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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먹노린재 사전 차단 위해 논두렁 주변 중점 방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1개 읍면 친환경재배단지 1,262ha에 친환경 방제비 2억 2천 4백만원을 지원해 먹노린재를 종합 방제를 완료했다. 친환경농업 확대로 인해 농약 사용이 줄어드는데다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벼 먹노린재의 밀도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사전 방제 차원에서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먹노린재 유입원이 될 수 있는 논 주변에 중점 방제를 실시했다. 먹노린재가 논으로 이동하기 전의 주로 서식하는 논두렁 주변을 방제함으로써 초기 밀도를 낮추기 위함이다. 곡성군은 친환경재배단지 특성상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도록 했다. 방제에 앞서 곡성군은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논두렁 사전 예초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함께 약액 접촉력을 높이기 위해 사람이 직접 고압분무기를 활용해 방제할 수 있도록 했다. 벼 먹노린재는 논 주변 낙엽이나 잡초 속에서 성충 상태로 월동하다가 6월 상순부터 논으로 이동한다.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먹 노린재 발생이 절정을 이루는데 이때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산란으로 인해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그 결과 8월 중순 이후 2차 피해가 발생하게 되고, 벼 줄기가 무성해져 포기 밑 부분에 서식하는 먹노린재 방제는 더욱 어려워진다. 군 관계자는 "먹노린재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 또한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예찰활동도 강화해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 해충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등도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방제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7-21 13:38: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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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시청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재규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전남 곳곳에서 수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박스 1,000상자를 전라남도에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 의지를 함께 했다. 코로나19 지역 의료진을 위한 '응원꾸러미'는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등 총 17종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있으며, 이는 광주광역시를 통해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 해결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책을 쏟아내며 임직원을 진두지휘해 위기극복에 큰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에 닥친 위기를 지역민과 함께 이겨내고자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와 긴급 구호 성금 각 4억원,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식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을 담은 긴급구호박스와 응원물품박스 3,300상자를 직접 제작해 광주시청에 1,500상자, 전남도청에 1,800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와 응원물품박스 '응원꾸러미'는 어려운 환경에서 적재적소에 쓰이는 필수품으로 구성돼 요긴하게 사용했다는 지역민의 호평을 얻고 있다.

2021-07-21 13:38: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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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상반기 수출 565억 달러 '역대 최고'

중기부, 관세청 통관자료 분석…작년 11~올해 6월까지 8개월 연속 증가 미국, 독일 수출도 반기 기준 역대 최고…화장품·의약품·반도체등 효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56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은 또 지난해 11월 이후 올해 6월까지 8개월 연속 증가했다. 화장품, 신속진단키트 등 의약품, 반도체·반도체 제도용 장비 등이 중소기업 수출을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세청 통관자료 등을 기초로 올해 1~6월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분석해 21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한 5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반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반기 기준으론 2020년 하반기(542억 달러)와 2017년 하반기(530억 달러) 수출이 많았다. 분기별로는 올해 2·4분기 수출이 29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까진 지난해 4분기(287억 달러)와 2016년 4분기(273억 달러)가 가장 높았었다. 올해 들어서 전월대비 수출 증가율은 1월 14.5%→2월 4.1%→3월 16.8%→4월 26.4%→5월 38.5%→6월 30.9%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기준 조업일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이틀 많았던 것을 제외하더라도 30%대 증가율을 보인 최근 수출은 높은 성장세라는게 중기부의 분석이다. 특히 올해 1~6월 수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품목 중에선 화장품 수출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은 27억1000만 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17.1%나 늘었다. 중국, 미국, 일본과 같은 주요 수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러시아 등으로도 수출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수출이 크게 늘어나며 의약품 수출도 반기 동안 19억8000만 달러 어치가 해외에 팔렸다. 의약품 수출은 특히 전년 동기에 비해 224.9%나 늘었다.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대로 자동차부품 수출도 21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1% 늘었다. 아울러 반도체(15억 달러)와 반도체제조용장비(18억8000만 달러)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 등으로 많이 팔렸다. 또 전체 수출 중 69%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10개국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9.4% 늘어난 가운데 특히 미국, 독일 수출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미국의 경우 자동차 부품, 인테리어 수요 증가에 따른 플라스틱 제품이, 독일은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따른 의약품과 기타정밀화학제품 수출이 두드러졌다. 중기부 오기웅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극복 기대감으로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중기부는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업종 중심으로 온라인·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이번 추경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물류 애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1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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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국민투표

