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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밀레니얼 아빠들이 선택한 '가성비 수입 SUV'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국내 자동차 시장이 넓은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완성차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다양한 SUV를 내놓으며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입차 가운데 폭스바겐의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가성비 수입 SUV'로 불리며 국내 시장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티구안은 경제성과 안전,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 일명 '3040대 밀레니얼 아빠 차'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다. 또 누적기준으로 국내에서 지난해 7만대를 넘어서며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에 이름을 올릴 정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모델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4644대가 판매되며 폭스바겐의 전체 판매량(1만247대)을 견인했다. 그 중 롱바디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해 2771대가 팔리며 신흥 강자로 급부상 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구매 비중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인기 비결은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는 넓은 공간성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열과 3열을 접을 경우 최대 1775L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성인 2명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2열까지 열리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열면, 누워서 탁 트인 하늘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또 트렁크에는 230V 파워 아울렛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족 안전과 편안한 여정을 책임 지는 풍부한 첨단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해주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이 들어가고, 무선 방식의 애플 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도 적용됐다. '패밀리 SUV'로서의 안전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사고 감지 시에는 안전벨트를 조이고 창문과 선루프를 닫아 탑승객 이탈을 방지하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 외에도 운전자를 보조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빠짐없이 탑재됐다. 또 파워와 정숙성, 효율성까지 갖춘 2.0 TSI 가솔린 엔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2.0 TSI 가솔린 엔진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어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0.1㎞(도심 9.0km/L, 고속 11.9km/L)다. 휘발유 차량은 저공해 3종 친환경차로 분류돼 공영 주차장, 공항 주차장 등 각종 주차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의 가격은 51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30대와 40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SUV 특유의 넓은 공간으로 인한 실용성 및 활용성은 물론 가족의 안전을 위한 풍부한 편의 사양, 높은 연료 효율성 등 수입 SUV로는 갖추기 힘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티구안 올스페이스 구매시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2024-02-21 15:2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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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K-전동화' 전문가 의왕연구소서 신기술 아이디어 교류…전동화 기술 포럼 개최

'K-전동화' 전문가들이 현대모비스 경기도 의왕연구소에 모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일 경기도 의왕 전동화 연구소에서 국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과 함께 '전동화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와 한양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0여개 대학·연구기관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문사 30여곳의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가 이같이 대규모로 전동화 기술 포럼을 열기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차량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동화 관련 신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배터리 시스템, 구동 시스템, 전력변환 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분야를 15개 세부 기술 영역으로 나눠 분과 세미나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합동 포럼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전동화선행개발섹터장 김동현 상무는 "전동화 분야 기술협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상호 윈윈하는 K-전동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라는 뉴 모비스 비전을 공개하고 전동화 중심 사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경기도 의왕에 전동화 연구소를 설립해 기존에 분산됐던 전동화 분야 R&D 역량을 한데 모아 전동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사업 분야 매출은 역대 처음으로 12조 원을 돌파했다.

2024-02-21 14:40: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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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윤기연 PE에 '최고의 CSI' 시상…맞춤 서비스 비결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을 달성한 직원을 시상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경기도 안양 평촌 전시장 윤기연 PE를 '최고의 CSI PE'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PE는 시승과 응대 및 설명,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프로덕트 엑스퍼트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차량지식을 쌓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세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트레이닝 익스피리언스'에서 한국대표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윤 PE는 ▲고객의 성향·연령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신속하고 정확한 솔루션 제공 ▲공감과 관심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응대 전략 등을 비결로 꼽았다. 윤기연 PE는 "전시장 방문부터 차량 출고까지 고객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정확한 차량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윤기연 PE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전문성을 발전시키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1 14:28: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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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방문고객 3천만 돌파' 고객 행사 7번째 주인공에게 벤츠 증정

