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네이버, 강의 프로젝트 영상 서비스 '열린연단'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문화과학 강의 프로젝트 '문화의 안과 밖' 영상을 서비스하는 '열린연단' 페이지를 7일 열었다고 밝혔다. 열린연단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문화의 안과 밖 강연 전체 영상 및 해당 강의록 전문, 에세이, 향후 강연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영상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의 강연 '문화의 안과 밖-객관성, 가치와 정신'이며 매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지정 토론자와 함께 하는 주제 토론, 청중 Q&A 시간까지 함께 담겨 있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문화의 안과 밖은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모여 대중과 함께 우리 시대에 필요한 성찰적 지식에 대해 논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 전체 50회 강연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안국동 안국빌딩 신관 W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문화재단, 민음사, 월드컬쳐오픈 코리아가 후원한다. 열린연단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도 동시 제공되며 강연에 청중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열린연단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1본부장은 " 열린연단 서비스로 많은 대중들이 언제 어디서나 저명한 학자들의 문화과학 강연을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이 서비스가 지식의 확장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댓글 등을 통한 다양한 소통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2-07 09:51:39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소치 특집] 포털 3사, 올림픽 특별 페이지 삼국지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을 맞아 포털 업계는 이미 러시아를 향해 있다. 네이버는 웹과 모바일에 소치 올림픽 특별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지상파 3사 계약을 통해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며 올림픽 기간에 이용자들에게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사들이 동일한 경기를 중계할 경우에는 이용자 스스로 방송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4분할 화면 기술도 적용해 이용자들이 최대 4경기까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밖에 네이버는 자체 스포츠 섹션 '매거진S'를 통해 동계 올림픽 종목별 특집 기사와 사진을 서비스하고 있다. 매거진S에서는 종목에 대한 대표팀 소개와 함께 역사, 경기방법, 사진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인기 종목들을 우선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다음은 소치 올림픽 일정에 맞춰 PC와 모바일 특집 페이지를 열고 뉴스, 화보, 대회 일정, 경기 결과 등을 제공한다. 특히 다음은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모바일 특별 페이지는 올림픽 각종 콘텐츠들을 섹션별로 열람하게 돕는다. 다음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시차 영향으로 PC보다는 모바일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올림픽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최적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특집 페이지는 ▶소치 동계 올림픽의 실시간 주요 뉴스를 볼 수 있는 '뉴스',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포토', ▶국가대표팀은 물론 모든 경기의 일정 및 경기결과 기록 등을 볼 수 있는 '일정/결과', ▶대한민국 순위 및 대회 참여국 전체의 메달 현황을 볼 수 있는 '순위',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인기 포토만 골라 볼 수 있는 '랭킹', ▶이번 대회의 유망주와 화제의 선수를 볼 수 있는 '대표팀' 등으로 구성된다.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소치 올림픽 특별 페이지 '고! 소치'를 운영한다. 특히 네이트는 김연아 선수의 스페셜 코너를 별도 구성했다. 이 코너에서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비롯, 역대 김연아 선수가 참가했던 대회 명장면, 연도별 히스토리, 실시간 뉴스, 응원게시판 활성화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 네이트는 올림픽 고화질 생중계, 하이라이트 동영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4-02-06 18:39:14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희비 엇갈리는 국내 포털 실적 "네이버 당기순익 감소, 네이트 2년째 적자"

국내 포털 시장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업계 1위 네이버와 3위 네이트는 6일 나란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당기 순이익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4일 실적 발표를 앞둔 업계 2위 다음도 매출은 약 5% 증가해도 영업순이익은 15%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증권가는 다음의 매출이 1360억~1390억원, 영업이익 170억~1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매출 6411억원, 영업이익 1543억원, 당기순이익 4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전세계 이용자 3억명 돌파 인기 속에 전년동기 대비 232.2% 성장한 1369억원 매출을 보였다. 다만 네이버의 당기 순이익은 2012년 4분기 1266억원, 지난해 3분기 762억원, 지난해 4분기 464억원 등으로 감소 추세다. 감소율은 전년대비 63.4%, 전분기 대비 39.2%다. 이는 라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 크다. 한편 SK컴즈는 9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SK컴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75억원, 영업손실 177억원, 순손실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13.9% 감소한 것으로 싸이월드 실적 부진과 카카오톡 PC로 인한 네이트온 점유율 하락의 타격이 컸다. 김문수 SK컴즈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재창업 수준의 대대적인 사업조정을 벌였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빠른 수익성 개선은 물론 네이트의 모바일 입지 강화 및 싸이메라의 글로벌 시장 성과창출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6 15:34:2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WD,개인 클라우드 솔루션 'WD 마이 클라우드' 출시

