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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다보스포럼' 제 10회 IEVE 개막, 글로벌 e-모빌리티 행사로 확대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새로운 막을 올렸다. 10회째를 맞아 전기차뿐 아니라 모빌리티로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다. IEVE가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5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관련 전시와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IEVE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전기차 뿐 아니라 전기선박과 UAM 등으로 영역을 대폭 확대했다. 전기버스 제조사인 우진산전과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를 비롯한 전기차 관련 업체를 비롯해 배터리와 모터 및 충전까지 전기차 생태계 관련 기업, 그리고 전기선박과 UAM 등 2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 iEVE는 200여개 세션에 이르는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깊은 논의를 전개할 계획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부품산업 생태계 ▲기후위기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UAM ▲국제표준 등을 주제로 잡았다. 5회째를 맞은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과 'UC버클리 경진대회'를 비롯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팁스(Tips)운영사 워크숍'과 '테크 아일랜드 밋업' 프로그램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현실이된 전기차 IEVE는 그동안 국내 전기차 기업들을 소개하며 전기차 보급을 주도해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전기차 허브로 자리잡은 상황, 올해에도 차세대 전기차를 앞세워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하려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우진산전이 개발한 전기버스 '아폴로 1100'이 소개된다. 301.7kWh 고효율 배터리를 탑재해 412km를 달릴 수 있는 모델로, 국내 지자체에서도 도심형 대중교통 버스로 검토중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내놓은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도 있다. 아이오닉5에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더한 모델로, ETRI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목적 도로관리차량 제조업체 리텍도 첫 전기버스 'e-CENTOR-K'를 IEVE에 처음 론칭한다. 튀르키예 최대 버스제조업체인 오토카르에서 수입한 7m급 전기저상버스다. 친환경 노면청소차 RTRSER1A도 함께 전시했다. ◆ 새로운 모빌리티 더해 IEVE가 10주년을 맞아 영역을 전체 모빌리티로 확대하면서 로봇과 전기 선박 등 다양한 분야도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 돌봄로봇과 노면로봇청소기를 내놨다. 이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로봇산업의 현주소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선박관도 따로 마련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빈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이 친환경선박 모형을 전시하고 바다에서도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가 열렸음을 짐작케 했다.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함께 마련하는 '제1회 국제전기선박엑스포 포럼'도 있다. 5월 3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주요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후위기에 대응한 국내외 친환경선박 기술 개발 현주소와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수소연료전지 보트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한다. 하늘을 날으는 모빌리티, UAM과 관련한 대규모 컨퍼런스도 이어진다. 한국UAM협의회가 창립하며 처음 주관하는 '한국UAM협의회 창립 포럼'이 대표적. 주제는 'K-모빌리티의 미래: UAM 조기 상용화를 위한 도전과 과제는?'으로 UAM개발 동향과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K-UAM의 현재와 미래'를 국방과 테러, 부품 등의 분야로 나눠 진단한다. 부품 산업 생태계와 관련한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전동화부품산업생태계구축협의회는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수평적 e-모빌리티 부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하는 첫 포럼을 5월 2일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수직적 자동차산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회사 간 수평적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고 공용부품 생산·공급망을 강화하는 해법을 찾는다, ◆ 제주 넘어 전세계로 모빌리티 혁신 공식 후원 지자체인 제주특별자치도도 '제주 혁신산업관'을 운영하며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엑스포 메인 전시장에 대규모 부스를 차리고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미래 혁신산업을 소개한다. 수소산업과 함께 ▲우주경제 ▲자율주행 ▲드론 및 UAM ▲바이오산업 ▲디지털 전환 ▲에너지 대전환 등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혁신산업의 청사진과 미래상을 구현한다. 제주도는 혁신산업관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내외국민에 제주 미래상을 홍보하는 자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5월 4일 오후 '혁신산업 포럼'을 마련,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혁신산업으로 새로 변혁할 제주 미래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더했다. IEVE는 제주 뿐 아니라 글로벌과 함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강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2일 열리는 '한-EU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과 유럽의 모빌리티 산업 현안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3일에는 '한중일 EV 비즈니스 포럼'이 열린다. 동아시아 3국이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특허와 배터리, 부품과 소재 부문 전략적 연대를 모색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아세안과 아프리카와도 함께간다. 3일 한-아세안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에 이어 '한 아프리카 모빌리티 에너지 포럼'을 열고 공동 생태계 구축과 스마트 시티 조성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 경제 활성화도 IEVE는 올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플랫폼을 구축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2일에는 '2023 글로벌 팁스 포럼'을 통해 '창업도시 제주'를 주제로 창업 생태계 조성을 꾀한다. 국내 팁스 운영사 115개사와 팁스 창업팀 15개사, 실리콘밸리 포럼 회원국에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VC) 및 엑셀러레이터캐피털(AC)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전날 팁스 운영사와 VC 등 260여명이 팁스운영사 워크숍을 통해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투자유치 비즈니스 포럼도 5회째 이어간다.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진행하며,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망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발표를 맡게 된다. 대학생 경진대회를 통해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요람으로 알려진 미국 UC 버클리대학 AMENA센터 창업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일 '제주 데모데이'와 3일 '테크 아일랜드 밋업'을 마련하고 제주지역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자율주행 꿈나무가 실력을 뽐내는 행사도 열린다. 2일부터 4일까지 '제2회 국제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해 모형차와 시뮬레이션 부문으로 경연을 벌인다. 전국 30여개 대학 80여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분야 인재 양성 현주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대환 공동위원장은 "올해 10회 엑스포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UAM, 전기선박, 농기계 전동화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내년부터 e-모빌리티 엑스포로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이사장은 개막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부터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이사회를 통해 승인도 거쳤다. 전기차가 더이상 혁신적이지 않다는 이유다. 처음 IEVE를 개최했을 때와는 시장이 달라졌다는 것. 리브랜딩을 통해 행사를 제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이사장은 IEVE가 개최된 10년간 전동화가 대세가 됐다며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전기차가 제대로 작동할지에도 우려가 컸지만, 이제는 충분히 보급되면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며 IEVE를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한 배경도 소개했다. 제주에서 행사가 발전해야할 당위성도 설명했다. 제주가 섬으로 '카본 프리 아일랜드'라며, 전기차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IEVE를 일찌감치 시작했지만 국내 전기차 산업이 리더십을 미국이나 중국에 뺏긴데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문국현 공동 조직위원장은 미국 테슬라와 중국 BYD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IEVE에서 진행하는 투자 유치 활동 의미도 전했다. 독일이 전기차 시장에서는 뒤쳐져있지만, 강소기업을 통해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IEVE를 통해 제주가 강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이 크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전기차가 대중화가 된 이상 전시만으로는 의미가 크지 않다는 것. 대신 e-모빌리티 관련 논의와 함께, 시승 등 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문 공동위원장은 "글로벌 전시회는 수도를 떠나지 않는게 관행이었지만, IEVE는 제주를 글로벌 리더들도 인정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만들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재웅기자=제주 juk@metroseoul.co.kr

