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문재인 '재신임' 승부수…"해당행위 금도 넘어"

문재인 '재신임' 승부수…"해당행위 금도 넘어" 혁신안 마무리에 맞춰 실시 혁신안 무산돼도 사퇴 의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당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혁신안을 밀어붙이고는 대표직을 걸고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혁신안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6일 당 중앙위원회 의결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재신임 투표는 혁신안 마무리 시점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문 대표는 혁신안이 무산되거나 재신임을 받지 못할 경우 모두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당 혁신위원회가 마련안 혁신안이 당무위를 통과한 뒤 오후에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을 걸고 혁신, 단결, 기강과 원칙의 당 문화를 바로 세우려 한다. 혁신안 처리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들께 묻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또 "혁신안이 부결되거나 제가 재신임을 얻지 못하는 어떤 경우에도 모든 책임을 지겠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더 늦기 전에 우리당이 총선 승리를 위해 다른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견 후 일문일답에서 문 대표가 밝힌 바에 따르면 재신임투표 방법은 지난해 4월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체제 당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관련해 실시했던 방식이 유력하다. 당시 여론조사는 일반국민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투표 50% 방식으로 실시됐다. 문 대표는 재신임 승부수를 던진 배경과 관련해 "최근 당 안에서 공공연히 당을 흔들고 당을 깨려는 시도가 금도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저는 오로지 단결과 단합을 위해 인내하고 또 인내했다. 포용하고 또 포용했다. 신당, 분당을 함부로 얘기하는 분들조차 단결의 틀 안에서 끌어안으려 노력했다"며 "그러나 개인의 정치적 입지나 계산 때문에, 또는 계파의 이해관계 때문에 끊임없이 탈당과 분당, 신당 얘기를 하면서 당을 흔드는 것은 심각한 해당행위이다. 그런 행태가 반복될 때마다 당은 힘이 빠지고 국민들은 외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쪽에서 혁신하자며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만다. 어려운 지역에서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대다수 의원들과 당원들의 노력도 허사가 된다. 이런 상황을 더 방치하면 당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재신임과 혁신안이 모두 통과된 이후 행보에 대해 "당원과 국민이 재신임으로 저에게 혁신과 단결의 대원칙을 명령해주시면 저는 모든 것을 던질 각오로 명령을 받들겠다. 당을 더 혁신하고 기강을 더욱 분명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또 "포용과 단합과 통합을 향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총선 승리를 위한 총력체제, 재창당에 가까운 뉴 파티(NewParty)비전도 제시하겠다. 혁신의 기운, 단결의 정신, 승리의 자신감으로 당을 새롭게 일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안이 가결되고 제가 재신임 받는다면 혁신이나 제 거취를 둘러싼 논란을 끝내자"며 "오로지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길로 일치단결해 나아가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2015-09-09 16:48:4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전 지역구·최경환 지역구 아파트가 상승 전국 1·2위

박 대통령 전 지역구·최경환 지역구 아파트가 상승 전국 1·2위 개발기대심리 투기바람 우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역구인 경북 경산과 박근혜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대구 달성 지역이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KB국민은행의 월별 주택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경북 경산과 대구 달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11년 1월에 비해 각각 76.13%와 64.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1·2위의 상승률이다. 경북 경산은 최 부총리의 현재 지역구이며, 대구 달성은 박 대통령이 1998년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후 2012년까지 15년동안 지역구 의원을 지낸 곳이다. 대구 지역 역시 60.11%, 경북 역시 48.02%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광역자치단체 중 증가율 1·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15.47% 증가했고 서울은 오히려 2.72% 떨어졌다. 홍 의원은 박 대통령의 전 지역구와 최 부총리의 현 지역구에서 아파트 가격과 주택담보대출이 급등한 것이 이 지역의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바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대구 지역은 19년째 1인당 지역별총생산(GRDP)이 전국 꼴찌에 이를 정도로 경제가 어려웠다. 아파트 매매가격 폭증이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다. 부동산 거품이 가라앉게 되면 이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지역주민들이 떠안아야 한다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로 전국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해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지역의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주택담보대출이 세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수있다"며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고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한다면 현재 수도권에만 적용되는 DTI 규제를 지방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8 16:17:1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김무성 "심학봉 설득해 자진사퇴시켜라"