스토리지 솔루션 다국적 기업 WD(웨스턴디지털)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WD 마이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WD는 6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신제품 설명회에서 개인 및 가정용 클라우드 솔루션 WD 마이 클라우드 및 WD 마이 클라우드 EX4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는 각종 사진과 영상 콘텐츠 저장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컨설팅 기관 가트너는 2016년까지 일반 가정에서도 3테라바이트(TB)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소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WD 마이 클라우드 시리즈는 사용자의 PC 및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한곳에 보관하면서 모든 기기로 접속할 수 있게 한다. 인터넷 연결만 되면 월 이용료 부담 없이 최소 2TB에서 16TB까지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WD 마이 클라우드는 모든 컴퓨터에 대한 자동 백업을 지원하며 드롭박스 연동, 업로드 파일 크기 무제한, 콘텐츠 보안 강화, USB 포트 지원 등이 특징이다. 호환성도 강점이다. WD 마이 클라우드 제품들은 윈도8, 윈도7, 윈도 비스타, 윈도 XP 등의 윈도 OS뿐 아니라 맥, 라이언 등과도 적용할 수 있다. 현재 WD 마이 클라우드와 WD 마이 클라우드 EX4는 국내 공식 수입처 도우정보(www.dowooinfo.co.kr)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WD 마이 클라우드의 국내 출시 가격은 2TB 16만9000원, 3TB 20만3000원, 4TB 26만9000원이다. WD 마이 클라우드 EX4는 드라이브 미탑재 제품 54만9000원, 8TB 110만900원, 12TB 137만9000원, 16TB 168만9000원이다. WD 마이 클라우드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 WD 코리아 조원석 지사장은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컴퓨터에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개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6 12:06:15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中 전자업체 세계시장 출사표…찻잔속의 태풍일까

"1년 뒤 스마트폰 판매량을 1억대로 늘려 삼성과 애플을 압도하겠다." 양위안칭 레노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월 행사장에서 세계 언론을 상대로 이처럼 선언했을 때만해도 중국인 특유의 과장과 허풍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정확히 1년 뒤인 지난달 말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인수하기로 확정되면서 양위안칭의 발언은 적어도 '허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 4.5%를 차지하던 레노버는 모토로라 인수로 점유율을 6%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화웨이(5.1%)와 LG전자(4.8%)를 제치고 단숨에 3위로 점프했다. 삼성전자(32.3%)와 애플(15.5%)이 군림했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레노버의 가세로 3파전 양상을 예고하는 순간이다. 레노버를 필두로 화웨이, ZTE, 텐센트와 같은 중국 IT기업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부터 HP를 제치고 세계 1위 PC메이커로 부상한 레노버가 스마트폰 시장마저 접수하면서 미국과 함께 G2로 분류되는 중국 기업의 진면목이 새삼 화제다. 이미 화웨이는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부동의 1위였던 에릭슨과 자리 싸움을 하는 존재로 떠올랐다. 모바일 메신저 '위챗'과 온라인게임을 유통하는 텐센트는 중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페트로차이나, 차이나모바일과 동급으로 대우받는다. 이 회사의 시총은 페이스북과 비슷한 1000억달러 수준이며 이미 시스코, HP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시총을 추월했다. 이에 따라 이들 중국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국내 기업의 현 주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등이 지닌 '박빙 우위'를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최근 LG전자 주가 추이를 보면 다소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레노버의 모토로라 인수 보도가 나온 직후인 지난 3일 LG전자 주가는 신저가를 찍었고 4일에도 장중 6만1700원(-3.48%)까지 떨어지면서 이틀 연속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는 13억명의 거대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한 막대한 자금력과 원조 제품에 버금가는 모방력을 자랑하는 중국 기업의 장점이 반영된 것이다. 레노버가 IBM의 PC브랜드 '씽크패드'로 시장을 평정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반면 '중국 기업이기 때문에' 현재의 성장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즉 우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지만 '우물 안 개구리' 신세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레노버만 해도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을 보면 중국을 제외하고는 0.8%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폰과 흡사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애플' 샤오미 등이 고만고만한 성능을 갖추고 디자인을 예쁘게 모방할 수 있지만 중국 밖으로 나오면 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이다. 2위 레노버가 추격하고 있지만 현지인들도 이젠 잘 베낀 상품보다는 브랜드 등 상품성을 따진다"며 "저가 시장을 배제하면 중국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6 07:30:0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