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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터블 스피커 론칭 이벤트…1+1 경품 증정

LG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픈마켓 G마켓과 함께 17일까지 'LG 포터블 스피커 론칭 이벤트'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G마켓에서 LG 포터블 스피커 구매한 고객들에게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G마켓을 통해 LG 포터블 스피커 구매 후 30자 이상의 구매 상품평을 남기면 된다. LG전자는 추첨을 통해 우수 상품평 작성자 20명에게 LG 포터블 스피커를 한 대 더 증정한다. 또 G마켓에서 LG 포터블 스피커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도 증정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 뮤직 1개월 쿠폰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범퍼 케이스를 증정한다. 스피커 2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링 북과 색연필을 추가 증정하는 커플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LG 포터블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IT기기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스피커이다. 이 제품은 20와트(W)의 고출력 스테레오 사운드와 독자적인 'LG오토 사운드 엔진' 음향 기술로 풍부하고 선명한 음색을 제공하며 스피커 두 대를 연결할 시에는 입체감이 살아있는 생생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IT기기를 최대 3대까지 연결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등 무선연결 기능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작은 크기와 높은 배터리 효율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2015-03-10 15:49:4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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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기능 갖춘 시스템에어컨 공개…첨단 공조 기술

LG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시스템에어컨을 가동하는 등 첨단 공조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1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조전시회인 '2015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다양한 공조 제품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에어컨인 2015년형 '멀티브이 슈퍼 4(Multi V Super 4)'를 전시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이 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실내·외 온도에 맞춰 냉매 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절전 운전이 가능하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가스베어링을 탑재한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도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가스베어링은 윤활유 없이도 냉매가스만으로 컴프레서 내부의 모터 회전축을 지탱해준다. 이 제품의 냉방효율(COP 6.4)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30마력 '가스히트펌프 슈퍼 2'는 세계 최고 효율의 가스 냉난방기 제품으로, 자동차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국내 업체 중 가스 냉난방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시스템에어컨과 칠러를 제어하는 솔루션인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은 건물 전체의 온도와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공간마다 적절한 냉난방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인버터 스크롤 칠러', '흡수식 칠러' 등 다양한 칠러 제품을 선보였다. 이재성 LG전자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종합 공조서비스를 자체 기술로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3-10 11:50: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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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 애플워치 '그림의 떡'…'가격·기능 좋으면 뭘해'

'애플워치 그림의 떡'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플워치'의 기능과 가격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당장 국내 소비자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염두해두고 출시했다는 점에서 다양한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가격은 제품에 따라 3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차이를 보여 전 세계 애플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이날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혁명적 도구'라며 공개한 애플 워치는 크게 스포츠형, 일반형, 고급형 등 세 종류로 나뉜다. 알루미늄으로 된 스포츠형은 300달러(33만5000원)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일반형은 500달러(59만9000원)에서 1099달러(122만원)까지로 책정됐다. 18캐럿 금으로 만든 최고급형은 1만 달러(1100만원)부터 1만7000달러(1900만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 골드버전 애플워치 에디션 38㎜화면 제품가격은 1만달러부터, 42㎜화면 제품은 1만2000달러(1330만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에 붙는 시계줄은 기본형인 스포츠밴드다. 하지만 럭셔리버전인 애플워치 에디션은 8개의 서로 다른 표준 색깔과 밴드로 조합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같은 조합에 따라 어느 시계줄과 크기를 고르느냐에 따라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도 1만7000달러(1900만원)까지 오르게 된다. 따라서 가장 비싼 애플워치 에디션은 1만7천달러짜리가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은 아이폰 때와 마찬가지로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이다. 이들 국가에선 매장 내달 10일부터 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시작되며, 24일부터 공식 시판된다.

2015-03-10 11:2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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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애플워치…삼성·LG 스마트워치 긴장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시장에 내놓고 스마트워치 경쟁에 합류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긴장하고 있다. 애플이 미국 시각으로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10일 오전 2시) 스마트워치 전쟁을 선언한다.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기기를 발표한 것은 지난 2010년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이후 5년만의 일이다. 특히 스티브 잡스 사후 처음으로 내놓는 새로운 유형의 제품으로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새로운 시험대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애플워치는 1.5인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표준형 제품 외에 18K금과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고급형 제품이 함께 출시된다. 본체에는 적외선센서, 심박측정기 등이 탑재됐으며 호텔방 키, 운동 및 건강관리, 모바일 결제, 스마트카 기능 등이 포함됐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패드를 처음 소개했던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첫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오는 4월 출시될 '애플워치'의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디션' 등 모두 3개의 모델로 선보인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한 가지 크기와 색상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애플워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색상을 자신에게 맞추게 하려고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두 방수 제품이다. 전용 앱 수만 27개에 달할 정도로 애플이 앱 개발에 힘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워치는 사각형 디자인이다. 출시되기도 전에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에 올라 화제가 됐다. iF 디자인 포럼은 "애플워치가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며 "금속, 가죽과 같은 클래식한 재질에 첨단 기술을 섞어 개인적인 패션 액세서리로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어베인 시리즈'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르비스(Orbis) 프로젝트 하에 개발한 첫 원형 스마트워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애플-삼성-LG전자 등 3사를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선점을 위한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애플워치의 출시는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5-03-09 19:11:5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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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3월 한 달간 '일거양득 이벤트' 진행…최대 40% 할인 판매

