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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는 개인 PR 숏폼 플랫폼으로 진화중

트립비토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업로드되는 숏폼 영상 중 인물이 등장하는 영상의 비중 및 시청 시간이 크게 증가하며 숏폼 기반의 여행 플랫폼을 넘어 개인 PR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의 영상 트렌드는 '숏폼(short form)'이라고 할 수 있다. 숏폼이란 15초에서 10분 사이의 짧은 영상을 뜻한다. 트립비토즈는 유저가 직접 올리는 숏폼 영상 기반의 여행 플랫폼이다. 유저들은 트립비토즈 앱 메인 피드의 숏폼 영상 후기를 통해 여행지를 탐색하고, 갈 곳을 결정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영상의 숙소를 실시간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숏폼 영상을 공유한 유저들은 3개월 단위로 운영되는 랭킹 서비스에 따라 숙소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트립캐시'를 보상 받는다.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랭킹 시즌 4가 진행된다. 트립비토즈는 랭킹 경쟁이 끝난 시즌 2(1월~3월)와 시즌 3(4월~6월)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보니 특히 인물이 등장하는 숏폼 영상의 비중과 해당 영상의 시청 시간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즌 2의 인물 영상 비중이 약 55%였던 데 비해 시즌 3에는 약 62%로 7% 증가했다. 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해당 영상의 시청 시간이다. 시즌 2의 총 영상 시청 시간 대비 시즌 3 총 영상 시청 시간은 약 15배 증가했는데, 인물 영상의 시청 시간은 약 20배 증가해 사람이 등장하는 숏폼 영상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보다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트립비토즈는 여행 중 본인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showyourself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수 트립비토즈 CPO는 "여행지 풍경, 숙소 상세 영상, 일상 영상 등 유저들이 올려 주시는 다양한 영상 중 특히 인물이 등장하는 영상의 시청 시간 및 유저 반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트립비토즈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본인을 알리며, 실제 보상까지 받아 다시 여행을 떠나는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끝)

2023-08-11 13:43: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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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Q 매출 전년比 7.8%↑ 5514억원, 영업익 4배 증가 209억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 확보할 것" 정우진 NHN대표는 10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NHN의 연결기준 2023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전 분기 대비 0.6% 증가한 5,51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2.1%,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20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0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와 마케팅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웹보드게임 매출이 46.3% 증가하는 등 전체 웹보드게임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며 게임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NHN페이코의 포인트 결제와 B2B 서비스의 지속 성장, NHN KCP의 국내 대형 가맹점 결제규모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1%,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2,580억원을 달성했다. ▲커머스 부문은 경기 둔화 및 불확실한 대외 여건의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2.5% 증가한 519억원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CSP 및 MSP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1분기까지 집중된 공공 부문 매출의 역기저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6.5% 감소한 936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스포츠 티켓 판매 호조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NHN링크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20.7% 증가한 5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NHN은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새로운 내일'의 의미를 담은 신규 브랜드 슬로건 'Weaving New Play'를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무대를 본격 확장하며 내실이 담보되는 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2분기 NHN은 제한적 환경에서도 각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했고 이러한 노력이 정량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특히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0 10:58: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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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SR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수행

