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2014 부산모터쇼]자동차 사진가 작품 한 자리에 모였다

자동차 전문 사진가와 기자, 블로거, 사진동호인들의 멋진 자동차 사진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동차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 사진 축제인 '2014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전 부산모터쇼에서 제 1회 행사가 열렸고, 지난해 서울 모터쇼에서 2회 행사를 연 데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행사다. 전시 장소는 벡스코 신관 1층 4E홀이다.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은 한 해 동안 자동차를 주제로 촬영된 사진 중 뛰어난 작품을 모터쇼 기간 중 전시하고, 관람객의 투표와 자문위원의 채점을 통해 평가해 그 해 최고의 자동차 사진을 선정,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사진 축제다. 시상은 대상과 1등, 2등, 3등으로 시상하며, 이번 사진 대전을 후원한 자동차 브랜드에서 선정한 작품에는 브랜드 특별상도 시상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자동차 전문 미디어에서 자동차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해온 사진가, 기자를 비롯해 자동차 전문 블로거, 사진 동호회 회원의 사진 작품 50점이 전시되었다. 참가한 사진가는 민성필(팀로드 스튜디오), 최진호(자동차생활), 박인범(모터매거진), 박기돈(모터리안), 임재범(TV리포트), 김진아(탑라이더) 등 14명이다. 이들 사진대전 출품작과는 별도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전이 함께 열리는데, 올해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CLS 슈팅 브레이크의 '북유럽 투어 특별전'으로 2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에서도 예년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최고의 작품에 투표한 관람객 중 50명을 추첨해 전시된 작품을 모두 선물로 나누어 줄 예정이어서 당첨된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사진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옆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편리하게 투표 할 수도 있다. 또한, 특별히 제작된 고급 사진집은 현장 판매를 통해 판매 금액 전액을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재희 회장은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을 펼친 여러 작가들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4-06-03 10:20:24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볼보코리아, 효율성 높인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모델 8종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적용한 'DRIVE-E Powertrains(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모델 8종을 2일 전격 출시했다. 지난 달 27일 선보인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으로, 세계 최초 i-ART 기술, 슈퍼 차처 및 터보차저, 엔진 경량화 등을 통해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이내믹 스포츠 세단 S60은 S60 D4와 S60 T5에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S60 D4는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40.8kg·m)는 유지하고 최대 출력을 기존 163마력에서 181마력으로 끌어올려 더욱 파워풀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성능과 함께 복합연비도 17.1km/ℓ(고속도로 연비 20.4km/ℓ)의 1등급 연료 효율성 기록하며 기존 모델 대비 22% 향상됐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13g/km으로 20% 감소했다. S60 T5 역시 최대 출력을 기존 213마력에서 245마력으로 높이고, 최대 토크도 30.6kg·m에서 35.7kg·m로 끌어올려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연료 효율성도 11.7km/ℓ(고속도로 연비 15.0km/ℓ)로 개선했다. 가격은 S60 D4가 4640만원, S60 T5가 4840만원이다. 플래그십 세단 S80은 S80 D4, S80 D4 프리미엄(Premium), S80 T5 프리미엄(Premium) 등 3종을 출시했다. 엔진 및 변속기는 S60과 동일하며, S80 D4와 S80 D4 프리미엄은 복합연비 16.1km/ℓ(고속도로 연비 19.5km/ℓ)로 1등급 연비를 기록, 연료 효율성이 기존 모델 대비 17% 향상됐다. S80 T5 프리미엄의 복합연비는 12.0km/ℓ(고속도로 연비 15.0km/ℓ)이다. 가격은 S80 D4가 5580만원, S80 D4 프리미엄과 S80 T5프리미엄은 5830만원이다. R-Design(알-디자인) 패키지가 추가된 V60 D4 R-Design도 출시했다. 알-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내/외관 디자인을 더욱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하게 변화시킨 모델로, V60의 실용성에 알-디자인 전용 사이드 미러캡, 리어 디퓨저, 블랙 루프 레일, 듀얼 배기 파이프와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등 알-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여기에 D5급 이상에 적용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 및 편의장치도 대거 적용했다. 복합연비 역시 15.8km/ℓ(고속도로 연비 19.1km/ℓ)로 기존 모델 대비 13% 향상됐다. 가격은 5510만원이다. 크로스컨트리(XC) 라인업에는 XC60 D4와 XC70 D4를 출시했다. 신형 엔진과 8단 변속기의 조화를 통해 XC60 D4의 연료 효율성은 14.8km/ℓ(고속도로 연비 17.1km/ℓ)으로, 기존 모델보다 26% 향상됐으며, XC70 D4 역시 14.5km/ℓ(고속도로 연비 16.3km/ℓ)를 기록, 크로스컨트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가격은 XC60 D4가 5720만원, XC70 D4가 5780만원이다. 볼보자동차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모델 출시를 통해 기존의 확고한 안전의 이미지를 넘어 성능까지 강조하겠다는 방침이다.

