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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롯데렌탈

◆넥센타이어, SBTi 단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 획득 넥센타이어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단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넥센타이어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적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한 결과다. SBTi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등 4개 국제 기후 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협의체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파리기후협정의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 대비 2034년까지 직접배출량(Scope 1)과 간접배출량(Scope 2)을 58.8%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간접배출량(Scope 3)도 35% 감축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SBTi 승인 과정에서 축적된 정밀한 온실가스 데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에도 활용돼 기업 신인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 차원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매월 ESG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설비 고효율화,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단계적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생산사업장의 태양광 자가발전, 전력구매계약(PPA) 도입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벤투스 슈퍼 스포츠 익스피리언스 데이' 성료 한국타이어는 지난 13일과 14일 인천 영종도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 '벤투스 슈퍼 스포츠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와 올해 3월 출시한 초고성능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 등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슈퍼 스포츠 라인업에 대한 국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날에는 올해 3월 선발된 '익스피리언스 크루'와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 등 36명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벤투스 슈퍼 스포츠 올시즌'과 '벤투스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제품을 장착한 BMW 고성능 시승 차량을 활용해 트랙 주행, 짐카나, 드리프트 교육, M-택시, 경쟁사 동급 제품 비교 테스트 세션 등 다양한 시승 체험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파트너십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주요 딜러사 관계자 36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차 타이어 기술 개발 맞손 금호타이어는 자율주행 기술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차 미래형 타이어 기술개발·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약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에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에어리스 타이어와 스마트 타이어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공기 대신 특수 소재로 하중을 지지하는 차세대 타이어고, 스마트 타이어는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상태와 주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의 진화 속에서 타이어는 더 이상 주행을 보조하는 부품이 아니라 차량의 성능과 안전, 에너지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빌리티 기능성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는 정부 인증을 기반으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에이투지는2025 APEC 개막 투입과 더불어 청계천에서도 운행을 앞두고 있다. ◆롯데렌탈,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롯데렌탈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청년·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탈의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비중은 74.8%다. 지난해 기준 장애인 의무 고용 달성률은 105.1%로 의무 고용 인원은 초과 달성했다. 여성 육아휴직 최대 2년, 남성 임직원 1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 의무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 2회 금요일 조기 퇴근,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CEO 현장 간담회 등도 시행 중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5:2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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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패밀리카'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연식변경으로 편의성 강화

'국민 패밀리카'로 불리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연식변경을 거치며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했다. 기아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연식 변경 모델인 '더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편의사양을 강화해 고급감을 한층 높이고, 신규 트림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후석의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4인승 전용)에 ccNC 테마의 최신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적용하고, 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앰프)를 선택사양으로 신규 운영해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시각적·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두께를 늘리고 레벨 루프 타입(고리로 매듭지은 형태)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고급형 카매트'를 새롭게 적용하고, 후석 측·후면 글라스에 기본 적용된 '주름식 커튼'에는 스티치 라인 추가 및 주름 방식 개선을 통해 작동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스태리 스카이 무드램프에 메모리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이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도 그대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4인승 모델의 후석 리무진 시트는 댐퍼 추가 및 소프트 패드 적용, 착좌 높이 하향을 통해 승차감을 더욱 향상했다. 3.5 가솔린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9인승 노블레스'를 새롭게 운영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트림 선택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더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3.5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5 가솔린 ▲9인승 노블레스 6327만원 ▲9인승 시그니처 6667만원 ▲7인승 시그니처 6891만원 ▲4인승 시그니처 9330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9인승 노블레스 6782만원 ▲9인승 시그니처 7122만원 ▲7인승 시그니처 7334만원 ▲4인승 시그니처 9780만원이다.

