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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으면서 마라톤...티몬 이색 문화상품 판매

소셜커머스 티몬이 아주 독특한 문화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닭 분장을 한채 마라톤을 하고 심지어 달리면서 치킨을 먹는다. 티몬은 치킨 컨셉의 이색 달리기, 댄스파티와 공연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문화 상품 '치킨런'을 판매한다. 오는 4월 12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치킨런'은 다양한 미션과 즐길 거리가 있는 티몬이 직접 기획한 신개념 놀이문화 상품이다. 3Km 마라톤과 함께 치맥 파티, 인기가수들의 공연 및 클럽댄스 등의 페스티벌 형태로 구성됐다. 1차 티켓 판매 시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준비한 티켓 1000장이 매진됐고 현재 2차 티켓을 판매 중이다. 참가자들은 치킨분장을 하고 잠실운동장 내 3Km 레이스 구간을 달리며 남녀가 랜덤으로 닭장에 들어가 텔레파시를 맞추는 러브닭장, 쿠폰을 걸고 닭싸움을 하는 치킨챔피언 등 팀별, 개인별 미션을 해결 해야 한다. 또 이색 달리기에 문화 공연이라는 프로그램을 더해 참가자들은 달리면서 치킨을 먹고,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티몬은 총 5차에 걸쳐 티켓 판매와 함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행사장 입장권과 치킨 반 마리, 맥주 2장쿠폰, 치킨 변장 소품 등이 주어진다. 2차 티켓 가격은 3만3000원이며 차수가 올라갈수록 가격도 조정될 예정이다.

2014-02-20 11:25:44 박성훈 기자
파수닷컴, '인포 시큐리티 글로벌 엑설런스 어워드'서 3관왕

데이터·소프트웨어 보안 기업 파수닷컴은 '인포 시큐리티 글로벌 엑설런스 어워드(Info Security's Global Excellence Awards)'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인포 시큐리티 글로벌 엑설런스 어워드'는 기술 전문지 인포 시큐리티 프로덕트 가이드(Info Security Products Guide)가 주최하는 상으로, 글로벌 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 미래 기술, 최고 보안 책임자, CEO 등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업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파수닷컴은 취약성 평가 부문에서 '스패로우(SPARROW)', 대기업을 위한 보안 제품과 솔루션 부문에서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Fasoo Enterprise DRM)', 클라우드 보안의 혁신 부문에서 '디지털퀵(DigitalQuick)' 등이 모두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세계를 무대로 하는 어워드에서 보안 업계 전문가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통해 올해는 미국 사업이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제품들은 신제품들과 함께 24일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 2014'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2014-02-19 20:55: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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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라데이타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 본격화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테라데이타가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테라데이타는 19일 통합데이터 아키텍처(UDA),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통합 마케팅 관리(IMM) 솔루션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UDA는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애스터,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 등의 기술을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해 모든 데이터의 구축, 지원, 관리,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통합되지 않은 환경에서 시스템 관리에 애먹던 기업들이 빅데이터 통찰력을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은 사전 패키지된 분석 모듈, 대량의 원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SQL(구조화 질의어), MapReduce, 통계, 그래프가 특징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오붐(Ovum)은 이 플랫폼에 대해 선도적인 분석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라고 기술력을 인정한 바 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특히 2014년 시장 공략 전략 중 통합 데이터 마케팅 분석에 방점을 찍었다. 빅데이터와 IMM을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 마케팅 연동 전략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업들이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걸 것이란 판단에서다. 오병준 한국 테라데이타 사장은 "국내 빅데이터 시장도 지난해부터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기업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 사장은 이어 "늘어나는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도와 데이터 생산량에 비해 기업들의 활용 경험 및 분석 기반이 약한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며 "기업의 IMM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가치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2-19 16:30:2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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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추락' 소니 '도약' 레노버 일본과 중국의 거울

한때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IT기업이었던 소니의 추락이 계속 되고 있다. 주력 사업이었던 PC부문을 매각한 데 이어 또 다른 간판이었던 TV 사업을 분사하기로 했다. 사람으로 치면 양쪽 팔을 다 자른 셈이다. 지난해 기준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본 소니 입장에서 20% 가까웠던 점유율이 8%대로 곤두박질 한 PC사업과 9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TV사업을 유지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반면 중국의 IT기업 레노버는 무명 기업에서 일약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했다. IBM으로부터 PC사업을 인수해 반짝 유명세를 치르는가 했지만 2년 가까이 PC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급기야 지난달 미국의 모토로라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브랜드로 우뚝 섰다. 소니가 양팔을 자르기로 한 것도 스마트폰에 집중하기 위해서인 만큼 두 회사의 경쟁은 앞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소니의 노트북 '바이오'에 환호했던 다수의 소비자들은 레노버의 '싱크패드'가 결국 승자가 된 상황에 혼란을 느끼고 있다. 애플 맥북에어의 원조나 다름없는 바이오의 수려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 비교 우위의 성능은 다 사라지고 싱크패드의 단순하고 투박한 외관, 베끼기에 급급했던 제품 사양 등은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다. 언제부터인가 일본이 자랑하는 브랜드와 중국이 굳이 자국산이라 내세우지 않았던 브랜드가 자리를 바꾸기 시작했다. 즉 중국 브랜드가 일본 브랜드처럼 디자인에 신경쓰고 성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일본 브랜드는 가격만 높게 책정한 채 소비자의 요청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만 중국이 미국과 함께 G2로 분류되기 시작한 게 최근인 만큼 중국 기업의 강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절대 우위에 있었던 일본 브랜드가 앞으로는 비교 우위를 장담하기 어렵고 되레 열세에 놓이는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중국과 일본에 사이에 낀 '넛트크래커' 한국은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직시해야 한다. '저가의 저질 중국, 고가의 고급 일본'이라는 공식은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다. 그저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한·중·일이 있을 뿐이다.