2014-06-02 18:55:2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연장 패키지 선보여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30일까지 BMW와 MINI의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소모품 교환 서비스 및 보증 연장 패키지에 대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BMW는 자사의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연장해주는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를 30% 할인 판매한다. BSI 플러스는 기존 BSI의 서비스 혜택을 5년/10만km에서 10년/15만km로 연장해 차량점검 및 소모품 교환에 대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패키지로, 최초 신규 등록 후 5년/10만km 내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20d는 182만원, 520d는 20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BMW는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도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본 보증기간인 2년/무제한에서부터 3년/10만km, 5년/10만km, 6년/20만km로 기간을 다양하게 연장,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각 보증 기간에 따라 차체와 일반 부품, 엔진과 동력전달계통 주요 부품, 배출가스 부품 등을 수리 혹은 교환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시 5년/10만km 패키지의 경우 BMW 320d는 178만5000원, 520d는 195만5000원, 730d는 263만5000원으로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할 수 있다. MINI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 출시 후 최초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연장해주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XL'을 30% 할인 판매하며, 뉴 MINI 쿠퍼는 119만원, MINI 컨트리맨 쿠퍼 D는 1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MSI XL 패키지를 구매하면 기존 5년/5만km의 엔진오일 및 필터류 등의 소모품 교환 기간을 6년/9만km로 늘릴 수 있다. MINI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픽스 워런티는 15% 할인 판매된다. 픽스 워런티를 구매하면 기존 2년/무제한인 보증 서비스를 5년/9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에 구매 시 뉴 MINI 쿠퍼는 153만원, MINI 컨트리맨 쿠퍼 D는 144만5000원에 픽스 워런티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BMW와 MINI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한 번의 구매로 BMW와 MINI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장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차량 판매 시 서비스 잔여기간도 함께 양도돼 기존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2014-06-02 18:08:5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하면 티셔츠 증정"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사계절용 타이어 신제품 '솔루스(SOLUS) TA31'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7월 21일까지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솔루스 TA31을 포함해 세단용 최고급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 초고성능(UHP) 타이어 '엑스타 4X(ECSTA 4X)', SUV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크루젠 프리미엄(CRUGEN Premium)'이다. 이벤트 타이어를 4개 구입하면 해지스 골프의 고급 캐주얼 골프 티셔츠를, 2개 구입하면 라푸마의 고급 등산양말을 증정한다. 전국 금호타이어 유통 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 및 일반 대리점에서 행사 타이어를 구입함과 동시에 사은품으로 교체 가능한 교환권이 증정되며, 추후 교환권의 시리얼 넘버를 금호타이어 홈페이지(www.kumhotire.com)에 등록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제품 TA31과 프리미엄 타이어 제품을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지난 4월 출시한 솔루스 TA31은 자사 일반 제품과 비교해 저소음과 동급대비 마모성능, 주행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폭넓은 층의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14~18인치까지 총 39개의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대형·중형·소형의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차별 설계됐다.

2014-06-02 16:54:0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임직원 가족 300여명 평택공장 초청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지난 달 28일,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경기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가족 간의 소통을 증대하고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는 부모 또는 배우자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둘러 봄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은 차체부터 도장, 조립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의 제조과정을 직접 둘러보는 생산라인투어 외에도 사내 마술동호회의 축하공연, 행복한 가족 만들기 교양강좌,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주의집중 게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사전에 녹화한 영상 메세지와 가족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성하는 게시판 메시지를 통해 평소 가족에게 전하지 못한 가슴 속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들은 이유일 대표이사와 김규한 노조위원장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회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 모두 한 마음으로 회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쓴 덕 분에 글로벌 판매상승세를 지속하는 등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외에도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임직원 및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2014-06-02 16:51:31 메트로신문 기자
쌍용차, 5월 내수 5271대 기록…세단은 감소 추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지난 5월 내수 5271대, 수출 6807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207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대해 쌍용차 측은 "조업일수 축소에 따른 생산 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5.1% 감소했으나, 뉴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이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며 누계 대비로는 10.2% 증가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수 판매는 '뉴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7%, 31.7% 증가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내수 전체로는 전년 누계 대비 18.6% 증가했다. 그러나 체어맨 H는 전년 누계 대비 32.1% 포인트, 체어맨 W는 12.4% 포인트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 역시 조업일수 축소와 내수 물량 대응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8.8% 감소했으나, 서유럽, 중국 등 지역으로의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년 누계 대비 4.2% 증가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1일부터 약 2주간 대규모 중국 횡단 시승행사인 '용등 중국 만리행'을 개최하는 등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한 물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역별 수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잠정 유보되었던 대규모 고객 이벤트인 '아이러브 코란도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재개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조업 일수 축소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는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2 16:45:0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신형 쏘나타, 2개월 연속 내수 1위