2025-09-15 15:2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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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전기차에 크로스컨트리 유산 입힌 볼보 EX30CC, 첨단 안전 기술과 북유럽 감성 결합

볼보가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을 전기차 시대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높아진 지상고와 사륜구동(AWD) 시스템, 듀얼모터 파워트레인이 결합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북유럽식 미니멀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실내는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선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 광화문에서 경기 남양주까지 약 140㎞를 달린 시승 코스에서 EX30CC는 첫인상부터 단단함이 느껴졌다. 전면 블랙 쉴드 패널에는 스웨덴 케브네카이세 산맥 지형도가 새겨져 크로스컨트리의 상징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고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와 전용 블랙 휠 아치, 19인치 매트 블랙 휠은 SUV 특유의 강인함을 완성했다. 작은 차체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풍기는 이유다. 실내는 북유럽식 라운지를 연상하게 했다. 대시보드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 수평선을 강조하며 개방감을 확보했고 센터 콘솔은 앞뒤로 이동 가능해 수납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대형 수납함과 도어 패널 공간 활용은 실용성을 높였다. 단순히 '작은 SUV'가 아니라 여유로운 생활 공간으로 체감됐다. 특히 리사이클 소재를 곳곳에 배치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고, 직관적인 UI를 갖춘 디스플레이는 디지털 친화적인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만하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기존 후륜구동 기반 200㎾ 모터에 115㎾ 전륜 모터를 더한 듀얼모터 시스템으로 총 출력 315㎾(428마력), 최대토크 55.4㎏·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7초면 도달하는 가속력은 볼보 역사상 최단 기록이다. 포르쉐 타이칸 GTS에 맞먹는 성능임에도 주행 감각은 날카롭지 않고 매끄럽다. 고속 주행에서도 차체 흔들림이 적고 방향 전환 시 즉각적으로 자세를 회복해 운전자에게 높은 신뢰감을 준다. 지상고는 기존 EX30 대비 19㎜ 높아졌다. 전용 컴포트 섀시가 12㎜, 두꺼워진 타이어가 7㎜를 더하면서 완성됐다. 다양한 노면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하는 크로스컨트리 전용 섀시와 조합돼 도심과 교외, 고속도로 모두에서 일관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짧은 시승 구간이었음에도 노면 충격이 잘 걸러지고, 차체의 균형감이 유지된다는 점은 전동화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강점으로 다가온다. 운전자 보조 기능도 강화됐다. 원페달 주행은 끄기·저·고 세 단계로 조정 가능해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전진 크립 모드는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감각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볼보의 안전 철학은 이번에도 견고했다. 운전대 상단에 IR 센서가 운전자의 시선을 감지해 졸음이나 주의 산만을 즉각 경고하고 문 열림 경보 시스템은 보행자와 자전거 접근 시 사고를 예방한다. 5개 레이더, 5개 카메라, 12개 초음파 센서가 결합된 첨단 안전 시스템은 차세대 파일럿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도로 이탈 방지, 후방 교차 경고, 자동 주차 보조까지 지원한다. 안전 기술 전반이 플래그십 모델 수준으로 적용됐다. 실내 편의성 또한 충실하다. 글라스 루프는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하만카돈 사운드바는 실내 전역에 고른 음향을 전달했다. 다양한 수납공간은 일상적 활용성을 높였고, 2열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글라스 루프 덕분에 개방감으로 보완됐다. 여기에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필터 시스템도 탑재돼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충전 효율도 안정적이다. 복합 주행가능거리는 329㎞이며 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감안하면 도심 출퇴근과 주말 교외 여행까지 무리 없는 수준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5516만 원으로 책정됐다. 스웨덴(8991만 원), 독일(9295만 원), 영국(8520만 원), 일본(6095만 원) 등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최대 3500만 원 가까이 저렴하다. 여기에 5년/10만㎞ 일반 부품 보증,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OTA 무상 업데이트, 5년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까지 제공돼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급 성능과 사후 관리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볼보차코리아는 이번 모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일상과 모험을 아우르는 전기 SUV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실제 시승에서 만난 EX30CC는 단순한 소형 SUV가 아니라 전기차 시대에 새롭게 해석된 북유럽식 모험의 정수를 담은 프리미엄 전기 SUV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14 15:12: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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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멕시코도 관세 압박…한국 수출기업 한숨 깊어져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고율 관세 부과 위기를 일단 넘겼지만 멕시코 정부의 관세 부과 소식에 수출 기업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멕시코의 경우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전자와 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핵심 생산 기지이다. 미국의 관세 대응에 집중했던 우리 기업들은 멕시코 관세 소식에 대응책 마련이 복잡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를 대상으로 자동차·철강·알루미늄·플라스틱·가전·섬유 등 17개 전략 분야 1463개 품목에 대해 현행 0∼35%의 품목별 관세율을 최대 50%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한국은 멕시코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만큼 관세 부과 대상국에 포함된다. 현재 미국 수출 물량 대응을 위해 멕시코에 진출한 500여 개 한국계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자동차와 전자제품 관련 업체들의 부담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국 자동차 부품은 2022년 기준 대멕시코 수출 1위 품목(18억 2000만 달러, 약 2조 5000억원)으로 충격이 불가피하다. 멕시코에 연산 40만대 규모의 기아 공장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 대부분이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에 멕시코로 수출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아 역시 부담이 크다. 