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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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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세월호 특별법 복안있다…내주 초 김무성과 만날 것"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문희상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협상과 관련 "여당도 살고 국회도 살고 나라도 사는, 한꺼번에 다 사는 길로 가야지 같이 죽자는 건 안된다. 같이 침몰하는 것은 최악"이라고 밝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의원은 "내게 복안이 있지만 지금은 상황이 아슬아슬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하거나 보여줄 수 없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협상 타결을 위해선) 최소한 유족의 양해가 전제돼야 한다"며 "유족이 '대체로 그 정도 선이면 됐다'고 양해해야 하는데 먼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만나 조금이라도 상황을 진척시키기 위한 틈새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의전이나 절차 같은 것 따지지 않겠다. 내가 김 대표 방으로 가면 그만"이라며 "이르면 내주 초 김 대표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특별법 협상의) 마지노선을 제시한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청와대와 접촉할 길이 있다면 뭐든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의 내홍 수습과 혁신 방안에 대해서는 "당을 추스르고 재건하는 게 급선무인 만큼 이른 시간 안에 비대위를 구성할 것"이라며 "혁신실천위원회를 설치해 (지난 대선 패배 후) 이미 마련해서 스크린된 것을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2014-09-19 09:48:37 조현정 기자
전농회원, 쌀관세율 회의서 계란 투척

정부가 18일 쌀 시장 전면 개방 대책을 새누리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자리에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 10여 명이 난입해 보고가 한동안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영호 전농 의장을 포함한 남녀 회원 1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33분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 중이던 당정 간담회에 "일방적인 쌀 전면 개방을 중단하라"며 갑자기 뛰쳐 들어왔다. 이들은 조찬을 들며 회의를 진행하던 참석자들을 향해 계란과 고춧가루를 던지고 욕설을 하며 식탁을 뒤엎는 등 소동을 부렸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 취재진까지 계란을 맞는 등 봉변을 당했다. 전농 회원들은 전날 밤 농림부가 수입쌀 관세율이 513%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농민단체와 야당에 알리기 전에 미리 공개한 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협상 과정에서 관세율이 이보다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예의부터 지키고 폭력 행위를 사과하라"며 큰 목소리로 퇴장을 요구했지만, 전농 회원들은 회의장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농림부의 보고도 40여 분간 중단됐다. 일부 여성 회원들은 회의장 바닥에 누워 있다가 고성을 지르며 국회 경위들에 의해 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김 대표는 회의가 재개되자 "대부분 농민 단체들이 쌀 관세화에 찬성한다고 하면, 소수의 반대 목소리도 경청할 필요가 있다"며 "쌀 산업 발전 대책을 충실히 만들어 농민들의 염려를 잠재워달라"고 당부했다.

2014-09-18 10:55:4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