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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안전·실용성·경제성까지 볼보 XC90 PHEV

어느 제품이건 새로운 제품의 출시 시기가 오래되면 인기가 줄어들고 노후화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특히 자동차 시장에서는 짧게는 5년 길게는 6년 마다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볼보코리아는 2015년 선보인 2세대 XC90은 세월이 흘러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을 정도다. 별도의 가격 할인이 없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에 볼보 플래그십 SUV XC9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시승을 통해 매력을 알아봤다. 볼보 XC90은 북유럽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외관에 안정성과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7인승 패밀리카다. 화려함보다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9년이 흘렀지만 구형차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거대한 차체는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에게 안전하다는 믿음을 준다. XC90의 제원상 크기는 전장 4955㎜, 전폭 1960㎜, 전고 1765㎜, 휠베이스 2984㎜ 등이다. 차량에 탑승하면 따듯한 색감의 가죽과 질감이 살아있는 원목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센터페시아는 심플하게 구성해 실용적인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또 차량 시트는 1열과 2열 높이를 다르게 극장식 배열구조로 설계했다. 이로 인해 차량 내 모든 탑승자가 탁 트인 전방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다. 실제 3열에 탑승해도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3열은 성인이 탑승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웠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앉을 공간을 제공했다. 주행성능은 부족함이 없다. 5m에 달하는 크기와 2톤이 넘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속도를 끌어올렸고 큽커브 구간에서는 흔들림없이 민첩하게 빠져나갔다. 불규칙 노면과 방지턱에서는 부드러운 주행을 이어갔다.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모델 대비 50마력 향상된 출력을 XC90 리차지 PHEV의 e-모터를 통해 최고 출력 462마력(엔진: 317마력, 전기모터: 145마력, PS기준), 최대 토크 72.3 kg·m, 제로백은 5.3초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볼보차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편견도 사라졌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강원도 속초시까지 왕복 약 400㎞를 주행한 결과 연비는 13.2km/L를 기록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최대 53㎞는 전기로 달릴 수 있어 도심 출퇴근과 근거리 이동의 경우 최대 효율을 발휘한다. 가격은 1억1520만원이다. 볼보 XC90 리차지 PHEV는 안전성과 주행성에 연료효율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지만 1억원이 넘는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2024-02-20 15:5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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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서 안정적' 한온시스템, 히트펌프 솔루션으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문제 해결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를 막는 기술 효과를 입증했다. 한온시스템이 20일 낮은 전력 소모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히트펌프' 자체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겨울철 날씨에 가까운 영하20도, 영하 7도의 두 환경을 조성 후, 경쟁사 차량과 비교 평가를 진행했으며 탑승자 편의성과 주행거리 측면에서 높은 효율성을 입증했다. 한온시스템 히트펌프를 장착한 차량은 테스트 20분 만에 두 환경에서 모두 토출 공기 온도가 경쟁 제품보다 약 9도 더 뛰어난 성능을 보였으며, 이는 실내 온도를 비교적 빠르게 올려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영하20도, 영하 7도에서 각각 28%, 40%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해, 주행거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입증했다. 한온시스템 CTO인 울리 스투헤츠 박사는 "히트펌프는 탑승자 와 배터리 온도 유지를 위한 난방이 필요한 겨울철에도 주행거리를 유지하는 효과로 전기차 주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온시스템은 히트펌프 제품을 공급하는 전기차 열관리 분야의 선두주자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행거리 성능 테스트 상위 4개 차량에는 차량에 모두 한온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동일하게 히터를 켠 상태에서 영하 7도(저온)와 영상 25도(상온)를 비교했을 때, 90% 이상의 주행거리 성능을 보였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2000년 초반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초기 시스템 설계 및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해, 2014년 1세대 히트펌프 시스템 양산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냉매를 활용한 R744용으로 설계된 800V(고압) 전동 컴프레서 및 부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4-02-20 13:0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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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차세대 모델 디자인 변화 있나?…신임 디자인 총괄로 마시모 프라셀라 선임