북미와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물량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기아는 멕시코 정부의 고율 관세 부담이 확대될 경우 제품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제품의 시장 경쟁력이 약할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티후아나와 케레타로, LG전자는 레이노사와 몬테레이 등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TV와 냉장도 등 가전을 생산하고 있다. 양사 모두 가전 제품 생산을 위한 부품과 원자재를 한국에서 수입하는 만큼 비용 상승의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우리 기업에 멕시코의 고율관세 정책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한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멕시코까지 고율관세 정책을 발표하면서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에 대한 다양한 변수가 나오고 있다"며 "제품을 팔아도 적자가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은 장기적인 대응을 위해 글로벌 수출 기지의 현지화 전략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4 15:0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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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7세대와 다른 8세대 BMW 520i, 디자인·공간·디지털 경험 전면 업그레이드

BMW의 대표 세단 5시리즈는 '베스트셀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모델이다. 그만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차종이자, BMW 브랜드를 상징하는 존재다. 지난해 11월 6년 만에 풀체인지로 등장한 8세대 5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출시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와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답게 5시리즈 라인업 중에서도 520i는 상반기에만 7000대 이상 판매되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단순히 브랜드 충성도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해본 운전자들이 성능·디자인·안락함을 두루 인정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시승에서는 '520i M sport'를 중심으로 7세대와 달라진 점을 살펴봤다.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차체 크기다. 신형 5시리즈는 전장이 95㎜, 전폭이 30㎜, 전고가 35㎜ 커졌으며, 축간거리도 20㎜ 늘어났다. 제원상 수치만 보더라도 차체가 커지고 실내 공간이 한층 넉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2열 공간에 앉아보면 레그룸과 헤드룸이 모두 여유롭고, 성인 3명이 탑승하더라도 답답하지 않은 쾌적함이 느껴졌다. 기본 530ℓ의 트렁크 공간은 실용적이며,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 디자인은 이전 세대보다 과감하면서도 세련됐다. 전면부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주·야간 모두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뒤로 갈수록 치켜 올라가는 라인과 입체적인 휠 디자인이 역동성을 부각한다. 특히 C필러 부분에 음각으로 새겨진 숫자 '5'는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디테일로, 세심한 디자인 요소가 매력을 더한다. 후면부는 다소 묵직하고 단순해 보일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지만 차체의 체격감을 강조해 안정감을 전달한다. 실내는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시원한 화면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주행 모드 전환, 공조장치, 시트 열선 등 주요 기능을 대부분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덕분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주행 감각은 부드러움과 스포티함이 공존한다. 2.0ℓ 가솔린 4기통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m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8.1초, 최고 속도는 230㎞/h다. 수치상으로는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주행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민첩한 변속과 함께 순식간에 원하는 속도에 도달한다. 부드러운 스티어링 휠로 주행 퍼포먼스 역시 직관적으로 움직여 원하는대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때 엔진 회전수 증가에 따른 소음과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안락함이 유지된다. 코너링과 차선 변경에서도 안정감은 두드러진다. 고속 주행 중 커브 구간을 진입했을 때 차체가 크게 흔들리거나 불안감이 없었고 급차선 변경 상황에서도 차는 흔들림 없이 평온함을 유지했다. 이는 BMW가 강조해온 50:50 전후 무게 배분과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 차체 경량화 기술이 어우러진 결과다. 승차감도 한층 세련됐다. 과속방지턱이나 노면이 고르지 않은 구간을 지날 때 충격이 부드럽게 흡수돼 탑승자는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2열 역시 잔진동만 느껴질 뿐 승차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연비 효율성은 기대 이상이었다. 공인 복합연비는 12.1㎞/ℓ지만 실제 시승에서는 13.9㎞/ℓ를 기록했다. 장거리 주행에서는 16.4㎞/ℓ 까지 나와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520i 의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다르다. 뉴 520i A/T가 6880만원, M SPORT가 7330만원, 스페셜 에디션이 7490만원이다. 8세대 520i는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한 이동성'이라는 상반된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델로 요약된다. 7세대와 비교했을 때 더욱 커진 차체와 넓어진 공간, 강화된 디지털 경험, 정숙하면서도 스포티한 주행 성능은 분명한 진화를 보여준다. 단순히 세대를 이어받은 것이 아닌 한층 진화한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BMW가 지난 50년에 걸쳐 쌓아온 5시리즈의 역사와 철학은 8세대에서 다시 한번 증명됐으며 국내 소비자들이 이 차에 열광하는 이유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11 16:25: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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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95% '만족'…88% '지인 구매 추천'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95% 이상의 고객이 차량에 지속적인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지 5개월 이상 된 고객들 중 1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8~10일 차량 만족도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총 3714명의 응답자 중 95.1%의 고객이 그랑 콜레오스의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에 '매우 만족'(44%)과 '만족'(51.1%)을 답해 출시 초기의 높은 고객 만족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세부 항목별 평가(복수 응답)에선 정숙성, 연비, 디자인, 안전 등의 순으로 만족도를 나타났다. 