엔에이치엔 클라우드가 에스알의 '통합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수주하고 시스템 구축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RT 운영사 SR은 미래형 인프라 구축과 공공 업무 혁신이란 목표로 공기업 최초로 전체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SRT 예약발매시스템 등 통합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 및 확대 구축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SR의 노후 정보 시스템 전체를 대내, 대외 시스템별로 구분하고 각각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대고객 시스템, 업무지원 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 전반이 해당한다. NHN클라우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클라우드 전환을 설계하고 계획 및 일정, 이슈, 고려사항을 고객과 협의해 3개년에 걸쳐 이관을 수행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통합정보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재난·재해 시 백업/복구 체계 마련 ▲통신 구간 암호화, 보안 위협 탐지체계 구축 등 SR에 적합한 맞춤형 클라우드 도입 모델을 설계해 전환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SR이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세워 실행하는 교통 인프라 시스템의 전면적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로 중요성이 크다. 특히 전 국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NHN클라우드는 그간 공공분야에서 입증한 기술력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철도 교통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SRT가 전국 곳곳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이므로 이에 걸맞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또한 NHN클라우드는 이번 사업 경험과 자사 강점을 융합해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CSP로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0 10:58: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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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위해 ‘톡채널 지원’ 참여시장 모집 시작

카카오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KYU와 함께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 '2023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의 하반기 공모 사업인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을 대표하는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돕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마케팅과 온라인 소통 방법 등을 교육해 시장 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으로, 신청은 우리동네 단골시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심사를 통해 75곳의 참여 시장을 선정하고 10월 중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선정된 시장에 ▲6주간의 디지털 교육 ▲톡채널 운용에 필요한 무상캐시 300만 원 ▲톡채널 활성화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물과 응원키트도 제공한다. 카카오는 이번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사업을 앞두고 지난 5월 길동복조리시장, 수원화서시장 등 전국 5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육심나 카카오 ESG 사업실장은 "이번 시장 대표 톡채널 모집으로 5개 시범 사업 참여 시장과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에 참여한 20개 시장까지 총 100개의 전국 시장들의 디지털 전환 교육이 진행된다"며, "2023년 계획했던 100개 시장 지원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0 10:28: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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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여기어때와 협업...차세대 IP '씰룩' 캐릭터 최초 콜라보 영상 공개

더핑크퐁컴퍼니가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파트너십을 통해, 씰룩(SEALOOK) 콜라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릭터 부문에서 여기어때와 콜라보 영상을 제작한 것은 씰룩이 최초다. 씰룩은 국내 최초의 과몰입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지구 끝에서 만난 물범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0대부터 30대까지 글로벌 MZ세대를 아우르는 씰룩 캐릭터의 인기를 기반으로, 여기어때와 함께 예비 여행객들을 타깃한 씰룩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모두 다른 무늬와 성격의 씰룩 물범 캐릭터들과 '여기어때 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만나 여행의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어때는 누적 다운로드 4000만 건을 돌파하며 여행·여가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와 여기어때의 협업으로 제작한 이번 신규 콜라보 영상은 '여기어때 송'을 씰룩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으로, 잠을 자던 씰룩 물범 캐릭터들이 우연히 얼음 구멍에 빠지며 판타지 여행 스토리가 시작된다. 제주도, 뉴욕, 오사카, 다낭, 하와이, 파리 등 국내외 유명 여행지를 누비는 모습이 이어지며 각 도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물범의 '엉엉엉' 소리로 가사를 구성, 여행의 즐거움을 재치있게 표현해 듣는 재미까지 더한다. 오는 11일 오전 11시, 씰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10일, 여기어때 셀럽 캠페인을 패러디한 씰룩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첫 제휴를 통해,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씰룩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여름 휴가철, 무더위를 날릴 각양각색 씰룩 물범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10:27: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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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현장 근로 환경 지원하는 신규 AI 기능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을 위해 현장 근로 환경에 특화된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는 전체 인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현장 근로자는 27억 명에 달하며, 이는 사무직 근로자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노동력 및 공급망 부족이 두드러지는 오늘날 거시 경제 환경에서는 조직이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서 효율성을 추구함에 따라 근로자에게 더 많은 업무 부담이 주어진다. 