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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기업들, 올해 글로벌 진출 원년...글로벌 시장 진출 위해 정부 지원 절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들이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3년이 'OTT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OTT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 정부 지원이 강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웨이브는 최근 코코와를 인수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며, 티빙은 일본 및 대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국내 OTT 기업들은 매년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데, 성장 둔화세에 직면한 OTT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경쟁력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OTT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이 심화되면서 제작비도 큰 폭으로 오르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OTT 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올해 '글로벌 진출'이 관련업체들이 도전해야 할 과제가 됐다. 웨이브는 지난해 12월 28일 미국, 캐나다 등 북남미 주요 3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운영하는 웨이브 아메리카스를 인수하고 올해 북미 지역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는 국내 OTT 기업 중 첫 글로벌 진출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웨이브는 웨이브 아메리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여러 나라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웨이브는 당초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었지만, 웨이브 아메리카스 인수로 북미 시장 공략으로 타깃을 전환한 상황이다. 코코와는 2016년 국내 지상파 3사가 세운 코리아콘텐츠플랫폼(KCP)의 미주지역 OTT 브랜드로, SK스퀘어가 지분 20%를 인수하면서 사명이 웨이브아메리카로 변경됐다. 웨이브는 코코와 인수를 기점으로 자체 제작한 드라마, 예능 등 주요 콘텐츠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코코와는 자체 서비스인 '코코와플러스' 뿐 아니라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구글TV, 라쿠텐 비키, 로쿠 등 현지 OTT 및 케이블TV사들과 제휴해 K콘텐츠 공급에도 나서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웨이브는 코코와가 보유한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자막과 더빙을 활용해 다중자막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코코아를 통해 최근 콘텐츠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북미 지역 전체에 우리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웨이브는 NTT도코모와도 협력해 일본 미디어 시장 진출을 위한 활로 개척에도 나선다. 양사는 글로벌 미디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와 콘텐츠 제작·유통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드라마·예능 등 다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한국과 일본에 독점 제공하는 등 양사의 OTT 서비스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웨이브는 NTT도코모와 협력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일본에 제공하고, NTT도코모는 웨이브를 통해 가입자 증가 효과를 기대하는 '윈-윈'을 노리고 있다. 티빙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파라마운트플러스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티빙은 지난해 파라마운트플러스와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올해 일본 및 대만 시장에 진출하고, 내년에는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파라마운트는 이미 티빙의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 OTT 시장이 진입했는데, 티빙도 이와 유사한 형태로 해외 진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티빙은 현재 해외 진출에 나서기에 좋은 시기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국내 OTT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포럼4'에서 고창남 티빙 국장은 "글로벌 진출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며 "본체가 튼튼해야 해외 진출에도 성공할 수 있다. 우선 경쟁력을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OT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은 필수적이지만, 만년 적자를 내는 OTT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정부의 OTT 기업에 대한 지원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와 관련해 올해 OTT를 통해 제공된 콘텐츠에 제작비용 세액공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관련업체에서는 정부의 세제지원이 '투자비'가 아닌 '제작비'에 한정된 점을 문제로 꼽고 있다. 또 추후에 세액 공제율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 없어, 세제지원의 실질적인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 차원에서 자막·더빙에 대한 지원 등 OTT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OTT 업계 한 관계자는 "OTT 업체가 해외에 진출하기 위한 가장 쉬운 단계로 정부는 자막이나 더빙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자막이나 더빙 작업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찬구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은 "정부는 OTT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이나 현지화 인프라 등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국내 OTT들이 해외 기업과 제휴를 하거나 인수합병을 하는 등 해외에 진출할 때 컨설팅이나 법률 자문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3-01-30 14:19: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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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마케팅 각광, 분야도 제 각각...B2B·B2C 모두 사로잡는다