또 전체 설문 응답 고객 중 88%는 지인에게 그랑 콜레오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9일 고객 인도를 시작한 이래 출시 1주년을 맞은 그랑 콜레오스는 올 8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5만1076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이 특징인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의 SUV 3관왕', 'SUV 중 최고 점수로 2024년 KNCAP 1등급' 획득과 더불어 고객들의 호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출시 1주년을 맞아 최근 선보인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기존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 환경(UI) 개선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하고 파노라마 선루프, 신규 내외장 컬러 등을 추가로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 및 공식 홈페이지, 엔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1 16:19: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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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타이어뱅크·한국타이어

◆타이어뱅크, 에너지공단과 고효율 타이어 보급 업무협약 타이어뱅크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고효율 타이어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대 타이어 유통망을 가진 타이어뱅크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 고효율 타이어 보급과 소비자 인식 개선,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제도에 대한 대국민 안내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공동 홍보 기획,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제도 관련 홍보물 및 교육자료 제작 협조와 전국 매장 배포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전국 5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전국 매장에서 고효율 타이어를 판매 중이다. ◆한국타이어 후원 힐 멤브라도 선수, 스페인 'CERT 2025' 챔피언 등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PAST 레이싱팀' 소속 힐 멤브라도 선수가 지난 5~6일(현지시간) 스페인 갈라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그래블 랠리 챔피언십(CERT 2025) 5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CERT는 스페인 랠리 모터스포츠 대회로 한국타이어는 현지 파트너인 타이어 모터스포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힐 멤브라도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멤브라도는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장착하고 1라운드부터 4연승을 거뒀고, 이번 5라운드에서도 포디움에 오르며 종합 챔피언에 올랐다. 스페인 랠리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이나프로 R213은 극한의 노면 조건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발휘해 드라이버가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유럽 전역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9-11 15:3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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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카페형 전시장 전략…소비자 체험 강화

BYD코리아가 단순 자동차 판매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 전시장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판매를 위한 전시장이 아닌 체험형 공간으로써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인천 서구 봉오대로에 'BYD Auto 인천 서해구 전시장'을 열었다. 이번 전시장은 카페형 콘셉트를 내세워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매 상담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력을 배치했다. 소비자는 휴식을 취하면서 차량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단순한 판매 중심 전시장과 차별화된다. 신규 전시장에는 지난 8일 출시된 도심형 전기 SUV 'BYD SEALION 7'을 비롯해 아토 3, 씰 등 올해 선보인 주요 모델이 전시됐다. 소비자는 카페 공간에 앉아 차량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브랜드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BYD코리아는 지난달 홍대에 국내 최초 카페형 전시장인 'BYD Auto 마포 전시장'을 선보였다. 2층, 350㎡ 규모의 이 전시장은 최대 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1층은 카페와 전시 공간이 연결돼 있고, 2층은 상담 및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단순 판매 거점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면서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 체험형 전시장 확산은 자동차 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국내 최초 카페형 전시장은 현대자동차가 가장 먼저 선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2011년부터 커피빈과 협업해 여의도, 성내, 구리 등 주요 지역 전시장에 '노천카페' 콘셉트를 도입했다. 소비자가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면서 차량을 보고, 필요하면 바로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였다. 일본 도요타는 한국에서 'CONNECT TO'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장을 문화공간으로 선보였다. 이 공간은 '연결'을 테마로 해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아는 서울 압구정에 'BEAT 360'을 열어 가장 진화된 형태의 카페형 전시장을 구현했다. BEAT 360은 카페와 살롱, VR 체험 공간까지 결합한 플래그십 전시장으로, 방문객은 커피를 마시며 차를 구경하는 것은 물론 첨단 가상현실 장비로 차량을 시뮬레이션 체험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BYD코리아가 추가적인 거점 확장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고있다. BYD코리아는 현재 부산 동래구에 카페형 전시장 개소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브랜드 경험망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마포에 이어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강남 도산대로에도 전시장 오픈을 추진한다. 도산대로는 글로벌 수입차 본사들이 치열하게 공을 들이는 요충지로, 프리미엄 전시장 경쟁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현재 BYD코리아는 전국에 21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30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순한 차량 판매 거점을 넘어 카페형 전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코리아는 앞으로도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가치를 전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11 14:4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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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아우디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폭스바겐코리아