한국을 포함한 31개국 현장 근로자 6천여 명의 설문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이들 중 60% 이상이 반복적이거나 사소한 업무에 시간을 소모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을 위한 리소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 근로자 2명 중 1명은 업무로 인한 번아웃을 겪었으며, 45%는 내년에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AI가 대부분의 인력 부문에서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 65%는 AI가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세 가지' 주요 영역에 걸쳐 현장 근로 환경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AI 기반 신규 도구와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 6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해 현장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한 운영▲손쉬운 커뮤니케이션▲신뢰할 수 있는 경험 등이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나믹스 365 필드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 in Dynamics 365 Field Service)을 아웃룩과 팀즈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아웃룩이나 팀즈로 고객에 대한 보고를 받는 현장 서비스 관리자는 다이나믹스 365의 코파일럿 기능을 사용해 이메일이나 채팅에 있는 세부 정보로 작업 주문 작성을 간소화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권장 사항을 통해서는 이동 시간, 가용성, 기술 역량과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기술자의 스케줄링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앱을 전환하지 않고 고객 메시지에 대한 답변도 생성할 수 있다. 현장 기술자는 팀즈의 다이나믹스 365 필드 서비스 앱(Dynamics 365 Field Service app in Microsoft Teams)을 통해 워크플로에 따른 주요 작업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자는 팀즈 홈 환경에서 예정된 작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전체 작업의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또 새롭게 공개된 비바 커넥션 어나운스먼트(Announcements in Viva Connections)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긴급한 커뮤니케이션, 역할별 업데이트, 안전 정책 변경과 같은 중요한 공지 사항 작성과 일정 예약, 대상 지정 등의 작업을 돕는다. 담당자는 팀즈를 벗어나지 않고도 팀즈의 비바 커넥션 앱에서 메시지를 신속하게 보낼 수 있다. 메시지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푸시 알림, 팀즈 홈 익스피리언스 알림 등을 통해 현장에 전달된다. 아울러 윈도우 365 프론트라인(Windows 365 Frontline)은 교대 근무자 및 시간제 근로자가 디바이스에 로그인하는 순간부터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PC의 성능을 확장해 현장 근로자는 근무 장소와 관계없이 모든 디바이스에서 개인화된 윈도우 환경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2023-08-10 09:39: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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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현장 근로 환경 지원하는 신규 AI 기능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을 위해 현장 근로 환경에 특화된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는 전체 인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현장 근로자는 27억 명에 달하며, 이는 사무직 근로자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노동력 및 공급망 부족이 두드러지는 오늘날 거시 경제 환경에서는 조직이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서 효율성을 추구함에 따라 근로자에게 더 많은 업무 부담이 주어진다. 한국을 포함한 31개국 현장 근로자 6천여 명의 설문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이들 중 60% 이상이 반복적이거나 사소한 업무에 시간을 소모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을 위한 리소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 근로자 2명 중 1명은 업무로 인한 번아웃을 겪었으며, 45%는 내년에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AI가 대부분의 인력 부문에서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 65%는 AI가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세 가지' 주요 영역에 걸쳐 현장 근로 환경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AI 기반 신규 도구와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 6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해 현장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한 운영▲손쉬운 커뮤니케이션▲신뢰할 수 있는 경험 등이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나믹스 365 필드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 in Dynamics 365 Field Service)을 아웃룩과 팀즈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아웃룩이나 팀즈로 고객에 대한 보고를 받는 현장 서비스 관리자는 다이나믹스 365의 코파일럿 기능을 사용해 이메일이나 채팅에 있는 세부 정보로 작업 주문 작성을 간소화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권장 사항을 통해서는 이동 시간, 가용성, 기술 역량과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기술자의 스케줄링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앱을 전환하지 않고 고객 메시지에 대한 답변도 생성할 수 있다. 