최근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트랜디한 마케팅 수단 전략이 '체험단 마케팅'이다.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 고객을 새롭게 찾아준다는 측면에서 체험단 마케팅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플랫폼 관련 스타트업들은 이에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플랫폼 경쟁에 뛰어 들었고 각 사만의 특징을 살린 기능과 전략으로 B2B고객사 모객에 속력을 내고 있다. 특히 최근 2030트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챌린지 ▲영상 ▲바이럴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 챌린지에 진심인 3040 위해...하이퀄리티 리뷰 제공 리뷰를 보고 제품을 구입하는 세대를 위해 챌린저스는 하이퀄리티 리뷰 제공에 집중한다. 챌린저스는 습관 형성을 돕는 '챌린지'라는 기능을 활용해 체험단이 2주간 고객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챌린저스는 이같은 반복적인 상품 경험을 통해 사용 습관이 형성돼, 체험단을 진행한 유저들은 챌린지가 끝나더라도 높은 후속 사용 니즈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객사에게 2주간의 제품 사용이 담긴 인증샷과, 양질의 리뷰를 제공한다. 벌써 4차례 챌린저스와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한 종근당건강은 프로틴 제품 챌린지 종료 후 받은 리뷰를 통해 다수의 참가자가 단맛을 강하게 느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러한 의견을 적극 활용하여 최근 당도를 낮춘 코어틴 제품을 리뉴얼하여 출시하기도 했다. 추가적으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앱의 특성상 30~40대의 건강 고관여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다양한 건강 브랜드들이 기업의 페르소나에 맞는 잠재적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 짧은 동영상 추세 따라...영상 크리에이터 검색 기능 제공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짧은 동영상 분야에 중심을 둔 플랫폼 기업도 있다. 유커넥이다. 특히 유커넥은 고객사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분석 자료 등을 제공한다. 유커넥은 최대 60초의 짧고 간결한 세로형 콘텐츠인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영상 리뷰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고객사는 해당 영상에 대해 6개월간 2차 라이선스를 가질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을 자사 사이트나 광고 소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년 3월 출시한 크리에이터 검색 기능을 통해 국내 활동 중인 약 10만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업을 원하는 기업은 관심 있는 유튜버의 평균 조회 수, 광고비, 인기 영상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 기본이 가장 큰 무기...바이럴 마케팅 수법 강화 바이럴 마케팅에 집중한 기업은 공팔리터다. 특히 체험단에 중심을 뒀다. 공팔리터의 체험단의 특별한 차별점은 경험 리뷰에 추천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추천 서비스를 적용해 링크가 생성되면, 해당 링크를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추천할 때마다 리터(공팔리터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해당 추천이 실제적인 구매로 이어지면 제품의 8%가 추가로 적립된다. 추천 서비스를 통해 추천을 받은 지인 또한 할인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단 플랫폼의 발전을 통해 브랜드들은 참가자들의 바이럴(입소문)과 구매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참가자들은 좀 더 다방면에서 자신의 성향에 잘 맞는 브랜드의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경제불황이 장기화 되자 기업들은 그 시대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올해는 콘텐츠 기반의 플랫폼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며 "특히 플랫폼 마케팅을 하는 곳을 인하우스에서 구축하기 보다 대부분 외주와 협력하고 있다. 이에 플랫폼 기업들이 고객사 모시기에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3-01-30 14:17: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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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 2월 2일 개최

LG유플러스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다음 달 2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매월 장학기금을 적립, 5년 뒤 대학등록이나 취업준비의 기반이 되는 장학금을 제공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은 1:1로 이어진다.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을 모은다. 매달 10만원씩 5년간 모은 약 600만원의 자금은 청소년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멘티와 함께 문화체험, 겨울캠프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은 다음 달 2일 서울 용산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임직원 멘토와 멘티 60여명이 참석하며, 발대식 종료 후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로 겨울캠프를 떠나 2박 3일 간 공감대를 쌓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대부분 한 번씩 일어나는 기부로 끝나는데 반해, 요술통장은 멘티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5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멘티들도 훌륭한 인재로 자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4: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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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염...국가보훈처와 글로벌 파트너 협업

구글이 2023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 연간 기념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로 함께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글과 국가보훈처는 30일 오전 10시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을 밝히고, 글로벌 공동 파트너 협력식을 진행했다. 협력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정임재 제대군인국장, 최정식 소통총괄팀장(이상 국가보훈처)과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오지원 대외정책협력 디렉터, 이현진 유튜브 한국 파트너십 총괄(이상 구글코리아)이 참석했다. 