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꼼꼼IT리뷰]올림푸스 미러리스 E-M1

최근 디지털 카메라는 '작은 DSLR'과 'DSLR같은 미러리스'가 대세다. 즉 각 제품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장점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상품성을 키우고 있다. 거의 모든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같은 공식에 맞춰 영업을 하고 있다. 미러리스 '펜' 시리즈로 유명한 올림푸스는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DSLR같은 미러리스를 만들고 있다. 대표 제품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E-M1'이다. 이 제품은 올림푸스의 DSLR카메라 E-시스템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뿐 아니라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의 마이크로포서드 렌즈까지 호환할 수 있어 전 세계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다양한 렌즈 활용도를 자랑한다. 어떤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듀얼 AF시스템이 작동해 최고의 화질을 선물한다. 또 방진 기능과 함께 영하 10도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트루픽VII 화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내장형 전자식 뷰 파인더(EVF)는 1.48배율인데 풀 프레임 DSLR 카메라에 필적하는 것이다. 디스플레이 타임 랙이 0.029초밖에 되지 않아 피사체를 놓칠 틈이 없다. 그런데 DSLR같은 미러리스를 만들다보니 덩치와 가격이 커졌다. 높은 강성을 자랑하면서도 경량화를 유도하는 마그네슘 합금이 들어갔지만 무게는 바디 443g(배터리와 메모리 포함 시 497g)으로 가볍지 않다. 아이패드에어가 469g이고, 작은 DSLR로 유명한 캐논 '100D'는 370~373g으로(배터리와 메모리 장착 시 410g) 오히려 E-M1보다 가볍다. 이 제품의 가격은 바디가 145만원, 12-40mm 렌즈킷이 225만원으로 어지간한 중급 DSLR 수준이다. 결국 E-M1은 기존 DSLR의 성능을 원하면서도 휴대가 조금(?) 간편한 카메라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2014-02-10 14:56:03 박성훈 기자
1월 ICT 수출 131억3000만 달러…전년비 0.2% 증가

올해 1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3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했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신흥국 금융불안, 엔저 등의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유럽연합(EU),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ICT 수출이 확대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월 ICT 수출 확대는 반도체와 휴대전화, 디지털TV(D-TV) 등이 견인했다. 반도체는 46억3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8% 늘었고, 휴대전화는 2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디지털TV 역시 5억8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3% 늘었다. 반도체는 글로벌 수급 균형에 따른 가격 안정화, 모바일 등 성장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로 두자릿수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대와 미세공정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메모리반도체 부문은 11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를 보였으나 시스템반도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실적 부진과 반도체 패키징 수출 둔화로 전년 동기대비 18.6%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휴대전화 수출은 전략 스마트폰과 부분품의 동반호조로 지난달의 부진을 만회하며 수출 20억 달러대에 재진입했다. 디지털TV 수출은 LCD TV, PDP TV 등 세트는 물론 전체 수출의 76%를 차지한 부분품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부문에서 수출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1월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TV 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와 중국 수출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한 2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한 6억4000만 달러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반도체, 휴대전화 등 주요 품목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국(홍콩 포함) 수출이 65억4000만 달러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EU가 12억4000만 달러, 미국 10억3000만 달러, 일본이 4억6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1월 ICT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한 68억1000만 달러를 기록, ICT 수지도 63억2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ICT 수입은 반도체(29억6000만 달러)와 휴대전화(5억5000만 달러) 부문이 각각 6.6%, 0.5% 증가했지만 TV(2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8억6000만 달러), 평판디스플레이(4억1000만 달러) 부문에서 각각 30.4%, 8.7%, 8.8%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국(25억 달러), 일본(8억 달러), 미국(6억2000만 달러), EU(4억3000만 달러)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9%, 18.4%, 0.6%, 26.7% 감소한 반면, ASEAN(11억7000만 달러), 중동(4000만 달러)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9%, 10.7% 증가했다.

2014-02-10 11:00:5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샵노트' 예약기능 무료 이벤트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인 메이크샵(대표 김기록)이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 '5분 샵노트'의 예약기능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5분 샵노트는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별도의 비용없이 간단하게 나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리뉴얼 이후 2000여개 모바일 홈페이지가 샵노트를 통해 구축됐다. 새로 추가된 예약 기능 서비스는 예약이 필요한 펜션/여행/미용실/식당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펜션이나 미용실 등을 위한 일별형과 여행사를 위한 기간형 등 2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이 예약시스템은 모바일과 PC로 관리 및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예약시 관리자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예약확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5분 샵노트는 신규 기능 오픈 기념으로 예약기능 신청자 전원에게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분 샵노트는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정은 전략모바일팀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음식점을 비롯해 숙박·여행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전화나 PC가 아닌 간편한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라며 "온라인 사업자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점 등 모든 사업자에게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은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10 10:33:54 김태균 기자
ETRI·삼성전자 공동개발 '10.2채널 오디오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국내에서 개발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차세대 방송을 위한 8개 오디오 기술표준 중 하나로 최종 승인됐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삼성전자가 미래부 '초고화질(UHD)TV 방송 표준 개발' 과제로 공동 개발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이 지난 7일 ITU 차세대 사운드 시스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은 UHDTV 등 방송 콘텐츠 특성에 대한 오디오 신호 요구사항과 제작을 위한 스피커 레이아웃을 정의하고 있다. 스피커 레이아웃은 현재의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넘어 오디오 단독으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를 기준으로 3단계(머리 위, 귀 높이, 바닥)의 입체 음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를 함께 사용해 오디오 신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방송 및 매체로 전달할 수 있도록 차세대 TV,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2.0 표준에도 포함됐으며 같은해 10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에서 UHDTV 방송 서비스를 위한 표준으로도 제정된 바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10.2채널 오디오 기술이 ITU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현재 특정 기업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세계 오디오 시장을 재편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9 14:50:0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