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소진공, 자립준비청년위해 창업 지원나서

21~23일 창업캠프 열어…강연, 아이템발굴등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창업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혁신아이디어 창업캠프(입문트랙)'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프에는 창업에 관심있는 자립준비청년, 중소벤처기업부, 소진공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직접 양육하기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후 보호가 끝난 청년을 말한다. 캠프는 자립준비청년의 창업 관심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자립준비청년 선배창업가 강연 ▲자립준비청년간 네트워킹 및 유대감 형성 ▲창업아이템 발굴·구체화 프로그램으로 구성,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년은 "자립과 창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소진공은 이번 캠프 이후에도 창업 관심도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창업기초교육을 개설·운영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창업캠프(성장트랙)도 10월 중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자립준비청년도 사회에 진출할 경우 선택지 중 하나가 창업이 될 수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어야 한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08:19: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26~28일 코엑스에서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 신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창업박람회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28일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농식품 기술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판로·상생협력 등 창업 생태계에 특화된 박람회로 기획됐다. 농식품 분야 유망 새싹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투자회사, 공공기관 등 250여 개 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능형농업(스마트농업), 첨단식품기술(푸드테크), 친환경 생명공학(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 주제별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민간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기업 홍보(IR) 등 투자유치 활동이 진행된다. 농식품 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대기업 상생 토론회 등 특설무대와 회의장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박람회가 농식품 분야 유망 새싹기업과 대기업·투자사가 상생 협업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박람회 개최를 정례화하는 등 농식품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3 16:32:4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환경과학원, 산단지역 주민 체내 중금속 검사 등 지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취약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과학원은 이를 위해 24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환경책임보험사업단, 환경보건센터연합회, 6개 환경보건센터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개 환경보건센터는 인천과 울산, 충북, 충남, 경남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및 순천향대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다. 과학원은 "올해 처음 실시된 건강지원사업은 취약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과학원은 사업 추진 자문 및 조사결과 분석 등을 수행한다.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은 예산 배정, 계약 체결 등에 관한 사업을 관리한다. 또 환경보건센터연합회 및 환경보건센터에서는 권역별 대상자에 대한 모집, 대상자의 노출검사, 건강상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엔 9개 국가산업단지 조사결과를 비롯해 체내 중금속 등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중금속 등 초과 항목에 대한 노출검사 및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각 산단별로 50명씩의 희망자에 대해 추가로 몸속의 중금속, 벤젠 등에 대한 노출검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산단지역에 대한 건강지원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취약한 환경에 처한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보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3 15:36: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기재부 1급 인사...차관보 김범석·재정관리관 임기근

거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차관보(1급)에 김범석 정책조정국장이 발탁됐다. 또 재정관리관(1급)에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세제실장(1급)에 정정훈 조세총괄정책관이 각각 임명됐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1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차관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기재부에서 물가정책과장을 비롯해 인력정책과장, 재정기획과장 등의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 미국 주미한국대사관 재경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지원단 부단장 등에 파견돼 외부 경력도 쌓았다. 김 차관보는 윤석열 정부 들어 정책조정국장을 맡아 수출·투자 활성화 정책 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근 신임 재정관리관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기재부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거쳤다. 지난해 이후 경제부처 예산을 총괄하는 경제예산심의관으로 근무해왔다. 정정훈 신임 세제실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입직한 후 소득세제과장과 조세정책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 등을 거쳤다. 윤석열 정부 첫해 조세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또다른 1급 자리인 국제경제관리관과 기조실장은 유임됐다. 기재부는 최근 직제개편을 통해 국장급에서 실장급으로 승격된 대변인 인사를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다.

2023-07-23 15:13:1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여성 60대 인구, 1년 내 40대보다 많아진다