아우디가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방향을 함께 결정할 새로운 디자인 총괄을 임명했다. 아우디가 마시모 프라셀라를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부터 아우디 디자인을 총괄했던 마크 리히트는 10년 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다. 오는 6월 1일부터 아우디 디자인 총괄을 맡게 될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이탈리아 토리노 IAAD 출신이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기업인 스틸레 베르토네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이어 포드와 기아에서 근무, 2011년에 재규어 랜드로버에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해 이후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디자인 총괄로 근무한 바 있다. 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며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서 아우디의 재능 있는 디자인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에는 영감을 주고, 새로운 것을 연결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감성적인 힘이 있다"며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마치 심장처럼 살아 숨쉬게 하고, 창의성을 더욱 개발하고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프라셀라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함이 핵심이다. 그는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트렌드를 지나치게 쫓아가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며 "정교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디자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과 함께 아우디 모델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결정하고, 기술적 혁신 또한 예고되어 있어 전체 차량에서 디자인과 기능에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아우디는 디자인 부서가 경영위원회 회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부서 내 구조를 조정했다.

2024-02-20 10:1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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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전국 서비스센터서 '서비스 바이 볼보' 진행…"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 운행 하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국 34개의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을 1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볼보자동차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도로 위 안전한 주행을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중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2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할 경우 스웨덴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과 협업한 립밤과 핸드크림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는 '라부르켓'은 '자연에 의한 혁신'이라는 철학 아래 스웨덴 청정 해협의 해초, 바다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엄선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을 스웨덴에서 생산하며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하는 등 스웨디시 브랜드이자 지속 가능성과 꾸준한 혁신을 추구하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지향하는 바가 같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볼보자동차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2-19 16:0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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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 레이싱, 아트라스BX 레이싱팀장 출신 장준수 감독 영입…우승 경험 끌어온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장준수 감독을 선임하며 챔피언에 도전한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장준수 감독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장 감독은 2001년 미캐닉을 시작으로 일본 닛산 모터스포츠 인터내셔널 레이싱팀에서 슈퍼GT와 FIA GT1 GT-R 차량 개발에 참여하는 등 경력을 쌓아왔다. 2013년에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치프 미캐닉으로 레이싱팀장까지 역임하며 슈퍼6000 챔피언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장 감독이 미케닉과 엔지니어를 거치며 차량 제작과 데이터까지 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에 팀 챔피언까지 배출했다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팀 리빌딩을 빠르게 이끌어낼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허신열 단장은 "장준수 감독의 선진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물류기업 CJ대한통운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레이싱팀의 면모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과거 CJ레이싱팀의 황금기를 재현해 언제나 우승 후보로 거론될 수 있는 강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준수 신임 감독은 "팀의 리빌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 자리를 맡게 되어 어떤 방향으로 팀을 재정비해야 할 지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눴다."며 "차근차근 새로운 팀을 만들어 임기 내 팀을 정상권으로 올려 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19 16:05: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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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 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린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8년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쓰야마 히데키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윌 잘라토리스, 루크 리스트가 3타 차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모델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세계랭킹 2위)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PGA 투어가 지정한 8개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로 포함돼, PGA 최상위권 선수들이 소수 정예로 출전해 더 높아진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 포인트를 놓고 한판 경합을 벌였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PGA 투어 대회 및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중 유일하게 두 개의 홀(14·16번 홀)에서 선수와 캐디 모두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이에 대회 2라운드 14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GV80를, 캐디인 조엘 스톡은 GV70 전동화 모델을 부상으로 받았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기간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의 차량을 지원해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도왔다. 경기장 주요 거점에는 최근 출시된 GV80 부분변경 모델과 GV80 쿠페 모델을 포함해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등 총 18대 차량을 전시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코스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뿐만 아니라 중계를 본 많은 분들도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같은 대회를 후원하며 익힌 세심한 호스피탈리티 철학이 모든 제네시스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6:0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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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38번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 자원봉사자 강대석씨 선정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의 38호 주인공을 선정했다. 19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8번째 주인공으로 광주광역시의 자원봉사자 강대석씨를선정하고 지난 2월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서광주점에서 타이어 교환권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대석씨는 2007년 재난구호 전문봉사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6년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열혈 봉사활동가다.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경주 지진 등 전국의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 또 의용소방대 활동이나 긴급구조, 응급처치 등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교육에도 참여 중이다. 이와 함께 재난현장 상담지원, 집수리 봉사, 조손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을 위한 희망풍차 사업, 생명나눔 헌혈 활동 등 이웃사랑과 나눔을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꾸준히 실천 중이다. 여기에 더해 광주교통방송 통신원 활동과 안전신문고 사고예방 제보에도 적극 참여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 중이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4-02-19 12:19: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