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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골프에 필요한 모든 것...구독 서비스 출시

카카오 VX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우천 홀아웃 시 보상하는 등 골프를 즐기는 데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멤버십(구독)' 서비스를 디지털 종합 손해보험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함께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서비스는 골퍼들이 라운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혜택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에 가입하는 이용자는 업계 최초로 ▲우천 시(낙뢰나 비) 홀아웃 보상, ▲그린피 지원 및 필드 홀인원 보상, ▲골프 중 배상책임보상 등 상해보험 혜택과 더불어, ▲카카오프렌즈 골프 할인 혜택, ▲무제한 청약, ▲무제한 자동매칭, ▲선결제 쿠폰팩을 제공받는다.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서비스는 가입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편리함과 다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홀인원 보험과 골프 상해보험의 경우 업계에 비슷한 상품이 이미 나와 있지만, 골퍼들이 각각 따로 가입해야 하는 등 번거로웠다. 또한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라운드 날에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고민하는 골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서비스는 기상악화 보험을 혜택에 포함했다. 카카오 VX가 2021년 4월 업계 최초로 출시해 특허를 보유한 '티타임 청약'(골프장 티타임 오픈 전 이용자가 원하는 골프장과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미리 청약한 뒤 추첨을 통해 예약 대기까지 가능)도 이번 멤버십 서비스 출시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서비스는 골퍼들이 라운드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실제 필드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 서비스 개선은 물론 스마트 골프장 사업의 확대를 통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11:21: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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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대표이사 선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대표이사(CEO)를 선임했다. 오는 21일부로 공식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조원우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디지털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등 B2B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이전에는 메가존클라우드, GE 디지털 코리아 대표직을 역임하며 국내 사업 전략, 운영, 신사업 개발 등을 총괄했다. 그전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 시스템즈 등 글로벌 기업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앞으로 조원우 대표이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 커뮤니티, 국가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지속적인 혁신 도모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흐메드 마즈하리(Ahmed Mazhari)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의 기술 생태계 덕분에 한국 기업들과 함께 혁신 의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이 뛰어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이 같은 우리의 여정에 있어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조원우 신임 대표가 다음 챕터를 누구보다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원우 신임 대표이사는 "AI 변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책임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며,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및 AI 이니셔티브와 기술의 힘을 통해 지속 번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7:5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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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NFT 기반 골프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 베타 버전 출시

카카오 VX는 1일 자사의 첫 번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이하 NFT) 서비스인 골프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BirdieSquad)'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버디스쿼드'는 '골프 팬들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는 NFT 기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국내 골프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이들이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흩어져 있다. 이에 '버디스쿼드'는 온·오프라인 제약 없이 골프 팬은 물론 스포츠 및 NFT 수집을 즐기는 이용자를 연결하고 아우르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골프 선수들의 모습을 NFT로 제공하는 '버디스쿼드'의 핵심 콘텐츠는 '응원 대결'과 '소셜'이다. 먼저 '응원 대결'은 이용자가 플랫폼에서 회원가입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NFT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프로 선수에게 '응원 톡'과 '하트 보내기', '후원 보내기' 등의 기능을 통해 팬심을 전달할 수 있다. 팬들이 열렬히 응원할수록 해당 프로 선수의 순위가 올라가며, 이용자는 그 보상으로 포인트(BDP)를 받는다. KLPGA 대회에서는 매주 응원하는 선수의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이를 이용해 래플(raffle, 추첨식 이벤트)에 응모하고, 커뮤니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 선수가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도울 '소셜' 콘텐츠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VX는 '버디스쿼드' 플랫폼 출시에 맞춰 8월 21일까지 NFT를 30% 할인 판매한다. 회원가입을 한 뒤 7일간 매일 플랫폼에 출석하면 노멀 럭키 드로우 1점(인당 최대 7개 지급)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아울러 래플을 통해 KLPGA 한진선 프로가 사용했던 유틸리티 클럽과 300만원 상당의 명품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사 서비스인 '카카오골프예약'과 '프렌즈 스크린'의 이벤트와 연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버디스쿼드'는 골프 프로와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며 "KLPGA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KPGA와 해외 투어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5:1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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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출간 및 기념 전시 개최

