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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주차녹화시 사람등 실시간 인식 '아이나비 QXD1' 선봬

객체 인식 인공지능 알고리즘, 딥 러닝 기술 적용 충격 발생시 차량번호등 스마트폰에 즉시 전달도 팅크웨어가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의 객체 인식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사진)을 출시했다. 21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QXD1'은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분석해 학습하는 딥 러닝 기술 바탕인 '아이나비 Vision A.I'를 탑재한 최첨단 블랙박스다. '아이나비 QXD1'에 장착한 '아이나비 Vision A.I'는 주차 녹화 시 차량에 다가오는 사람, 바이크, 자전거 등 객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한다. 또한 차량에 대한 실제 위협과 거짓 위협을 판단하고 분석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하게 녹화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인식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사용자는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도 '아이나비 Vision A.I'와 접목해 더욱 강화했다.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도로 위 모든 객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잠재적 위험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더불어 교통안전 시설물 인식, 속도 위반 및 버스 전용 차로 알림, 우회전 일시정지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로 환경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운전을 보조한다. 여기에 기존 기능인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 감지 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 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운행 중 신호 대기 상황에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 변경 알림(TLCA)' 기능도 지원한다. 전후방에 QHD(Quad HD) 화질을 탑재, 실시간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성능 향상과 새로운 IQ (Image Quality) 테크니컬 튜닝으로 이전 QXD 시리즈 제품보다 낮고 밤, 계절의 변화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사고 정보 및 정황에 대해 식별력을 높였다. 이밖에도 '아이나비 QXD1'은 ▲실내 온도 감지 및 전력이 부족한 상황을 스스로 감지해 초저전력 주차 모드로 변경하는 '초저전력 시스템'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 2.0' ▲영상 녹화 파일을 압축해 장시간 주차 녹화 기록을 확보하는 '타임랩스' ▲최대 512GB 메모리 카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2023-09-21 08:23: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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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추석 전 타결 나올까…기아·GM 임단협 남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타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부문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 임단협을 마무리하며 렵력 기조를 이어갔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기아와 한국지엠만 남은 상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달 12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1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8.8%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4.8% 인상(11만1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2022년 경영실적 성과금 300%+800만원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선정 기념 특별격려금 250만원 ▲2023년 단체교섭 타결 관련 별도합의 주식 15주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또 국내공장을 중장기 미래사업 핵심 제조기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 미래 동반 성장을 위한 특별협약'도 체결했다. 게다가 단체교섭 진행과 별도로 노사 공동의 '저출산/육아지원 TFT'를 구성해 직원들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 주기에 기반한 '저출산 대책 관련 특별합의서'를 작성했다. 현대모비스도 같은날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61.7%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9일 올해 임협을 무분규로 타결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올해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 여덟 차례의 본 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8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47.4% 찬성을 기록해 부결됐다. 이어 지난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원 ▲변동 PI 100만원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31만원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의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9일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57.1% 찬성을 얻어 2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됐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8월 4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일찌감치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협상 시작 두 달 만에 합의를 이끌어내며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다만 기아와 한국지엠은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기아 노조는 공정한 성과 분배와 미래 고용 확보, 최대 실적에 맞는 복지확대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기아 노조는 내달 1일부터 생산 특근 중단을 선언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기아 노조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약 10년 연속 파업을 진행했다.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19 등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다만 현대차 노조가 임단협을 마무리 하면서 기아도 비슷한 수준에서 타결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기본금 7만원 인상, 성과금 1000만원 등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지난 12~13일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59.1%가 반대해 부결됐다.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노조는 지난 14일 중앙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교섭 방향 등을 논의한 상태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를 비롯해 완성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등에 따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 만큼 남은 업체들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 노조의 협상 타결 소식에도 이전과 달리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예상보다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3-09-20 13:4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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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탄소중립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체계 구축!