현장 기술자는 팀즈의 다이나믹스 365 필드 서비스 앱(Dynamics 365 Field Service app in Microsoft Teams)을 통해 워크플로에 따른 주요 작업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자는 팀즈 홈 환경에서 예정된 작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전체 작업의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또 새롭게 공개된 비바 커넥션 어나운스먼트(Announcements in Viva Connections)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긴급한 커뮤니케이션, 역할별 업데이트, 안전 정책 변경과 같은 중요한 공지 사항 작성과 일정 예약, 대상 지정 등의 작업을 돕는다. 담당자는 팀즈를 벗어나지 않고도 팀즈의 비바 커넥션 앱에서 메시지를 신속하게 보낼 수 있다. 메시지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푸시 알림, 팀즈 홈 익스피리언스 알림 등을 통해 현장에 전달된다. 아울러 윈도우 365 프론트라인(Windows 365 Frontline)은 교대 근무자 및 시간제 근로자가 디바이스에 로그인하는 순간부터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PC의 성능을 확장해 현장 근로자는 근무 장소와 관계없이 모든 디바이스에서 개인화된 윈도우 환경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2023-08-10 09:23: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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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독자적 뷰잉 기술 접목된 ‘무빙’ 얼라이브 영상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웹툰 원작을 각색한 디즈니+ '무빙' 공개에 맞춰 독자적 뷰잉(Viewing) 기술이 접목된 무빙 얼라이브(ALIVE) 영상을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SF 웹툰 '승리호' 얼라이브 영상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얼라이브 영상으로, 웹툰 독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얼라이브 뷰어는 2D 웹툰에 깊이감과 화면 전환 등 다양한 입체 효과를 담아내는 기술로, 독자의 웹툰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다. 앞선 2020년 영화와 웹툰을 동시 개발한 '승리호' 론칭 때 첫 얼라이브 영상이 선보였으며, 영상은 남다른 생동감과 입체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크롤에 맞춰 카메라가 줌 아웃 되면서 땅에서 우주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독자에게 안기는 한편 몰입감을 더하는 배경음악도 스크롤에 따라 변화하는 식이다. 9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공개에 맞춰 카카오웹툰 홈 화면과 '무빙' 작품 홈 등을 통해 공개한 약 1분간의 '무빙' 얼라이브 영상은 화면 깊이감에 집중한 '승리호' 얼라이브 영상에서 나아가 심도는 물론 화면전환 효과 등이 다채롭게 표현됐다. 작품에서 비행능력을 가진 주인공 봉석이 으슥한 도심 골목길에서 뛰쳐나오며 시작되는 얼라이브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골목길 사이사이를 지나 빌딩 위에서 아래로, 또 땅에서 단숨에 공중으로 솟아 오르는 봉석과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BGM 역시 스크롤에 맞춰 달라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승리호'와 '무빙'에 이어 유수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얼라이브 영상을 지속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더불어 '무빙' 얼라이브 영상이 10년 동안 사랑받은 웹툰 '무빙'을 향한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체험을 새로이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얼라이브 뷰어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확장해 다채로운 얼라이브 영상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9 09:47: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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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전기 이륜차 전용 고성능 교환형 배터리팩 공급

SK㈜ C&C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융복합 기술인 교환형 배터리팩을 개발하며 전기 이륜차 시장 개척에 나선다. SK㈜ C&C는 9일 국내 대표 전기 이륜차 전문기업 DNA모터스에 고성능 교환형 배터리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디앤에이(DNA)모터스'는 1978년 대림자동차로 시작해 2018년 대림오토바이를 거쳐 지난해 DNA모터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전기 이륜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 세계적인 친환경 전동화 교체 추세에 따라 국내 시장도 2030년까지 모든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동화 한다는 정부 계획에 따른 조치다. 이번 사업에 앞서 양사는 지난해 DNA모터스의 전기 이륜차에 맞는 교환용 배터리팩 및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개발 실증 사업을 완료하고, 배터리팩 양산 준비를 끝냈다. 이에 따라 SK㈜ C&C는 DNA모터스 전기 이륜차 규격에 맞는 교환형 배터리팩 개발 및 공급을 맡는다. 교환형 배터리팩은 올해 DNA모터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ED-1B' 전기 이륜차 모델에 우선 적용된다. SK㈜ C&C는 ED-1B 전기 이륜차 전용 교환형 배터리팩에 맞춰 배터리관리시스템(BMS)도 자체 개발해 탑재했다.BMS는 배터리 전류전압·온도 계측 및 제어 정보를 담당하며 최상의 에너지 효율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다. SK㈜ C&C는 배터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독자적인 배터리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BMS 성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김성환 SK㈜ C&C 제조Digital플랫폼그룹장은 "소형 EV(Electric Vehicle) 시장에서 ICT 기술을 결합한 교환형 배터리팩 공급 및 BaaS 사업은 시장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킬러 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며 "SK㈜ C&C는 지게차, AGV(무인 운반 시스템) 등 산업용 EV를 비롯해, 전동 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분야로 BaaS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2023-08-09 09:19:3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