보훈처는 참전용사의 위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놀라운 70년 간 성공의 역사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올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글은 국가보훈처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국내는 물론 22개 참전국을 포함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거점 및 다양한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나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정전 70주년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와 참전용사의 헌신을 다시 생각하고, 70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다"라며 "구글과의 파트너십으로 6·25전쟁에 대한 양질의 컨텐츠를 토대로 전 세계에 6·25전쟁의 올바른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활동에 구글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전 세계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되새겨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을 마련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2:32: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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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청소년·실버 세대 겨냥한 LTE 폴더폰 '팬택폴더2' 단독 출시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이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을 고려해 청소년과 실버 세대를 겨냥한 실속형 LTE 폴더폰 '팬택폴더2'를 단독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삼성 등 대기업의 폴더폰 생산 중단에도 고가의 스마트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 및 실버층 고객과 음성 통화, 문자 등 휴대폰 기본 기능만 원하는 수험생 중심으로 폴더폰을 찾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KT엠모바일은 ㈜투넘버와 협력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팬택폴더2'를 단독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팬택폴더2는 품질이 입증된 팬택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 고객의 특성 및 요구 사항에 맞춰 제품 디자인과 기능을 구성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단말기 사양은 ▲3.5inch 화면 ▲무게 130g ▲안드로이드 O/S 운영체제 지원 ▲ 800만 화소 후면,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장착 등 청소년·실버층 사용자를 고려해 출시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210 프로세서와 RAM 2GB, 대용량 메모리 32GB를 탑재하여 용량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외장 메모리 32GB 추가 사용도 가능하다. 이외 0.91inch의 전면 LED를 탑재하여 외부 화면으로 시간과 수신번호, 배터리 용량 확인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네트워크는 LTE(롱텀에볼루션), VoLTE(보이스오버롱텀에볼루션) 지원으로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이 가능하고, 끊김 없는 선명한 음성통화와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팬택폴더2는 KT엠모바일 다이렉트 몰과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LTE 데이터 알뜰 30분(8800원) ▲청소년 안심 10000(1만 3200원) 등 청소년·실버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단말기 할부금(24개월 기준)과 요금제를 합해 월 1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청소년과 실버층 중심으로 고가의 스마트폰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필수 기능이 지원되는 폴더폰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0:39: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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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육아맘·워킹맘을 위한 운동습관 형성 프로그램 '리턴 프로젝트' 개시

LG유플러스는 매일헬스뉴트리션과 함께 육아맘·워킹맘을 위한 운동습관 형성 프로그램 '리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리턴 프로젝트는 육아 등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3040 여성들이 7주간 오프라인으로 전문 트레이너와 그룹 운동을 진행하고, 집에서는 신개념 홈트 서비스 '코코어짐(CocoreGym)'으로 운동하며 운동습관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하루 한끼 식사 대용으로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단백질 '셀렉스 프로핏'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장기 프로젝트다. 참가자의 체질, 근육량, 체지방률 등을 고려해 전문 영양사와 트레이너가 개별 식단과 운동법을 기획하고, 건강한 모습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바디 프로필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복근, 얇은 허리 등 외모 뿐만 아니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미소, 건강한 분위기 등 내면의 아름다움도 사진에 담을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육아휴직 중인 워킹맘을 포함한 직장인, 육아맘 등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600여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30명 내외의 1차 통과자를 선발해 건강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오는 2월 10일 최종 참가자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리턴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개인별 건강 진단 및 상담(2회) ▲전문 트레이너와의 그룹운동 ▲7주분 셀렉스 단백질 건강제품 ▲전문 영양사의 식단표 ▲CocoreGym 그룹 운동에 필요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바디프로필 촬영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 상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고객분들께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리턴 프로젝트가 참가자분들께 인생의 추억이자 건강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0:32: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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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사용자 편의성 강화위해 맞춤형 채용 솔루션 '등용문 S' 개편