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이 새봄을 맞아 인기 상품 특별 할인 판매와 함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일거양득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경희생활과학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통해 진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 한경희생활과학 신제품 및 베스트 아이템 2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 상품별로 까페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 핸드드립 커피세트, 한경희 스팀청소기 및 스팀다리미 등 푸짐한 사은품을 함께 증정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신학기 선물로 좋은 자세 교정 기능성 책걸상 '한경희 백솔루션(PCD-1000, PCC-1000)'을 40% 할인해 14만8000원에 판매하며, 구입 시 34만원 상당의 까페이탈리아 커피 머신과 캡슐 세트를 증정한다. 한경희 백솔루션은 책상과 의자가 세트로 구성돼 목부터 허리까지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가 되도록 동시에 잡아줘 성적 향상을 도와주는 기능성 책걸상이다. 이 밖에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 '한경희 스파클러 톡톡(TT-1000)', 죽이나 영유아 이유식, 두유 등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만들어 주는 다기능 영양식 제조기 '건강식마스터(HFM-1500)', 멀티 건조가 가능해 식품을 널거나 걸어서 건조할 수 있는 '스탠드형 식품건조기(KD-3000)', 한경희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경희생활과학 변지환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기능성 제품 및 주방가전, 생활가전 등 각 카테고리 별 다양한 제품으로 알차게 준비했으며, 파격적인 사은품까지 함께 구성했다"며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봄을 맞아 새 가전을 구입하려는 고개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09 18:1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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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D 사장 3년간 디스플레이협회 이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앞으로 3년간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이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9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5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대기업·중소기업·학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부품과 소재, 장비, 패널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업계의 경영애로 사항을 개선하고 연구개발(R&D) 및 혁신활동,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대 중국 지원활동 및 전시회·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역할을 한다. 협회는 올해 회원사 간 유기적 협력 등을 통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 업계 경영 애로 개선 ▲ 창조적 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 중소기업 판로 확대 ▲ 대중국 협력 및 국제 활동 기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와 민간이 비용을 공동 투자하는 신개념 연구·개발(R&D) 사업인 '미래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개발 사업(KDRC·Korea Display Research Corporation)'에 5년간 28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핵심원천 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2015-03-09 14:4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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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성·음질 강화한 포터블 스피커 출시

LG전자는 음질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휴대용 스피커 'LG 포터블 스피커(모델명: NP7550)'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다른 IT기기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전작 대비 출력을 3배 이상 높인 20와트(W)의 고출력 사운드를 지원하며 중저음을 담당하는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하나 더 추가한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채택해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한다. 독자 음향기술 '오토 사운드 엔진'를 탑재해 음량이 작아도 음질의 손실 없이 또렷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무선연결 기능을 강화해 스피커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IT기기를 동시에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노래가 시작되는 기능도 탑재됐다. 전용 앱 'LG 오디오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끊고, 다른 스마트폰에서 재생중인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제품은 2대를 연결할 경우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왼쪽 스피커와 오른쪽 스피커의 역할로 활용 가능하다 LG 사운드 싱크(LG Sound Sync) 기능이 지원되는 TV와 연결하면 미니 사운드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작보다 사이즈가 작아졌으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음악 재생시간은 9시간이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며 레드·오렌지·옐로 등 세 종류의 오디오 케이스는 1만9000원이다.

2015-03-09 11: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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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라운드 음향의 '커브드 사운드바' 출시

삼성전자가 몰입감을 강화한 커브드 사운드바 신제품을 내놓고 음향기기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 'HW-J8501'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곡률이 4200R로 삼성 65인치, 78인치 프리미엄 커브드 TV와 동일하게 설계돼 함께 배치했을 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바 좌우뿐 아니라 중앙에도 스피커 유닛을 추가했고 350와트(W) 출력과 9.1채널의 보다 강화된 음향으로 또렷하고 풍부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또 저음역대 출력을 강화한 무선 서브우퍼를 채용해 입체감 있는 사운드에 웅장함을 더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어 보이스(Clear Voice)' 알고리즘은 추가된 중앙 스피커와 함께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출력되는 음성 음역대를 선명하게 재생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HD 오디오(192㎑/24bit)를 지원해 고음질의 음원을 즐길 수 있고 '티비 사운드 커넥트(TV SoundConnect)' 무선 기능으로 TV와 더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며 미국가전협회(CEA)로부터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며 풍부한 소리를 내는 매끄러운 디자인이 과감하면서도 아름답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48인치, 55인치 커브드 TV까지 어울리는 'HW-J7501' 'HW-J6001'도 선보인다.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는 삼성전자 스토어를 통해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출고가는 'HW-J8501'이 119만원, 'HW-J7501' 89만원, 'HW-J6001' 69만원이다.

2015-03-09 11:00:00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