2014-02-19 15:37:2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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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의 진화' 컬러 재료 다양하게 배합 만물상자

패션 모델이 독특한 옷을 입고 프린터 출시 행사장에 나타났다. 그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스베이더를 연상케 하는 차림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 옷을 만든 것은 프린터다. 특히 옷에 부착된 고무와 플라스틱 재질의 뼈와 근육을 형상화한 액세서리는 사람의 손이 전혀 가지 않은 것이다. 프린터 하나로 다양한 컬러와 재질의 상품을 원스탑으로 만드는 시대가 열렸다. IT업계는 물론 제조업 전반에 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3D프린터가 또 한 단계 진화했다. 플라스틱이나 고무 등 특정 재료 한가지로만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3D프린터가 다양한 재료를 섞는 것은 물론 각양각색의 컬러를 뿜어낼 수 있게 됐다. 즉 2D 컬러 잉크젯 프린터가 색을 조합해 다양한 컬러를 종이로 출력하듯이 3D프린터도 각각의 재료와 색상을 분사하는 방식이다. 이는 상품의 형태나 상태, 디자인 등의 경우의 수가 다양해짐을 의미한다. 결국 개인은 물론 기업도 제품 생산공정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물건을 더 빨리 만들 수 있다. 첨단 3D 프린팅 시스템 기업 스트라타시스는 업계 최초로 다양한 재료와 컬러를 조합할 수 있는 컬러 복합재료 3D 프린터 '오브젯500 코넥스3'을 1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세 가지 기본 재료를 분사하는 '트리플 젯' 기술을 이용해 단단하거나 유연한 재료, 투명한 유색 재료, 유색 디지털 재료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무한한 조합의 부품들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다. 또 세가지 기본 컬러 재료인 청록색, 자홍색, 노란색을 조합해 수백 가지 색상을 구현토록 한다. 이는 조립이나 도색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제작 시간을 단축해주며, 기업에서는 양산 전 제품에 대한 검증과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도와 결과적으로 신속하게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오브젯500 코넥스3로 시제품을 개발한 미국 자전거 제조사 트렉 바이시클의 마이클 제이글 매니저는 "이 제품이 우리의 제조 방식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신속하고 반복적이며 실제와 유사한 프로토타이핑과 성능 시험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기존 공정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와 비슷한 부품을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모델을 3D프린터로 직접 컬러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2014-02-19 12:52:3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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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5000 출시 기념 '전국민 셀카 이벤트'

소니코리아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셀프 촬영에 특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과 함께 '전국민 셀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 출시를 기념하고 SNS에서 개성 가득한 멋진 셀카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소니코리아는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알파 A5000(50명)과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500명)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전국민 셀카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자신의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스토리 프로필을 본인 얼굴과 함께 알파 A5000을 상징하는 숫자 5를 표현한 미션 셀카 사진으로 교체하고,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 또는 '소니 알파 카카오스토리' 페이지에 알파 A5000을 갖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고 공유하면 된다. 알파 A5000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소니가 여성 사용자의 호응에 힘입어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이다. A5000은 180도 회전 플립 셀카 LCD와 한 손 조작 가능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최상의 사진 구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 등 셀카 촬영과 인물 촬영에 특화된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보급기 최고 수준인 2010만 화소의 대형 이미지 센서(APS-C)와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Z X)를 210g의 세계 최경량 바디에 탑재하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원터치 공유 기능 NFC를 더했다.

2014-02-19 12:07:0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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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에서 독립영화 공짜로 본다

검증된 국산 독립영화를 포털과 모바일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포털 네이버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손잡고 개설한 '온라인 인디극장'이 19일 오픈했다. 한독협은 독립영화계 관계자로 구성된 '온라인 인디극장' 전문 기획단을 만들고, 매회 주제가 있는 독립영화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네이버 영화에 별도로 마련된 '온라인 인디극장' 코너를 통해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인디극장'에서는 작품 정보와 감독의 연출 의도, 관계자 작품 리뷰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영화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 인디극장'은 1년에 총 8회 진행될 예정으로, 이용자는 꾸준히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인디극장'의 첫 번째 기획전은 '서울독립영화제 2013 스페셜 초이스'로 꾸며진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름들', '밝은 미래' 등 서울독립영화제의 주요 수상작과 '마포에서 서강까지' 등 '온라인 인디극장' 기획단의 추천작을 포함한 총6편이 공개된다. 이용자는 젊은 예술가의 하루를 그린 드라마부터 전래 동화 '별주부'를 각색한 애니메이션, 오구굿의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가진 독립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14-02-19 11:26:06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