사람인HR(대표 김용환)은 자사의 맞춤형 채용 솔루션 등용문S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시채용 시대에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인재를 뽑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지원서 열람화면 ▲알림 기능 ▲챗봇과 비대면 상담 등 크게 세 가지 부분의 개선으로 등용문S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지원서 열람화면(지원서 뷰)의 경우, 대규모 채용뿐 아니라 소규모 수시채용도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열람화면에서 여러 인사 담당자들이 지원자에 대한 의견을 기록 및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과거 이력을 확인하거나 우수 후보자로 지정도 가능하다. 또, 지원자에게 바로 이메일이나 SMS를 보내 연락하는 등 소규모 채용에서도 편리하게 지원자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다음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채용 현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알림 기능을 추가했다. ▲신규 입사지원 발생 ▲관련 문의나 지원 취소 요청 접수 ▲공고 조회수, 지원자수 등 주요 지표를 설정한 통계 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해 알림을 보내준다. 로그인 없이도 알림이 전달돼 채용 담당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채용을 운영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고객들이 이용 중 언제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챗봇과 비대면 상담 기능도 신설했다. 챗봇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비대면 상담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문 컨설턴트의 1:1 채팅으로 운영된다. 사람인HR의 등용문S는 ▲맞춤형 채용 페이지 제작 ▲지원서 접수 및 지원자 관리 ▲인적성 및 AI 역량검사 등 검증툴을 통한 후보자 평가 ▲합격자 발표 등 채용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진행 가능한 원스톱 채용 솔루션이다. 국내 최대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과 연동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상돈 사람인HR 상무는 "공공기관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등용문S로 수시및 공개채용 구분 없이 편리하게 적합한 인재를 뽑고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며, "30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도 이어지는 만큼 보다 많은 기업들이 등용문S를 접하고 우수 인재를 효과적으로 채용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0 10:15: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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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챗GPT' 열풍...윤석열 대통령도 챗GPT 큰 관심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다. 오픈AI가 지난해 11월 30일 공개한 AI 챗봇 '챗GPT'는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사용자를 확보하더니 40일을 넘어서자 하루 사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세상에 공개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전체 사용자 수가 5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6월 초거대 AI인 'GPT-3'를 공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줬던 미국의 오픈AI는 지난해 11월 말 GPT-3의 오류를 개선한 GPT-3.5 버전으로 볼 수 있는 챗GPT를 공개한 것이다. 지난 16일에서 20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챗GPT는 참가자들의 공통된 화제가 됐다. WEF에서 챗GPT를 빼고는 어떠한 토론도 이뤄지지 않을 정도였다. 국내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챗GPT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행정안전부, 통일부, 국가보훈처, 인사혁신처 등 4개 부처의 업무보고에서 "이를 잘 연구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인에게 부탁해 챗GPT에게 2023년도 대통령 신년사를 써보게 했는데, 훌륭했다"며 "대통령실에 있는 수석과 비서관들도 챗GPT에 관심을 갖고 익히면 좋겠다"고 말했다. ◆MS, 오픈AI에 12조원 이상 투자키로...경쟁업체인 구글도 '긴장' 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GPT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픈AI에 향후 100억 달러(12조 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챗GPT는 더욱 화제성이 커지고 있다. MS는 이미 오픈AI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으며 2019년, 2021년에 이어 이번에 세번째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다. MS 관계자는 "양사의 파트너십은 AI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고, 최첨단 AI 연구를 진전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MS는 또 챗GPT를 애저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MS가 오픈AI에 추가 투자를 통해 또 다시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픈AI는 당초 '모든 이에게 AI의 혜택을 돌려주겠다'고 표방해왔지만, MS가 이를 독점 공급하기로 하면서 초거대 자본이 AI를 독점할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챗GPT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 질문에 맞춤형으로 실시간 답하는 챗봇인데, 진짜 사람과 유사하다고 평가될 정도로 대화 수준이 높다. 특히 사람의 대화와 유사한 형태로 문장 작성까지 가능하다. 챗GPT는 미국 로스쿨 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며 미국 의사면허 시험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또 창작 활동도 구사할 수 있는데, 문서 작성은 물론 시 창작, 음악 창작, 그림 그리기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챗GPT는 미국 미네소타대 로스쿨 시험인 헌법과 세금 및 불법행위 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 작성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의 의료기관 앤서블헬스 연구진 주관 하에 3단계로 실시된 미국의사면허시험에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 MBA(경영전문대학원)로 잘 알려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는 졸업 필수 과목 운영관리(OM) 시험에 응시한 결과, 'B-'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 세부적인 항목을 볼 때는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인간이 활동하는 분야에서 AI가 남긴 족적으로는 상당히 뛰어난 수준으로 평가된다. 챗GPT 열풍이 불면서 경쟁업체에는 비상이 걸렸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 기업이자 공룡 IT업체인 구글은 챗GPT의 부상에 대해 3년 전 회사를 떠났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다. 이에 따라 구글의 공동 창업자들은 다시 20여개 AI 프로젝트에 관여하기 시작했다. 