김무성 "심학봉 설득해 자진사퇴시켜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논의가 시작부터 삐걱거리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직접 나섰다. 심 의원은 성폭행 논란이 일자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상태다. 김 대표는 8일 새누리당 원외당협위원장 연찬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심 의원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책임지고 자진사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책회의에도 예정에 없이 들어와 이철우 의원에게 "심 의원이 스스로 사퇴하는 게 좋겠다"라며 자진 사퇴를 설득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심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갑에서 가까운 경북 김천을 지역구로 삼고 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적극적인 행보는 새누리당이 '제 식구였던 심 의원을 감싸고 도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윤리특위는 징계심사소위를 열어 심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대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심 의원의 제명을 주장했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은 "심 의원의 소명을 직접 들어봐야 한다"며 신중한 처리를 주장했다. 앞서 민간인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만장일치로 '심 의원의 의원직 제명' 의견을 국회 윤리특위에 전달한 바 있다.

2015-09-08 15:49:4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쇠파이프 발언 논란 이용득, 김무성에 맞짱토론 제안

쇠파이프 발언 논란 이용득, 김무성에 맞짱토론 제안 새누리당 "사퇴" 재촉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쇠파이프를 휘두를 대상"이라고 말한 이용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새누리당의 사퇴 요구에 김 대표와의 맞짱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최고위원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CNN 보도중에 최근 6년 간 2009년 쌍용자동차 노사분규 등 외에는 보도가 한 건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노동자 쇠파이프 때문에 (국민소득이) 3만달러가 안됐다고 거짓말을 하는 김 대표는 아무 잘못이 없고 제가 사퇴하라는 새누리당은 제대로 된 당이냐"고 따졌다. 이어 "노동자를 잘라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 될 말이냐. (김 대표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재벌들에게는 무엇을 했냐. 아무 것도 한 게 없지 않으냐"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고통 전담만 요구하는 그런 행위, 본인이 재벌 아들이라서 티내는 것이냐. 사회주역인 노동자에게 그러지 말고 거짓자료를 내면서 함부로 하지 말고 필요하면 저와 맞짱토론을 하자"고 요구했다. 이날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에 이 최고위원의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최근 여야 할 것 없이 정치 혁신 행보를 보이며 화합과 신뢰 정치 회복에 노력하는 이 때에 찬물을 끼얹는 언사다. 야당 지도부는 당내 화합과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이런 언행에 대해 적극적이고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5-09-07 19:28:5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돌고래 출항지 해경출장소, 국민안전처가 '효율' 위해 폐쇄

돌고래 출항지 해경출장소, 국민안전처가 '효율' 위해 폐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낚싯배 돌고래호의 출항지였던 해남 남성항의 입출항을 전담하던 출장소가 지난해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인력장비의 효율을 위해서였다. 국민안전처 신설 이후의 일이다. 출장소가 안전센터로 통폐합되면서 선박의 입출항 관리는 민간이 대행하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돌고래호의 출항지였던 해남 남성항을 관할하는 완도 해양경비안전서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남성항에는 지난해까지 북평출장소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2014년 국민안전처 신설 이후 순찰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땅끝 안전센터로 통폐합됐다. 북평출장소는 순찰형 전환 이전에 해경 2명이 48시간 교대근무를 했다. 그러나 남성항에서 활동하는 선박 총 112척 중 출항신고를 전화로 할 수 있는 5t 미만 선박이 105척이었고 낚시어선(5척)은 V-PASS 장비가 설치, 출항하는 경우 센터에 출항신고가 바로 접수처리 돼 장비와 인력의 효율성 측면에서 안전센터로의 통폐합이 결정된 것이다. 한편 완도 해양경비안전서 관할에는 총 320여개의 항이 있는데 이 중 입출항을 민간이 대행하는 항은 남성항을 포함해 103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 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은 현장의 즉각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현장인력과 장비확충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민안전처 본부 덩치만 커진 꼴"이라고 지적하며 "소방·해경의 해체와 국민안전처의 신설 이후 모습이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이었는지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9-07 19:28:2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증인 채택 두고 정무위마저 '고성'