현대모비스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순환 경제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핵심 기술력 확보뿐만 아니라 저탄소·에너지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환경 경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투자자와 고객사 등의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이 같은 친환경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2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했다. RE100은 기업 소비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85% 이상은 전력 사용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RE100 목표 달성은 사업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방안이기도 하다. 현대모비스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은 '2040년 사업장 탄소중립 달성, 2045년 공급망까지 탄소중립 완료'로 집약된다.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사업장의 탄소 감축을 시작으로 공급망과 제품, 지역 사회 등 전 벨류체인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2040 RE100 로드맵'을 공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세부 감축 목표를 단계적으로 수립했다. 현대모비스는 중장기 RE100 이행 방안을 총 3단계로 수립했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35%, 2030년 65%, 그리고 2040년까지 모든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먼저 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국내외 100여개 넘는 사업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에너지 관리담당 130명으로 구성된 RE추진단을 발족했다.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주요 정책과 트렌드를 살피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온실가스관리시스템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여 글로벌관리 인프라도 강화한다. 온실가스 배출 관리 시스템(MGMS)을 구축해 전사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업장 별 대기전력(비생산 시 발생하는 에너지)이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이를 전달해 효율적으로 에너지 관리를 하는 방식이다. 지난해부터는 MGMS의 데이터 관리범위를 해외 21여개의 사업장까지 확대했다. '2040 RE100 로드맵'의 마지막 단계는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내 지붕과 주차장과 같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 대구, 김천, 창원 등 국내 주요 생산거점 4곳에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구조물 설치 면적은 축구장 1.5배 크기로 11,894㎡에 달하며, 연간 1,200여대의 전기차(1대당 전력소비량 2.64MWh 가정) 운용이 가능한 규모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4개 공장의 태양광 발전으로 연간 1,519톤의 온실가스 절감이 예상된다.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 약 600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에서도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과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인도사업장에 1.9MWh 설비 용량으로 지붕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해당 사업장 전력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국내외 재생에너지 시장 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사업장을 선별하여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여 재생에너지 전기를 구매하거나 슬로바키아, 독일 및 터키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인증서(REC1, iREC2, GO)를 구매해 활용하는 등,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9-20 12:5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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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눈높이 맞춘 환경교육 '그린플러스' 인기…2년간 총 3만명 참여

전 세계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친환경 행동에 대한 진정성과 습관화를 이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교육'인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1년 9월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를 출범한 후,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그린플러스키즈'를 시행해오고 있다. '그린플러스키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 2022년에 2만여 명, 올 2023년 한 해 1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실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교육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교육을 진행했고, 올해에는 고학년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탄소중립 마을을 만들어보는 스토리텔링 놀이 창작 키트 ▲심화 학습내용을 담은 활동 워크북 ▲업사이클링 플로깅 백 만들기 키트 ▲식물 심기 등 다양한 교육키트와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전달하는 놀이학습 키트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득해보는 키트가 제공됐다. 각각의 키트는 친환경적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불필요한 포장은 과감히 줄여 폐기물 저감을 위한 노력까지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아이들에게 환경을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전과 개선을 위한 지식 제공을 넘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함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린플러스키즈'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환경문제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그린플러스' 프로그램 출범 후 다양한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시와 협력한 도시숲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구로 천왕근린공원에 3400여그루 규모 녹지를 완성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서울시 내 세 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서리풀 도시자연공원구역 산책로', '말죽거리 자연공원구역쉼터' 및 '명일 도시자연공원구역 쉼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에는 2022년 동해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군 도화동산의 산림을 복원하고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기여는 지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이후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가 갖는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활용해 한국 사회 구성원에게 기여하고자 국내 11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와 함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형태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기브'를 진행해 왔다. 여기에 2021년 9월에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를 새로운 축으로 추가했다.