2023년, 카카오에서 10명의 신진 작가가 탄생했다. 카카오의 다음CIC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지난 해 진행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 대상 10편을 도서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종이책으로 출판을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스타 작가의 등용문으로 불리며 출간을 꿈꾸는 예비 작가들의 관심이 날로 늘고 있다. 브런치북 5회 은상 수상작 '90년생이 온다(임홍택)', 브런치북 8회 대상 수상작 '젊은 ADHD의 슬픔 (정지음)',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등 많은 인기작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 해 진행한 공모전은 수상 규모와 혜택을 대폭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바 있으며, 총 9주간 역대 최다인 8,1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 10편과 특별상 40편 총 50편을 선정했으며 이중 대상 10편은 브런치스토리의 대상 파트너 출판사 10곳에서 각각 종이책으로 도서 출간했다. 대상작은 ▲우리 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골디락스, 시공사) ▲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김성연, 한빛미디어) ▲ 초보 노인입니다 (김순옥, 민음사) ▲ 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러는 거야? (노주선, 길벗) ▲ 운동의 참맛 (박민진, 알에이치코리아) ▲ 요즘 팀장의 오답 노트 (서현직, 웅진지식하우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오수현, 시원북스) ▲ 어린이의 문장 (정혜영, 흐름출판) ▲ 못생긴 서울을 걷는다 (허남설, 글항아리) ▲ 먹는 마음 (호사, 문학동네)이다. 브런치스토리는 출간을 기념해 전시회 <새로운 작가의 탄생: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10인의 수상자 展>를 개최하고 작품과 독자들과의 접점을 늘린다.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아크앤북 잠실롯데월드몰점에서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황수영 스토리사업실 매니저는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 10권을 도서 출간할 수 있도록 파트너 출판사와 협업해 적극 지원했다. 더 많은 독자분들이 책을 통해 브런치북 원작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얻길 바라고 출간작과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브런치 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독자들이 더욱 쉽게 우수한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

2023-08-01 09:34: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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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침해사고 신고 640건서 지난해 1142건으로 증가...상반기 침해사고 신고 건수 40% 늘어