올해 우리나라 여성 7명 가운데 1명이 70세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고령층 인구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70세 이상 여성인구는 10명 중 1명이었다. 또 여자 60대의 경우, 1년 내에 40대보다 수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70세 이상 여성은 362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여자인구(2578만 명)의 14%를 넘는 수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70대가 211만 명, 80대가 128만 명, 90대가 22만4000명, 100세 이상이 7516명이다. 특히 70~79세 여자인구는 출생아 등이 속한 9세 이하 인구(167만 명)보다 44만 명 많았다. 70대 여성은 또 10~19세 여자인구(226만 명)를 수년 내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6월 기준 15만 명 차이다. 격차가 전년동월(20만 명 차) 대비 25%가량 줄었다. 10년 전인 2013년 6월 기준 70세 이상 여성인구는 256만 명으로, 전체 여성의 10.1%였다. 2018년 6월엔 11.8%로 비중이 커졌다. 2020년 6월에는 12.8%까지 늘어 여자 8명 중 1명이 70살 이상이었다가 3년 만에 7명 중 1명으로 더 늘어난 것이다. 남자는 지난달 기준 70세 이상이 258만 명으로 전체 남성(2560만 명)의 10.1%로 집계됐다. 60대 여성인구는 20대나 30대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0~69세 여성이 383만 명을 기록한 데 반해 20~29세는 300만 명, 30~39세는 316만 명에 그쳤다. 게다가 40대(393만 명)와는 9만5000명 이내까지 차이를 좁혔다. 2021년 6월 기준 60대는 40대 여자보다 46만 명 적었으나 1년 뒤인 지난해 6월에는 격차가 30만 명으로 줄어든 바 있다. 이 같은 감소 폭이 유지된다면 늦어도 1년 내에,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쯤 60대가 40대를 앞지르게 된다. 50대는 연령대별 여성인구 중 가장 큰 비중(16.6%)을 차지했다. 한국 여성 6명 중 1명이 50~59세인 것이다. 행안부 집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평균나이는 지난달 말 45.6세로, 역대 최고령에 달했다. 남자는 43.4세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2021년 기준 86.6세로, 38개 회원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사이 여자 기대수명 부문에서 스페인(86.2세)과 스위스(85.8세), 프랑스(85.5세), 이탈리아(84.9세) 등을 추월했다. 남은 국가는 세계 최고령국 일본(87.6세)이다. 한편 미국의소리(VOA)는 이달 15일 북한 여성의 기대수명을 76세로 추산한 바 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은 1991년 기준 76.4세였다. 한국이 초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 비중 20% 이상)을 향해 가는 상황에 대한 우려는 이미 차고 넘친다. 반면 실버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한 보고서는 "국내 실버산업 시장규모가 2020년 72조 원에서 2030년 168조 원대로" 130% 이상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3-07-23 15:11:3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수출기업 10곳 중 4곳, 올해 수출 전년보다 감소 전망… "금융정책 시급"

수출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수출이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중 80%는 수출 회복이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봤다. 수출기업들은 하반기 수출 조기 회복을 위해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금융지원을 꼽았다. 한국무역협회는 수출기업 65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23일까지 '하반기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수출기업의 39.5%는 올해 수출이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2.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은 27.7%였다. 산업 전반에서 수출 감소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서비스·미용/화장품·자동차(자동차 부품 포함)·의료기기·반도체 업종 수출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수출지역으로는 중국·동남아·일본·중남미 시장으로의 수출에 대한 부정 전망이 많은 반면, 인도·유럽 시장으로의 수출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수출 감소를 전망한 기업의 80.9%는 수출 회복시점을 '내년 상반기 이후'라고 응답, 올해 하반기 중 수출 회복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봤다. 응답 기업 중 13.9%는 수출 회복시기가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회복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 비율은 300인 미만 중소기업(40.3%)이 대기업(24.1%)보다 높았다. 업종별로 비철금속·의료기기·미용/화장품·자동차 부품 업종, 시장별로 인도·유럽·중동·동남아 수출 기업의 수출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 기업들은 수출의 조기 회복을 위해 금융·기술·인력 분야의 순으로 지원 정책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정책 우선순위에 있어 300인 미만 중소기업은 금융, 기술, 인력 순으로 응답한 반면, 300인 이상 대기업은 기술 지원이 금융 지원보다 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수출 기업들은 올해 연구개발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증가했다(64.9%)면서 △연구개발 자금 조달 여건 개선 △기술 전문 인력 양성 및 해외 인력 도입 △연구개발 장기 지원 및 지속 지원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수출기업들은 고금리로 인한 금융 비용 상승(42.1%)과 급격한 환율 변동(30.1%)으로 인한 금융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수출 기업에 대한 저리 융자 상품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목했다. 이밖에도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수출 기업 우대금리 적용, 원부자재 구매와 수출대금 수취 기간 사이의 자금 공백 지원, 창업 초기 기업 융자 기준 완화 요구도 있었다. 수출기업 두 곳 중 한 곳 꼴로 높은 인건비 부담(51.3%)을 인력 분야 최대 애로로 꼽았고, 인건비 완화 지원정책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업종별 최저 임금 차등 적용, 수출 기업에 대한 인력 채용 세액 공제, 단기 인건비 지원, 병역 특례 업체 선정 조건 완화를 요구했다. 시설 투자와 관련된 정부의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기업 절반 이상(52.9%)이 '실질적으로 수혜 받기 어렵다'고 답했고, 지원 조달 달성 어려움 및 지원 범위 제약 등 지원 대상 선정 기준에 대한 개선 의견이 많았다. 무협 김병유 회원서비스본부장은 "대다수 기업들이 수출 회복 시점을 내년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며 "금년 내 수출 조기 회복을 위해 정부는 금리, 인건비, 원자재 등 각종 비용 인상의 압박을 해소하는 정책을 과감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3 13:17: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혁신아이디어를 현실로"…금융위, D-테스트베드 참여자 내달 23일까지 모집