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국내 5만9911대, 해외 35만505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3.0% 증가한 41만4961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신형 쏘나타 등 최근 출시된 차종을 중심으로 한 신차효과로 판매가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도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3.4% 포인트, 해외 판매는 2.9% 포인트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쏘나타가 신형 LF쏘나타 1만324대를 포함, 총 1만3687대로 2개월 연속 차종별 판매 1위에 오르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또한 각각 2730대, 6236대가 판매되며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아반떼 7286대, 엑센트 1931대, 에쿠스 786대 등을 합친 전체 승용차 판매는 3만3627대로 전년보다 6.0% 늘었다. 본격 나들이 철을 맞이하면서 SUV 차종의 인기는 계속 됐다. 싼타페 7406대, 투싼ix 3723대, 맥스크루즈 802대, 베라크루즈 363대 등 SUV 판매는 전년보다 2.1% 늘어난 1만2294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소형 상용차가 전년보다 8.0% 감소한 1만1285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전년보다 41.6% 증가한 2705대로 판매가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형 쏘나타 등을 앞세운 신차효과와 SUV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이 국내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이 이어지고 시장 환경 또한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6-02 16:18:3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2014 부산모터쇼, '현대차 그랜저 디젤 모델' 최초 공개

현대차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동력성능, 정숙성, 경제성의 3박자를 갖춘 ‘그랜저 디젤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5월 29일(목) 벡스코(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막한 ‘2014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4)’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그랜저 디젤 모델’을 비롯한 ‘2015년형 그랜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륜 구동 방식의 플래그십 세단인 ‘AG’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2015년형 그랜저’는 성능과 사양을 대폭 보강하고 전면 및 후면부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국내 업체 최초로 준대형 승용 디젤 모델을 선보여,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높은 경제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 연비 14.0km/ℓ의 R2.2 E-VGT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으로, 힘 있고 여유로운 동력성능과 정숙성, 경제성을 갖춘 그랜저 디젤 모델은 합리적인 비용의 프리미엄 디젤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로 6 배기가스 기준 :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의 명칭으로, 대형 경유차의 경우 질소화합물(NOx)을 유로 5단계(0.18) 대비 56% 절감하여 0.08까지 허용함)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2015년형 그랜저’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추게 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가솔린 모델 또한 기존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 1,500rpm대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한 세타 II 2.4 GDI 엔진을 탑재해 실사용 구간에서 더욱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신규 세타 II 2.4 G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4.6kg•m, 연비 11.3km/ℓ(17인치 기준)의 우수한 동력성능 및 연비 효율을 확보했다. (※ 3.0 GDI 엔진은 기존과 동일함) ‘2015년형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 전장을 10mm 늘리고 전•후면부에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보다 풍부한 볼륨감과 웅장함이 느껴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면부에는 LED 포그램프를 새롭게 탑재해 최첨단의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측면부 알루미늄 휠 및 후면부 머플러 디자인도 더욱 세련되고 엣지 있게 변경했다. 실내는 가로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안정감을 강조했으며 상단 에어벤트를 비롯, 보다 간결하게 디자인 된 센터페시아를 통해 심플한 멋을 추구했다. 또한 스위치를 기능에 따라 단순화 및 재배열 함으로써 탑승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파워 스티어링 성능을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과 부드러운 조향감을 제공한다. ‘2015년형 그랜저’는 ▲시야 사각지대 차량이나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등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보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을 추가했으며,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을 넘어가는 경우 경보를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을 확대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초음파 센서로 주차 및 출차 가능 공간을 탐색한 후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 평행주차, 직각주차, 출차를 도와주는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ASPAS, Advanced Smart Parking Assist System)’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3초 이상 머무는 경우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려 손쉽게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뛰어난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8인치 대형 모니터를 적용하고 접촉감과 음성 인식률을 높인 ‘차세대 AVN 모니터’ ▲지갑에 수납이 가능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고품격 디자인의 ‘카드형 스마트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차 ‘AG’도 부산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AG’는 최첨단 편의사양 및 정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플래그십 프리미엄 세단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AG’ 출시를 통해 고급 세단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 HED-9)’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인트라도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한국 남양연구소, 유럽기술연구소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소형 SUV 콘셉트카로, ▲절제미와 역동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첨단 소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경량 차체 설계 ▲우수한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특징이다. 