춤형 보고서 기능도 제공해 관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큐아이는 이번 나라장터 등록을 통해 국내 공공시장 대상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는 "공공·지자체가 블루맥스 LMS를 통해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12 10:54: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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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참여社 모집

중국, UAE, 몽골, 인니, 태국…중복 신청도 가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하반기 5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하반기 기술교류 상담회는 오는 10월18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한다. 대상 국가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이다. 우수기술 보유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을 매칭해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 참여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해외기술교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가별로 최대 15개사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기술사업화 코디네이터를 통한 기술 진단과 해당 국가의 매칭성사 검증을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해외기술교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기술교류는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 매칭을 통해 라이선스, 합작투자, OEM생산, 설비이전 등 방식으로 기술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총 32회 상담회 개최를 통해 국내 389개 기업과 15개국, 1548개 해외기업을 매칭해 기술계약 8건(86억원), MOU 135건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중진공은 상담회 이후에도 계약서 법률 검토, 통번역 지원을 연내 2회, 회당 300만원 한도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7-12 10: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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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두레이, 국제 클라우드 보안 인증 최고 등급 획득

NHN Dooray!(두레이)가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에서 최고 수준 인증을 획득했다. NHN은 올인원 협업툴 'NHN Dooray!(두레이)'가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의 최고 수준인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SA STAR(Security, Trust & Assurance Registry)'는 미국 클라우드 시큐리티 얼라이언스(CSA)와 국제 표준 인증 기관인 영국 표준협회(BSI)가 공동으로 마련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프로그램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각 보안 항목 이행 여부, 보안 수준 및 경영 시스템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의 등급(No, Bronze, Silver, Gold)을 부여한다. 특히 CSA STAR 골드 등급은 금융사에서 새롭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필수로 요구되는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의 기본 보호조치 점검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HN두레이는 금융권 대상으로 서비스 도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NHN 두레이는 성장 중인 협업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자 최근 별도 법인을 설립하면서 보안 인증을 갱신했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도구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해 올인원으로 제공하고 있다. 백창열 두레이 개발 센터장은 "CSA STAR 골드 등급 획득으로 두레이가 지닌 높은 보안 수준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강력한 보안과 신뢰가는 서비스로 금융권 대상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공공 기관에 두레이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09:39:2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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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추가 진행

만 35세 이상 폐업(예정) 소상공인 대상 바리스타 과정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소진공은 스타벅스와 함께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인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은 이달 30일까지 온라인(http://hope2021.or.kr)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30명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 및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지식, 고객 서비스, 위생·품질 관리, 매장운영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40만원, 취업에 성공(타 사업장 포함)하면 6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끝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했고, 13명은 재창업하는 등 총 72명이 재기에 성공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은 만큼,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진공 앞으로도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08: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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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기' 국민 아이디어, 12일부터 접수

미세먼지 저감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자료=환경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정부는 수상작을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1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저감 신규정책 및 감축 수단 발굴' 등을 주제로 열린다. 미세먼지 감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실현 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3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외부전문가와 환경부 관계자의 합동심사를 거쳐 8월 중 환경부와 미세먼지통합뉴스룸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환경부(www.me.go.kr) 또는 미세먼지 통합뉴스룸(www.blueskyday.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dahye@ubrain.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상작 중 단기간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는 올해 겨울 3차 계절관리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커다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1 13:15:3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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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택배 '플랫폼 종사자' 직업훈련비 전액 지원

플랫폼 종사자 배달라이더. 사진=뉴시스 배달, 택배 앱 등을 통해 일하는 디지털 플랫폼 종사자들이 정부 지원으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가자에게는 훈련비 전액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플랫폼 종사자 특화 직업훈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플랫폼 종사자는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노동자로 배달·운송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 사업은 플랫폼 종사자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맞춤형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용부는 약 70억원 규모를 투입, 올해 말까지 9만4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직업훈련에는 '데이터 라벨링 입문', '생활청소 표준', '아이돌봄 플랫폼 시터교육', '플랫폼 택시 운수 종사자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역량 강화' 등 6개 훈련 기관에서 10개 과정을 운영한다. 선정된 6개 기관은 인공지능(크라우드웍스), 청소(홈스토리생활·㈜생활연구소), 보육(째깍악어주식회사·㈜맘편한세상), 자동자운전운송(렉스아카데미 평생교육원 경기지역본부) 등이다. 훈련생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필요한 훈련비를 계좌 한도 내에서 1회 전액 지원 받는다. 수강신청은 1년에 최대 5회 가능하다. 고용부는 훈련을 수료한 경우 훈련생의 소득증가 또는 처우개선 성과를 훈련기관이 직접 증빙하도록 하는 등 사후 점검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박화진 고용부 차관은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직업훈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기존 제도로는 플랫폼 종사자의 특성에 맞는 훈련과정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직업훈련이 플랫폼 종사자의 근로 권익을 보호, 직무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소득증대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1 13:03:01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