최근 3년간 침해사고 신고를 보면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으로 전년 대비 약 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3년 상반기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6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가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주요 사이버위협 동향'을 발표하며, 공격 대상 개인과 기업들의 시스템, 모바일기기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취약점을 노리는 고도화된 공격이 증가하는 만큼, 국민·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침해사고 신고 건 중 제조업 비중이 전년 상반기 대비 6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격자들은 보안 수준이 낮은 영세 기업들을 집중 공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격자들은 최우선적으로 백업서버를 찾아 랜섬웨어를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업 파일 감염률이 4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돼 외부에 노출되고 접근이 쉬운 서버들의 취약점을 우선 찾아 내부에 침입하고, 자료를 탈취하는 동시에, 최우선적으로 백업서버를 찾아내어 자료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복합적인 방식(다중협박)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기업들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서버에 대해 비정상적인 접근 차단과 보안 취약점 제거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할 수 있는 위협 접점을 제거하는 등 공격표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백업서버의 경우, 반드시 별도의 분리된 환경에 따로 구축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 보안 SW(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해 해당 SW를 통해 직원 PC를 감염시키고, 원격 조종하는 악성코드를 설치하여 내부망을 장악하는 공격이 연이어 발견됐다. 이러한 공격 방식은 기존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공격보다 탐지가 쉽지 않고, 심지어 피해 당사자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매우 위협적으로 평가된다. KISA에서 운영하는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에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신고 건수(44→92건)가 2배 증가했는데, 이 중 보안프로그램이 약 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유관기관들과의 합동조사를 통해 해당 공격이 국가 배후의 전문 해킹조직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한편, 동시에 SW 개발사와 협력해 취약점을 찾아 신속한 보안패치를 통해 더 이상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조치를 진행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인을 사칭하거나 보안관계자로 위장해 불특정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던 기존 피싱사이트 공격이 최근에는 텔레그램(Telegram) 등 메신저 계정을 노린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메신저 프로그램에 보관된 대화내용이나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통신사들과 협력하여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사이트를 긴급 차단하고, 보호나라 웹사이트와 118 신고전화 등을 통해 피해여부 확인과 조치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용자들도 텔레그램 등 메신저 프로그램의 2차 인증 기능을 설정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는 접속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기업 내 시스템 개발자나 유지보수 담당자들이 업무 편의성을 이유로 홈페이지, 클라우드 서비스 등 관리자 계정을 여럿 공유하거나,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내부 주요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보안관리 허점을 노린 공격도 늘고 있다. 이는 최근 해외 인텔리전스 기업이 공개한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에서 다크웹을 통해 기업의 시스템 관리자 계정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브로커들이 최근 약 1.5배(262개→380개) 증가한 것과도 연관된다. 기업들은 기업 내 시스템 관리자 뿐만 아니라 소수의 개발자나 유지보수 담당자들 역시 철저하게 보안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VPN 등을 통한 원격접속시 권한과 접근 단말을 최소화하는 등 보안정책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한 원칙과 절차를 담은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지난 7월 10일 발표했고, 이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연내 'SW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새로운 보안체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31 15:29: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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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점유율 하락에도 2Q 실적 최대 경신…경쟁력 입증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최근 국내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에서 네이버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나온 수치라서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31일 네이버가 2분기 매출 2조4306억원, 영업이익 36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9.5% 증가한 수치다. 예측 대로라면 네이버는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된다. 업계는 네이버의 이같은 호실적에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등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준비하고 있는 생성형 AI기반 검색 서비스 '큐'와 하이퍼클로바 X 등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분기 실적을 이끈 건 커머스 부문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부터 커머스 시장 강화에 속력을 내오면서 B2B/B2C로사업 모두 고르게 성장하면서 커머스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커머스(상거래) 부문은 북미 최대 패션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 효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다수의 미국 쇼핑몰이 역성장하고 있는 상황에도 네이버가 인수를 단행한 데에 업계는 높게 평가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비용 최적화, 영업비용 효율화로 2024년 EBITDA 흑자 전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예정이다. 또 제휴몰을 제외한 플랫폼 상품 거래액은 8조 원으로 브랜드 및 스마트스토어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20.7%증가했다. 서비스 거래액은 오프라인 활동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로 2배 이상 성장했고 1.5조원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네이버의 몸집은 하반기에 더욱 커질 예정이다. 상반기 커머스, 플랫폼 등 기존 사업에 힘을 실어 안전한 기반을 구축했다면 하반기 AI, 서치 플랫폼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출시에 속력을 낸다. 구체적으로 하이퍼클로바X, 큐(Cue:)다. 이를 통해 B2B를 공략하고 나설계획이다. 네이버는 내달 24일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서비스 라인업과 연내 출시 일정등을 발표하며 AI생태계 확장을 알렸다. 하이퍼클로바X는 초대규모 AI서비스로 한국어 학습량이 챗GPT 대비 6500배로 한국에 특화됐다는게 가장 큰 강점이다. 하이퍼클로바X 는 네이버 사업 전 영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를 선보인다. 현재 베타서비스로 선 공개한 후 점차적으로 기술을 고도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는 큐가 검색 광고시장 점유율 견인 할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를 통해 하반기 B2B 시장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생성형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는 전 세계 3번 째로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빅테크 대비 능가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하이퍼클로바X와 큐가 하반기 동시에 공개된다면 IT업계에 엄청난 파급력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네이버가 또 한번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7-31 15:26: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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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프렌즈 X 환기미술관 특별 전시 진행

카카오가 환기미술관과 함께 온·오프라인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대표 예술가 감환기 작가와 국내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함께한 이번 특별 전시는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환기미술관 별관 2층에서 열린다. 카카오프렌즈 공식 SNS에서도 특별 전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작가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특별 전시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등장하는 숏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이들이 환기미술관 마스코트인 길냥이 뮤미오를 만나 상상 속 시간여행을 하며 김환기 작가를 만나는 스토리로, 관람객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환기미술관 내 스탬프존 등 체험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서는 온라인 단독으로 환기미술관 입장권을 판매한다. 선물하기에서 티켓 구매 후 환기미술관에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판 춘식이 일러스트 엽서를 증정한다. 또한 선물하기는 숏애니메이션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에코백과 엽서세트 등 컬래버 굿즈도 선보인다. 김소라 카카오 제휴&신사업파트장은 "카카오프렌즈X환기미술관 특별 전시는 한국 대표 작가와 대표 캐릭터의 만남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숏애니메이션과 컬래버 굿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환기미술관 관람객들과 카카오프렌즈 팬들에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2023-07-31 11:18: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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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코레일 서울본부와 철도관광활성화 MOU체결