2023-05-02 14:31: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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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 론칭…차번 입력하면 순정품으로

타이어픽이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를 더하며 온라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입지를 더했다. 타이어픽 운영사 카티니는 2일부터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타이어와 배터리 교체 뿐 아니라 세차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 타이어픽은 타이어 등과 마찬가지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적합한 엔진오일을 찾아 추천해준다. 온라인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우선 서비스는 현대차와 기아 및 제네시스, 르노 제조사 순정품 패키지로 시작한다. 애프터마켓 제품이 아닌 순정품으로 차별성을 확보했다.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교체해 신뢰성도 높였으며, 공식 서비스센터보다 평균 30% 저렴한 비용으로 경제적이기도 하다. 타이어픽은 오는 2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진오일 구매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타이어와 엔진오일을 함께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장착점 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1000원도 추가로 준다. 가정의 달 맞이 긴급출동 서비스도 마련했다. 5월 중 타이어픽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타이어 펑크 수리, 배터리 구매자에는 3년간 배터리 점프 서비스를 3년간 2회 무상 제공한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타이어, 배터리, 세차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자동차 경정비의 핵심인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까지 론칭해 최고의 온라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며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02 14:26: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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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캐딜락·GMC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오픈

제너럴모터스(GM)가 쉐보레와 캐딜락, GMC의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이달 5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되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을 전시하고 고객이 직접 이들 모델을 운전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고객이 차량을 보고 구매하는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고객에게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과 아트 콜라보 전시,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 마련된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도슨트(해설사)로부터 온라인 구매 절차와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또 곳곳에 숨은 QR코드를 찾아 전시장을 체험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상설 진행되며, 5월 한 달간 오픈을 기념해 아트 콜라보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 외에도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컨티뉴'와 함께 자동차 에어백을 재활용해 파우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업사이클링 DIY 워크숍'도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재활용과 재창조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느껴볼 수 있는 본 프로그램은 1일 4회, 각 6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후 체험할 수 있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국내에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오픈을 기점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및 럭셔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진정한 아메리칸 브랜드로 정체성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2 14:26: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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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새로운 디지털 여정 시작…SM6 소재 NFT 공모전 개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고객과 함께 떠날 새로운 디지털 여정을 시작한다. 르노코리아는 5월 26일까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SM6를 새롭게 창작하고 NFT로 만드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선보인 SM6 TCe 300의 최상위 신규 트림 INSPIRE(인스파이어)를 키워드로 한다. SM6 TCe 300 INSPIRE는 F1과 알핀(Alpine)에서 영감을 받아 SM6의 디자인과 성능을 끌어올려 탁월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된 이벤트 사이트에서 키워드 기반 이미지 생성 AI툴인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SM6 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다. 또 생성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화형 AI툴인 '챗GPT'를 통해 간단한 스토리를 만들어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르노코리아 디스코드 채널도 개설돼 운영 예정이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 특별한 SM6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콘테스트 10위 이내 수상자들에게는 클레이튼 코인과 함께 유틸리티 NFT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후 NFT 홀더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디스코드 채널 내 커뮤니티 활동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르노코리아 'NF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웹 3.0 시대 트렌드에 따라 르노코리아의 디지털 고객 여정 개발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마케팅 활동이다.