신동빈 증인 채택 두고 정무위마저 '고성' 야 "롯데에서 빼달라 요청" 폭로 사실상 유일한 재벌총수 증인 정무위에만 나오기로 여야 가닥 7일 일반 증인 명단에서 빠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재벌 총수들이 국정감사 증인 대상에서 속속 빠지는 가운데 가장 증인 채택이 유력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두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고성이 오갔다. 신 회장은 관련 상임위에서 너나 없이 모두 증인으로 요청했지만 새누리당의 요구로 정무위 한곳에만 출석시키기로 가닥을 잡은 상태였다. 7일 정무위 회의에서는 신 회장이 일반 증인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드러나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강기정 의원은 "지금 정무위에서 국감 증인 채택이 이상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롯데 증인이 빠져있다. 왜 합의가 안 되고 있느냐"며 소리쳤다. 일반 증인 22명 중 윤창훈 코오롱 사장, 김웅 전 남양유업 대표이사, 조남풍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등은 포함됐지만 논란이 됐던 롯데그룹 관련자들은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강 의원은 "롯데로부터 저에게도 증인을 안 하도록 하면 어떻겠냐고 요청이 왔었다. 저는 국민의 눈이 있고 감정이 있기 때문에 증인 출석이 불가피하다고 얘기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소속 정우택 위원장은 "신 회장 채택에 대해 여야 간사 이의가 없다. 다만 시점을 언제하느냐에 대해 합의가 안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증인을 안 부르려고 여야 합의가 안 되는 것이 아니다"며 "(신 회장이) 직접 나오는 것보다는 지배구조 문제를 잘 아는 롯데 사장이라든지 최고 책임자가 나와서 얘기를 좀 들어보자는 것이 먼저였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말이 됩니까! 여당 위원장인가"라며 목소리를 더 높였고 정 위원장은 "여당 얘들 왜 이런 얘기에 그냥 듣고만 있냐. 야! 어디다 대고 함부로 얘기하는 거야"라고 맞받아쳐 두 사람 간에 고성이 오갔다. 10일 국감이 시작되지만 거물인 재벌 총수는 누구 한명 증인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재벌 총수들과 경제5단체장도 모두 증인에서 제외됐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도 증인에서 제외됐다. 정 회장은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이 부회장은 삼성합병과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조 회장은 '땅콩회항' 사건 및 관광진흥법 개정 등과 관련해, 정 부회장은 골목상권 침해와 관련해서 증인 채택 요구가 있었지만 새누리당의 반대로 모두 무산됐다. 반면 최고경영인(CEO)들은 줄줄이 국감장에 선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조대식 SK㈜ 사장, 조현준 효성 사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이해진 네이버 의장, 금융권에선 외환은행장 출신의 김한조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주인종 전 신한은행 부행장 등이 증언대에 오른다.