타이어뱅크가 '방문고객 3천만돌파' 기념 고객 사은 행사의 7번째 대상 1등 당첨자 임채식씨에게 신차 출고일에 맞춰 금일 경품인 벤츠 차량을 직접 인도하는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채식씨는 2023년 12월 16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화순점에서 타이어 교체 후 이벤트에 응모했다. 지난 1월 12일 진행된 추첨에서 12월 응모자 총 10만6779명 중 1등으로 당첨 됐다. 이번에 진행된 타이어뱅크 화순점 고객 임채식씨의 차량 증정식은 타이어뱅크 고객 사은행사의 7번째 벤츠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1회차 인천시흥점, 2회차 대구 상동점, 3회차 서수원점, 4회차 동안양점, 5회차 남양주시 별내700개점, 6회차 제천점에서 각각 1등 당첨자가 나왔다. 각 당첨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차량 증정식을 진행했다. 매월 당첨자 명단과 추첨 영상은 타이어뱅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타이어뱅크의 고객 사은행사는 창립 33주년 기념으로 이어져 2024년 3월 말일까지 진행되는데, 앞으로 두 번의 추첨이 남아 있다. 1등 벤츠 차량을 비롯해 2등 LG 스탠바이미Go, 3등 애플 아이패드, 4등 다이슨 에어랩 키트 등 푸짐한 경품을 매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24-02-21 13:2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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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車 전문지 ADAC서 타이어 기술력 입증…여름용 타이어 '최고' 등급 획득

금호타이어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아데아체(ADAC) 등이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타이어 회사 16개사의 대표 유럽형 여름용 타이어(규격 215/55R 17)를 아데아체에서 자체 구매해 진행했다. 테스트 평가항목은 마른 노면·젖은 노면의 주행 만족도(Driving Safety)와 마일리지·마모·소음·지속가능성 등 환경적 균형에 대한 평가 만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었고 금호타이어가 종합 3위, 최상위 업체에게만 주어지는 최고(Good) 등급을 획득했다.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또 하이테크 기술을 도입해 단단하고 강한 숄더 블록은 핸들링 성능을 높여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본 제품 개발을 주도한 상품개발2담당 송성학 상무는 "유럽 시장 내 제품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을 통해 뛰어난 성적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호타이어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극한의 객관적인 성능 평가를 통해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21 13:2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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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부터 판매까지' 현대차, 'EV 에브리 케어' 출시

현대자동차가 EV 라이프 전 과정을 책임지는 'EV 에브리 케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V 에브리 케어'는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전기차 전 생애주기에 맞춰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현대차의 전기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월 20일 이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신규 출고하는 고객 누구나 'EV 에브리 케어'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오닉 5N 신규 출고시 EV 구매 충전 혜택만 제공받을 수 있다. 우선 현대차는 고객의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충전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160만원 상당의 충전 혜택을 지원한다. 또 현대차는 전기차 중고 시세에 대한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보유 전기차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이 3년 이하 중고차를 매각하고 현대차로 대차할 경우 구매 당시 가격의 최대 55%를 보장한다. 또 차량 출고 후 1년 이내 전손사고 발생 시 고객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차 교환을 지원한다. 신차 최초 출고 시 프로그램 이용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이 현대차 차량으로 대차할 경우 사고 차량의 손실 비용 및 신차 차량 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늘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3:2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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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KAIST와 차세대 라이다 개발 위한 공동연구실 설립