2023-09-20 11:1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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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EV링크' 1주년 기념 리뉴얼…충전카드 1장도 스마트폰 속으로

SK렌터카가 전기차 전용 서비스 EV링크를 더 업그레이드한다. SK렌터카는 EV링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버전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V링크는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대상으로 충전과 주차, 세차와 타이어 교환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 20여개 주요 충전 사업자와 제휴해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충전기 중 72%에서 동일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SK렌터카는 이제 카드 한장도 들고다닐 필요가 없게 했다. NFC 기능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V링크 앱도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충전소 '검색 필터' 기능을 세분화해 항목별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즐겨 찾는 충전기를 개별 필터링할수도 있게 했다. 실시간 위치 기반 가장 가까운 충전소 추천 기능도 추가했다. SK렌터카는 내년에는 신규상품인 가칭 'EV링크 플러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1kW당 완속 250원이나 급속 290원으로 충전할 수 있어서 환경부 급속 충전 요금보다 10% 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할인권과 자동세차 무료 이용권 등 부가서비스도 강화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연말까지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지난 1년간 EV링크 이용 고객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설문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며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0 10:59: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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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조지아공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미래 모빌리티 이끌 인재 확보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 발굴·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조지아공대와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과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유수 대학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정 회장은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 방문 당시 조지아공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공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 평가 기관인 THE와 QS가 올해 발표한 글로벌 공과대학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린 연구중심 공립대학이다. 기계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이어진 조지아주와의 각별한 협력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 2006년 당시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기아 사장은 기아의 미국 첫 생산기지 위치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로 선정했다. 조지아주의 우수한 입지조건, 소니 퍼듀 주지사를 비롯한 조지아주의 적극적인 협력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소니 퍼듀 당시 조지아 주지사는 현재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 의장으로 향후 현대차그룹과 조지아주의 산학 협력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차그룹 신설 전기차 생산 거점이 조지아주에 집중돼 있어 활발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성과가 기대된다. 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는 현대차그룹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전기차 전용 신공장 'HMGMA', 배터리셀 합작공장, 배터리시스템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조지아에서도 202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ADAS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 개발 과제를 선정하고 조지아공대 교수진, 현대차그룹의 미국기술연구소, 남양연구소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조지아공대가 육성하는 학생 스타트업 중 유망한 곳을 선정해 지원·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향후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된다. 양측은 북미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대차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조지아공대 스포츠단을 후원하기로 했다. 조지아공대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공대 풋볼 경기장의 명칭도 '바비 도드 스타디움 앳 그랜트 필드'에서 '현대'가 포함된 '바비 도드 스타디움 앳 현대 필드'로 변경됐다.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모든 인류가 이동의 자유를 즐기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수소 경제, 인력 개발,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조지아공대와 함께 그려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조지아공대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무공해 수소차, 애틀랜타 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등을 상상해 보라"며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이들 모두를 실현시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내에서도 주요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다.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서울대, 카이스트(KAIST·한국 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울산 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성균관대, 한양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유수 교수진 및 석·박사급 우수 인재와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우수 인재를 선발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계약학과도 활발하게 설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2004년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 2013년 고려대 '현대차 경영관', 2015년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며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2023-09-20 10:5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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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12개 단체와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 협약' 체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린이 교통 안전 알리기에 힘을 더한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18일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약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앞장서는 기업과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목적으로 체결됐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도로교통공단과 시민단체 등 12개 단체가 함께했다. 참가 기관은 ▲어린이 우선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협력해 나가는 데 동의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2014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통 안전 활동을 펼쳐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사고를 주체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 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0 10:59: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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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고객경험 공간 지속 확대할 것"

기아가 비수도권 최초로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관했다. 강서, 인천, 부천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비수도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서비스, 브랜드 체험까지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서광주지점과 광주시청지점을 통합해 지상 2개 층의 대규모 고객경험 공간을 마련하고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요소와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대기 없이 곧바로 현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시 관심 차종을 입력하면 맞춤형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브랜드 체험 콘텐츠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뉴 테크 시뮬레이터'가 운영된다. 대형 LED 스크린으로 전시차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ADAS 주행 기술을 차종별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도 운영된다.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신차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도 마련해 차량 공개부터 품질, 검수 과정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한다. 기아는 차량 성능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역 특화형 시승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투어 시승'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통과하는 코스로 후석 2열에 앉아 차량의 승차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다양한 시승 코스를 구성하고 ▲동승 시승 ▲비동승 시승 ▲야간 시승 ▲패밀리 시승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시승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도 마련했다. 기아는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을 기념해 오토랜드 광주의 대표 생산 차량인 '스포티지 30주년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가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경험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각 거점의 위치 특성까지 고려해 체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20 10:5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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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문턱 낮춘다' KG 모빌리티, 3000만원대 가성비 갖춘 토레스 EVX 출시