2015-09-07 19:27:4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첫 단계부터 불발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이 지연작전을 쓰고 있다면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41 ▲국회는 8일 오후 3시 본회의를 열어 이기택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치고 2014회계연도 결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자신과 혁신위 활동에 대한 안철수 전 대표의 비판과 관련해 "언제든지 (안 전 대표를) 만날 용의가 있고, 혁신위 활동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추가로 바라는 방안이 있다면 얼마든지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만에 50%대를 회복했다. 남북 합의와 중국 전승절 외교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쇠파이프를 휘두를 대상"이라고 말한 이용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새누리당의 사퇴 요구에 김 대표와의 맞짱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사회 ▲유치원 원아 모집이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아 모집을 다 못하는 유치원이 전체의 절반이 넘지만, 일부는 경쟁률이 100대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새누리당 안홍준(경남 마산회원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학년도 정원 미달인 유치원은 총 5114곳으로 전체(8823곳)의 58%에 달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77 ▲검찰이 조희연(59) 서울시교육감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에 따라 조 교육감의 '선거법 위반' 사건 유·무죄가 대법원에서 최종 가려지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씨의 병역기피 의혹을 보도한 MBC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관련 의혹으로 1인 시위에 나선 남성도 형사고발했다. ▲부패와의 전쟁으로 올해 상반기 입건된 부정부패 사범이 8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기춘 의원 등 올 상반기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대기업 회장을 포함한 143명이 검찰에 입건되고 이 가운데 28명은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지원(7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사건의 상고심 재판부가 바뀌었다. 국제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에 나선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부동의 1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9% 차이로 제치며 이변을 일으켰다. ▲독일은 난민을 3만1000명, 프랑스는 2만4000명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EU 집행위원회는 EU 회원국의 난민 수용 규모를 12만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은 난민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 노키아 등에게 스마트폰 부품을 공급하는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 등의 영향으로 경영난에 직면해 있으며 조업 중단이나 폐업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 참관에 대해 "극도로 유감이다. (유엔은 중립적 조직이 아닌 공정·공평한 기구라는 반 총장의 발언은) 뭔가 말장난을 하는 느낌까지 든다"며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에서 빗길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진 60대 노인이 주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경제 ▲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뉴스테이 1호 '도화 e편한세상'의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계약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다. 뉴스테이 1호 단지인 도화가 성공할 경우 추후 뉴스테이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68 ▲ 동부건설이 거래 재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심각한 경영난과 주가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회생' 기대감에 날아오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65 ▲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상장주식 회전율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올해 코스피 상장주식 회전율은 201.44%로 지난해보다 77.98% 상승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37 ▲ 보험상품을 텔레마케팅(TM)이나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연간 4만여건의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보험사에 대한 꼼꼼한 감시·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49 ▲ 자동차리스의 높은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리스 관련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돼 온 불합리한 관행을 전면 점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고 7일 밝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88 산업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전업체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함께 미래 유망 산업으로 손 꼽히는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T만 다소 느릿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BMW를 대표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가 다시금 개선됐다.뉴 3시리즈를 국내 출시한 BMW는 이번 모델이 더 날렵해진 디자인과 운전의 편의성, 효율성을 겸비한 스포츠세단이라고 소개했다. ▲LG전자가 올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LG 스튜디오를 출시하고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장(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LG 스튜디오를 유럽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저렴하게 빌린 전신주로 과도한 재임대 수익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한전은 전신주 점용료 20억원을 내고 임대 및 위약금으로 234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피해자 가족 54명이 삼성전자의 보상위원회 발족에 대해 독단적이고 기만적인 행위라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반올림과 피해자 가족들은 지난 3일 삼성전자가 발족한 '반도체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보상위원회'에 대해 "이번 발표로 삼성이 직업병 문제를 해결할 의지나 능력 없음이 드러났고, 이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소망하는 직업병 피해자들과 사회 구성원을 우롱하고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0700144 생활문화 ▲시흥시가 지난해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 사이먼에 프리미엄 아울렛 예정 부지를 헐값에 매각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지난해 10월 1880억원 규모의 아울렛 부지 매각 가격으로 1100억원을 써낸 미래에셋이 아닌 661억6519만원을 써낸 신세계사이먼에 낙찰시켰다. 이에 상인회는 7일 배곧신도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반대하는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다음 주 중 가칭 '시흥시 상인회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회장 김병주)에 7조6800억원(42억4000만 파운드)에 매각된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영국 테스코(사장 데이브 루이스)와 MBK파트너스가 7일 홍콩에서 이같은 금액에 홈플러스 그룹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테스코는 지난 1999년 4월 홈플러스 지분 100% 확보에 8113억원을 투자해 5조원대 매각 차익을 챙기게 됐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10월과 11월 중국 상해에 자연별곡 2개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중국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랜드가 첫 선을 보이는 자연별곡 매장은 10월 유명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와이탄 정따광장에 660㎡ 규모로 1호점을 오픈하고 11월에는 상해 창닌 지구에 오픈을 준비 중인 이랜드 중국 유통 매장에 2호점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중국에 이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과 아시아전역으로 매장을 2020년까지 200곳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12월까지 100일간 사회에 감동을 준 미담자 100명을 찾아 릴레이로 패딩을 전달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따뜻한 패딩' 1호는 육군 7사단 독수리연대에서 복무를 마친 주찬준 씨와 전문균 씨로 최근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처음으로 전역 연기 신청을 하고 전우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에 감동을 선사해 선정됐다. ▲ 국내 시리얼 시장의 양대 축인 농심 켈로그와 동서식품 포스트가 재기를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양사는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광고를 선보이며 시장 활기 불어넣기에 나섰다. 시리얼 시장은 계속되는 웰빙 열풍에 지난해 동서식품의 대장균 시리얼 논란까지 겹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015-09-07 19:21:4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성폭행 혐의 '심학봉 징계' 시작부터 불발