현대자동차·기아가 KAIST(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 공동연구실(이하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개발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필수적인 고성능·소형 온칩 센서 제작 기술과 새로운 방식의 신호 검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 개발에 성공할 경우 라이다를 기존보다 소형화 할 수 있으며 반도체 공정을 이용한 대량생산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또 현재 자율주행 센서는 빛을 방출하고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사물과의 거리를 측정했지만, 차세대 신호검출 기술인 '주파수 변조 연속파(FMCW, 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를 활용한 방식은 시간에 따라 주파수가 변화하는 빛을 방출하고 돌아오는 빛의 주파수 차이를 측정해 거리를 검출한다. 기존 대비 신호의 잡음이 적고 사물과의 상대속도까지 산출할 수 있으며 태양광 등 외부 광원의 간섭을 배제할 수 있어 악천후 환경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공동연구실은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연구팀과 KAIST 김상현, 김상식, 정완영, 함자 쿠르트 교수 등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팀 등 약 3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2028년까지 4년간 운영된다. 현대차·기아는 산학협력 전문기관인 현대엔지비와 함께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며 기술 동향 파악과 연구 방향 제시, 핵심 아이디어 도출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전문가 추천 등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1 11:1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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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A, '올해의 자동차'에 현대차 아이오닉5N 선정…'N e-Shift'도 '올해의 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N이 접전 끝에 '올해의 차'에 올랐다. BMW 5시리즈를 비롯해 기아 EV9과 토요타 알파드, 제네시스 GV80 쿠페도 부문별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한 2024 올해의 차 최종 심사를 통해 아이오닉5N을 '2024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KAJA는 지난 7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9개 브랜드 1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통해 최고 모델을 뽑았다. 자동차의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장비 ▲연비 및 유지 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 지표를 활용했다. 아이오닉5N은 종합 만족도 점수 80.77점을 획득했다. BMW 5시리즈(79.90)와 기아 EV9(79.54), 메르세데스-벤츠 EQS(78.79) 등을 근소하게 앞질렀다. 아울러 EV와 올해의 퍼포먼스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고 출력 650마력을 비롯해 고성능 기술을 통해 높은 성능과 승차감을 인정받았다. 아이오닉5N에 적용된 'N e-쉬프트' 기술도 '올해의 이노베이션'을 수상했다.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기술로, 고성능 내연기관 차와 비슷한 변속 충격과 변속감을 제공할뿐 아니라 클러스터에 가상의 RPM과 기어단을 표시해 직관적인 주행 감각도 더했다. 2위였던 BMW 5시리즈는 '올해의 수입차'를 차지했다. 디자인과 주행 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과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균형있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 EV9은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플래그십 전동화 SUV로, 큰 크기에도 501km에 달하는 주행 거리와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기술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토요타 알파드도 '올해의 유틸리티'에 이름을 올렸다. VIP는 물론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해 정숙함과 높은 연비를 앞세웠다. 제네시스 GV80 쿠페는 '올해의 디자인' 모델로 꼽혔다. 지난해 4월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콘셉트 모델로 관심을 받은 이후 양산 모델에도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럭셔리SUV에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KATRI 내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K-CITY(자율주행 실험도시) ▲특수내구로 등 주요 시험로에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실차 평가를 진행하는 등 여느 해보다 철저한 평가와 검증 과정을 거쳐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한 브랜드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엄성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을 비롯,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 정원정 기아 부사장 등 정부 부처 및 기관, 자동차 업계 관계자, 기자협회 집행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0 18: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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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경쟁사 대비 우수한 히트펌프 성능 입증…전기차 주류 기술 경쟁력 확인

한온시스템이 겨울철에도 전기차를 더 오래 운행할 수 있는 히트펌프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온시스템은 자체적으로 히트펌프를 테스트한 결과 경쟁 제품보다 좋은 결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영하 20도와 영하 7도 환경에서 경쟁사 차량과 비교 평가, 테스트 20분 만에 경쟁 제품보다 토출 공기 온도가 9도 높다는 결과를 냈다. 한온시스템은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빠르게 올려 탑승자 편의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전력을 각각 28%, 40% 적게 소비해 주행거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끌어낸다고 설명했다. 한온시스템은 앞서 환경부가 진행한 주행거리 성능테스트에서 상위 4개 차량이 모두 한온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히터를 켠 상태에서 영하 7도와 영상 25도를 비교하니 90% 이상 성능을 냈다. 한온시스템 CTO인 울리 스투헤츠(Uli Stuhec) 박사는 "히트펌프는 탑승자 와 배터리 온도 유지를 위한 난방이 필요한 겨울철에도 주행거리를 유지하는 효과로 전기차 주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온시스템은 탁월한 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히트펌프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입증했으며, 이것은 우리의 기술적 전문성과 고객사의 신뢰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2014년 1세대 히트펌프 시스템 양산에 성공하고 업계 최초 친환경 냉매 800V 전동 컴프레서 및 부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0 16:12: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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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딜러 한성차,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워크베이 2배 가까이 늘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분당 센터를 더 크게 만들었다. 한성차는 분당 백현서비스센터를 확장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는 2008년 오픈해 지역에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지역 고객이 늘면서 신형 장비와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를 도입하면서 인근에 확장했다. 새로운 센터는 연면적 2298평에 지하2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워크배이를 2배 가까이 늘린 37개로, 월 최대 2200대 일반 수리와 400대 사고수리가 가능하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판금 계측 및 바디수리 장비, 알루미늄 수리 작업장,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얼라이먼트 장비 등의 전문 정비 장비들을 도입했으며, 전문 테크니션의 수도 지속 충원할 계획이다. 또 실내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대기하고 있는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고객 대기 공간 내 TV존, ▲방문 및 대기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다과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대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해 △타이어 2본 또는 3본 교체 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여행용 보스턴백, △타이어 4본 구매 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미니 트래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매년 높아지는 수요에 따라 분당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럭셔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한성자동차는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와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0 16:12:2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