1차 전문가 서면평가 거친 2개 부문, 18개 사례 대상 창업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제2회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국민투표를 실시한다. 21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기업 및 창업 지원기관의 사회적가치 실천 사례를 공유해 창업공동체 일원으로서 '혁신적 창업기반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을 얻고 국민들의 지속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창업지원 부문 ▲창업기업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으며 총 179개의 한국판 뉴딜, ESG 등의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허들형 평가방식을 도입해 1차 평가는 전문가 서면평가, 2차 평가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운영한다. 1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부문별 각 9개의 우수사례가 대국민 투표 후보작으로 선정했으며, 2차 대국민 선호도 투표를 통해 부문별 각 6개의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12개팀(분야별 6개팀)으로 총 500만원(분야별 250만원)의 상금과 각 부문 대상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다양한 '창업사회적가치' 실천사례를 살펴보며 창업생태계 구성원의 사회적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대국민 투표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 향후 홍보를 통해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창진원은 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 후보작을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투표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온라인 설문 플랫폼을 통해 각 부문별 3개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29일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1-07-21 10:3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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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증후군 환자 발생

영덕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해면 거주 L씨는 잡초 제거 작업 후 2일 뒤, 열, 오한, 근육통이 있어 P병원에 입원, 7월 7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SFTS는 주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고열,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7월부터 8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또한 최근 5년 평균 연간 226명이 발생했고, 38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6.8%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특히 진드기가 활동하는 계절에 농작업, 산나물 채취, 제초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SFTS 감염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영덕군 김재희 보건소장은"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농작업 및 야외활동시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1-07-21 10:12:09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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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체육시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시행

울진군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위해 관내 31개 공공체육시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란 전화 한통으로 방문자의 출입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공공체육시설 별로 부여된 080번호에 방문자가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방문시간, 전화번호가 기록되는 시스템이다. 방문자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4주 후 자동 폐기되고 통화료는 무료이며, 안심콜 번호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설치된 현수막과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했고, 방문자들이 간편하게 출입을 등록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심콜 서비스는 수기명부 작성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허위·부실 기재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고 QR 코드 등 디지털 명부 사용을 어려워하는 방문자가 쉽게 출입인증을 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다. 전찬걸 울진군수는"군민들의 안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위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확대 시행했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한 명단확보가 중요한 만큼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안심콜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출입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1 10:11:46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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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社 모집

공공기관 납품 희망 中企, 중소기업과 협력 희망 대기업등 대상 *자료 : 서울중기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이달 30일까지 '2021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1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소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해 생산하는 제품을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은 제품을 공공기관에 납품하길 원하는 주관기업(중소기업), 중소기업과 협력해 생산협력제품 개발이나 생산을 지원하는 협력기업(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이 모두 대상이다. 지원유형별로는 혁신성장과제, 소재부품과제, 기술융합과제로 구분해 모집한다. 지원대상에 뽑히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중 물품 구매 계약이행능력심사에서 신인도 가점 부여 ▲협업에 의한 생산품으로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 충족을 인정하는 혜택 부여(혁신성장과제 해당) ▲공공기관 각종 평가지표에 상생협력제품 구매성과 반영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신청자격 부여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8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이 끝나면 기업은 상생협력제도 지원기간내에 공공기관의 수요 발생시 계약 및 납품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 제도는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역량강화, 소재·부품기업의 판로지원, 기술·품목 융합 등 국내 생산 제품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원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해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 고 전했다. 과제별 신청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및 '중소기업 공공구매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도 중소기업 공공구매망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1-07-21 10:03: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