성폭행 혐의 '심학봉 징계' 시작부터 불발 여 "본인 해명 들어야" 야 "지연작전 쓰는 것" 국정감사 등 일정 빽빽 총선까지 지연 가능성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첫 단계부터 불발됐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7일 심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사했지만 여야 이견 차로 1시간 여만에 종결됐다. 앞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심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이를 윤리특위에 권고한 바 있다. 불발 이유에 대해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은 "한번 만에 회의해서 처리하는 건 충분한 심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다. 본인 의견을 더 들어보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자는 이야기로 토론하다가 결론을 못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출된 징계안에는 성폭행범으로 규정돼 있는데 자문위에서는 성폭행 사실이 인정되지 않아도 제명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추가 자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일부 의원들이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설명은 달랐다. 일단 회의를 미루면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에 쫓겨 사실상 19대 국회 임기말까지 심 의원의 의원직이 유지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지적이다. 김상희 의원은 "이해할 수 없고 놀라운 일이 우리 소위에서 벌어졌다. 그동안 새누리당 의원들, 특히 여성 의원들이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는데 새누리 세 의원들이 오늘 처리를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심 의원 징계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 새누리당이 제명에 대해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의원은 본인이 부끄럽고 고통스러워 소명하지 않은 것인데 소명을 이유로 미루는 것은 결국 심 의원에 대해 새누리 차원의 감싸기가 시작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더이상 자기 당 사람 감싸기를 하면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키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은수미 의원은 "새누리당의 반대 논리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과 본인이 직접 소명을 안 한다는 것이다. 본인이 나오는지 아닌지 다시 물어서 9월 중에 윤리위를 다시 열자는 것이다. 국정감사 끝나고 이 문제를 처리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성폭행 문제는 무혐의라고 주장하니 검찰 조사 결과를 보고 처리를 하지 말자는 것인데 여기서 처리 안 되면 내년 4월(20대 총선)까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헌정 사상 이런 일이 언제 있었냐"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이 같은 주장에 반박했다. 홍 의원은 "당 차원 이야기가 아니다. (심 의원은) 탈당한 의원이다. 이 부분은 엄정 대처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지만 절차가 너무 졸속으로 되는 것 아니냐며 한 번 더 회의하자는 입장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7 18:50:3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