전장 4,170mm, 전폭 1,850mm, 전고 1,565mm, 축거 2,620mm의 ‘인트라도’는 차량 내부에 탄소섬유 소재가 적용된 차체를 그대로 노출시키고 강렬한 오렌지 색을 사용하는 등 기능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인트라도’는 36kW급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1회 수소 완전 충전할 경우 최대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를 가솔린 연비 기준으로 환산하면 40km/ℓ에 달한다. ‘인트라도’는 롯데케미칼과 효성이 공동 개발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및 고강성 설계 기술이 반영된 탄소섬유 차체를 적용, 일반 차체와 비교해 강성은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약 60% 가량 가볍다. 현대차가 선보인 고성능 쇼카 ‘벨로스터 미드십’은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300마력(ps)급의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 2.0 GDI 엔진을 탑재해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엔진을 차축 중간에 위치시키고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해 레이싱 등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고성능 쇽업쇼버 및 브레이크 ▲경량 알루미늄 서스펜션 ▲고강성 차체 등을 적용해 주행 시 민첩성과 선회 한계 성능을 극대화 시켰으며, ▲대형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에서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 했다. 현대차는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2014 부산모터쇼에서 승용관 2,950m2(약 895평), 상용관 400m2(약 12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 22대, 상용 3대 등 완성차 25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가로 97m, 세로 30.5m의 크기로 ‘듀얼 브릴리언트(Dual Brilliant) “∞”’을 콘셉트로 제작된 현대차 전시관은 “0(기본기)”에서 시작해 무한한 가능성인 “∞”로 진화한다는 의미를 전시관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신차 및 신기술, 월드컵 및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전시관을 독립된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구체적으로는 ▲‘2015년형 그랜저’ 및 ‘AG’가 전시되는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콘셉트카 존 ▲프리미엄 존 ▲PYL 존 ▲RV 존 ▲친환경 존 ▲모터스포츠 존 등으로 나누어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며, 특히 ▲월드컵 존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주제로 차량 외관을 꾸민 4종의 랩핑카가 전시된다. ‘콘셉트카 존’에서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가, ‘프리미엄 존’에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세단인 에쿠스 리무진, 제네시스가 전시된다. ‘PYL 존’에서는 인기 야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줄무늬 유니폼으로 랩핑된 이색 쇼카 ‘벨로스터 자이언츠 불펜카’를 비롯해 i30 핸드프린트 아트카, i40 카림라시드 아트카 등 이색 디자인을 덧입은 PYL 차종이 전시된다. ‘RV 존’에서는 맥스크루즈 튜익스 모델, 스타렉스 리무진, 베라크루즈 등 현대차의 대표 RV 모델이, ‘친환경 존’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는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이 전시된다. ‘월드컵 존’에서는 엑센트, 아반떼, 투싼ix, 싼타페 등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주제로 다양하게 꾸며진 월드컵 에디션 모델이 전시된다. ‘모터스포츠 존’에서는 월드랠리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개발된 i20 월드랠리카를 비롯해 벨로스터 미드십 쇼카,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 등 고성능 차량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파워트레인 ▲미래 운송수단 ‘My baby’ ▲블루링크 2.0 키오스크 ▲애플 카플레이 시연 모델 등 다양한 신기술 및 전시물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홀로그램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게임 및 포토존 ▲모터쇼 공식 캐릭터인 블루윌, 핑코, 엑셀, 라디 등과 참여 어린이들의 얼굴을 합성하는 ‘나만의 캐릭터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된 ‘캐릭터 키즈존’을 운영해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현대차는 400m2(약 120평)의 상용차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웅장하고 역동적인 스타일과 동급 최고 연비, 넓은 실내 공간이 돋보이는 최고급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Trago Xcient)’ 2대와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CNG 하이브리드 버스’ 1대를 전시했다.

2014-06-02 16:11: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GM, 1~5월 누적 판매 2004년 이후 최고 기록 달성

한국GM은 5월 한 달 간 총 5만2795대(내수 1만2405대, 수출 4만390대, CKD 실적 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국GM의 5월 내수실적은 전년 동월 1만1810대 대비 5.0%가 증가했으며, 최근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1~5월 연간 누적판매는 총 5만9826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나며 2004년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달 내수시장에서 총 510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3.4%가 증가하며, 내수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최근 출시된 디젤 모델에 대한 뜨거운 고객 반응과 가솔린 모델 판매량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5.2%가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쉐보레 캡티바, 올란도, 트랙스는 꾸준히 증가하는 RV 차량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8%, 40.5%, 1.3%가 증가했으며, 특히, 캡티바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쉐보레는 중형 세단에서부터 소형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고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은 준중형과 중형 승용 모델에 탑재된 친환경 디젤 엔진과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춰 크루즈, 트랙스, 아베오RS에 적용된 소형 터보 엔진 등 쉐보레 제품의 강점을 계속적으로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5월 한 달 간 총 4만390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8만2132대를 수출했다.

2014-06-02 16:05:25 임의택 기자