KG 모빌리티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EVX를 출시, 침체된 전기차 시장에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로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열렸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와 정부 보조금 삭감 등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몸값이 높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둔화된 모습이다. 이에 KG 모빌리티는 성능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갖춘 토레스 EVX로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일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를 출시하고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본계약을 체결 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레스 EVX 온라인 쇼케이스'는 경제성, 안전성, 실용성, 용도성 등 SUV와 EV의 경계를 넘나드는 주요 특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셀럽들과 KG 모빌리티 직원들이 함께 다채롭게 구성해 진행했다. 공대생들이 모여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는 114만 유튜버 긱블이 토레스 EVX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활용한 상온과 영하 7도의 저온 환경에서 V2L을 활용한 다양한 전기기기 사용 실험을 통해 저온에서도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입증했다. LFP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화재 위험성이 낮아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태풍 등은 토레스 EVX의 공간 활용성은 물론 레저 활동 등에 적합한 전동화 SUV임을 진솔하면서도 코믹함과 해학을 곁들여 풀어냈다. 토레스 EVX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했으며, 이는 내연기관의 토레스(170마력/ 28.6kg·m) 보다 최고출력은 약 22%, 최대토크는 21% 상승했다. 이와 함께 토글 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변속기시스템 및 운전자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컴포트, 스포츠, 에코, 윈터 등 4가지 주행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또 중형 전기 SUV답게 캠핑 및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한 839L의 넓은 적재공간과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175㎜의 최저 지상고, 진입각(18.8º), 탈출각(21.1º) 등으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김범석 KG 모빌리티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 KG 모빌리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심 끝에 개발 방향을 결정했다"며 "토레스 EVX는 국내 어떠한 전기차 보다 가장 SUV 다운 디자인, 용도성, 안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경쟁력이 있고 고객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상품성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런 자신감의 결과로 토레스 EVX는 엔트리 모델부터 자율주행기능,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커넥티비티 내비게이션 기능, 전자식 변속시스템 등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면서도 사전계약 당시 4850~5200만원 보다 무려 최대 200만원 가량 낮춰 세제혜택 후 ▲E5 4750만원 ▲E7 496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여기에 환경부 보조금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전국 어디서나 실제 구입가격은 내연기관 중형 SUV 수준인 3000만원 대로 예상된다.

2023-09-20 10:4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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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펼쳐

중견련 최진식 회장, 조승환 해수부 장관과 상생협력 방안 모색 崔 "한가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적극 동참" 중견기업계가 추석을 맞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9일 최진식 회장이 서울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진식 회장은 "상저하고 경제 회복의 전망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내수 활성화를 통한 경제 전반의 활력 회복이 필수"라면서 "중견기업은 대한민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촌 이웃들의 애로를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가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최 회장과 조 장관은 마포농수산물시장상인회 정양호 회장의 안내로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방문해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중견련 임직원 30여 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선어, 게, 조개, 젓갈 등 추석 장을 보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우리 수산물 구매를 독려했다. 중견련은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원사 전용 우수 제품 특가 판매 웹사이트 '행복나눔몰'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 격려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승환 장관은 "국내 수산업계는 폭염·집중 호우 등 이상 기후, 생산 원가 상승 등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 단체 급식 수산물 공급 확대, 명절 선물 수산물 구매, 추석 연휴 기간 어촌 관광지 방문 독려 등 중견기업계가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08:52: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