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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모트 팩스’ 앱 하나면 여러 대 프린팅 기기에서 팩스 이용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프린팅 제품의 팩스 기능을 강화하고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리모트 팩스' 앱을 출시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리모트 팩스 앱은 하나의 팩스 라인으로 사무실 내 다수의 프린팅 기기에서 팩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팩스 기능이 있는 프린팅 기기마다 전화선을 연결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화선 연결이 된 팩스 전용기기 1대와 리모트 팩스 앱만 있으면 다른 프린팅 기기들은 전화선 연결 없이 간편하게 팩스를 보낼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UX를 지원하는 복합기 제품에 리모트 팩스 앱을 설치하고 팩스 문서를 스캔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선이 연결된 팩스 전용기기에 전달하게 되고, 팩스 전용 기기가 수신된 문서를 전화선을 통해 발송한다. 팩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프린팅 기기에 PSTN(일반전화회선)이나 추가 옵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종이 종류 선택과 양면 스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트 팩스 앱은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출시한 유료 프린팅 앱으로, 사업 파트너들에게 신규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모트 팩스 앱은 삼성전자의 MX7 시리즈를 포함해 스마트 UX 센터가 지원되는 프린팅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삼성 프린팅 앱 센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6-06-01 15:24:2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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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경사드럼 세탁기, 누적판매 1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 판매량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1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는 지난 3월말 국내 출시 이후 세제자동투입1 모델만 출시됐는데도 첫 달에만 1000대 이상 팔리며 주목을 받았다. 또 4월말 추가 모델 출시 이후 전달대비 70%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내수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국내 인기에 힘입어 5월초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이라크 등 주요 국가 수출도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7000대를 판매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신제품 판매의 인기 요인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 공간효율성 극대화 및 사용 편의성을 꼽았다. 경사드럼 세탁기는 기존 제품 대비 세탁조를 10도 기울이고 11.5㎝ 높게 설치, 감성각도 40도를 실현해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도를 최소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외관디자인에서 가로폭이 63㎝로 동급 드럼세탁기 대비 최소 사이즈를 구현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점이 특징이다. 세탁기 상부에는 액체 세제와 섬유유연제 자동 투입장치를 설치, 한번 세제를 넣으면 평균 20회 세탁(5㎏ 기준)이 가능하다.

2016-06-01 15:06: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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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접수 시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했다. 소니코리아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2007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사진 대회다. 지난 어워드에는 186개국 작품 23만103점이 출품됐다. 이번 어워드는 보도 사진, 예술사진, 상업사진 등 다양한 사진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경쟁 부문은 ▲전문 사진작가 부문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펼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20세 이하 청소년 부문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이 겨루는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등 총 4개 부분이다. 특히 올해 내셔널 어워드는 공개 콘테스트 각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이 국가별로 자동 응모·심사·선정된다.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부문별 마감 시한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마감 시한은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이 12월 5일, 공개 콘테스트 부문과 청소년 부문은 내년 1월 5일, 전문 사진작가 부문이 내년 1월 10일이다. 각 부문 수상자는 내년 4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전문 사진작가 부문인 '올해의 사진작가'와 '공개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만5000달러, 5000달러가 수여된다.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최신 소니 디지털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전체 수상작과 최종 후보 작품들은 내년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되며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북'에도 소개된다.

2016-06-01 11:33:4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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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컬쳐 혁신…6월부터 일 방해하는 불필요한 회의 줄인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6월부터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기업문화를 변화시킨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발표할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의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의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으고 있는 것.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 관행을 과감히 떨쳐내고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선언했다.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업무생산성 제고 ▲자발적 몰입 강화의 3대 전략이 골자다. '스타트업 삼성'은 조직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지향점을 동시에 담고 있는 슬로건이다. 삼성 특유의 강한 승부근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와 관련, 회사는 임직원들의 승부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사원을 대상으로 의식교육도 실시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업무시간을 빼앗는 불필요한 회의를 최소화해 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회의 때 참석자 모두가 발언하자는 내용 또한 세부계획안에 포함됐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동시 보고 ▲실무 보고 ▲심플 보고 등 스피드 보고의 3대 원칙도 세웠다. 게다가 부장부터 사장까지 위로 올라가는 결재라인도 간소화되며 퇴근 후 임직원과의 불필요한 스마트폰 SNS 등도 없앤다. 퇴근 여부는 사내 인트라넷과 연동해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몰입을 강화하기 위해 장시간 근무하는 문화를 개선하고, 계획형 휴가 문화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습관적·눈치성 평일 잔업이나 주말 특근을 줄이고, 가족사랑 휴가나 자기계발 휴가 같은 다양한 휴가제도가 도입된다. 삼성전자는 컬처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급 단순화 ▲수평적 호칭 ▲선발형 승격 ▲성과형 보상의 4가지 방향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인사혁신 로드맵을 수립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트업 삼성 컬쳐혁신은 로드맵이 발표된 이후 한 번에 모두 적용되는 게 아니다"며 "단계적으로 멀게는 몇 년에 걸쳐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2016-05-31 17:21:4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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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프리미엄 PC 시장 선점한다