금융위원회가 하반기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 D-테스트는 은행·카드·보험·증권·개인신용정보회사(CB)·통신사 등 다양한 업권의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있는지 확인해보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하반기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혁신아이디어를 배출하기 위해 연1회이던 모집회수를 상·하반기 2회로 늘렸다. 지금까지 D-테스트베드에 참여한 팀은 2021년 20개팀, 2022년 31개팀, 2023년 상반기 14팀 등 총 65팀이다. 참여대상은 아이디어를 시험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과 개인(내국인), 팀(대학연구소 및 동호회모임 등) 이다. 신청은 과제를 직접제안하는 ▲자유제안형 ▲금융회사나 유관기관에서 제시한 과제를 선택하는 사업연계형(10개) ▲과제도전형(6개) 중 선택할 수 있다. 금융위는 최대 26팀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14주간 제공된 데이터를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테스트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D-테스트베드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23 12:57:4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청년 2100여 명 뽑아 161개 기업 내 '일 경험' 지원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청년 2128명을 모집해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2차 모집으로, 160여 개 기업이 지원에 나선다. 참여기업은 KT를 비롯해 쿠팡, 롯데정보통신, 웅진, 농심호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61개 기업이다. 경영·사무와 광고·마케팅, 정보기술(IT), 영업, 생산·제조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일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달 24일부터 9월27일까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누리집(www.work.go.kr/experi)'을 통해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일경험'은 정부와 경영계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고용서비스다. 고용부는 "지난 5월 2109명 규모로 모집한 1차 공고 시 참여 기업과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한 참가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고용부는 "한 청년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청년 가구실무 일경험을 통해 제조 직무를 경험했다"며 이 청년이 원가분석, 가격 책정 등 유통과 판매 등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만족했다는 후기를 전했다고 했다. 고용부는 "참여 기업들 반응도 좋았다"며 "기업에겐 직무 적합 인재에 대한 구인난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고용부가 내건 사업목적은 수시·경력 중심의 채용 시장 변화에 발맞춰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 경험 기회 제공하는 것이다. 일 경험은 3가지 분야로 나뉜다. 1)기업탐방형으로, 기업에 방문해 직무탐구와 현직자 멘토링 등을 경험한다. 2)프로젝트형으로, 직무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3)인턴형으로, 국내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면서 직무역량을 강화한다.

2023-07-23 12:00:2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시민들의 제안, 국가 환경정책에 반영된다

환경부가 23일 '환경분야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민이 제안하는 환경정책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환경부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환경정책 분야 중 △민원제도 개선 △잘못된 행정제도 개선 △불합리한 환경규제(법령) 개선 등 3가지로 구분했다"며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및 우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편 참여 시 수신인은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운영지원과'다. 공모전에 제출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받는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말 환경부 누리집(me.go.kr)을 통해 공개되고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시상은 국민(법인·단체 포함)과 공무원으로 나뉜다. 특별상 1명에게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상금 50만 원, 우량상 2명에게 상금 20만 원이 수여된다. 국민 1인당 1개의 제안을 신청할 수 있으나 이미 채택된 제안 등은 '국민 제안 규정' 제2조에 따라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부가 제시한 심사대상 제외는 타인의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 관련 제안을 비롯해 기채택·시행중인 사항, 단순 주의환기·진정·건의·비판, 특정 개인·단체·기업의 수익사업 홍보 등이다. 배치호 환경부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모아 환경행정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23 12:00:2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