2023-05-02 11:0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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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위한 특별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등하원길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자시스템,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주는 '차량 진단점검 서비스'와 와이퍼,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에 더해 실내 항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어린이집·초등학교 통학차량으로 현대차 스타렉스, 스타리아, 카운티/에어로타운 등 중·대형버스를 사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페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접수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인 5월 15일부터 6월 9일 사이에 각 지역 시도교육청 또는 현대차 하이테크센터 등 별도 점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첫 봄인 만큼 고객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11:0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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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케어,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롯데오토케어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교, 오토에이치케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협력 체제 구축과 자동차 서비스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산학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롯데오토케어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관리 전문 기업이다. 롯데렌터카가 보유한 약 2만대의 전기차를 포함해 총 26만대의 차량을 관리하고 있다. 롯데오토케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등 고도화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교육을 지원하고 첨단 자동차를 관리 및 정비할 전문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차량 관리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로 진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공동 대응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규필 롯데오토케어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차량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10:5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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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출시…리무진 셔틀·전용 주차장 등 제공

제네시스가 2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차량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에어포트 서비스'란 제네시스 고객이 공항을 이용할 경우 차량을 전용 실내주차장에 보관해주고 차량 점검 등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3월 선보인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를 기반으로 인천공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제네시스 홈투홈 서비스 쿠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공항 리무진 셔틀 서비스 ▲전용 실내주차장 이용 ▲차량 기본점검 15종 ▲차량 클리닝 서비스 ▲개인 응대 서비스 등 여행을 앞둔 제네시스 고객이 환대와 편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새롭게 오픈한 블루핸즈 인천공항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차량 점검은 물론 공간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예약은 2일부터 제네시스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이용은 오는 15일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4박 5일 차량 보관을 기준으로 7만원이며, 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 하루 단위로 1만원씩을 추가하면 된다. 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에어포트 서비스를 인천공항까지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보다 편리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2 10:56: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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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2024 셀토스' 출시…내·외장 디자인 고급화

기아가 2일 도시적인 세련미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4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더 2024 셀토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인기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패들 시프트를 기본화하고 전 트림에 1열 시트백 포켓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모니터링 팩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는 내외장 고급화를 통해 셀토스의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시그니처 트림에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의 도어 스위치 패널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고 최상위 트림인 그래비티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한층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더 2024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70만원 ▲프레스티지 2493만원 ▲시그니처 2665만원 ▲그래비티 2705만원이다. 2.0 가솔린 ▲트렌디 2071만원 ▲프레스티지 2395만원 ▲시그니처 2567만원 ▲그래비티 2606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09:0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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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사전계약 스타트…7671만원부터 시작

기아가 '더 기아 EV9(이하 EV9)'의 사전 계약을 3일부터 시작한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 라인업 상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EV9은 웅장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실내 공간을 갖췄다.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스타맵 LED DRL(주간주행등)' 등 깔끔한 차체 면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조명으로 미래 지향적 느낌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차체 전반에서 느껴지는 우아한 볼륨감과 곧게 뻗은 선으로 구현한 다각형의 대비를 통해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정통 SUV로서의 웅장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 냈다. 실내는 편평한 바닥과 긴 휠베이스 등 E-GMP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설계한 넓은 공간에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더해 탁 트인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운전경험을 선사할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히든 타입 터치 버튼', '스티어링 휠 엠블럼 라이트'와 다양한 상황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여줄 '릴렉션' '스위블' 등 2열 시트 사양도 갖췄다. 플래그십 EV에 걸맞은 동력성능도 EV9의 특징이다. 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또 GT-line 기준 최고출력 283kW(384마력), 최대토크 700Nm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EV9에는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HDP)·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기반의 차량으로 최고 수준의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EV9의 외장 색상은 ▲아이보리 매트 실버 ▲오션 매트 블루 2종의 무광 컬러와 ▲오션 블루 ▲페블 그레이 ▲아이스버그 그린 ▲스노우 화이트 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펄 ▲플레어 레드 등 7종의 유광 컬러를 포함 총 9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장 색상은 기본모델의 ▲블랙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3종과 GT-line 전용 ▲블랙&화이트 ▲브라운 ▲네이비 3종 등 총 6가지이다. EV9의 가격은 ▲에어 2WD 7671만원 ▲GT-line 878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 대형 전동화 SUV EV9은 지난 3월 온라인 세계 최초 공개 및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한 실차 공개 이후 많은 고객분들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대한 많은 고객분들께 보조금 혜택을 드리고 계약 후 인도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드리고자 양산 및 국내 정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5-02 08:53: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