/삼성전자}!]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무게 1g, 크기 2㎝에 용량은 512GB인 최소·최경량 BGA(Ball Grid Array)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SS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512GB BGA NVMe SSD는 2.5인치 HDD의 100분의 1 부피에 불과한 제품이다. BGA SSD는 PCB 기판 위에 낸드, D램, 컨트롤러가 탑재되는 일반 SSD와는 달리 PCB 기판 없이 하나의 패키지에 낸드, D램, 컨트롤러를 탑재한 초소형 SSD다. NVMe는 PCI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를 탑재한 서버와 PC의 성능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프로토콜로 초고속, 고용량의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2013년 울트라 노트북용 M.2 NVMe SSD(모델명: XP941) 라인업을 출시한지 3년 만에 면적을 5분의 1로 줄인 BGA 폼팩터 기반 초소형 SSD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업체에 이번 BGA NVMe SSD(모델명: PM971) 라인업을 본격 공급하며, 초고속·초소형·초경량 솔루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PC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512GB BGA NVMe SSD는 3세대(48단) 256Gb V낸드 칩 16개와 고성능 컨트롤러, 20나노 4Gb LPDDR4 D램 등 18개의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에 탑재하면서도 무게를 1g으로 구현했다. 크기는 가로 2㎝, 세로 1.6㎝, 두께 1.5㎜로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고, 2.5인치 HDD의 100분의 1 부피에 불과해 대용량 배터리 탑재 공간 확보 등 울트라 슬림 PC의 디자인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연속 읽기속도는 기존 SSD보다 3배 빠른 1500MB/s이며, 고속 쓰기 기술을 적용해 쓰기속도도 900MB/s를 구현했다. 이는 고해상도 풀HD급 영화 1편(5GB)을 약 3초에 전송하고, 약 6초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또 임의 읽기/쓰기속도도 기존 SSD보다 1.5배 이상 높인 19만IOPS, 15만IOPS를 구현해 소비자들이 멀티태스킹 작업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정배 전무는 "BGA NVMe SSD는 초고속이면서도 가장 작은 폼팩터로 512GB 용량을 제공해 차세대 PC의 디자인 유연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향후 글로벌 IT 업체들은 더 얇고 스타일리시한 혁신적인 PC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초고용량·초고속 라인업 출시로 프리미엄 SSD 시장을 주도해왔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고객들과 기술 협력 확대로 다양한 SSD 라인업과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트렌드를 지속 선도할 계획이다.

2016-05-31 16:42:27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미래부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학생들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공모전 형태로 치러진다.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이면 개인(1인) 또는 팀(2~3인)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일반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로 나누어져 있으며 개발 환경, 개발 언어, 제출 형태에는 제한이 없다. 이와 관련, 대회의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은 소프트웨어 아이디어와 개발 계획서를 6월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www.juniorswcup.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예선, 부트캠프, 본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에 통과한 팀들은 8월 중 소프트웨어 특강과 임직원 멘토링이 제공되는 '부트캠프(Boot Camp)'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박2일로 운영했던 부트캠프를 올해는 2박3일로 확대해 학생들이 더욱 심도 있게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선에 진출한 초·중·고 학생들 간 아이디어 피드백 시간을 마련해 상호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1월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상, 멘토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공감상 1팀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팀들에게는 총 8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대회 후에도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 대해서는 심화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상팀 지도교사 전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해 지도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한편 대상 수상팀 학생과 교사 전원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도 초대된다. 전년도 대상 수상으로 올해 4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6'에 참가했던 이영준 군은 '가족을 위해 개발한 나의 첫 앱'이라는 제목의 세션 발표로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찬사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 박용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며 "올해에만 초·중·고교생 약 1만6000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05-31 16:41:4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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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보급 사업’ 공급자 선정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용 TV 무료보급 사업과 관련해 오는 7월부터 제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TV는 모니터로도 활용 가능한 28형 고급형 LED TV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다양한 자막설정 기능과 차별화된 음성 지원 기능을 탑재하는 등 시청각 장애인들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한 전용 리모컨을 함께 제공한다. 전용 리모컨은 버튼에 점자를 적용해 시각 장애인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막 설정과 화면 해설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은 6개의 '핫키'로 제공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한 특수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또 청각 장애인은 자막 수신 여부, 자막 크기, 위치, 색상, 배경 등의 기능을 5개의 핫키로 보다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9개 위치로 자유롭게 자막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크기도 상, 중, 하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자막 색상이나 배경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음성 지원 기능도 탑재했다. 화면 해설을 수신하는 핫키를 지원하고, 채널 정보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EPG) TTS 기능을 지원해 시청 중인 방송의 주요 정보뿐만 아니라 TV 동작기능의 전 메뉴를 음성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시청각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 설명서를 제공하고, 전문 설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무상 A/S도 36개월까지 지원하는 등을 시청각 장애인들이 TV를 시청하는데 불편함을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TV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2개 시·도(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 충북, 충남, 경남, 강원, 제주)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전용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점자 홍보물과 함께 해당 대상자에게 직접 발송할 예정이다.

2016-05-31 15:59:19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