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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 기아 EV9 만남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기아 EV9'의 유럽 출시를 기념하며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에게 EV9을 전달했다. 기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두 번째 전용전기차인 EV9의 GT 라인 모델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라파엘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로, 2004년부터 기아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올해 1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파트너십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기아는 라파엘 나달에게 2021년 10월 첫 전용전기차인 EV6 GT 라인을 제공한 데 이어 최근 현지 출시된 대형 전기 SUV EV9을 추가로 전달했다. 기아는 유럽 내 전동화 전환의 핵심 차종이자 글로벌 대형 EV 시장을 개척하며 전기차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EV9과 테니스 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인 '테니스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의 공통점에서 착안해 이번 전달식을 '더 아이콘'이라는 이름의 콘셉트로 꾸몄다. 기아는 생동감 있게 연출한 몰입형 디지털 공간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EV9의 담대한 출발을 알렸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EV9을 캔버스 삼아 라파엘 나달의 여정을 시각화한 연출이 초청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량 전달식 이후 라파엘 나달은 그의 수석 코치이자 테니스 레전드인 카를로스 모야와 전통적인 테니스 코트를 혁신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더 아이콘 코트'에서 테니스 랠리를 선보이며 초청객들에게 틀을 깨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전무는 "테니스 코트 위의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19년 동안 함께 동행하고 있다"며 "코트 위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3-10-19 15:2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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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일본 車 시장 공략 나서…'재팬 모빌리티쇼' 첫 참가

현대모비스가 일본 자동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재팬 모빌리티쇼에 첫 참가해 현지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수주 기회를 마련한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있는 일본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에서 구매총괄본부장으로 일한 핫토리 유키히로와 마쓰다자동차 구매부 출신인 아다치 료이치를 영입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재팬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동화, 램프, IVI(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등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과거 도쿄 모터쇼를 포함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서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프라이빗 부스'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장도 사전에 초청된 고객사 미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동안 도요타, 르노닛산미쓰비시, 혼다 등 일본 주요 완성차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일본 현지 완성차 업체에 램프와 샤시, IVI 제품 등을 공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에는 현지 고객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일본 내 영업과 수주 활동을 총괄하는 완성차 출신 임원급 전문가 2명을 영입하기도 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일본 완성차와 부품업체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폭넓은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들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미래 모빌리티 전환 움직임은 한국 부품 업체가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호기로 평가되고 있다"며 "기존 부품 양산 노하우에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일본 완성차 업체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미국에서 개최된 CES를 시작으로 지난 9월 독일 IAA와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까지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에 연달아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과 수주 확대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 부품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는 등 올해 해외수주 목표 53억6000만 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23-10-19 14:0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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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배터리팩 공급처 다각화···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트럭용 배터리팩 개발에 나서며 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타타대우상용차와 트럭용 배터리팩에 대한 공급을 확정하고 배터리팩 개발과 전기 상용차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현대인프라코어는 2024년 상반기부터 배터리팩 시제품을 생산하고 2025년부터 배터리팩을 양산해 타타대우상용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상용차용 배터리팩은 일반 도로 주행뿐 아니라 여러 가혹한 운전 환경에도 문제없는 내구성과 안정성 그리고 높은 출력이 요구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배터리팩은 표준화된 원통형 배터리셀을 조합해 단위 전압 및 용량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인프라코어는 배터리 모듈화와 팩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해 가볍고 작은 부피의 차량용 배터리팩을 개발한다. 또 국제 기능 안전 표준에 따른 최고 등급의 안전 기술을 배터리팩에 적용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배터리팩 전기차 탑재 실증과 제품개발에 참여해 배터리팩이 준중형 트럭부터 화물카고, 특장차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오승현 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는 "자체생산 배터리팩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며 "배터리팩 적용 차량 범위를 확대하고, 신흥국가 등으로 공급처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는 친환경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2023년 자체개발 배터리팩을 양산 1.7톤급 전기굴착기에 탑재했으며, 지난해부터 상용차, 건설기계, 발전기용 수소전소엔진을 개발 중이다.