[M 수입차 News]아우디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포뮬러1 팀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 아디다스가 선정 아우디가 2026년 포뮬러1(F1) 데뷔를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디다스는 아우디 F1 팀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서 드라이버·메카닉·엔지니어를 위한 고기능성 의류 개발에 참여하며,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인 '명료함과 정밀함'에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와 아디다스는 아우디 F1 팀 구성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일상 업무와 경기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기능성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F1의 치열한 무대에서 아디다스의 기술력과 아우디의 혁신적 도전 정신이 결합해 새로운 모터스포츠 스타일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협업 범위를 팬들에게도 확대한다. 아디다스와 아우디 F1 팀은 협업 범위를 단순한 팀 의류를 넘어 팬들을 위한 독점 컬렉션으로 확장한다. 스포츠, 혁신, 감성적인 디자인에 대한 두 브랜드의 열정을 담아 의류·신발·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첫 레이스 이전 공개될 이 제품군은 팬들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CEO 겸 자우버 모터스포츠 이사회 의장 는 "아우디와 아디다스는 가치와 성능에 대한 영감에 기반해 수십 년간 최첨단 스포츠 분야에서 협업해왔다"며 "이번 F1 파트너십은 혁신과 최고 성능을 추구하는 것뿐 아니라, 두 브랜드의 장점과 비전을 하나로 합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아디다스 컬렉션은 명료함과 정밀함의 상징이 될 것이며, 모터스포츠의 정점인 F1 무대에 아우디가 진출하는 과정에서 아디다스와 함께한다는 사실은 양사의 깊은 신뢰와 공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비욘 굴덴 아디다스 CEO 은 "아우디 F1 팀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에 데뷔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네 개의 링으로 상징되는 아우디와 세 개의 줄무늬로 상징되는 아디다스가 2026년 F1 무대에서 함께한다는 것은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신념과 혁신적 관점에 기반해 트랙 안팎에서 협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우디 F1 팀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새로운 세대의 팬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토요타, 커넥트투서 '가주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4일까지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고객 참여형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TOYOTA GAZOO Racing Experience Day)'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토요타 모터스포츠 브랜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TGR)'의 다이내믹한 감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커넥트투 전체 공간을 레이싱 트랙 콘셉트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생생한 모터스포츠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GR 수프라(GR Supra)' 스톡카와 'GR86' 특별 전시, 'GR86'의 파츠와 특징을 소개하는 브랜딩 월, 그리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는 'TGR 컬렉션' 전시가 마련된다. 'TGR 컬렉션'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YO! TOYOTA!'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념해 'TGR 스페셜 메뉴'를 출시한다. 실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모티브로 한 ▲'TGR 챔피언스 스무디'와 어린이 고객을 위한 ▲'TGR 루키 스무디'가 새롭게 제공된다. 'TG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은 TGR 스페셜 메뉴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랩타임 미션 달성 시 TGR 미니카와 뱃지가 제공된다. 상위 20명에게는 11월에 펼쳐질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관람권도 증정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토요타 GR 브랜드의 다이내믹한 매력과 모터스포츠 감성을 고객 분들께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레이싱의 즐거움과 토요타 GR 브랜드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리뉴얼 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가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한층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된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 리뉴얼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 폭스바겐 앱은 폭스바겐 차량 소유 고객들을 위한 다기능 차량관리 모바일 앱으로 쉽고 빠른 온라인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고 정비 이력, 보증 만료일, 서비스 쿠폰 등 차량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등 고객에게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리뉴얼은 그간의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앱의 전반적인 속도 개선과 최신 앱 UI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바로가기 메뉴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이 추가됐으며 전기차 경고등 안내 페이지 및 전화 상담 예약 기능을 새롭게 제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마이 폭스바겐 앱으로 소모품 정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신청하고 오는 11월 14일까지 기간 내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 입고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1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말에 개별 공지되며, 경품은 갤럭시Z 폴드7(1명), 다이슨 공기청정기(2명), 에어팟 맥스(3명), 버츄어 플러스 화이트 & 커피 패키지(1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1,000명)이 제공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11 14:33:4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