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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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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근무 시간 탄력제 '책임 근무제' 내년 정식 도입

네이버가 근무 시간 탄력제인 '책임 근무제'를 내년 정식 도입한다. 네이버는 직원이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해서 근무하는 책임 근무제의 시범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책임 근무제의 내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연장 기간 동안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보완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책임 근무제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근무시간을 없앤 것을 골자로 한다. 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따라 업무 시간의 경계를 없애고, 직원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책임 근무제를 도입했다. 네이버는 책임 근무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개개인이 업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사용하면서 업무 집중도와 처리속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한 정해진 근무시간에 맞춰 일하는 것보다 목표 중심으로 일하게 되면서 직원들의 성과에 대한 책임감이 강화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책임 근무제를 포함한 네이버 인사제도의 뿌리는 회사와 직원 간의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근무제를 통해 시간이 아닌 성과로 말하는 네이버만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4 09:33:1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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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테크 플래닛 2014' 개최…"커머스 산업의 미래를 말한다"

SK플래닛이 글로벌 IT 테크 컨퍼런스 '테크 플래닛 2014'를 통해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미래를 전망했다. SK플래닛은 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테크 플래닛 201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관련 다양한 최신 IT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O2O(Online To Offline) 커머스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내놨다. 전윤호 SK플래닛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행사 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적 관점에서의 O2O 커머스'를 주제로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O2O 커머스 산업을 전망했다. 전윤호 CTO는 "최근 시장은 마치 소프트웨어 같은 새로운 하드웨어들이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소프트한 하드웨어의 등장은 사람과 컴퓨터, 컴퓨터와 세상간에 다양한 접점이 생겨나고 있는 지금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가 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술과 디바이스의 발달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도와 함께 새로운 기준들 역시 함께 만들어져 가야 한다"며 "이번 테크 플래닛 2014는 이런 트렌드 아래에서 커머스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모습과 정보의 처리, 기술의 활용 등 다양한 사업자들의 경험들이 공유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테크 플래닛 기조연설에는 전윤호 CTO를 비롯해 시리악 로딩(Cyriac Roeding) 샵킥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첸(James Chen) 일본 라쿠텐 수석 상무이사 등이 나서 한미일 3국의 모바일, 온라인,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020 커머스 시장과 옴니채널 서비스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이 밖에 커머스, 플랫폼, 이머징 등 3개 트랙 18개 세션이 마련됐다. 최근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와 구글, 페이스북, 포스퀘어, 쇼피파이, 엣치 등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업체들과 연사들이 참가해 온·오프라인 커머스, 빅데이터, 미디어, 사용자경험(UX),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딥 러닝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2014-11-03 14:15:5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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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부터 아프리카까지…네이버 940개국 문학 작품 사전 서비스

네이버 지식백과가 대중들에게 덜 알려진 문학 작품 소개 코너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다룬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를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학교재 전문 출판사 '인문과 교양'과 공동 제작한 이 코너는 영미 문학부터 중앙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지역 등 총 34개 국가의 940여 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정리한 작품 사전이다. 해당 지역 문학을 전공한 130여 명의 교수들이 각 국가와 시대별로 의미있는 작품들을 선정해 집필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중국 문학은 해당 지역 대학의 연구자가 직접 참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는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문학작품 400여 개의 해설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1본부장은 "낯선 나라의 문학 작품은 한글로 된 해설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문학작품사전이 검색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문학을 집필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정영림 교수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동남아시아 지역 문학을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이번 작품 사전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대중들이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을 알게 되어 그 문학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1-03 10:31:58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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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카페] 응치순 젠하이저 아시아 대표 "'어반나이트'는 '비츠바이닥터드레' 킬러"

젊은층 위해 디자인·저음 비트 차별화 '비츠바이 닥터드레'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젊은층이 선호하는 헤드폰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애용해 '박태환 헤드폰'으로도 통한다. 그런데 비츠바이와 글로벌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독일 브랜드 '젠하이저'가 견제에 나섰다. 비츠바이처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팝, 힙합 등 비트가 강한 음악에 적합한 성능을 지닌 '어반나이트'를 지난달 출시했다. 그간 젠하이저는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범용 제품 생산에 몰두해왔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지난달 말 한국을 방문한 응치순(Ng Chee Soon) 젠하이저 아시아 사장 겸 한국 지사장을 국내 일간지 중 단독으로 인터뷰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응사장은 젠하이저 가문이 3대째 경영을 하고 있는 이 회사에서 몇 안되는 비독일인 임원이다. 그는 "한국에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쓴 사람이 정말 많다"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독일 기업은 보수적인 경우가 많은데 어반나이트 출시는 의외다. =올해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인 독일을 보면 보수와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웃음). 젠하이저는 성숙한 계층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우리도 젊은층을 사로잡아야 한다.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는 뜻의 이름을 지은 이유다.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컬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플라스틱 소재를 주로 쓴 일반 제품과 달리 면과 가죽 비율이 높다. 이에 어울리는 20여 컬러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 테스트했고 데님 소재에는 중립적인 색깔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청바지를 가장 많이 입는 사람들이 누구겠는가. -디자인을 제외하면 대표 상품인 '모멘텀' '모멘텀 온이어'와 어떻게 다른가. =어반나이트는 풍성한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한다. 그렇지만 중고음이 묻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였다. 도시의 2030 세대가 타깃인 만큼 땀이나 물에 견디는 능력을 키웠고 바닥에 떨어졌을 때 가급적 고장이 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케이블에도 실리콘을 입혔다. -비츠바이를 겨냥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젠하이저는 유럽 1위 브랜드다. 우리가 비츠바이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 비츠바이도 훌륭한 브랜드이지만 여러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보기 바란다. 미국 IT 매체에서는 벌써 어반나이트가 비츠바이 킬러가 될 것이란 리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비츠바이의 박태환처럼 유명인을 알리미로 쓸 계획이 있는가. =돈이 많이 든다. 젠하이저는 수익의 대부분을 투자에 쓴다. 비욘세와 같은 톱스타도 우리 제품을 직접 사서 썼고 그로 인해 젠하이저가 유명해졌다.

2014-11-02 10:23:5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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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장애청소년 위한 스마트왕 SK 행사' 진행

SK C&C는 지난달 31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장애청소년 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왕 SK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지역의 프로젝트에 파견된 10명의 SK C&C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전문 IT역량을 활용해 현지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직접 제안해 추진됐다. 장애청소년 직업박람회는 전라남도의 장애청소년 초·중·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에 대한 탐색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10명의 SK C&C 임직원들은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스마트왕 SK' 부스에서 핑거왕 스마트(문자 보내기), 게임왕 스마트(경영게임) 등을 함께 했다. 또 장애 청소년의 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하고 아름다운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장애 청소년과 함께 써보며 명함을 완성하는 '스마트 명함제작소'도 운영했다. 스마트 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 올바른 스마트폰 및 스마트 패드 활용 방법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SK C&C 임직원들은 자신의 IT분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IT에 관심이 높은 장애 청소년의 진로를 상담하며 IT에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찾는 데 힘을 보탰다. 이들은 모두 나주 지역의 프로젝트 핵심 수행 인력들로, 시스템 엔지니어·아키텍트·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등 IT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IT속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우리 장애 청소년들이 IT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4-11-02 09: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