페이지와 브린은 이미 지난달 회사 임원들과 대응 회의를 가졌는데 '경쟁업체의 새로운 챗봇'. '똑똑한 AI'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오픈AI의 신기술이 1490억 달러 규모를 자랑하는 구글 검색 사업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구글은 챗GPT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 검색 엔진에 더 많은 기능의 챗봇을 넣기 위한 계획을 승인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입수한 구글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20여개의 AI 신제품을 공개하고 더 많은 챗봇 기능을 갖춘 새로운 검색엔진을 시연한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서는 챗GPT '뚜렷한 한계' 평가 하지만 일각에서는 챗GPT가 뚜렷한 한계를 가진다고 평가했으며, 챗GPT 이용에 대해 부정적인 기류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블룸버그통신은 "AI 기술이 월가의 애널리스트 등 각종 증시 전문가를 대체할 시기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챗GPT에게 '미국 주식 시장을 위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달라'는 난제를 줘 봤다"며 "챗GPT는 시장 예측이 너무 어려워 그런 펀드를 설계할 수 없다고 답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목표와 투자성향에 맞게 투자상품을 결정해야 한다는 '아주 뻔한'답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챗GPT가 교육 현장에서 부정행위에 활용될 수 있으며, 중고생들의 비판적인 사고 능력까지 저해할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미국 뉴욕주 당국은 "이 달부터 공립학교 내에서 와이파트 네트워크를 통한 챗GPT 접속을 차단했다"며 "조지워싱턴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교외에서 작성된 오픈북 과제를 제한했다"고 밝혔다. 또 학계에서 챗GPT를 활용할 확률도 크지 않다. 국제학술지인 네이처는 '챗GPT 등 AI를 연구 논문 작성에 보조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3600명에게 묻는 질문에 2085명인 57.7%는 이를 반대했고 1335명인 36.9%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특히 챗GPT 등 대화형 AI는 학계에서 저자로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챗GPT에 대해 "AI가 인간을 이길 수준까지 발전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이 나온다. 챗GPT의 능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대대적으로 광고됐지만, 아직 AI가 세계를 정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언급되고 있다. 오픈AI는 조만간 챗GPT에 이어 기능이 더 진보된 'GPT4'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2023-01-29 10:20: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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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 첫 번째 에피소드 선보여

LG유플러스는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썸타임즈는 '썸' 타는 남녀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제작해 '귀로 듣는' 오디오 드라마다. 설레는 남녀의 이야기를 배우들의 목소리에 담은 색다른 콘텐츠로, 30일 U+모바일tv를 비롯해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에서 첫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팟캐스트를 비롯해 무선 이어폰, AI(인공지능) 스피커, 커넥티드 카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오디오 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목표다. 귀를 사로잡는 색다른 콘텐츠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는 중고거래로 만난 두 남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김재영이 IT업계의 인재이자 이별 후유증을 겪는 '이준표' 역을, 배우 윤소희가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웹소설 작가 '이주아' 역을 맡았다. "이별 선배가 되어 줄게요", "덕분에 제가, 웃어요" 등 총 8개의 음원으로 구성된 '헤어져서 팝니다'는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전화 통화, 메신저 대화 등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헤어져서 팝니다'는 30일 오후 5시 U+모바일tv를 비롯해 윌라, 스포티파이, 플로 등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U+모바일tv와 스포티파이에서는 오디오에 일러스트를 입혀 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일러스트 버전은 30일과 다음 달 6일 두 번에 걸쳐 공개되며,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자막버전(영어, 일본어, 스페인, 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서비스된다. 다음 달 6일에는 썸타임즈 OST 앨범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에만 국한하지 않고 음원 발매 등을 통해 IP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2월 27일까지는 약 2억원 상당의 추가 배경음악 공모전도 개최한다. 콘텐츠 경험 확대의 일환으로, 고객 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썸타임즈를 비롯해 지난 12월 공개한 먹방 예능 '디저볼래-디저트먹어볼래', 2월 론칭을 앞둔 아이돌 예능 '교양있고',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 'STUDIO X+U'를 중심으로 예능, 다큐,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용세 콘텐츠 IP시너지팀장은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장르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빠르게 적용하는 실험적 시도를 이어갈 것" 이라며 "새롭고 도전적인 콘텐츠로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9 09:4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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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어르신에 선물 증정

LG유플러스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만 200원으로 마련했다. 2021년 시작한 바자회는 홍보/대외협력센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용산구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선물 전달에 앞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에 대한 자체 설문을 진행, 설 명절에 맞춘 반찬 등 음식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은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도 반갑게 맞아 주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이번 활동에 참여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정기적으로 본사 사옥이 있는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말 용산구 내 아동센터인 영락보린원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데 이어, 매월 보린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10:46:3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