카카오가 위축된 국내 관광산업에 활력을 보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나선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철도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메이커스는 매월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관광 상품을 기획 및 판매하고, 코레일 서울본부는 국내 여행의 대표적인 운송수단인 KTX, 일반열차, 지역테마열차 등을 기반으로 상품 개발 협력과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고 이색적인 국내 여행지와 이를 위한 임시 관광 열차를 연결하는 등 색다른 체험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올 상반기에 '방방곡곡 하루여행'을 주제로 매월 도 단위의 지역을 선정해 여행상품을 운영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이번 코레일 서울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방 중소도시의 매력과 특성을 한껏 살린 기차여행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 서울본부의 협력 여행사를 우선 대상으로 이색 국내 여행 상품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고, 접수된 상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런칭한다. 카카오메이커스와 코레일 서울본부는 이 밖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향을 모색하는 등 ESG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영주 카카오 ESG서비스실장은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인 기차를 토대로 코레일 서울본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름답고 다채로운 국내 관광지를 조명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상품들을 기획할 것"이라며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생과 ESG의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3-07-28 13:28: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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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日브랜드' 빔즈'와 고객관리 노하우 공유하는 장 개최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 (주)채널코퍼레이션이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빔즈(Beams)와 함께 '빔즈 CRM의 모든 것' 행사를 성료 했다고 28일 밝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빔즈에 2022년부터 고객관계관리(CRM), 고객상담(CS), VIP 마케팅 등을 위해 채널톡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빔즈를 비롯해 베이 크루즈, 유니언 도쿄, 르타오 등 현재 1만 4000개의 일본 고객사들이 채널톡을 활용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업계에서 일본 패션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의 일본 진출 사례와 채널톡을 활용한 CRM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타고니아, 크림, 렉토, 코치코리아 등 유수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 약 50여 개가 참여했다. 이미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츄, 오오토로, 무신사, MXN Japan 등의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일본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브랜드에게 실전 팁을 전달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편집숍 브랜드인 빔즈의 야마자키 유이치 CE(Customer Engagement) 본부 부장이 연사로 나섰다. 빔즈는 설립 이후 48년간 의류부터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야마자키 유이치 CE 본부 부장은 빔즈 고객들에게 오프라인 수준의 고객 응대 및 관리를 온라인상에서도 제공하고자 CE 본부를 신설했다. 현재 빔즈는 단골 고객의 취향부터 관심사, 구매 잠재력 등 채널톡을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CRM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야마자키 유이치 CE 본부 부장은 ▲빔즈 CE 본부 설립 배경과 과정 ▲채널톡을 활용한 온라인 CRM 전략 및 성공 사례 ▲온·오프라인 고객 통합 관리 노하우 등을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일본은 가장 경쟁력 있는 패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이라며 "빔즈는 세심한 CRM 전략으로 단골 관리는 물론, 구매 유도 기능을 통해 매출 증가에도 성공해 국내 기업들에게도 좋은 벤치 마킹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8 13:24: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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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 실적 예상치 넘어...애저와 광고사업 영향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MS는 2023 회계연도 4분기(4~6월)에 561억9000만달러(약 71조8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구글은 지난 2분기 746억 달러(95조3천761억원)의 매출과 1.44달러(1천841원)의 주당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각각이 실적을 이끈 건 MS는 클라우드서비스 '애저'와 구글은 '광고'다. MS는 오픈 AI생성형 AI기술을 접목시킨 애저는 지난해 2분기보다 27% 성장했다. 지난 1분기에는 26% 성장한 바 있다. MS는 구체적인 애저 매출을 공개하지는 않았다.다만, 애저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239억9천만 달러(30조6천7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는 콘퍼런스콜(투자자 대상 전화회의)에서 "많은 고객이 경제 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려 한다"고 밝혔다. MS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538억~548억달러로 제시했다.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3.8% 떨어지면서다. 같은 날 구글은 지난 2분기에 746억달러(약 95조38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구글 매출의 대부분은 광고사업이 성장임에 따라 (3.3%)서다. 유튜브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4%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28% 늘어난 것도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구글의 클라우드는 지난 분기 처음으로 흑자에 성공하면서 호실적을 이어갔다는 평이다. 실제, 구글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6% 가량 상승했다. 당시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챗GPT 등장으로 구글의 광고 매출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튜브 광고 매출도 76억7천만 달러(9조8천60억원)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4% 이상 늘어났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은 80억3천만 달러(10조2천663억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고, 시장 예상치를 2%가량 상회했다.

2023-07-27 15:51:5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