2023-10-19 14:0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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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 혁명' 현대차, 인증중고차 사업 스타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기아와 KG 모빌리티도 중고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1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현대 인증중고차 양산센터에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인증중고차 사업 공식 출범을 알렸다. 현대차는 이날 양산센터에서 상품화과정을 거쳐 품질 인증한 팰리세이드 인증중고차와 제네시스 G80 인증중고차를 첫 공개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원하 현대차 아시아대권역장(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 한다'는 철학 아래 인증중고차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중고차 판매를 넘어서 고객이 더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 투명하고 공정한 중고차 거래문화를 안착시킴으로써 국내 중고차시장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인증중고차 사업 방향성으로 ▲투명 ▲신뢰 ▲고객가치를 제시하고,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중고차매매업 사업자등록을 시작으로 인증중고차사업을 단계별로 준비해왔으며, 1년 10개월 만에 중고차 매집에서부터 상품화, 물류, 판매에 이르기까지 중고차사업 전과정에 걸쳐 자체 인프라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5000대로 설정했으며, 내년부터 판매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중고차 거래 대수는 238만대로 신차 등록 대수의 약 1.4배의 규모다. 이 중 현대차와 제네시스 중고차는 90여 만대로 전체 중고차 거래의 약 38%를 차지한다. 현대차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제조사 인증중고차'를 시장에 공급해, 신뢰도 높은 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하기를 원하는 고객층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다 수준인 현대차 272개 항목, 제네시스 287개 항목에 걸친 진단·검사를 거쳐 품질 인증을 받고 판매한다. 현대차는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를 공급하기 위해 신차의 제조공장에 해당되는 인증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를 경남 양산과 경기도 용인 두 곳에 마련했으며, 향후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주요 권역에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매입된 중고차는 이곳에서 정밀진단과 품질개선, 검사, 인증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차량으로 재탄생된다. 특히 양산 인증중고차센터는 부지면적(3만1574㎡) 기준으로 단일 브랜드 상품화센터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상품화할 수 있다. 또 해외 선진시장을 벤치마킹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제조사로서 보유한 자체 데이터는 물론 외부 기관에서 확보한 대량의 정보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하이랩(Hi-LAB)' 및 '인공지능 가격산정 엔진'을 제공해 소비자가 중고차 구입을 꺼리는 핵심 원인이었던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의 비대칭 해소에 나선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비자는 하이랩과 인공지능 가격산정 엔진이 제공하는 중고차 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해 중고차시장에 대한 인싸이트를 키우고, 중고차 거래 노하우를 능동적으로 습득하는 등 중고차 구입과 매각 시 자신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판매채널은 혁신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고객은 모바일 앱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및 인증중고차 전용 웹사이트에서 상품검색 및 비교는 물론 견적, 계약, 결제, 배송 등 '내차사기' 전과정을 온라인 원스톱 쇼핑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최종 구입한 차량은 집 앞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된다. 현대차는 하나의 모바일 앱 및 웹 안에 현대 브랜드관과 제네시스 브랜드관을 운영해 고객은 편리하게 두 브랜드의 인증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다. 현대차는 신차 구입 고객이 타던 차량을 매입하는 '내차팔기' 서비스도 선보인다. '내차팔기' 서비스는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 권고안에 따라 현대차·제네시스 신차 구입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AI 가격산정 엔진 등을 통해 차량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가격으로 신차 구입 고객의 중고차를 매입한다. '내차팔기' 역시 실제 차량 상태 확인을 위한 전문인력 방문을 제외하고 매각 전과정을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할 수 있다. 현대차 국내CPO사업실장 홍정호 상무는 "이제 국내 소비자들도 해외 소비자들과 마찬가지로 제조사가 품질을 인증한 고품질의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게됐다"며 "제조사 인증중고차 공급으로 중고차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가 높아지면 전체 시장규모가 커지고, 중고차 정비와 부품, 유통·관리, 시험·인증, 중고차 금융 등 다양한 전후방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인증중고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3-10-19 10:4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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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브랜드 최초 수소 오프로드 모델 'ROV 콘셉트 2' 국내 공개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 최초로 수소 엔진을 탑재한 오프로드 모델인 'ROV(Recreational Off-highway vehicle) 콘셉트 2'를 국내 시장에 공개한다. 렉서스코리아는 'ROV 콘셉트 2'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11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렉서스 'ROV 콘셉트 2'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배출가스가 거의 없는 수소 엔진을 탑재한 오프로더 콘셉트 모델이다. 렉서스는 지난 2022년 도쿄 오토 살롱에서 ROV 콘셉트를 최초로 공개한 이후 올해 1월 도쿄 아웃도어 쇼에서 그 두 번째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ROV 콘셉트 2'는 콤팩트한 차체와 ROV 특유의 거친 도로 주행성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자연과의 교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1.0리터 수소 엔진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동시에 빠른 응답성을 보여주며, 견고한 파이프 프레임을 통해 다이내믹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외관 디자인은 렉서스 'L'을 모티브로한 전면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후면의 렉서스 로고 등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였으며, 내부는 타즈나(Tazuna) 개념을 기반으로 운전자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커넥트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과의 공생을 주제로 전시된 'ROV 콘셉트 2'를 사진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 및 인증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렉서스 영파머스인 꿀건달의 제품을 증정하며,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고객에게는 모든 커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전시 기간 한정으로 자연에서 받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프레시 플래시 건강 주스 음료도 판매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렉서스의 탄소 중립을 위한 의지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선택지를 선보이고자 렉서스 최초로 수소 엔진을 탑재한 ROV 2 콘셉트를 전시하게 됐다"며 "전시를 통해 렉서스의 탄소 중립에 대한 노력과 운전의 즐거움을 살펴보시고 커넥트투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09:3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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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환경부에 '그린플러스키즈'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린이 환경 교육 노력을 인정받았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환경부에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그린플러스키즈'를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매년 환경부가 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지정한다. 수준 높은 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취지다. 그린플러스키즈는 벤츠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 속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형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점, 지속가능한 소재의 놀이학습 키트를 활용하는 점 등 교육의 목적, 방식, 교구 등 일련의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 교육프로그램은 ▲산림 훼손이 없는 사탕수수 부산물 소재의 100% 리사이클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놀이학습 키트'로 아이들이 탄소중립 마을을 만들며 탄소 저감 행동을 배우고, ▲인쇄 오류로 폐기되는 음료 팩이나 자투리 가죽 및 폐섬유로 업사이클링 가방을 만들어보며, ▲초록 식물을 기르면서 일상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교구들은 친환경적 가치를 담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줄여 폐기물을 최소화했다. '그린플러스키즈'는 올해 전국 427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진행됐으며, 이로써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약 3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은 "그린플러스키즈가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은 덕분에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좋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생활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8 16:52: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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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獨 차량용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성능 향상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독일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손을 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쉬퍼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인피니언과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물량 중 일부를 인피니언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차량용 전력반도체, MCU, 센서반도체 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반도체 사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기술 경쟁력 및 양산 검증 이력, 생산 규모 등 전면에서 인피니언과의 협업 시너지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00년대 초반 인피니언의 센서반도체를 공급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력반도체를 수급해왔다. 또 2007년부터 2020년까지는 인피니언과 함께 전력성능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및 제어, 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친환경차 핵심부품이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데다 차종별로 맞춤설계가 필요해 공급업체와 생산규모가 한정적이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외 변수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전력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전략협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흥수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능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중장기 수급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핵심 반도체 수급 안정화 및 차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3-10-18 15: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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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슈퍼널과 UAM 착륙시스템 개발 업무협약…2028년까지 공급 예정

현대위아가 슈퍼널과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착륙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전문 기업인 슈퍼널과 'UAM 착륙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위아는 오는 2028년까지 UAM의 착륙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게 된다. 이날 MOU에는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대표이사인 신재원 사장과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슈퍼널과의 MOU에 따라 프로토타입 UAM과 양산형 UAM 사용하는 '휠 타입 착륙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후 2028년 하반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감항인증을 받는 것이 목표다. 감항인증은 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절차다. 현대위아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UAM에 적합하도록 전기식 제동장치 및 제어장치를 채택한 착륙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착륙 시스템에 '헬스 모니터링'을 적용한다. 착륙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유지 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장치다. 또 민간 상업용 항공기에 요구되는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주요 부품에는 이중화 설계기법을 적용한다. 현대위아는 이번 MOU를 발판으로 지역간 항공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착륙 시스템 개발까지 나선다는 목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UAM과 같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위아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공기 착륙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13:5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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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비주얼 아티스트와 XM3 콜라보…'익스피리언스 모어' NFT 캠페인 진행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가 고객과 함께 하는 디지털 여정의 일환으로 '익스피리언스 모어' NFT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세 번째 NFT 캠페인 익스피리언스 모어는 최근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과 함께 선보인 뉴 XM3 E-TECH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뉴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수출형 르노 아르카나의 최상위 트림인 E-TECH 엔지니어드에 적용되던 일렉트릭 골드 컬러 포인트의 새로운 E-TECH 디자인 패키지가 추가되며 외관 디자인의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된 이벤트 사이트에서 키워드 선택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제시되는 두 가지 키워드 중 본인이 더 선호하는 것들을 골라내는 간단한 게임이 마무리되면 참여 고객의 취향에 맞는 XM3 추천과 함께 자신만의 XM3가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XM3 NFT는 익스피리언스 모어 캠페인을 위해 콜라보를 진행한 프랑스의 비주얼 아티스트 기욤 소제가 XM3 디자인과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기욤 소제는 전통적인 패션에 자신만의 3D 비주얼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여러 글로벌 패션 뷰티 브랜드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온 아티스트다. 캠페인 참여 고객은 총 3333개 마련된 NFT를 미스터리 박스 형태로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종료 후 오픈 되는 미스터리 박스에서 희귀도가 높은 NFT를 획득한 33명에게는 최대 100만원부터 5만원 상당의 클레이튼 코인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참여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욤 소제의 특별한 비주얼 아트가 랩핑된 XM3 E-TECH 하이브리드 7일 시승권도 증정한다.

2023-10-18 11:08: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